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지사항이 10년 전입니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it와는 관련없는 일을 하면서 블러그와는 완전 담을 쌓고 지냈습니다.

 

첫 블로그를 한 지 20년이 넘었네요. 젊은 시절의 알바꺼리였던 "비주얼베이직"이나 "웹", "리눅스", "php", "asp" 등은 사장되거나 환경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펜티엄3, 윈도우xp를 사용하던 20년 전과 리눅스 운영체제도 6G 램이 기본 메모리가 된 지금과는 완전 달라졌습니다. 

 

it와 관련된 카테고리와 글, 현 시점에서 도움이 되지 않은 글을 모두 정리했습니다(400여개 삭제).

 

개인적인 느낌이나 짧은 감상 같은 글은 남겨 두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헤매다보니 예전만큼의 관심도 가지기 어려웠고 거의 던져놓다 시피 했는데, 조금씩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물론 생활 환경도 주워온 것들이 많아서 정리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당근마켓을 열심히 애용해야겠지요. 조금씩 하다보면 지나간 오늘보다 행복한 오늘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덧) 0.9버전에서 0.95버전으로 업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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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라 와 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전원 스위치가 포함된 부분을 분리합니다.

상단 검정색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뒷쪽은 양면 테이프로 붙어 있습니다. 좌우에 홈이 있고, 아래쪽에 홈이 있습니다.

 

 

 

2. 상단쪽 나사 하나를 풀어야 합니다(별 렌치 T7 크기).

 

 

 

3. 흰색 외형은 아래로(전원선 꽂는 반대방향으로) 땡겨서 뽑아 냅니다. 

 

4. 좀전 상단과 반대쪽인 아래쪽에 나사를 추가로 분리합니다( 별 렌치 T7 크기).

 

5. 상단 오른쪽 1시 방향, 상단쪽 알루미늄 지지대 좌우에 나사를 제거합니다(별 렌치 T8 크기).

 

 

6. 투명 플라스틱 부분을 들어냅니다.

 

 좌우 각 2개씩 합 4개의 걸쇠를 벗겨야 하고 내부는 고무 실링으로 테두리를 감싸고 있어 많이 뻑뻑하니 조심해서 들어내야 합니다.

사진 투명 플라스틱 부분 참고

 

 

 

 

7. "기판과 배터리 몸체" 덩이를 분리합니다.

- 드라이버로 살살 제껴 내면 됩니다.

 

8. 배터리를 분리합니다. 

제 꺼는 배터리 누액이 흘러 배터리 몸체가 지저분해서 솔로 청소를 해 줬습니다. 

원 배터리는 몸체에 충격 방지용(또는 유격 방지용) 고무 테이프가 붙어 있는데 이것도 옮겨 주었습니다.

쉽게 분리가 가능하고 그대로 붙여주면 됩니다. 

 

 

 

9. 배터리 장착후 요기까지만 조립해서 충전 테스트를 해봅니다.

배터리 상태에 따라 충전 표시등이 켜지는데, 방전이 많이 된 배터리는 간혹 5분 이상 충전기에 올려놔야지만 LED가 동작하기도 합니다.

 

 

전원 스위치와 쿨택 기능 스위치 위치 참고(중간에 한번 흐트러져서 정확한건 아닌데 아래 사진이 맞지 싶네요)

 

 

 

 

사용한 별 렌치, 솔, 탈착한 배터리(고무 테이프 뗀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음)

 

이 글을 작성한 이유는 쿨텍 배터리 교체 자료가 안 보여 정보 보전용으로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단종된 지 한참인 면도기인데 2대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정비를 하게 되었네요. 

 

난이도는 조금 번거로운 수준입니다. 투명 플라스틱 부분 분리할 때 플라스틱 걸쇠가 부러질까 해서 손톱을 많이 썼더니만 조금 통증이 있지만 크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대략 30분 가량 걸렸는데, 다시 한다면 10분이 안 걸릴듯 합니다.

 

배터리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만원대에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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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쿠키가 하늘나라로 가고 밀크도 오늘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며칠째 제대로 먹지 못해 살이 빠지며 상태가 안좋아지다 낮 2시22분 기지개 두번하고 2시28분에 무지개너머로 먼 길을 가버렸네요.

 

같이 생활한게 딱 13년인데, 미운정 고운정 많이 들었습니다.

13년이 되었지만 그래도 저를 보면 도망다니는 편인데. 사나흘 도망도 안가고 얼굴 비추고 하더니만...

 

먼저 간 쿠키가 마중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제부터 많이 힘들어해서 가족들이 맘 아팠는데.. 아파하지 않고 먼길 잘 떠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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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Ryzen 7500f
MB: 기가바이트 B650M K 
RAM: 팀그룹 DDR5 5600MHz 엘리트 16G x 2

SSD: 에이서 프레데터 GM7000 M.2 NVMe 1TB

VGA: 아수스 ProArt RTX 4060 O8G OC D68GB

Power: 딥쿨 PK800D 80Plus Bronze

Case : 데이븐 D6 MESH  강화유리 (화이트)

 

 

 

  AMD 제품군이 맘에 들어서 "7500f cpu""기가바이트 B650M K 메인보드" 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조합이 아니라면 cpu를 cpu로 7800x3d 로 올리거나 메인보드는 무선랜이나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20만원을 넘는 보드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이오스는  FA3a 바이오스(24년 2월 6일자)로 업데이트 해주었습니다(보드버전 rev1.0과 rev1.1은 다른 보드입니다).

출시된지 1년이 다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가성비로 이 보드를 능가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보드 디테일을 봐도 깔끔고 만듬새가 좋습니다. 

 

기가바이트 B650M K 메인보드의 장점은 무난하지만 빠지는 부분이 없이 성능이나 만듬새, 용도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보드 아랫쪽 부분이 각종 연결 커넥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VGA 카드가 두꺼우면 이부분을 다 덮게 됩니다.

 

 

 

  작년에 출시하고 바로 구매한 메인보드인데 이제까지 메인보드에 usb 추가 커넥터가 없어 외장 WiFi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점이 유일한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 

 

  조립시 SSD가 VGA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높이가 높은 사제 방열판을 장착하지 못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반대로  VGA 카드의 두께가 두꺼워도 메인보드 아래쪽 케이스와 연결하는 커넥터부분에 VGA에 덮히지 않아 간섭이 생기지 않습니다. M 보드여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메인보드와 케이스 연결 커넥터입니다.

 

 

 

 

 메모리는 16G(8G x 2)면 불편함이 없었는데 요즘 분위기가 사무용 16G, 게임용 32G, 고성능작업 64G 이상으로 가는 상황이어서 32G(16G x 2)로 구매했습니다. 메인보드와의 호환성 문제로 DDR5 5200MHz를 구매하려 했는데 이 제품보다 5600GHz 제품이 1.4만원이 더 싸고 여러 컴퓨터 판매처에서 5600GHz 제품으로 출시하는 걸 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니 5200이 제일 무난하고 아니면 4800으로 가는게 좋다고 하는데.. 5600을 쓰면 어쩌다 한번씩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는데(부팅이 늦거나 램 속도가 제대로 처리 안되어 제대로 된 속도가 안나오는문제 등) 확률이 낮다고 하길래 일단 질러봅니다.

 

 

추가로 방열판 하나 줍니다.

 

 SSD 는 삼성 PM9A1 병행수입을 구매하려다 에이서 프레데터 GM7000 M.2 NVMe이 DRAM이 탑재되어 있고 5년보증에 행사들어가서 조금 싸게 구매가 가능해서 선택했습니다.

 

그래도 80플러스 브론즈 제품입니다. 평이 그리 나쁘지 않았던 모델로 기억합니다.

 

네모난 송풍구가 인상깊습니다.
뒷쪽 네모 송풍구와 녹색 똑딱이 단추가 인상깊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그전까지는 800w 이상의 수퍼플라워, FSP 등을 AS 기간이 2년 이상 남은 중고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VGA 전력 소비가 줄어들어서 700w급으로 새 제품을 찾다가 딥쿨 800w 가 싸게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7만원).

 파워의 만듬새나 외형 디자인은 좋은데 무게가 가벼워서 몇달은 사용해봐야 어떤지 알수 있을듯 합니다.

 

 

ASUS의 프로아트 모델은 중저가는 아닌데 포지션 자체가 좀 애매해서 인기가 있는 모델은 아닙니다.

 

 

 

 VGA도 40만원대 이하의 제품으로 찾아보다 중고 매물 적당한 걸 찾기 힘들어서 저렴하게 행사하는 아수스 프로아트 4600 카드로 선택했습니다. 2023년부터 지금까지 적당한 그래픽 카드가 중고 말고는 딱히 눈에 들어오질 않았는데 팬3개에 프로아트 시리즈가 저가는 아니기도 해서입니다. 

 

 

 여기까지는 검색을 통해 제대로 구매했는데 케이스에서 시행착오가 생겼습니다. 

 

 처음 케이스는 3RSYS S315 Quiet 리버스 화이트 케이스인데 미세하게 청색이 들어간 화이트 색상이어서 딱 좋은 느낌은 아니었고 7만원 가격대의 케이스 치고는 마무리가 딱히 좋은지를 모르겠습니다. 4만원대 케이스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도 주말 할인 이벤트여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영 마음이 안 드네요. 

 

 

기본 제공 팬이 6개입니다.

 

해서 주문한게 작년에 썼던 데이븐 D6 MESH  강화유리 (화이트)를 추가 구매했습니다. S315 제품은 다시 포장해서 베란다에 던져 놨습니다. 

 

 그사이 NZXT H7 Flow Matte 화이트 케이스가 싸게 떠서 이것도 구매해서 케이스가 결국 3개가 되어 버렸네요. D6 주문하고 몇시간 안되서 취소하려 했는데 벌써 송장이 나왔는지 택배 입고는 안되었는데 취소가 안되네요. 

 

 최근 1년 사이에 구매한 컴퓨터 케이스 중에서 D5가 가성비는 제일 좋았습니다. 미니케이스가 아님에도 깊이가 길지 않아서(366mm, 다른 케이스에 비해 5-10cm가 짧음) 미들타워임에도 미니케이스 같은 크기여서 책상 위에 부피 차지가 덜하고 들고 나르기에도 아담하니 좋습니다. 

 

내부 마무리도 깔끔합니다.

 

  이 케이스의 단점이라면 저가 케이스다보니 철판 두께가 두껍진 않아서 다른 것보다 보드 지지대를 빼고 넣다보면 힘 조절을 못하면 망가지겠구나 란 느낌이 듭니다. 

 

케이스에 여유공간은 넉넉합니다. VGA도 왠만큼 긴게 아니면 잘 들어갑니다(330mm까지).

 

공냉으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최종 조립완성본입니다.

 

 

  새로 출시된 라이젠 8000G cpu가 라데온 780M 내장 그래픽, 8코어 16쓰레드, 24MB 캐시, 그리고 65W TDP에, AI 기능이 지원된다는데 궁금하기는 합니다. 

 

 

 

 

  AMD는 AI PC가 “서버가 시간과 리소스를 할당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보안 기능을 원하는 만큼 성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로컬에 AI 모델이 있다는 것은 로컬 정보가 어딘가의 서버에 공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이는 곧 AI 학습 모델에 로컬 정보가 공유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점에서 로컬 AI가 미래 비용적 장점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아직 AI 기능을 풍문으로만 접해서 제대로된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AMD가 새로운 기술로 주력으로 미는 기술이니 만치  이 부분도 기회가 닿으면 경험을 해봤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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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하던 시스템은

 

CPU: Ryzen 3700X
MB: 아수스 B450M 터프 프로
RAM: 삼성 3200 16 x 2
VGA: XFX 라데온 570
Power: EVGA 600w
Cooling: 순정 쿨러
Case : 데이븐 D6 MESH 강화유리 화이트

 

 

 

 

에서

 

CPU: Ryzen 7500f
MB: 기가바이트 B650M K
RAM: 팀그룹 DDR5 5200MHz 엘리트 16G x 1(2개 달았다가 급하게 하나 빼씀)
VGA: msi RTX 3070 게이밍 z 트리오 D6 8GB 달았다 떼고 남는 VGA  꽂음

(7800XT 주문해서 교체)
Power: FSP 850w
Cooling: 딥쿨 AG400 쿨러
Case : 앱코 슈트마스터 S2000

 

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바이오스 FCd 로 업데이트

기존 구매한 기가바이트 B650M K, PC다이렉트 보드는 1.0 버전이고 이번에 구매한 건 제이씨현 1.1 버전 보드이네요. 
이걸 몰라서 기존 사용하던 바이오스로 업데이트하려고 시도하다 오류가 계속 나서 고생 좀 했습니다.

 

 

보드도 2개

보드 만듬새는 중급 정도는 되고 보드 위에 실착된 칩은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7500F CPU도 2개(왼쪽은 벌크용, 오른쪽은 정품용)
순정 쿨러는 보관하기로 합니다.

 

슬롯이 8개짜리 큰 사이즈의 케이스입니다.
케이스가 엄청 커져서 수납공간이 많습니다.

 

 

 

 

왜 메인보드 온도는 표시가 제대로 되지 않을까요? 새 버전에서는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시스템은 부드럽게 잘 돌아가고 웹 서핑 정도에서는 cpu 온도는 30-34도 유지됩니다.
하루정도 돌려본 거긴 하지만 PCIe 4.0 때문인지 DDR5 메모리 덕분인지 평소 작업 상황에서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AMD 7500f cpu와 기가바이트 B650 K 메인보드는 가격대가 잘 맞는 가성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선 보인 젠4 플랫폼을 2025년 까지 지원하니 이 가격대에서는 한동안 걱정없이 사용가능하지 싶습니다. 

 

메인보드 가격이 너무나도 올라서(대만에만 있는 보드 회사들의 독점 문제입니다) 당분간은 내리지 않을거 같네요.

일단 이 보드는 기본으로 깔고 이보다 나은 만족도를 가진 메인보드가 출시되는지를 봐야겠지요. 

AMD 젠3 메인보드는 10만원대 보드에서도 성능좋은 보드가 있었지만 이제는 20이나 30을 줘야 비슷한 성능을 가진 보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텔 CPU의 경우 신제품이 나오더라도 기존 CPU 제품은 가격을 잘 내리지 않는데 비해 AMD는 새 제품이 나오면 기존 제품의 가격을 큰 폭으로 내립니다. 보통은 성능에 맞게 가격을 재조정합니다.

 

사실 중고가격을 따지다보니 그냥 비용추가 해서 새 제품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원래 계획은 기존 사용하던 B450 메인보드에다 CPU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계획한 것이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이렇게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AMD 5600x cpu 하나 사려다 말입니다. 대체로 3000번대 보다는 5000번대가 10-15%, 5000번대 보다는 7000번대가 10% 전후의 성능 향샹이 있다고 하니 코어 많이 쓰는 작업도 하지 않으니 이번 기회에 교체했습니다. 

 

막상 업그레이들 하고 나니 사람들이 그리 좋다고 얘기하는 cpu인 5800x3d와 7800x3d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분간은 옮겨가지 못하더라도 담번 기회가 닿으면 한번 돌려봤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1줄 평가 "AMD 7500f CPU는 가성비가 좋은 CP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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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Ryzen 7500f

MB: 기가바이트 B650M K

RAM: 팀그룹 DDR5 5200MHz 엘리트 16G x 2
VGA: msi RTX 3070 게이밍 z 트리오 D6 8GB
Power: EVGA 750 GQ
Cooling: 딥쿨 AG400 쿨러
Case : 데이븐 APEX 미들타워 케이스


23년 8월16일자 바이오스 F7c 로 업데이트

 

보드 위에 실착된 칩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칩 자체도 아주 저가의 품질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만듬새만 평가한다면 중급 정도는 된다고 생각되네요.

기가바이트는 한 5년 만에 사용하는데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된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AMD B650 메인 보드 중에서는 가격대비 가장 나은 보드이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시스템 장착 후 하루 되었고 부드럽게 잘 돌아가고 간단 작업에서는 cpu 온도는 43-44도 유지됩니다.

하루정도 돌려본 거긴 하지만 PCIe 4.0 때문인지 DDR5 메모리 덕분인지 평소 작업 상황에서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조립시 케이스에 따라 "usb 커넥터"와 "SATA 커넥터"가  VGA 카드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서 커넥터 끼우는 게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같이 구매한 케이스와는 궁합이 아주 안 좋습니다.


배선 정리의 편의성을 위해 메인 보드 아래 철판을 계단처럼 턱을 지게 해서 배선을 수납하게 해두었는데 이 턱진 부위 사이에 난 구멍을 통해 커넥터를 연결해야 하는데 구멍이 작아서 수평 방향이 아닌 약간 꺾인 상태로만 커넥터 연결이 되어서 커넥터를 뺐다가 넣으면 핀이 매번 휘어져서 다시 잡아줘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케이스가 특이한 경우이긴 하지만 보드의  커넥터 위치와 VGA 카드와 케이스 간의 간섭이나 문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AMD 7500f cpu와 기가바이트 B650 K 메인보드는 가격대비 최강의 가성비가 아닐까 싶네요.

또한 7000번 대 cpu에서는 처음 선보인 젠4 플랫폼이 2025년 까지 지원하니 한동안은 사용이 가능한 보드이지 싶습니다. 

일단 이 보드는 기본으로 깔고 이보다 나은 만족도를 가진 메인보드가 출시되는지를 봐야겠지요. 

 

AMD 젠4 플랫폼의 메인보드는 가격은 이해가 되지 않을만큼 가격대가 높은데 이제는 조금씩 내려올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이 메인보드를 살만한가 묻는다면 가격대비 좋은 만족도를 가진 보드여서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

구형 모델에 집착하지 마시고 신형 모델로 새출발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하네요. 

 

1줄 평가 "기가바이트 B650M K 보드는 사도 손해보지 않는 보드여서 추천합니다."


덧1)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메모리 리스트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삼성 램은 1종만 지원하고 팀그룹쪽 램 모델을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덧2) 구매하고 4일만에 또 다시 같은 메인보드 질렸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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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 차량의 접촉불량 원인을 1년 가량 찾지 못해 그때 가져다 쓴 장비로 인해 아카디아는 1년 넘게 소리없이 다녔습니다. 

 

2월쯤 차량 정리하고 작업해야지 하다 이른 여름 날씨에 미루다 10월 달이 되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언젠가 쓰겠지' 하며 쌓아둔 장비들도 정리를 하려고 말입니다. 

 

락포드 플레티엄 2000 데크에서 소니 C90 데크로 바꿨습니다. 그냥 방출하려다 소리는 들어보려고 붙여봤습니다. 

소니 데크는 주렁주렁 딸린 깡통이나 배선이 너무 많아서 아카디아 장착은 포기했었는데 잘 쑤셔 넣었네요.

 

지저분함을 참지 못해 다시 배선정리 들어 갔습니다. 역시 초저녁에 시작해서 자정 넘게 작업

 

잠깐 들어보려고 빌려왔다 외장 볼륨 부셔서 인수하게된 소니 데크입니다. 1년 반이상 방치했네요.

 

락포드 밀리니엄 2000 데크는 데논사의 A1 데크 하드웨어에 락포드 사에 맞게 튜닝된 데크입니다. 

심심한 데논 기기에 저음이 보강되었다고 합니다만... 그전에 사용하던 9255나 D1보다 뭐가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데크 장착 공간이 협소해서 기존 무출 데크게 비해 주렁주렁 깡통들이 없어서 계속 사용해 왔었습니다.

 

교체하고 난 느낌은 해상도가 엄청 좋습니다.

소니 최상위 기종 Xes 바로 아래 등급 데크가 C90인데 엄청난 해상력을 자랑합니다.

이게 또한 단점이 될수도 있지 싶습니다. 너무 해상력이 좋아서 피곤해질 수 있겠구나 싶네요. 

 

저음쪽은 좀 덜하지만, 고음부분이 맑고 깨끗하게 잘 올라 갑니다.

며칠 들어보고 정리하고 다른 거로 가던지 계속 설정과 기기들을 바꿔보며 궁합을 따져봐야겠습니다. 

 

 

이전 주에 작업했던 트렁크 노가다

 

방음지 구매할 때 트렁크도 방음하려고 넉넉하게 구매했는데. 미루다 방음을 했습니다. 시간 날때 짬짬이 4시간 가량 작업

철판이 보이는 부분만 방음지를 작게 잘라 타일 붙이듯 붙여놨습니다. 

 

요렇게 하는데 트렁크 다 비워내고 꼬박 하루 밤샘...

 

트렁크 내의 랙도 내려서 높낮이를 조정해 두께가 높은 키커 500ss 앰프가 랙 아랫단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그 이전이전 주에 내려받은 8인치 서브우퍼입니다.

 

배송받는 데 우여곡절이 많았던 비위드 서브우퍼입니다.
비위드 180 체적에 맞게 짜여진 우퍼 박스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잘려서 손을 봐줘야 합니다. 
아카디아 뒷 트렁크 높이가 작어서 아슬아슬 하겠다 싶었는데 여유 공간도 있습니다. 

8인치 서브우퍼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우퍼 압은 적당하게 올라오는데 적절한 앰프를 구해야 하네요.

기존 껄로는 잘 안맞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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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쯤에 샵에서 작업한 방음이 맘에 안들어서 재작업했습니다.

앞문짝 안쪽 철판에 최대한 방음지를 많이 붙였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방음지를 다 뜯어내려다 몇번 손봐야할 지 몰라서 기존 껄 최대한 재활용했습니다.
역시나 지하주차장, 동네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는 흡음지도 있어서 도어트림에도 작업했습니다.

 

나사 구멍은 보이게 해서 작업했는데 깔끔하진 않네요. 운전석쪽 도어트림

 

조수석 문짝은 운전석보다는 좀더 많이 붙였습니다. 일단 결과를 얻고난후 나중에 좀더 작업하려 합니다.

 

 

금요일 밤 늦게 시작해서 토요일 오전에 끝났습니다. 

외출하려던 와이프와 아들이 모른척 지나갔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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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아파트에 방문했다가 앞 범퍼가 부서졌습니다. 

 

범퍼가 낮아 주차 스토퍼에 걸려서 범퍼가 빠져버렸습니다.

 

다른 동네가면 주의해야 한다는 걸 잊어버려서 생긴 불상사입니다.  키가 다 부러졌습니다.

 

주말쯤에 한번 뜯어서 손볼까 생각을 했는데 지인이 도와준다해서 바로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밤늦은 시간, 세차장에서 분해를 해서 다시 붙여 넣었습니다. 

순간접착제 신공과 대충 걸어두기만 한거여서 범퍼에 약한 충격에도 다시 내려 앉을지도 모릅니다. 

 

 

이빨 맞게 잘 장착했습니다.

 

 

 

깜박이 검정으로 칠해진거 교체해야하는데.. 부품을 아직 못 구했네요.

 

 

 

근데.. 1주일이 되지 않아 아파트 주차장에서 부수고 도망을 가버렸네요. 

 

몇 달전에 이중주차한 차량을 세게 밀어서 다른 차량과 범퍼 접촉사고 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차량 밀어 버린 사람 찾는다고 아파트 cctv 확인하는데 3일간 10시간 이상 걸려서 이번엔 포기했습니다.

명절이어서 오고간 차량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뜯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동네 공원 주차장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이번엔 제대로 작업하려고 범퍼를 다 내렸습니다. 

 

범퍼 끝자락 볼트 뭉치가 뜯긴 부분은 믹스앤픽스로 손봤는데 아주 튼튼하게 잘 붙었습니다.

 

키가 부러준 부위는 결국 피스 1방으로 고졍했습니다.

 

 

흡기구쪽 자바라가 뽑히는 바람에 이걸 제대로 장착하는데 1시간이 걸렸습니다. 

토요일날 땡볕 아래 땀 빡빡 흘리고 나서야 작업을 마쳤습니다. 

담부터는 그늘진 곳에서 해야지. 이건 너무 힘드네요. 

 

깔끔하게 좌우 잘 맞췄습니다.
범퍼 뜯는 일이 마지막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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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3116 앰프

 TA(Texas Instruments)사에서 만든 TPA3116 칩 앰프입니다. 액정TV 같은 전자기기의 앰프 칩으로 설계가 된 모델로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다만 중국제이다보니 내부 부품이 썩 훌륭하지는 않아서 부품 교체를 통해 음질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나름 음질이 괜찮은 앰프이다보니 많은 변종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앰프는 초기에 나온 모델들입니다. 그나마 집적화가 덜 되어서 교체할 수 있는 부품이 많습니다. 이후에 나온 모델들은 집적화 되어 부품수가 줄어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도착한 3116 변종입니다. 출력, 블루투스 유무, 입력 유무 등으로 조금씩 다른 변종이 있는데 이 모델은 제일 상위 모델입니다. 블루투스, 100W 2ch, 3.5 입력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나름 괜찮긴 한데 케이스 대용으로 기판으로 부품을 덮게 되어 있는데 콘덴서를 바꾸고 나면 뚜껑을 못 닫게 되서 순정 상태에서 듣고 있는데 조만간 콘덴서를 바꿔 주려 합니다. 

 

블루투스 변종 3116 앰프

 

 

아래 사진의 상단 제품도 3116 칩을 사용한 변종입니다. 

 

 나중에 나온 3116 모델이고 소리가 좋다고 추천해서 하나 구매한 모델입니다. 아직 소리는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기존 작업하던 모델의 테스트가 끝나면 장착해 볼까 합니다. 

 

 

작업한 앰프입니다. 

 

  볼륨 교체, 입력 입피던스 수정(저항 교체), 커플링 콘덴서 교체 등은 이번에는 작업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부품중에 뒷줄에 길게 뻗은 콘덴서 4개와 코일 4개만 교체 했습니다. 순정보다는 소리가 찌그러지지 않게 나오고 저음이 많이 풍부해졌습니다. 차량에 장착할 앰프인데 환경이 열악하다보니 균형있게 소리를 내어주는 쪽보다는 저음이 과장된 형태가 제 취향에는 맞는 것 같습니다. 

 

 교체한 콘덴서는 니치콘 kz 1000uF 콘덴서입니다. 다음 앰프는 니치콘 fg 1000uF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잠깐 들어보긴 했지만 좋은 느낌이 납니다.  크기가 커서 앰프 케이스를 닫진 못하지만 나름 만족할 만한 작업이었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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