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사용중인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이란 제목으로 글을 쓴 걸보고 재미있겠다 싶어 지금 쓰고 있는 프로그램중 유용한 유틸리티 몇 개를 적어 봅니다 .

 

2010년에도 포터블 프로그램을 좋아 했는데 이건 아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왠만하면 게임조차도 포터블로 된거면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들 정도로 애용하는 편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점점 게을러져서 귀찮은게 딱 질색이게 되었네요. 

 

웹 브라우저 : Cent 브라우저
이름 있는 브라우저를 다 설치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제게는 빠르고 편해서 Cent 브라우저를 사용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확장 프로그램 기능이 브라우저에 미리 반영되어 있어서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때보다 안정성이 좋습니다. 

 

단점은 1년에 1번정도 업데이트가 되어서 최신 웹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과 중국산이라는 점이고 그외는 다 장점입니다.

 

간혹 Brave 브라우저도 서브용으로 사용하는데 다른 버그는 수정이 되었는데 아직도 유튜브에서 한번씩 오동작을 해서 아직은 보조용으로만 사용합니다.

 


파일 검색 : Everything
디렉토리나 파일을 검색하기 위해 사용하는 유틸리티입니다. 검색어를 입력하는 순간 바로 검색되어 화면에 출력이 됩니다. 유사 프로그램의 포터블 프로그램이 안정적이지 못한데 비해 Everthing이 그러하지 않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1.5 베타 버젼을 1년 이상 사용하다 1.4 버젼으로 돌아 왔습니다. 



메모장 대처 : 메모장3
2010년에는 메모장2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메모장4를 거쳐 메모장3으로 내려왔습니다. 메모장2 프로그램이 여러 개발자들에 의해 같은 이름으로 이리저리 업글되더니만 지금은 메모장3과 메모장4가 따로따로 개발이 되는듯 해 보입니다. 더 깊게는 궁금하지도 않고 "메모장4" 프로그램을 -레지스터리 등록해서- 마우스 우클릭시 "메모장4로 열기"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그냥 "메모장 3"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문서읽기 : EasyView
소설보기와 같은 읽기전용의 프로그램으로는 최강입니다. 개발이 중단된지 한참이지만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화보기 : 망가미야ce
처음엔 좀 답답했는데 지금은 망가미아가 더 편합니다. 만화보기에 관련해서는 온갖 편의기능들이 다 제공되어 있습니다. 다만 더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캡처 : picpick
캡처 기능과 함께 간단한 에디터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른 이미지 캡처 프로그램들이 캡처만 지원하는 데 비해, 캡처와 함께 에디터 기능을 제공해서 캡처 후 바로 이미지를 자르고 네모상자로 위치를 지정해서 웹이나 문서에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선에서 대부분 처리가 되어서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동영상 플레이어 : 팟 플레이어
동영상이나 음악감상용으로 다른 프로그램보다 그나마 쓰기가 편하고 업데이트가 계속되어서 사용합니다. 

 


P2P 프로그램 : qBittorrent 
당나귀 서버에 접속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eMule이나 uTorrent를 거쳐 최근에는 qBittorrent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종류의 프로그램들은 기능이 전부 상향 평균화 되어서 차고 넘치는 기능으로 인해 가리지는 않고 있는데 관행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쓰고 있네요. 

 

 

PC사양 보기 : CPU-Z, Speccy

CPU나 GPU, 메인보드 사양(모델명, 펌웨어 버전, 제조사 등)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했는데 최근에는 운영체제 재설치후에 테스트로 내부 온도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하드웨어가 이상이 있거나 메인보드 설정을 조정해서 확인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파일 일괄 변경 : DarkNamer, Advenced Renaver

여러 개의 파일명을 일괄로 수정할 때 사용합니다. 파일명에 공백을 넣거나 빼거나 일괄로 문서명의 일부를 다른 이름으로 바꾸거나 할 때 유용합니다. 보통은 사진 파일들을 관리할 때 씁니다. 

 

 

파일 압축 : BandiZIP, WinRAR

계속 반디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WinRAR로 갈아 탔습니다. 편하기는 반디집이 좋은데 원인은 못 찾았는데 압축할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압축풀 때 오류가 한번씩 나서 WinRAR를 한번 써보고 있습니다. 

 

반디집의 마우스 오른쪽 버튼에서 "새 폴더 만들기", "알아서 풀기" 기능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지네요.

 

 

 

 

이젠 윈도우 OS의 안정성이 좋아져서 레지스터리 꼬임이나 오동작이 확연하게 줄어 들었습니다.

고스트로 하드 굽다가 인생 낭비한 기분이 들어 아쉽긴 합니다만 지금은 나름 좋아져서 만족합니다(쓸때 없는 인공지능 기능만 운영체제에서 빠져좋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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