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글램] 서식지 모토글램 / 페이퍼카메라 앱 / 2012-07-07 우리집 누군가가 자주 가는 서식지, 봉봉랜드입니다. 스파이더맨과 배트맨은 자주 안 오나 보던데.. 제가 안 본 사이에 친구 먹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한번 가면 1 시간은 놀고 옵니다. 사진 13년 전
[e-330 35마] 주말에 와인동굴 다녀왔습니다. 집 -> 청도 와인동굴 -> 와인동굴 옆 절(이름은 생각안남) -> 몰래길 -> 철가방극장(전유성씨 코메디 극장) -> 니가쏘다쩨(전유성씨 식당) -> 경산 성화축산식당 -> 집 와인동굴과 니가쏘다쩨는 빨리 가면 갈수록 좋다. 오후 늦으면 사람들이 붐벼난다. 니가쏘다쩨는 12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 데 벌써 30명 이상은 줄서서 기다리더라. 밥만 되고 차 마시기는 안된다고 적혀 있고. 포기먹고 경산에 있는 성화축산식당에서 밥 먹었다. 담번에는 꼭 예매해서 철가방극장엘 가야지. 와인동굴은 기대를 참 많이 했는데 무료시음 감 와인 한잔과 습기가 높긴 하지만 봄 날씨만큼이나 따뜻하네.. 정도의 감상 말고는 기억에 남길만한 것이 없다. 좀더 볼거리를 마련해 두었으면 좋으련만... 와인동굴 왼편에 있는 사찰 대문 .. 사진 13년 전
[e-330 40-150] 하늘 사진 비행기 타고 십수년만에 제주도에 가서 일만하다 왔습니다. 동행한 옆 부서 사람이 사진 찍는 취미가 있냐고 묻길래 "한 5개월 만에 카메라 첨 들고 나왔는데 취미라고 보긴 어렵겠지요" 라고 답해주었습니다. 비행기 유리창이 두껍고 선명도도 많이 떨어지는 걸 첨 알았습니다. 더구나 눈높이의 각도가 아래로 향할수록 화질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다른 분들의 멋진 사진은 ... 제게는 아직 멀고도 멀어 보입니다. 비행기 사진을 제외하고는 라이트룸에서 대각선 1자 커브를 S자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아... 제주도 놀러 가고픕니다만 돈 모아서 기변을 해야하는 지 렌즈를 늘여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진 13년 전
[e-330 40-150] 전신주 다시 생각해 봐도 올림푸스 e-330 카메라가 마음에 듭니다. 뭐... 사진 찍는 사람의 내공이 좀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달랑 한장 남은 사진이 맘에 듭니다. 그냥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사진 14년 전
AUTO SEARS 105mm F2.8 렌즈 수리 AUTO SEARS 105mm 105/2.8 렌즈의 무한대 구간에서 촛점이 맞지 않아 렌즈를 분해했습니다. 한 번씩 분해할 때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왠만하면 하지 않는 작업입니다만 AUTO SEARS 105mm 렌즈에 애착이 많이 가서 결심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보통 무한대 구간에서 촛점이 안 맞는 것은 플랜지백 거리가 길어서여서 렌즈 뭉치가 좀더 뒤로 줄어들면 해결이 되는 문제였습니다. 렌즈 수리 기술이 주먹구구식이어서 3 시간이 지나서야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 맞춰보고 확인하고, 다시 맞추고 확인하는 단순 작업인데 이제야 조금 감이 잡혔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류의 렌즈는 쉽게 수리가 가능할 걸로 생각됩니다. 손봐서 이젠 깨끗하게 잘 나오는 인증 샷입니다(먼저 올린 "강건너 불..".. 사진 14년 전
[e-330 28mm, 40-150mm] 베란다 화분들 원체 '키우기' 류의 취미는 어릴적 학교 앞에서 판매하던 병아리나 물고기 말고는 없던지라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 5년 전 제라늄이 든 비닐봉지를 주은 걸로 시작해서 화분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제라늄이 원체 강해서 한 3년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는 화분을 늘이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냥 죽이지만 않기 정도 수준입니다. 지금도 죽어나는 건 죽습니다. 맨 아랫단이 올해 늘인 야생화입니다. 왼쪽부터 장수매, 꼭지윤노리(화분조그만 것), 조팝나무 류(겹조팝, 조팝조팝..) 입니다. 재작년에 들여온 허브입니다. 프린지드 라벤더(오른쪽)만 아직 많이 늘지 않았고 애플민트(왼쪽)는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3배는 불어났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큰 화분 몇 개는 딸기와 상추가 크고 있습니다. .. 사진 1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