어항 하나는 다슬기(경상도 사투리로 '고디'라고 하죠! )가 3달 전에 생겨나서 무한번식 하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 다슬기 300 마리까지 잡은 적이 있는 어항입니다. 참고로 2자입니다.
이제껏 5천 마리 이상은 잡아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약품을 사용해 봤습니다만 한동안 안 보일뿐이지 다시 생겨나더군요.
다른 생물의 피해가 조금씩 발생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잔챙이는 많이 잡혀도 숙주가 되는 왕건이가 잡히지 않아서 계속 발생하는 걸로 보입니다.
유리면에 붙은 녀석들을 하두 잡다보니 왕건이는 유리면쪽으로는 오지 않습니다.
어쩌다 왕건이 한두마리 잡으면 복권 맞는 기분으로 살아왔습니다.

며칠을 벼르고 벼른 오늘에서야 어항들을 청소하게 었습니다. 레이아웃이 이상해서 손봤습니다.
어항 앞쪽에서 너비 5cm 가량의 바닥재를 들어내고 새로 소일을 부었습니다.
전경 부위를 깊게 파고 높이를 좀더 낮추고 대신 후면 바닥재를 높였습니다.

점심때 시작한 작업이 자정이 되어서야 마쳤습니다(물품 뒷정리와 음성수초 정리에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지금 바닥재 소일을 일부 교체한 후.. 다슬기 왕건이가 계속 유리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둘씩 잡다보니 새벽 2시가 넘었습니다만 복권 당첨된 기분으로 계속 잡아냅니다.

잘려고 하면 한마리씩 출몰하고 있습니다.
괜히 다슬기때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슴이 이렇게 시원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


근데.. 낼 아침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어쩌지요...?

 

 

 

 

 

 

 

 

 

 

 

....................

 

 

 

 

 

 

 

 

 

 

 

 

 

 

 

 

 

 

 

 

 

 

 

그래도 왕건이인데...

 

 

덧붙임:)  결국 새벽 5시가 다 되어 취침... 아침 8시 기상해서 빨리 부리나케 움직여야 함에도 젤 먼저 어항 물부터 켜고 다슬기 확인에 들어간...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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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웨어부터 시작된 리눅스 설치 노가다는 리눅스를 사용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난감합니다. 

그중에서도 참으로 애증이 교차하는 배포판이 '레드햇'입니다. rpm 으로 프로그램을 관리 혹은 업그레이드 하면 항상 말썽이 생겨나곤 해서 배포판에 따라 사용되는 rpm이 달리 사용하거나 소스를 받아 컴파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배포판마다 다른 환경설정, rpm 패키지의 안정성 부족, 소스 컴파일의 어려움 등(근본적인 문제는 저의 실력부족입니다)의 난해함속에서도 적응을 하며 지내야 했습니다. 당시 리눅스 한다라고 한다면 레드햇이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리눅스 배포판들은 난해한 설치방식, 신개념의 기술도입, 해킹에 대비한 새 네트워크 유틸리티 등으로 발전을 거듭할수록 오히려 의미없는 시간 투자를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다 레드햇이 사업포기를 하고 엔터프라이즈 버젼만을 지원하면서 패도라가 출시되었습니다. 역시나 패도라도 레드햇의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시작했고 초기에는 커뮤니티가 활발하지 않았습니다. 

잠깐 수세 리눅스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패키지 업데이트와 관리에서 안정성이 떨어지더군요
(수세를 상징하는 카멜레온은 아직도 맘에 듭니다)

이런 저런 리눅스 배포판에서 방황하면서 조금씩 MS윈도우 환경으로 주력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하던 공개 소프트웨어들이 MS윈도우 환경에서 많은 부분 이식 되어서 별다른 차이없이 사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MS윈도우 환경이 리눅스 환경에 비해 익숙해져 사용하기에는 편리한 반면 안정성 측면에서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용 서비스 수준이 아닌 취미 생활에서의 확장으로 사용함으로 인해 충분히 감내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 우분투 배포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MS윈도우에서 스킨만 바꾼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익숙하게 설치와 사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제 리눅스도 MS윈도우와 같아진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전통적인 시스템 관리자들은 터미널 환경에서의 vi 를 사용한 접근을 선호합니다만 저는 x윈도우 환경을 더 선호합니다)

하지만 우분투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얼마 되지 않았고 필요하다면 데비안에서 가져와서 사용을 해야 했습니다. 좀더 기다려야 풍성한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을듯 보였습니다.

해서 우분투의 기반이 된 데비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데비안은 apt 라는 강력한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게으른 리눅스 사용자라면 데비안을 설치하면 된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막강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APT는 관련 패키지 프로그램들의 의존성을 체크하고 자동으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거나 삭제해 줍니다.(이런 점은 프리비에스디와 닮아 있습니다.)

데비안 배포판도 문제가 존재했습니다. 프리비에스디와 비슷하게 각종 지원이 미비합니다. 쓸 사람들은 알아서 잘 쓰지만 저처럼 낫놓고 기억자 모르는 처지의 사용자에게는 더디게(혹자는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만) 릴리즈 되는 배포판에 갑갑해 하게 되었습니다.

타 배포판은 휠휠 날아 다닌다면 데비안은 이제 걸어다니는 정도랄까요!~ 프리비에스디를 접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프리비에스디도 x윈도우 패키지가 리눅스 만큼 지원이 된다면(업데이트가 빠르다면) 프리비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세월이 물흐르듯 지나갔습니다. 그 사이 이런 저런 배포판을 설치만 해보는 일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데비안과 우분투를 다시 사용하면서(2년이 지났습니다) MS윈도우 만큼이나 쉽게 사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우분투가 데비안 배포판에 영향을 준 탓인지 그놈 커뮤니티가 활발히 활동해서 인지 이제는 우분투나 데비안나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게 되었습니다. MS 환경에서의 프로그램을 이제는 리눅스 환경에서 모두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데비안이 좋은지 우분투가 좋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둘다 같은 패키지 관리에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설치하면 고생하는 환경설정과 작업들이 줄어 들었습니다.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관련된 글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제는 MS윈도우 환경을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엄밀히 말해서 혼자서 MS윈도우 환경을 대처하기엔 어렵겠지만 옆에서 누가 도움을 준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대처가 가능하리라 보입니다)


데비안이나 우분투나 한번 골라잡아 사용해 보는 것도 의미없는 MS윈도우 다시 설치하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됩니다(커뮤니티나 블로그마다 우분투 설치 전과정을 동영상으로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데비안보다는 우분투가 좀더 접하기 편할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수많은 공개소프트 개발자들과 막강한 현질로 우분투를 받쳐준 마크 셔틀워스에게 감사를 전한다.

 


덧붙임)

좀더 익숙해지면 예전에 시간 투자하던 마메박스(구형 하드웨어로 오락실 오락기 형태로 시스템 만드는 프로젝트), 뮤직박스, 머드 프리서버 등의 작업을 재개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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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독립 서버와는 또다른 장점을 경험코저 입점했습니다.
그전의 블로그 제목인 "그르르™ 공작소 v0.25"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꾸밀 생각을 합니다.
도메인 재등록 기간이 지나서 지금 등록시 2.5 배의 금액을 지불해야 해서?완전 종료되는 한달 후를 다시 노려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돌리던 서버는 지난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으로 인해 옮겨 다니다가 지금까지 소속이 불분명해 지고 말았습니다.
IDC 센터에 들어간 서버에 셋방살이 하려고도 생각했습니다만 태터툴즈를 설치하기에는 바꿔야 하는 설정이 많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고 있지만 조금씩 정리가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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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항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튠즈 6025 나노스트림 수류모터를 하나 달았더군요.
해서 3500 리터로, 시간당 물 100 회전이 될 걸로 예상합니다.




 사용할 배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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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두루소(소음 방지 목적으로 배관을 h 형태의 배치 형태?)와 리턴 쪽 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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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5 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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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a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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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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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섬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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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프로브가 섬프 측면에 장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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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두루소에 공기 조절기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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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확대한 외부 두루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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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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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윗면 사진 - 실제로는 이런 물높이는 되진 않는다. 보이기 위해 물높이를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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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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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 역시 팬이 등기구 발 옆이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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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사진(앞면이 곡면인.. 어항.. 대충 해석을 맞게 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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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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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어항의 위치입니다. 역시 어항은 손닿는 곳에 두어야 만지기가 편합니다. 단지 해수이다 보니 소금물 튀는 부분은 싱경을 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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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열심히 아크로를 사다가 넣고 있네요. 역시 모양새만 작다뿐이지 금액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2007년 2월까지 계속 글이 올라오고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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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린 먹이붙임에 대한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The little guy was eating frozen brine when he was at the shop. However, after I got him, I still had to put the brine on the rocks since he refuse to eat from the water column. Over time, he learned that food comes from the baster and from that point on I was able to train him to eat from the water column. This took about 2 month though! When he was coinhabiting the tank with a seahorse, he was weaned onto frozen mysis, and I think it was a matter of "monkey see, monkey do" and they would fight over mysis."

무지막지하게 의역하자면,

1. 만다린이 수족관에서 냉동 슈림프를 먹는 걸 보고 샀다.
2. 그러나 내가 사고 나니 계속 먹이를 거부했다.
3. 만다린이 먹이 먹는 걸 거절한 이후에도 꾸준히 슈림프를 락(걸이식 여과기에서 물떨어지는 장소의 락)쪽으로 줬다. 
4. 시간이 흐르고, 만다린은 먹이가 물기둥(걸이식 여과기에서 물 떨어지는 장소)으로 온다는 걸 알았고, 나는 만다린에게 물기둥에서 먹이 먹이는 걸 가르칠 수 있었다.
5. 먹이 적응시키는데 대략 2 달이나 걸렸다.
6. (주관적인 의역임)수족관에서 해마와 있을때는 해마와 경쟁하면서 만다린은 냉동 미시스(새우류의 유생단계의 하나)를 뗄 수 있었다(해마에게 배우기도하고 경쟁을 하면서 먹이를 먹게 되었지만 집으로 만다린을 데려오고 나서는 환경이 바뀌면서 먹이를 안먹은걸로 생각됩니다).
7. 내 생각에는 "본대로 배운다"(잘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이다. 

냉동 슈림프 줬다가 나중에 씨몽키를 먹이로 줬다는 이야기로 보이는데.. 좀 아리송하네요. 하여간 씨몽키를 만다린의 먹이로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좋아보입니다.


그외 당부하는 말로,

"인내와 날카로운 관찰이 꼭 필요하다.  여기 시드니에서 많은 만다린이 냉동 먹이를 먹는걸 봤다. 왜 안되는가?"

란 말로 꾸준히 노가다 뛰면 안 될일 없다는 군인정신에 입각한 의견도 있습니다.
사진만 해도 수많은 시간의 삽질로 생각됩니다. 사진 클롭(사진 짜르기)만 해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노가다에 박수를..~~



* 참고로 사진에 대한 답변,
1. 캐논 EOS 10D, 캐논 180 F3.5 마크로 렌즈를 사용했다.
2. 슈퍼 마크로 부분은 MP-E65렌즈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70-200 2.8 IS 렌즈를 사용했다.
3. 항상 삼각대를 사용한다.


* 스키머에 대한 반론에 대한 답변,
1. 나는 스키머를 이용하지 않지만, 매주 거의 50% 환수를 한다.
2. 확실히 이 취미는 성공적인 다양한 방법(주-일종의 정석이라 불리는 방법, 스키머는 꼭 필요하다는 의견도 포함)이 있지만 아직 이론적인 뒷받침은 없다.
(한마디로 물생활은 정답이 없다. 외국이고 한국이고 다 사는건 생각하는 건 똑같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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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뒤진 작은 어항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름 : Louis Tsai
지역 : 호주, 시드니
직업 : 의학 연구
취미 : 접사 촬영, 산호 키우기

제목 : 큐빅 어드밴처
크기 : 300-300-350mm
기간
: 2006년 11월(9 개월된 어항)
생물 : 만다린(숫컷) 한마리 외 산호들
조명

: 아쿠아메딕 오션라이트 펜던트 150W 20k(하루 12시간, 밤시간대는 문라이트 사용)
여과
: 걸이식 여과기(AC70), 4kg의 라이브락,
아쿠아클리어 70필터, 여과기 내 산호사와 라이브락 조각으로 바닥재 사용
기타
: 일주일에 30%씩 물갈이, 먹이 하루에 한번,
히터 100w, 온도 센서를 통해 팬구동,
아쿠라클리어 50 파워헤드(걸이식과 조합으로 시간당 2000리터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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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크기는 300-300-350mm 입니다.  와우~

저 크기에 저렇게 넣고 꾸밀려면 엄청난 노력(금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저렇게 꾸미기 위해서 다른 해수 어항의 도움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저렇게 하기에 쉽지만은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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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트 등기구 사용시입니다.


아쿠아리움 프로필을 원문대로 번역하자면,

"이 어항은 전면 가장자리가 둥근 형태의 유리 어항입니다(역자 주: 전면과 양측면이 하나의 유리로 된 'ㄷ'자형 어항으로 생각됩니다). 형태는 30 x 30 x 35cm (LxWxH) 이며, 몇몇 사람들이 이 어항을 보고 "발바닥하나 큐브-One Foot Cube"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 어항은 내 컴퓨터 책상 한쪽에 2006년 2월에 셋업되었습니다.  나노 리프 포럼의 다른 사람의 어항을 보고 공부하고 고민한지 2달이 지나서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

의역이 좀 심하긴 해도 대충 뜻은 저렇게 생각됩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특히나 접사사진 찍는 취미로 인해 직접 만들어봤다. 주저리주저리... 라는 내용이 더 있지요..)




어항 상단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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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항 하단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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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여과기 AC70입니다. 국내에 비슷하나 형태의 측면여과기를 봤습니다.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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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리스 대짜 여과기에 비해 물이 통 아래방향으로 잘 내려가게 만들어진게 장점으로 보입니다. 소음은 조용한 곳에서 들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 큰 소음은 없는듯 합니다. 입수구와 연결 관이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거품이나 물흐름이 잘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80밀리 팬으로 장착되었습니다. 찍찍이를 사용해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위치가 추측컨데 등기구 옆쪽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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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식 등기구 받침대에 장착하여 탈부착을 한다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수면방향으로 팬이 향하게 팬 아래면에 돌출물을 만들어 넣으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이 사진에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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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Probe 와 Coolworks 란 단어가 해석이 되지 않았는데 결국 사진을 180도 돌리고 확대해서 보니 고유명사이더군요. 제품의 이름이 CoolWORKS 이고, 모델명이 IceProb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로 가봤더니 연결이 되지 않아 자세한 사항은 확인이 안됩니다. 

다만 12V DC를 사용해서 팬을 구동하고, 열전달이 잘되는 물질을 원통형에 넣어 팬으로 냉각하거나, 아니면 원통자체가 열전달이 잘되는 재질이거나, 둘다 사용한 방식으로 추측이 됩니다. 

예전에 컴퓨터 cpu 냉각을 위한 워터자켓(밀폐된 네모난 금속도시락에 구멍이 두개 뚫힌 형태, 열전달을 위해 물이나 열전달 물질로 채워짐) 이 얼핏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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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변천사 사진입니다. 처음 설치때부터 쭉 보여줍니다.



추가 산호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동일 사이즈의 어항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지금 껄 엎고, 다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끝까지 다 보고 나면 꼭 그런 생각만 드는건 아닙니다.

수많은 시간과 돈과 열정이 없으면 어려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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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사는 유일한 물고기, 만다린입니다.
먹이붙임(해수어중엔 먹이를 안먹어 굶어 죽는 어종이 꽤 됩니다. 자연상태의 먹이가 아닌 냉동된 먹이 또는 말린 먹이는 아예 거들떠 보지 않는 녀석중에 하나입니다.)에 성공한 녀석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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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무척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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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사진찍는 것과 산호 찍는 걸 아주 잘 혼합한 경우네요.
1자 짜리 어항을 저렇게 꾸밀려면 보통 노력으로는 힘들겁니다.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어항이네요. 참 대단한 아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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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만한 리눅스 배포판이 없어 리눅스 환경에서의 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 테스트를 해 보지 못했습니다.

레드햇 9까지는 그래도 만족하고 사용했었지만, 해가 갈수록 삽질(환경설정이나 튜닝 같은, 도대체 왜 버젼업 할때마다 해야하는지..)의 한계에 부딪혀 리눅스는 버려두고 열심히 MS-Windows 환경에서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 리눅스 배포판 중 우분투을 쓰다 우분투의 원소스인 데비안까지 거슬러 오르게 되었습니다.
6 개월 전에 설치하고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손봐서 이제는 어느정도 쓸만하게 되었습니다.

http://logholic.net  MS-Windows 환경이고, http://logholic.com  데비안 환경입니다.

오늘까지는 두 환경 모두 데이터가 같습니다.
단, 데비안 환경에서는 그르르 공작소 0.3으로 MS 환경에서는 그르르 공작소 0.25로 두었습니다.

MS-Windows 환경, APM, 텍스트큐브의 조합에서 생겨난,  멈칫거리는 현상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부하로 인해 생겨난 부하인지 정도는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버추얼 호스트 설정이 MS 환경에서 완전치 않다는 점이 부하를 주는 것인지도 한번 확인해 봐야 되겠네요.)

설치 후 첫 느낌은 리눅스쪽이 빠른 듯 했었는데 몇시간 지나고 보니 "그넘이 그넘같다"는 겁니다.
결국 텍스트큐브에서의 부하가 만만치 않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이런저런 함수나 설정들이 엉켜있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결국 MS 환경에서 사는 것도 꼭 나쁘지 않은 선택이란 점만 확인을 했습니다.



덧붙임)

리눅스 환경의 텍스트큐브 버젼는 1.7 알파2 버젼이고, MS 환경에서는 1.6.2 안정 버젼입니다.
그냥 테스트 삼아 설치한 거지만 사용에 별다른 문제가 없네요.

이젠 패러다임 자체가 이렇게 바뀌어 버려서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로 뽑기보다는 메모리와 하드 디스크를 추가하는게 더 효율적인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열심히 써서 본전을 뽑자" <-- 이게 오늘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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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항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어항입니다.

1500-500-600 쯤 됩니다. 메탈등 3등에, 마린블루 2등이고 명보어항입니다.

락 꺼집어 내기 바로 전,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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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다 끄집어 내고, 산호 끄집어 내고, 물고기 옆 집으로 이사가고, 청소하고, 수류모터 교체하고,

락 집어넣고, 산호 집어넣고 까지 3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별로 할게 없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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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큰사진입니다.

큰 사진이니 크게 해서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아직도 사진실력이 짧아놔서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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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후 2시간 정도 지난 후입니다. 섬프가 엄청 크고 잘 걸러내어 주니 바로 깨끗해졌습니다.


락 모양이 참 좋더군요. 락 뽐뿌 받아버렸습니다.  역시 넘의 어항 보고 나면 약발이 한참을 갑니다.

바닥재 전체가 아리고나이트 입니다.






아래 어항은 지난주에 암생각없이 그냥 한번 뒤집고 나서 어항 정리 후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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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맨날 어항 아니면 물고기 사진만 찍네요.. -_-;

일주일 동안 정말 무식하게 일만 했네요..
어제는 연속 26시간 동안 일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조금 여유가 있어서 농땡이 쳐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3월말까지 작업 마쳐야 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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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칼자이스 렌즈와 올림푸스와 궁합이 잘 맞아 보입니다.
(정말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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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은 바로 전 주말에 밤샘작업 하고 머리 식힐겸 동네수족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원본 사이즈 조정하고 커브 조금 조정했습니다.

PBC 파이프는 비단어항 수조 위에 공기 흡입구 입니다.

갑자기 포토웍스나 포토스케이프 말고 포토샵을 실행해 봤습니다.
조금 만져보니 포토샵 작업하는 걸 좀더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체 뭐가뭔지 알수가 없네요..


밤에 찍는게 주다 보니 강력한 올림푸스 번들렌즈 파워를 제대로 이끌어 내질 못하네요.
지금은 단렌즈(칼자이스 50.4) 하나가 달랑입니다.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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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두긴 일주일이 넘었습니다만...

최근 업무로 인해 일주일째 날밤 세고, 좀전에 다 봤습니다.
한달짜리 일거리를 혼자서 일주일 동안 쳐낸다고 한마디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_-;

핸드폰은 as 간건 아직 찾으러 가지도 못했고, 그저께 차가 새루모터 나갔다고 하더군요.
아직 고치지 못한채 쇼핑몰 주차장에 2일째 방치중입니다.


각설하고,

"그땐 그에게 안부 전해줘(そのときは彼によろしく,Say Hello for me) 는 연애소설을 영화화해서 작년 가을에 개봉했습니다.
주연배우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열연한 "나가사와 마사미"와 전차남의 남자 주인공 "야마다 타카유키"가 주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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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와 수조 업계의 최고봉 ADA 회사의 회장이 직접 셋팅한 수초수족관이 영화의 장소적 배경이 됩니다.

이 동네 물건 가격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하자면 바로 아래 화면의 오른편에 있는 소품 어항에 들어간 물품만 가볍게 100만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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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왼쪽의 조금 커보이는 어항은 몇백수준입니다. 제품 가격만의 가격입니다.
셋팅이나 배달, 설치 등의 비용은 제외입니다.

주먹만한 돌맹이 하나에 최소 몇만원입니다. 바닥에 깔린 바닥재만 합쳐도 몇백은 될듯 합니다.
더구나 ADA 회장이 아마노씨가 직접 셋팅한 어항이어서 프리미엄도 엄청날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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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전기요금이라고 하나, 저 정도면 작은 공장수준의 전기요금이 기대됩니다.
어항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저정도의 어항을 돌릴려면 숨겨진 부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수초는 항상 성장을 하는 생물이므로 어떤 특정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없습니다.
'화무십일홍'이란 말처럼 수초들도 마찬가지로 피고지는 생물입니다.

따라서 최적의 상태로 보이는 저 상태로 계속 유지할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쇼~ 인겁니다. 작위적인 면이 없진 않습니다만 부러운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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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볼거리는 전체적으로 화면이 아름답다는 점입니다.
저렇게 한번 찍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영화입니다(그냥 바라는 바일뿐입니다)

바닷가나 석양, 노을 등의 화면이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습니다. 이건 이야기나 사진으로 보기엔 좀 그렇네요.




결론은 시간 닿으시면 한번 봐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멜로영화가 다들 그러하듯 서로의 감이 틀릴수 있습니다.
약간의 딴지를 걸자면 사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만 나름 괜찮습니다.
(<-- 분명 있습니다만 보면 압니다.)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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