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은 테마 어항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독일에 남서부쪽 동네에 있는 동물원 내의 테마 어항입니다.
Oliver Knotte 아저씨가 작업했고, Prokl 집안 식구들이 도움을 주고 관리를 하는 모양인데.. 아주 인상적이네요.
(대충 추측입니다만-독일어여서 잘모릅니다- 동물원이 체인으로 여러 곳으로 운영이 되더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동물원의 개념과는 다르게 몇몇 부분을 특화한 동울원입니다.
그중 하나가 물고기에 대한 것입니다. 몇년 동안 꾸준히 어항수를 늘이네요.
다양한 크기의 어항들이 즐비합니다)


이름 : Skull Island
위치 :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Koelle 동물원
(http://www.koelle-zoo.de/themen/aquaristik/naturaquarien/index.shtml)
크기 : 350 x 120(h) x 200(w) cm
수량 : 8,400 리터
레이아웃 : Oliver Knotte 와 Yvonne Prokl
설치 : Yvonne Prokl (2006년 1월)
데코레이션 : Mike Prokl
관리 : Yvonne Prokl
사진 출처 : http://www.pbase.com/plantella/image/91734321


* 사진은 설치 후 7주가 지난 후에 찍은 사진이라고 소개합니다. (클릭하면 사진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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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어항을 보니 혁이아빠님 생각이 나네요. 그집 어항도 톤급 물량입니다만 이에 비하면 차이가 많네요.
1500x900x800 인 어항인걸로 기억납니다만.. 이 어항만 해도.. 웅장한 느낌에 설레이는데...
저 동네 사람들도 손이 좀 큰가 봅니다.

셋팅한 사람의 작은 어항도 있습니다만 작은 어항은 아주 (농)촌스러운 형태인데 비해 큰 어항은 일단 스케일의 시작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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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어항이든 작은 어항이든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큰어항이 가진 장점중에 하나는 웅장한 포스를 뿜어낸다는 점입니다. 

사진과 실물로 봤을때, '이런건 동물원에서 당연한거지.' 라는 마음보다는 잘 아는 누군가가 나도 모르게 이런 걸 정성들여 만들어 두고 나중에 알게 된 듯한 느낌이라면 확연히 달라집니다. 실제 이런점이 작업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중에 하나입니다.


어항이 가진 장점이기도 합니다만 투명한 공간안에 자연의 일부를 그곳에 가지 않고 바로 볼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저도 화분에 화초 키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몇 년전만 해도 물생활하는 분들은 다른 차원에서 활동하는 외계인 정도로 분류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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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을 한 Oliver Knotte 아저씨는 자연적인 소재와 함께 해골바가지나 불상을 어항에 담아 레이아웃한 작품들이 꽤 됩니다.

종교가 그쪽 계열인진 모르겠습니다만 동양적인 소재를 많이 다룹니다.
소품으로 불상, 일본인 상, 동물 모형 등을 사용합니다.
ADA 쪽 작업도 하는걸로 봐서.. 자주 일본을 오고가고 해서 일까요 그쪽에 영향을 많이 받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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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사진을 보면 전시회장 분위기가 아니라 소품파는 가게옆에 디스플레이한 느낌이 듭니다.
이쪽 동물원 내 어항들을 보면 전시회장 내 보다는 이동하는 통로 옆쪽에 많이들 두었습니다.





영화 킹콩(King Kong, 2005)에서의 바로 아래의 나오미 와츠(앤 대로우)가 나오는 저 장면에서 모티브로 해서 작업한 어항이라고 합니다.

큰 어항은 절대절대, 절대네버, 쩔때루 안할려고 했습니다만, ... '담번엔 한번 해볼까나..' 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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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취향은 나라마다 동네마다 다르고 사람마다도 다릅니다.
하지만 맘속에 기대를 가지게 하는 설레임과 같은 흥얼거림이 가슴속에 새겨드네요. 
아래 사진들은 비슷한 이미지를 참조하기 위해서 몇 장 올려 놓아 봅니다.

언제쯤에나 작업하게 될진 모르지만, 희망해 봅니다.




아래 사진 2장이 저의 다음번 어항 테마로 생각해 둔것입니다. 잘 될진 모르겠지만요.
바로 아래 사진은 어떻게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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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킹콩 영화를 보고 스샷이라도 몇 장 남겨놔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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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번을 말아먹고 몇번의 복구를 거쳐 이제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몇달은 그냥 방치 상태로.. 간혹 인터넷에서 검색한 도움말을 올리기 위해, 또는 홈페이지 그립해서 html 코드로 보기위해 잠시 올려둔거 말곤 한게 없네요.

블로그 시작한후 3번 가량은 데이터 날려 먹은 전적이 있습니다.
간혹 중간중간 간격이 긴 블로깅은... 그 사이에 날려먹은 데이터들인 셈입니다.

이제 버젼을 0.2로 올리고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잘되길 빌어 주세요.


설 연휴 마지막날 밤 9시 반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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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패러디 중간보고]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한국언론의 치사하고 황당한 말꼬리잡기를 풍자한다!

1)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조중동,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2) 석가, 구도의 길 떠나...
⇒ 조중동 "석가, 민중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조중동,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3)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한국언론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4)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5)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6)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7)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조중동,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8)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조중동,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9)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조중동,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10)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11)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12)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조중동,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13)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조중동,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14) 니체- "신은 죽었다"
==>조중동, "니체, 신 살해 의혹 일파만파, 기독교계 신성모독, 엄중한 처벌 원해"

15)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조중동, “스피노자, 배나무 차별 발언 일파만파,전국 배 재배단지 연합회 집단 반발”

16) 이순신-"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 조중동, "이순신, 임금 협박으로 권력찬달 획책, 국민여론 일파만파"
===> 딴나라, "이순신은 군인 본분 지켜 국방에 전념해야

17)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야...
===>조중동 : 노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18) 셰익스피어 햄릿에서: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조중동: 셰익스피어, 저서에서 젊은이들에게 자살 부추겨... 작가 자격 의심..

19) 베토벤: 임종직전 "희곡은 끝났다"
===>조중동: 베토벤, 자신의 생전의 작품 전면 부정 파문.

20) 링컨 :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21) 나폴레옹:``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 조중동:나폴레옹, 불가능이란 단어도 없는 불량사전 판매, 일파만파

22) 국민의 70%가 개헌에 찬성
===> 조중동: 70%의 빨갱이를 쓸어버려야 이 나라가 산다 ^ ^

23) 링컨 :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언제까지 국민 탓만 할것인가 ?

24)링컨 : ``또다시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또 국민타령, 국민에만 목매는 정부 과연 문제없나 ?

25) 안중근: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조중동: 안중근 책 안 읽는 국민들 상대로 협박. 출판업계로 부터 로비의혹

26) 영구: ``영구없다.``
===>조중동: 영구! 끝내없다고 부정. 국정감사를 통하여 진실을 밝혀야.. 안돼면 특검을 해야한다

27) 링컨 : ``또 또다시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민생을 내 팽개친 정부 또 국민타령"

28)국민건강법 :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읍시다 ! 금연구역 지정 !
===>조중동 : 복지부가 세금 납부 거부 운동을 획책 파문 !

29) 안중근: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조중동: 입에 혓바늘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봐야!
: 그럼 즉시 읽던 책 중단해야!
: 혹시 대통령 때문은 아닌지 살펴봐야!

30) 니체- "신은 죽었다"
===>조중동-신이 안보인다고 신이 없다고 국민우롱

31) 링컨,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조중동 : 링컨 한국성형협회로부터 거액의 로비자금 수수혐의 받은사실 포착
: 중장년층에게까지 성형 강압...국가는 국민모두에게 성형수술을 시키려 하는가?

32) 링컨: ``국민의,국민에,국민을 위한..``
===>조중동: "모든 책임과 의무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파렴치한 발언. 국가원수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워"
"날만 새면 국민타령, 듣는 국민 지겹다"
"말만 많은 링컨,말로 정치하나?"
``말 많은 링컨, 공산당과 똑같애, 사상검증 해야...``
``국민,국민..떠들시간에 국정에 전념해야...``
" 국민에게 모든 책임과 의무를 떠넘기면...정부는 놀겠다는 것인가?

33) 단군 "홍익인간"
===>조중동문 => "특정학교 출신만 인간인가?" 단군발언 파문!

34) 니체 추가 - ``신은 죽었다.``
===>조중동 -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35) 반기문 총장,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 촉구"
⇒ 조중동,"반총장,북한 인권은 언급도 안하나?"

36) 세종대왕 "나랏말씀이 듕국에 달아.."
==>조중동 "대통령 왜 이러나, 노골적인 반중노선.. 철저한 사대만이 한반도 안정 도움.."

37) 예수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조중동 : 예수, 편가르기 행태 극에 달해..

38) 성철스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조중동: 성철 스님만 몰랐나? 비서진과 환경부 장관 경질해야....

39) 유시민: ``선거운동 해주고 자장면 한그릇 못 얻어먹었다.``
===>조중동: 노무현후보 유시민 자장면값 중간 착복 파문 일파만파

40) 최영 :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조중동 : 장군은 말을 가려 해야. 금값 폭락 누가 책임지나?

41) 에디슨 :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조중동 : 초등학교도 못나온 열등감에 사로잡힌 에디슨.

42)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조중동 : 데카르트 ,민생은 팽개치고 탁상공론만 일삼아

43) 아인슈타인 :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중요하다.``
===>조중동 : 탁상행정만 일삼는 아인슈타인. 초중고생 학력저하 불보듯 뻔해.

44) 프랭클린 : ``그대의 일을 쫓으라. 일에 쫓기지 말라.``
===>조중동 : 청와대에서 쫓고 쫓기는 대활극 벌어져. 이런 국가적 망신 다시는 없을듯

45) 조용필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조중동 : 노대통령 책임지고 발언자 색출하여 엄벌에 처해야.

46) 이순신: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조중동: 수군 지휘부 요즘 왜 이러나..
이순신, 수군의 복지부동을 조장하는 발언. 또 다시 구설수에 올라.

47) 장동건 : ``고마해라 마이 무읏따 아이가...``
===>조중동 : 장동건 참여정부에 뇌물 제공 시사 발언, 일파만파..

48) 예수 :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내밀어라.``
===>조중동 : 예수 왜 이러나, 막가파 발언 파문

49) 니체 : ``신은 죽었다.``
===>조중동 :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50) 예수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조중동 : "예수, 대놓고 좌익단체 무시 발언 일파만파...우익 단체 환영 논평 대조``

51) 빌게이츠:``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 ``
===>조중동: <충격고백> 빌게이츠 도벽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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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맥주를 나르거나 양말을 집어 들도록 할 수 있을까? 또 햄스터가 로봇을 운전하도록 할 수 있을까? 아이로봇이라면 가능하다.

이번에 열리는 CES에서 아이로봇(iRobot)은 아이로봇 크리에이트(iRobot Create)라는 프로그램이 가능한 오락 및 교육용 로봇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트는 바닥 청소 로봇인 스쿠바(Scooba)나 카펫용 진공청소로봇인 룸바(Roomba)와 여러 면에서 흡사하다. 즉 이동을 위한 바퀴와 모터와 계단 아래로 구르거나 구석에서 헤매지 않도록 해주는 센서 등이 장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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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iRobot

이번 CES에서 룸바 및 스쿠바의 제작회사인 아이로봇은 아이로봇 크리에이트(iRobot Create)라는 프로그램 가능한 교육 및 오락용 로봇 신제품을 공식 출시한다.

이 제품은 사람들이 로봇 설계 관련 실험들을 해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아이로봇의 회장 헬렌 그레니어는 이 로봇의 구매자는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로봇에 적용할 수 있고 또한 원하는 장치를 로봇에 부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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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iRobot

아이작 아지모브는 로봇이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 이 로봇은 글자 그대로「냉장고에서 프레스카(Fresca: 음료수의 일종)를 꺼내 당신에게 가져다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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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iRobot

구체(ball) 내 햄스터의 움직임으로 로봇을 조정할 수 있는 일종의 주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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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iRobot

이 맞춤형 로봇은 사람들을 추적해 광고를 보여준다.

물론 브러시나 물탱크는 달려있지 않다. 대신 그물 모양의 팔 조직과 카메라 등의 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각종 커넥터가 제공된다. 이를 이용해 사용자가 자신만의 작업이나 프로그램을 손수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일부 애드온(ad-ons)은 따로 구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로봇은 사용자가 부속장치 또한 직접 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로봇의 공동설립자인 헬렌 그레니어(Helen Grenier)는 “이 로봇은 장난감이 아니고 더군다나 플러그만 꼽으면 작동하는 그런 단순한 종류도 아니다”라며 “이는 학생이나 로봇 애호가를 위한 프로그램 가능형 로봇”이라고 말했다.

아이로봇의 엔지니어들과 여러 대학의 학생들은 이를 이용해 여러 가지 용도의 로봇을 만들어냈다. 예컨대 UC 데이비스(UC Davis)의 학생들은 이 로봇이 양말을 집어 올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이로봇의 로봇제품과 함께 판매되는「가상 벽(virtual walls)」을 이용해 주택 주위를 주행하는 크리에이트 로봇도 만들어졌다. 그런가 하면 냉장고를 열고 음료수를 집을 수 있는 로봇을 프로그램하는 방법을 제시한 사람도 있었다.

「밴조(Banjo)」라는 반복음은 로봇이 내는 쾌활한 운율적 음조를 이용한다. 로봇을 특정 방식으로 잡으면 노래가 흘러나온다. 인도에서 아이로봇의 엔지니어들은 로봇 위에 모래용기를 얹어 보통 승려들이 제작하는 모래 만달라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로봇을 프로그램하기도 했다.

한편 어떤 팀은 크리에이트 상부에 플라스틱 구체를 배치해 햄스터가 구체 내에서 움직일 때 생기는 구체의 회전에 의해 주행명령이 로봇에 하달되는 시스템을 만들기도 했다. 햄스터가 로봇을 운전하는 셈이다.

그레니어는 “이상하기는 하지만 햄스터 로봇이 특히 독창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트의 가격은 129.99달러다. 아이로봇의 제품 책임자 존 빌링턴(John Billington)은 구매자들은 대부분 로봇 구매 시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탑재된 기판인 명령모듈도 함께 구매하는데 이 경우 59.99달러가 추가된다고 말했다.

사람들의 인식변화와 기술적 정교화 및 가격하락에 의해 촉발된 개인용 로봇 시장이 출현한 지도 어언 수년이 흘렀다. 그 동안 룸바는 200만대 이상 판매됐고 아이로봇의 경쟁업체인 에볼루션 로보틱스(Evolution Robotics)는 자칭 현재까지 최고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갖춘 진공청소기 로봇을 내세워 로봇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편 로봇 장난감 개발을 추진 중인 업체들 소식도 들린다. 한 예로 유고브(Ugobe)는 2분기에 감정을 가진 애완용 공룡 로봇인 플레오(Pleo)를 출시할 계획이다. @


Michael Kanellos ( CNET 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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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을 검색하다 나온 카페 가입 설문입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

아래는 카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질문입니다. 정성껏 작성해 주세요.
질문 1 : 가재를 사랑하시나요?
질문 2: 유령회원 안 될 자신 있나요?
그런데.. 가입은 시켜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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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마니아(실버팁)

동남아시아에서 대량 번식되고 있는 본 종은 대단히 건강하고 기르기가 용이할 뿐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 열대어 입문어로써 적당하다. 성어의 경우 특히 각 지느러미 끝에 나타나는 별색이 대단히 아름답다. 성격이 온화하여 다른 물고기와의 혼육이 가능하다.


분류 카라신과 카드보내기
원산지 브라질 남부 수명 2 년이상
수질 약 산성 사육난이도 용이
크기 4 cm 번식난이도 보통
적정온도 23-28 도 혼영난이도 용이



미키마우스 플레티

꼬리 지느러미의 일부분이 맞붙은 밑동 부분의 까만 얼룩무늬가 미키마우스 얼굴형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채색에 있어 빨강, 노랑, 파랑색 등의 선명한 개체를 원하고자 하지만 자칫 지느러미의 끝이 떨어져 있거나 물에 녹아 있을 경우가 종종 발생해 질병을 유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분류 난태생송사리과 카드보내기 /
원산지 멕시코, 과테말라 수명 1 년이상
수질 중성~약 알카리성 사육난이도 용이
크기 5 cm 번식난이도 용이
적정온도 23-28 도 혼영난이도 용이


플래티(Platy)

학명 : Xiphophorus maculatus

원산지: 멕시코·과테말라

크기 : ♀5㎝♂3㎝

특징 : 별명으로 '문 피시'(Moon Fish)라고도 하며, 구피(Guppy)와 더불어 열대어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물고기이다. '문'(moon)이라는 명칭은, 원종인 블루 플래티(Blue Platy)의 꼬리지느러미 이음매에 있는 모양의 무늬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는 원종과 그 개량종인 크레셑트 문(Crescent Moon) 등 2∼3가지의 것밖에 발견되지 않는다.이런 원종으로부터 인위적으로 개량이 거듭되어, 현재 고정종(固定種)으로써 다음에 예로 드는 것과 같은 색채 변화가 풍부하고 아름다운 플래티가 있다.
레드 플래티(Red Platy)
골든 플래티(Golden Platy)
왜그 플래티(Wag Platy)
헬멧 플래티(Halmat Platy)
세일핀 플래티(Sail-fin Platy)

적수온 : 22∼27℃

번식방법 : 1회에 30∼50마리 가량의 아기를 낳는다. 번식법은 구피와 같다.

암수구별 : 뚜렷한 외관상의 특징이 없기 때문에 알기 힘들지만, 다른 태생 송사리과에서 볼 수 있듯이 암놈이 수놈에 비해 상당히 크고, 또한 이것도 태생 송사리과의 특징이지만 수놈의 엉덩이지느러미에 교접기가 있어 구별이 가능하다.


블루네온 플레티(Platy Blue Neon)




알지이터

수조 내에서 발생하는 조류를 먹는 물고기로 알려져 있지만 어린 치어만이 이런 식성을 가지고 있고 성장함에 따라서는 동물성으로 변한다. 건강하고 기르기 또한 용이하지만 성장에 따라 성격이 거칠어지는 경향이 있다.


분류 잉어과 카드보내기 /
원산지 태국 수명 2 년이상
수질 중성~약 알카리성 사육난이도 용이
크기 15 cm 번식난이도 어렵다
적정온도 20-30 도 혼영난이도 보통






모스크 블루 구피

일본에서 대량 번식되어 지고 있는 이 품종은 일본산 구피로서 사육은 비교적 용이하고 채색과 꼬리 형태의 여러 가지 변형이 가능해 여러 형질의 개체로 번식시킬수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되는 물고기보다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지만 사육과 번식 상의 무난함으로 인해 애어가들에게는 대단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입할 때에는 어느 정도 성장한 성어보다는 어린 치어를 선택하는 것이 오랜 기간 사육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가격과 건강함과의 관련성은 거의 없는 편이다.


분류 난태생송사리과 카드보내기 /
원산지 중미(개량종) 수명 1 년이상
수질 중성 ~ 약 알카리성 사육난이도 보통
크기 5 cm 번식난이도 용이
적정온도 20-32 도 혼영난이도 보통



크리벤시스

[페르마토] 혹은 [펠비카크로미스 풀케르 ] 로 통용되며 수컷과 암컷 모두가 대단히 아름답고 동남 아시아에서 대량 번식된다. 사육 및 번식이 용이하여 초보자에게 권장할 만한 종으로써 친어는 사이좋게 번갈아가며 치어를 돌본다. 개량 품종도 다수 존재하고 그 보급률도 꽤 높다.
암컷 : 꼬리 지느러미가 부채꼴이며, 배 부분이 둥근편
수컷 : 꼬리 지느러미가 마름모 형태이며, 배분이 가슴과 꼬리 부분에서
완만한 직선형
쌍이 잡힐 경우 위에서 내려다 보면 둘다 검은 색의 등줄기를 갖이며,
암것의 배부분이 검붉은 와인색을 띠고, 수것은 배부분이 붉은색을 띠움


분류 시클리드과 카드보내기 /
원산지 나이지리아 수명 3 년이상
수질 약 산성 사육난이도 용이
크기 10 cm 번식난이도 용이
적정온도 23-28 도 혼영난이도 용이




코리도라스 스터바이

코리도라스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물고기로서, 조보자에서부터 채집광에 이르기까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예전엔 진귀한 어종이었지만, 최근 수년은 안정된 수입이 계속되고 있고, 상태가 좋은 개체를 복수, 사육시키면 번식도 기대할 수 있다.


분류 메기과 카드보내기
원산지 브라질 수명 3 년이상
수질 약 산성~중성 사육난이도 용이
크기 6 cm 번식난이도 보통
적정온도 20-28 도 혼영난이도 용이




보루네오 프레코(비파)

최근 수입되어진 종으로 근엄한 얼굴과 아름다운 모양을 하고 있어 급속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종이다. 산소 결핍에 약하기 때문에 충분한 에어레이션이 필요하다. 조류를 주식으로 하지만 식물성의 사료를 급여해 주지 않으면 아사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분류 잉어과 카드보내기 /
원산지 인도네시아 수명 2 년이상
수질 악 산성 사육난이도 보통
크기 6 cm 번식난이도 어렵다
적정온도 20-26 도 혼영난이도 보통



스타 크라운 프레코(비파)

예전에는 진귀한 어종이였지만, 최근 수입량도 늘고, 유행하는 물고기가 되었다. 비교적 소형어종으로 60cm정도의 수조에서도 사육할 수 있다. 원래의 흰반점 무늬로 인해 백점병을 못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사육에 있어서는 식물질의 먹이를 많이 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분류 메기과 카드보내기 /
원산지 아마존강 수명 3 년이상
수질 약 산성~중성 사육난이도 보통
크기 15 cm 번식난이도 어렵다
적정온도 20-27 도 혼영난이도 보통



카디날 테트라

네온 테트라와 유사하지만 본 종은 거의 대부분이 천연 채집된 것으로써 네온 테트라에 비해 가격도 꽤 비싼편이다. 그 모습이 대단히 아름다운 열대어로 수입 직후에는 백점병 등의 전염병에 감염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양호한 물고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류 카라신과 카드보내기
원산지 네그로강 수명 1 년이상
수질 약 산성 사육난이도 용이
크기 4 cm 번식난이도 어렵다
적정온도 24-31 도 혼영난이도 용이



생이 새우

토하라고도 불리우는 토종새우로 비 슈림프와는 근연관계다.


분류 기타 카드보내기
원산지 한국 수명 1 년이상
수질 약산성 사육난이도 보통
크기 3 cm 번식난이도 보통
적정온도 18-26 도 혼영난이도 보통
셀핀 프레코(비파)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프레코의 한 종으로, 동남아시아로부터 정기적으로 수입되고 있다. 튼튼하고, 기르기 쉬우며, 수조내에서도 크게 자라는 것들이 있다. 먹이는 무엇이든 잘 먹으므로 까다롭지 않다. 새끼 물고기 사육시에는 수조 내에 물 흐름을 좋게 하고 식물질의 먹이를 많이 준다.


분류 메기과 카드보내기
원산지 아마존강 수명 5 년이상
수질 약 산성 ~약 알카리성 사육난이도 보통
크기 40 cm 번식난이도 어렵다
적정온도 20-30 도 혼영난이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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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에 장판을 새로 교체했다. 아주 싼걸로...
방에 든 짐들을 이리 옮겨두고 저리 옮겨두고 하다가 보니 역시나 모아둔 고물들이 문제다.
주워올때만 해도 보물이었건만 지금은 고물에 가까운 물건들이다.

몇년간 모아온 것들이어서 한번씩 청소나 해야지 그중에 몇몇이 빠지는 물품이다 보니 이번에도 방에 든 짐을 이리저리 옮겨두다 보니 이런저런 것들이 많이 뭉쳐진걸 보고서야 "음.. 좀 모았군.."이란 생각이 들었다.

집에 놀러온 주변사람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참에 아주 정리에 정리를 하게 되었다.
방출된 팬3 컴퓨터는 1기가 전후의 것들부터 아주아주 저사양까지 다양한데, 우선 아주아주 저사양은 바로 멀리가져다 버렸고 몇몇은 분양해 줬고...

가만 생각해보니 팬3가 10대가 넘는다는걸 알게되었다. -_-;
이번에 나간 컴터도 팬3가 주축이 되어 3대는 분양해줬고,(아.. 어제도 한대 나갔구나. 합이 4대)1대는 현관에서 대기중이고, 1대는 고스트 백업 컴터로 사용하기로 했다.

학교 연구실에 가져다 놓은 컴터중에도 팬3가 3대인가 4대인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전부 IP로 접속이 가능하긴 한데.. 블로그서버로 사용중인 이 컴터(팬3, 512, 스카시 8기가*2, 시피유 사양 기억안남)말곤 잘 사용하지 않는다. 고정IP로 연결된 팬4가 2대인데 구태여 팬3급에 접속할 필요가 없긴하다.
(팬3급은 주로 테스트 작업용으로 쓴다. 게임서버나 웹서버나 메일서버 같은)

세월이 갈수록 느낀건 컴퓨터 하드웨어 사양에 치여서(하두 이런데 민감하게 반응한게 오래되어서) 이젠 그냥 돈주고 싼거 사다 자주 바꿔주는 것이 젤 좋다는걸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다. 듀얼시피유, 시카시 장비, 수냉펌프, 자작 케이스, 자작 프로젝터 등등.. 다 돈으로 호기심을 채운 항목들이다. 최근엔 자작 선반(컴터에 연결해서 조각을 한다거나 - 주로 도장이나 번호판 제작, 통짜 캐릭터 제작에 사용)에도 관심이 가긴 하지만 저지르고픈 생각은 별로 없다.

물생활에 취미를 붙여서 상대적으로 컴퓨터 생활 취미가 줄어든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컴퓨터는 사고 나면 바로 단종으로 달려가지만 물생활은 그렇지 않다는 건 정말 특별한 장점이다.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묵은 맛이 난다고 할까나..

각설하고 최근에 정리되어서 나간 물품으로 인해 방이 아주 넓어졌다(이젠 누워서 잘수도 있다. ^^*).
CRT모니터 2대, 팬3 본체 여러대(계산하기도 귀찮음), 액정모니터 2대(팔아 애들 과자값으로 처리됨), 무선키보드와 마우스 세트(역시나 애들 약값으로), 그외 전선 쪼가리, 저항, 콘덴서 뭉태기, 스위치 박스하나, 이어폰, 어댑터(110볼트 전용만), 종이박스 왕창, 자작용 모니터 케이스 등이 동반방출되었다.

최종적으로 방에 2사람이 누울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베란다쪽으로 나가서 물건을 집어오는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아직도 박스들이 여기저기, 파워케이블 한박스, 각종 연결 케이블(오디오, 비디오, 광, 일반 전선 등등)들이 있지만 이것들은 좀더 고민을 해봐야겠다.

버리면 쓰레기요, 필요하면 보물인지라.. 평소 이런생각으로 살다보니 이것저것 모았나 보다. 지난주 한2년만에 처음보는 선배가 "요즘은 뭘 모았냐?"라고 묻는 걸 보면 나.. 역시 많이 모우고 살았나 보다.

"정리안하면 쓰레기, 정리하면 보물"이란 구호로 생활에 매진해야 할까..?
어쨌건 없애고나니 방이 많이 넓어져서 참으로 좋다. 방출할땐 참으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말이다.

"고물장수" 스킬을 언제쯤 버릴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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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동네에 화원이 꽤 됩니다. 여길가도 저길 가도.. 한두개씩 또는 왕창 모여 있는 밀집가게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문제는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첨가서 산 가게가 바가지를 많이 써서 다른 가게에도 선듯 가기가 망설여지는 찰라에 좀 뭘긴 하지만 다른분의 소개를 받고 미래대 앞에 위치한 가게엘 가서 루바를 샀습니다. 개당 300원씩 여유있게 3개 샀습니다. 루바라고 하니 몰라 합니다. 걸음망이라고 호칭하더군요.

루바는 화분에 사용하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걸음망입니다. 모기장 모눈눈금의 대형버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지지대가 있는것도 있어서 화분 맨 아래에 물 빠지는 구멍 바로위에 흙은 지지하고 물빠짐을 좋게 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넘으로 여과재 수납공간을 만들어 봤습니다. 첫번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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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타이가 검정색이면 더더욱 좋았을 것을..." 이란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그렇게 눈에 띠지 않네요. 치수를 재서 만들었는데 들어가질 않습니다. 치수는 맞는데.. 간과하고 넘어간게 구석진 곳이어서 실리콘이 발라져 있었던 것을 빼먹었습니다. -_-; 결국 앞뒷문이 개폐되는, 애 장난감으로 전락했는데.. 아주 좋아하네요.

두번째 버젼입니다.

손잡이도 한번 달아봤습니다 혹시나 해서 넓은 면이 있는 케이블 타이와 좀더 큰 케이블 타이를 써봤지만 이게 젤 무난하네요. 면 넓은거보다 그냥 기존에 사용하던 걸 써도 되지 싶은데.. 묶은김에.. 굵은건 떼버렸고 면 넓은건 내벼두었습니다. (케이블 타이 머리쪽에 넓은 판이 있는 겁니다.)

수조의 구석에 있는 여과재 타워에 집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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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위로 측면여과기의 출수가 되면 됩니다. 호스로 한번 짤라 붙여봐야겠네요.
측면여과기의 출수구에 레인바도 설치해보고 했지만 영 땟깔이 나지 않아서 그냥 호스로 연결했습니다. L형 유닛에 바로 호스를 연결했습니다. 테프론을 감을까 하다 손만 데지 않으면 별문제가 없어 일단은 그냥 둔채 테스트 중입니다.
여과 타워는 아래쪽으로 흑사가 몰려갈것을 대비해서 작은 짱돌로 흑사를 막고 있습니다. 물이 부지런히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넘쳐나지 않는걸로 봐서는 밑으로 물이 계속 흘러나오나 봅니다.

현재 아마존 1500(4-5자용), 여과타워(여과재 5리터 이상), 측면여과기로 돌리고 있습니다. 입수된 고기는 어제밤에 치어 입양으로 쫒겨난 미키마우스 플레티 까지 포함해서 알지터, 실버팁 2마리가 다입니다. 3자만 깨먹지 않았어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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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수조랑 놀기 시작한 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집안에서 이리저리 옮기면서 티끌만치 깨지긴 했지만 그래도 생애 첫 3자여서 이리저리 닦고 쓸고 해서 자릴 잡았습니다. 부서진 부분도 열심히 사포질해서 깔끔하게 만들었죠. 방수 테스트때도 쌩쌩한 수조가, 축양장 좌우로 정렬하기위해 원래 자리에서 cm 단위로 이리저리 조금씩 옮기다가 주주쭉~ 쩌억~ 하고 금이 가드랬습니다.

수조에는 사이펀으로 빼내지 못한 3cm의 물이 남아있었고 바닥재로는 흑사 3주먹 정도 들어 있었습니다. 거실이 물바다가 되었지만 다행이 재빨리 달려가서 바닥에 있던 옷장대중인 빨래는 건졌고, 수건 두개로 거실을 오가며 물을 짜내기를 한시간,거실 바닥에 물자국은 지웠고 깨진 수조를 혼자 어찌어찌 해서 대문앞까지 옮겨놨습니다.

흑사 줍고, 유리조각을 줍고, 미세 유리조각을 찾기위해 휴지에 물을 적셔 사고지점의 반경 1.5미터를 휴지로 물질을 했습니다. 아주 조각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행이라면 물이 축양장 옆 텔레비젼 스탠드를 덮치지 않아 일거리를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새벽 3시... 수조를 굴리다시피해서 엘리베이터로 옮기고 아파트 분리수거함 앞으로 끌고와서 해체작업을 했습니다. 그냥 버리면 아무래도 누군가 다칠수도 있고 딱지 붙여야 할지도 몰라서 우산없이 비맞으며 해체를 했습니다. 칼과 목장갑, 반바지, 아주 덜떨어진 런닝셔츠까지... 새벽 이시간에 누가 보겠냐는 생각으로 작업을 강행했습니다.

실리콘 접합부가 잘 안떨어져서 두어번 소음을 내기도 했지만 인적없는 시간에 조용히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작업마치고 집으로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비실에서 인터폰 왔네요. 새벽에 누가 전화를 하는지 이상하네라며 수화기를 들었는데 경비아저씨 얘기가 동네에 민원들어와서 전화했다고...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 없다고.. 신고를 했다고 하더군요. 덧붙여서 유리를 이렇게 해두면 위험하다고. 두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경비아저씨에게 민폐 무척이나 끼치고 새벽 4시 넘어서야 마무리를 했습니다. "내일 스티커는 하나 붙이세요"란 말도 함께 말입니다.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지만 사고처리에 경황이 없어 그리고 비맞아 달라붙은 머리카락에, 물에 젖어 딱달라 붙은 런닝셔츠 바람에 무슨 디카를 들고 찍는것도.. 변태스러워서 .. ^^*

악동베타님 죄송합니다. 야밤에 이런 일도 생겼답니다. 3자수조.. 폐기처분되었습니다. 흑흑흑..~~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얘기해주세요. 그래도 수조는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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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곳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많은 동네입니다. 옆동네보단 덜하지만(옆동네는 대한민국 전체를 따져서 평균학력이 손가락에 들어가는 동넵니다.) 그래도 아파트 동이 한 50개는 됩니다.

물생활하면서 내공 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건 역시나 주워오기 스킬입니다. 사는 아파트의 분리수거함은 주차장 가는 편에 있어 출퇴근시 눈여겨 봅니다만 다른 곳의 분리수거함을 뒤져보기에는 아직 내공이 딸려서 원정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간혹 왕건이(?)가 발견되기도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많이 빈약한 곳이 제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xx 3차 아파트인데 동이 달랑 하나입니다).

한동네 건너 가면 주택가가 나오는데 여기는 지나다 줍는 실적이 (살고 있는 동네보다) 좋아서 간혹 가기도 합니다. 주로 퇴근 시간에 차가 밀리는걸 피해가기 위해 택한 코스입니다. 그저께 지나다 유목하나를 주웠습니다(무슨 고물줍는 사람-고물장수라고 합니다-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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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보면 차를 정지, 후진, 잠시 주차, 상태확인, 드렁크 염, 쑤셔넣음 과정을 거치는데 이번에 도입된 3자 수조에 들어갈 충분한 크기입니다. 장식용으로 사용하던 걸로 보이는데 지저분해져서 버렸지 않나 추측이 됩니다.

전동 사포기가 있으면 바로 정리가 될 듯한데...(전부터 "사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겠느냐"를 따지자면 우선순위가 낮아 구매 리스트 하위에 위치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대폭 랭킹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역시 그쪽 동네가 물건이 잘 나오네요. ^^;
그전엔 4만원하던 장식용 숯이 있던데(월마트에서 그거보다 작은게 2만5천원 가량해서 추측된 가격) 부서지긴 했습니다만 무슨 난 종류같은거랑 분리 형태의 숯덩이 몇개를 얼른 주워다가 마찬가지 과정을 거쳐서 차에 태워왔습니다.

물생활 놀이 용품이 늘어날수록 그전 취미였던 컴퓨터 용품들이 하나둘씩 빠져나가네요. 나름대로 삶의 활력소(음.. 지금은 단종된 고물장수 스킬이지만)라 철썩같이 믿습니다.

물생활하면서 역시나 스킬은 고물줍기 스킬이 제일 많이 상승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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