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성능 테스트를 위해 한번 찍어봤습니다.


노익장을 과시하는 소니 717 카메라입니다. 방출을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717 카메라 본체보다는 0.7배, 1.7배 컨버터로 인해 망설입니다. 알루미늄 경통의 렌즈인데 가중되는 무게를 제외한다면 아주 좋은 컨버터 렌즈들입니다. 사진은 컨버터를 끼워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올림푸스 14-54 렌즈 테스트를 위한 샷입니다. 50마크로를 구입할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50마 렌즈와 1454렌즈의 차이에 대해서 실감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다만 '1454 렌즈가 참 쓰기에 좋구나' 정도입니다.

매번 정면 사진만 찍다가 조금 다른 위치에서 찍어보니 새롭습니다. F2.8 쪽에서 찍어봤습니다. 상태가 안좋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공간감을 느끼게 하기에는 아직도 실력이 미천합니다. 좀더 노력을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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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한가해졌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여유를 가져보려 합니다.
소니 DSC-717 기종을 사용해서 찍었습니다. 삼성 똑딱이도 같이 사용했습니다만 화질이 717보다 저조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거실 2자 입니다. 한주사이에 유리면에 이끼가 많이 생겨나서 청소하고 물갈이 했습니다.


안시144이 한마리씩 떨어져 나가면서 지금은 전멸했습니다. 풀레드 구피도 한마리씩..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먹이로 시금치를 주는 것이 문제가 된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얼마전 치어 20마리 가량이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라미노즈 한마리와 카디널 테트라 한마리가 먹어 치운건지 물상태가 안좋아서 탈락한건지..
조만간 구피를 제외하고 라미노즈와 카디널을 빼야겠습니다.


바닥도 조금 청소해 주고 나니 아주 깔끔해졌습니다. 트리밍을 해야하지만, 트리밍 한 수초들을 둘 곳이 없어서 일단 내벼두었습니다. 바닥재가 없다보니 수초 레이아웃이나 트리밍에는 어렵지 않게 쉽게 가능합니다.

나름 모스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불꽃모스도 수면쪽으로 곧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방안에 있는 2자 어항입니다.


아리스 대짜 여과기와 사용 어항과 궁합이 맞지 않아서 물이 줄면 바로 바닥이 파지면서 분진이 날립니다. 전경쪽의 하얀색 난석은 배면쪽에 여과기를 두었다가 앞쪽이 파지면서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다 왼편으로 여과기를 옮겼는데 이제는 오른편쪽에 난석이 노출됩니다.


수초는 그냥 던져둔 상태입니다. 분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여과기 교환) 그러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접기도 그렇다고 유지하기도 애매한 상태의 어항입니다. 그러다보니 좀 지저분한 어항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유리쪽은 한번 청소해 주었습니다. 노출된 난석부분은 주워내도 계속 생겨나서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방안에 있는 오션프리2자 어항입니다. 위 어항 오른편이 아래 어항입니다.


실이끼 가득한 어항이었지만 2달전에 대대적으로 뽑아내면서 수초도 같이 정리가 되어 민둥산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불을 켜두면 실이끼가 늘어나서 불을 꺼두고 있습니다.

최근에 어항들 상태가 안 좋은데 이 어항도 한두마리씩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히터도 가동중입니다. 집에 있는 어항중 유일하게 히터 들어간 어항입니다. ^^; 히터로 인해 CRS가 활발하기는 한데 좀 불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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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찍은 거실 2자 어항입니다.

지난 주에 알지이터를 분양하면서 어항 내의 유목과 돌들을 싹 비워야 했습니다. 날바닥의 장점으로 쉽게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시 레이아웃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유목과 유목에 감긴 수초가 많은 상태인데 아직도 정리가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1/3 이상은 빼내야지만 보기 좋은 어항이 될듯 합니다. 



이번에 이원이로 찍은 사진은 바디와 렌즈가 모두 무거워서인지 아니면 못 맞추는 탓인지 이삼백에 비해 촛점이 대부분 안 맞습니다. 

역시 50마 렌즈가 밝기가 더 밝습니다.  이원은 1454나 50마가 아주 좋은 조합으로 생각이 됩니다. 




윗쪽 사진은 칼자이스 2885 렌즈입니다. F 4.0 





올림푸스 E-1과 E-300 바디와 수동렌즈들을 혼용해서 찍었습니다. 노출을 -0.7과 -1.0에다 맞추고 포커스는 4, 4.5 전후에서 찍었습니다. 결론은 기분 탓인지는 모르지만 이삼백과 수동렌즈 조합이 이원과 수동렌즈 조합보다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렌즈, 바디, 추가배터리 무게로 인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1454 렌즈가 전천후 렌즈라는 걸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수동렌즈와 이삼백의 조합도 좋았습니다. 촛점이 미세하게 어긋나는 사진도 꽤 되다 보니 라이브뷰에 10배 줌으로 보는 기능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네요. 

바디 하나를 정리하고 라이브뷰 기능의 바디로 영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거실 2자어항은 거실에 덩그러니 있는 어항입니다. 이 어항 정리하고 3자 크기의 어항으로 바꿀까도 생각합니다만 지금도 잘 굴러가는 어항이다보니 딱히 필요성을 바로 바꿀 생각을 못 하고 있습니다. 3자 빈어항이 몇달째 방치중인데도 말입니다.  

지난 주 받침대에 든 PVC 여과기를 분해해서 청소를 했습니다. 그동안 입수구에 수도꼭지를 바로 연결해서 청소하는 걸로는 부족했는지 출수량이 현저히 줄어서 어쩔수 없이 분해를 했습니다. 자작 여과기 분해하면 항상 고생이어서 분해를 안했으면 했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두어번 조립과 분해를 하고 나서야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포기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관중인 에하임 여과기들을 정리해야 겠습니다. 지금도 에하임 여과기를 여러대 사용하고 보관하기도 합니다만 에하임 여과기의 장점이 크게 와 닿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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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청소했습니다. 어항 셋팅후 청소는 처음인듯 합니다. 
여과기를 계속 사용해온 것을 붙여놔서 그런지, 이끼 사이클이 쉽게 지나가는 걸로 보입니다. 
등기구 10시간(55w PL등 2등) 켜두지만 약간의 물때정도 생기는 수준입니다.  


아래 사진은 11월 2일 상태입니다. 클릭하면 1024 크기로 볼수 있습니다. 


유목들이 바닥에 찰싹 붙어 있는 상태여서 어항의 깊이가 없고, 수초들이 뭉쳐져 지저분해 보입니다. 사진도 조금 어둡게나왔습니다.




아래는 11월 9일 상태입니다. 마찬가지로 클릭!


같은 렌즈이지만 휠 나아보입니다. 약간의 레이아웃 수정도 해주었습니다. 왼편 뒷자리 수초처럼 몽실몽실 볼륨감 있게 만드는 데 1년 가량 걸렸습니다. 오른편 바로 앞쪽의 녹색 수초는 피시덴인데.. 가을인줄 아는지 색이 바뀌었습니다. 사실은 관리를 못해서입니다. 어항 교체하면서 너무 오래 바깥에 둔게 원인인걸로 생각됩니다. 

이 어항은 유목과 돌로만 셋팅을 해서 언제든 레이아웃을 손볼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레이아웃을 손봐도 분진이 적게 생깁니다. 날바닥이어서(바닥재도 없이) 더더욱 분진이 많이 생기지 않네요. 레이아웃 바꾸고 4~5시간 정도면 아주 맑아집니다. 사진은 어제 레이아웃 바꾸고 하루 지난 상태입니다. 

어제 그리고보니 여과기 청소도 해줬네요. 출수구에 수도꼭지 바로 물려서 한동안 틀어준게 청소의 끝..
약간의 누수가 있긴 했지만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그전엔 왼편에 입출수구가 있었지만(여과기가 받침대 옆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오른편에 입출수구가 있습니다(여과기를 받침대 안으로 넣었습니다).

PVC 여과기, 난석, 그리고 적당한 모터 출력이 궁합이 맞아서 가격대성능비가 최고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에하임 뉴클래식 시리즈보다는 더 좋아보입니다. 


임대해온 올림푸스 50마인데.. 조만간 구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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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50마 임대 기념 샷입니다. 

포토웍스 샤픈+1, 리사이즈




50마 구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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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어항의 실리콘 접합부위를 손으로 떼어도 뚝뚝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벼러고 별러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달 가량을 청소도 안하고 방치한 어항입니다. 참고로 청소는 집사람이 합니다. ㅎㅎ 


전면에 흐리게 보이는 이유는 이끼때문입니다. 아래쪽은 창궐해있습니다. 화이트발란스를 확인않고 찍었더니만 좀 색다르게 나왔습니다(희미한 걸 없애려고 했습니다만 난잡해져 버렸습니다)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20분 : 어항 설치에 관련한 재료 준비 
1. 시트지(예전에 이마트에서 검정시트지를 샀는데 오늘은 팔지를 않습니다. 온동네를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2. 시트지 문지르는 것(집으로 되돌아 가서 분무기 등과 함께 찾아 가져옴)
3. 양파망(인근 시장에서 팔던 집이 일요일이어서 문을 열지않아 미꾸라지 파는 집에서 10장 구했습니다)
4. 난석(화원에서 크기 '중'자로 2포 샀습니다)
5. 3자 어항 등기구(창고에서 찾아서 가져옴)
6. 우드락(인근 문방구에서 구매)
7. 바닥재 뜰 삽(플라스틱 1리터 우유통으로 만듬, 2개) , 대야(수초 및 유목 담을 때), 양동이(바닥재 담을때), 난석 소자, 소일, 재활용 소일, 이니셜스틱(비료1), 계분(비료2), 자임(박테리아 활성제), 케이블타이(호스정리 및 유목에 수초감기용, 검정색-유목, 흰색-입출수구), 릿퍼(케이블타이 절단용), 뜰채(젤 큰것), 대구경 호스(물뺄때 사용), 가위(우드락, 시트지, 신용카드 짜를때 사용), 분무기(시트작업시 사용), 면도칼(시트지, 우드락 자를때 사용), 안쓰는 신용카드 왕창(어항 받침대 높이조절에 사용), 스카치테이프(신용카드 여러장 묶을 때 사용), 사이펀(혹시나 필요할까봐), 어항용 수건(4장), 
8. 히터(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져서 넣기로 결정)

2시 20분 : 경력 도우미를 못 구해서 비경력 도우미를 구해서 시작했습니다.

2시 20분 - 3시 20분 : 시트지 작업, 난석 세척, 양파망에 담기
시트지 자르고 붙이고, 기포제거 및 문지르기(30분, 물많이 뿌리고, 많이 문지를수록 기포가 생기지 않습니다)
유목 빼기, 생물 잡기, 기존 어항 물 빼서 모아두기(대구경 호스로 물 받아둠)

3시 20분 - 5시 : 받침대 수평맞추기
어항 받침대 수평 잡은 게 한 50번이 넘지만 이번처럼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 바닥면이 최악인 것도 있지만 받침대가 중간에 가로로 길게 보강이 되어 지면과 닿아 하중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받침대 1cm 움직이면 수평 다시 맞춰야 합니다. 결국 1시간이 넘고 나서야 수평은 포기하고 받침대가 놀지만 않게 하는 걸로 목표를 바꾸었습니다. 

5시 - 6시 : 누수 테스트
어항 제작후 누수 테스트 하지 않았다고 해서 물을 채워 봤습니다. 계속 기다릴수 없어서 적당히 테스트 했습니다.
나머진 운에 맡기기로...

6시 - 7시 30분 : 난석 두께 재조절, 기존 바닥재 재활용, 남는 바닥재 모우기, 물담기
모아둔 기존 어항 물을 비닐깔고 냄비하나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활용 바닥재로 인해 분진 다량 발생, 새 소일을 덮빵했음에도 감당이 안되어서 환수 2회 실시

7시 30분 - 8시 : 컵라면 한그릇

8시 - 9시 : 등기구 설치, 기존 여과기(2대) 장착 및 설치
아쉽게도 숫돌 이탄 확산기 밟아 부숨, 여과기 잠금 미비로 물난리, 여과기 4등중 2등 수리(접점 불량)

9시 - 10시 : 뒷정리
짐 나르면서, 다시 집에서 서지오 2개 차용해서 설치, 2회 집으로 짐 나름

10시 - 10시 20분 : 기존 어항 및 받침대 방출


1미터 어항이 900 어항으로 바뀌면서 받침대는 55cm에서 70cm로 바뀌었고, 높이는 60cm에서 45로 낮아졌습니다. 폭은 50에서 45로 줄어들었습니다. 결국 받침대를 포함한 전체 높이는 같아졌습니다.

어항 실리콘이 아주 얇게 발려져서 누드어항으로는 최적입니다. 
바뀐 등기구는 고출력 49w 4등을 사용한 해수용(1등 파란색)이지만 그대로 수초 어항에 사용합니다. 
천장에서 와이어를 내릴수 있는 등기구입니다만 천장 와이어 작업은 당분간은 보류입니다. 다음 맘 먹을때까지.
기존 사용하던 아마존 '1300'(여과기 헤드는 1500, 바스킷은 1200)과 UP 여과기는 앞으로 2주후에 분진과 찌거기가 일정량 정리된 후에 대대적으로 청소할 예정입니다.  

내일 이탄 확산기 구매해서 설치하고 고압이탄 조절해야 합니다. 
분진이 재확산 되는데 내일 경과를 봐서 분진 제거기 사용해야겠습니다. 소일도 좀더 부어야겠습니다.

우선 유목만으로 레이아웃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전경수초만 넣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잦은 환수로 인해 라스보라 2마리 쇼크사 했습니다. 2년 가량 커온 녀석들인데.. 막판에 제가 뒷힘이 부족했나 봅니다.




그그제 출장 사전 준비, 그제 장거리 출장, 어제 몸살 및 사촌동생 결혼식, 오늘 어항 종일 교체 작업...

몸 상태가 안좋아서 죙일 땀이 뿌리고 다녔습니다. '경력' 도우미가 아쉽긴 합니다만 그나마 도우미가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막상 일하는 것보다 '해야한다'는 압박이 더 힘듭니다.  

오늘인 이만 쉬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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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가로가 1024 픽셀이므로 클릭해서 보세요.

6각 수조입니다. 위에서 보면 사각 꼭지점 2개를 짤라서 6각으로 만든 형태의 수조입니다. 예전에 4각으로 참지못한 나머지 6각 형태의 수조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만 수작업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잠깐 유행하다 사그러들었습니다.

최근 하이그로시 열풍으로 복구 바람이 불기도 하지만 6각 수조는 여기서 제외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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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DSLR 카메라 대구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역 모임 기다리다 지쳐서 게시판에 대구분들을 찾는 글을 올려서 댓글 다신 대구분 8명께 친구추가하고, 몇번의 쪽지끝에 오늘 모임을 가졌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달랑 2명이 모였습니다. 

남정네 둘이서, 대낮에 삼겹살집에서, 술없이 보낸 시간이 3시간30분이었습니다.  
식당이 한적한 시간을 찾긴 했지만-식당 사장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음- 너무 한가해서 나가는 순간 옆테이블이 채워졌고 계속 '둘이서'만 지냈습니다. 


달랑 2명이었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렌즈와 바디에 대한 경험담 이야기로 시간이 아주 잘 흘러가더군요.

나름 담번 블로그의 카테고리가 될지도 모르는 "레고" 에 대해 좀더 배움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단의 지름 "레고", 많이 뽐뿌 주세요. ㅎㅎ

나오신 분 장비, 후덜덜 했습니다. 최고가 500만원 이상 렌즈빼곤 다 가지고 계시더군요. 35-100 렌즈, 첨 접해봤습니다. 장비 종합선물세트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라잌하 렌즈도 임대해 주셔서 오늘 몇 장 찍어볼 수 있었습니다. 

600-360-410 오션프리 2자 사이즈 어항입니다. 


 


사진이 잘 나오네요.  








차 안에서 신호 대기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다다음주 야경 출사가 기다려지네요. 


포토웍스 리사이즈, 샤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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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어항 하나를 방출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고토부끼 아쿠아보드' 받침대와 2자어항 하나를 방출했습니다. 아쿠아 보드는 석달이 다 되어가도록 빈어항만 올려둔채 거실에서 방치되어 있다가 방출되었고, 제 방안에 있던 2자 어항 하나를 거실로 옮겼습니다. 


급하게 어항을 빼면서 방치하던 생물들을 오늘 '어항 리모델링'을 통해 조금이나마 정리가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에 나오는 물고기 이름은 '팻패드' 입니다.

검은 바탕에 흰색 점들은 수초가 광합성을 해서 생긴 '산소방울'과 수초들의 광합성을 돕기위한 'CO2 기포'들의 흔적입니다. 렌즈는 오랜만에 등장한 콘탁스 50mm F1.4와 e-300이 수고해주었습니다. 거실에 새로 설치한 2자 어항이 되겠습니다.



어항의 왼쪽 아래 구석입니다. 빈어항에 바닥재를 넣지 않고 유목만 넣어봤는데 나름 좋아보여 바닥재 없이 해봤습니다.  

크기 : 600-450-450 자작 어항, 명보어항표 받침대
광량 : 포맥스로 만든 PL 55w 2등, 짝퉁 5파장, 10시간
CO2 : 적당히, 1.5초쯤에 한방울(?)
여과 : 어제까지 배면여과기, 5w 측면여과기, 쥬르100(생수임100 카피본) 돌리다 오늘부터 쥬르100, 5w 측면여과기
생물 : RREA 구피를 뺀 생물 10여종, 베란다로 갈수 없는 수초 활착 유목과 돌들


아직도 유목과 수초에서 바닥재인 소일 조각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유목과 돌에 활착된 수초로 인해 몽땅 집어 넣다보니 좀 빡빡한 느낌입니다. 지금 유목의 반정도만 들어내면 좀더 모양새가 있을듯 합니다. 
이 어항은 언제든 쉽게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과 좋아하는 전경수초를 넣질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로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광량이 좋고-110w- 어항 유리가 맑아서 보기 좋습니다. 

간혹 어항의 물갈이중에 물이 넘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도 한건 했습니다. 어항용 수건 8장이 동원된 대공사를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1년에 두세번은 꼭 이런 경우가 생겨나네요. 거실로 나왔으니 자동물급수 장치를 하나 달아도 환경상으로는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싱크대 옆이어서 구멍하나만 뚫으면 쉽게 해결이 될듯...


제방에 있는 오션프리 2자 어항입니다.
재팬미니헤어만으로 꾸밀려고 다른 수초와 유목은 거실 또는 베란다로 옮겨 졌습니다. 지난주에 청소를 했지만 한주 사이에 이끼가 많이 왔습니다.


크기 : 600-360-410 오션프리 어항
광량 : 포맥스로 만든 PL 55w 2등, 짝퉁 5파장, 10시간
CO2 : 적당히, 2초쯤에 한방울(?)
여과 : 에하임 2215
생물 : RREA 구피와 알지터가 뜯다남은 재팬미니헤어, 언제 들어간건지 모르는 불꽃모스 한줌

주중에 사용중인 36w 2등과 55w 2등을 비교하다 그저께 등과 안정기를 주문하고 오늘 택배와서 작업 후 올렸습니다. 등기구 안정기 교체 작업중 안정기에 전기 꽂아둔채 손으로 잡고 스위치에 납땜작업을 했습니다. 나중에 릿퍼로 납땜후 삐져나온 부위 짤라내다 등에 불이 들어오더군요. -_-;

그거 말고도 쇼트로 인해 전원 스위치에 연기도 났습니다. 인두에서 전달된 열로 인해 버튼형 스위치 내부 플라스틱 일부가 녹아서 생긴 문제로 보입니다. 반대편 연결 접점을 사용하니 스위치 동작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거실어항의 등 스위치는 눌러야 꺼지고 제 방의 어항등은 누르면 켜진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방안의 어항은 광량을 조금 조절해야 할듯 합니다. 36w에 비해 55w가 확실히 밝습니다. 1.5배 차이이긴 하지만 흑백TV와 컬러TV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베란다의 작은 물통으로 들어간 수초들은 물보충만으로도 나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주 어항빼면서 넣어둔 미니헤어가 위로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복도에 있는 3자 받침대를 고민해야 합니다. 어항빼고 나머지는 풀세트로 구비중인데 어항이 없네요. 어항 하나를 접고 3자어항을 넣을건지 방출을 해야할련지... 결정을 해야겠습니다. 방치상태가 6개월이 넘어갑니다. 

베란다의 작은 물통으로 들어간 수초들은 물보충만으로도 나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주 어항빼면서 넣어둔 미니헤어가 벌써 수면위로 자라고 있습니다. 
 

9월12일, 오늘자 어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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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예전에 비해 물갈이(페인트1통/주)를 자주 합니다. 

사실 물갈이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데, 어느 것도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고수분들도 의견의 호불호가 다르고, 같은 방법이로더 사람에 따라 결과가 제각기 다릅니다.  한주에 한번이든, 물보충만 해주든, 각자의 방법을 정하면 됩니다.

제 경우는 그냥 기분 나면 하는 경우입니다. 시간나면 하고 바쁘면 못해주고 그렇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생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초 어항 50% 물갈이/주 를 하는 블로그를 보고 최근 몇달은 꾸준히 해주고 있습니다) .


오늘은 쥬르 100(자작 PVC 여과기) 출수가 거의 막혀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어항에서 빼내어 출수쪽 호스에 수도꼭지를 바로 연결해서 한동안 찌꺼기를 뽑아준 게 다입니다. 수돗물을 직접 여과기에 넣으면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출수가 막힌 상태가 오래되었고, 외부여과기 청소하다 고장내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자작 여과기는 더 심합니다- 그냥 바로 꽂아 물을 역류시켜 찌꺼기만 빼내었습니다.  더블탭으로 만든 여과기가 아니어서 어항 뒤로 여과기 호스를 연결하는 작업이 고생만발할 걸로 예상했습니다만 쉽게 간단히 처리 되었습니다. 연결부위에 조금 누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600-450-450 어항입니다.


여과기가 문제가 있었지만 이끼는 거의 끼지 않습니다. 백패널에 들어간 여과기로만으로 잘 운영이 된듯 합니다. 물고기도 건강하고 수초는 광합성 잘하고 땟갈도 좋습니다. 다만 오른편 돌에 낀 붉으스름한 부분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시아노 같기도 한데 여과기 출수구에서 물이 바로 닿는 부분입니다. 화산석이 조금씩 붉은 색으로 덮히는데 최근에는 번지지 않던 데 여과기가 막혀서 물순환이 잘 안되고 일수도 있겠네요. 일단 물고기나 수초가 다들 건강해서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칫솔로 문질러도 코팅이 된 수준이어서 없어지질 않습니다.


얼마전 설치한 55W PL2등으로 쿠바펄도 나름 잘 자랍니다. 원래 생각한 광량이 120w이었는 데 지금의 110w으로 마무리를 지어야겠습니다. 이젠 자작 등기구를 안 만들어도 될듯 합니다. 열문제도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닐듯 합니다. 이 어항에서 2년이 넘게 광량에 대한 고민과 실험을 해서 결론은 600-450-450에 전경수초 쿠바펄에서 PL등 100-120w 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어항마다 크기나 물상태에 따라 제각기 다르겠지만 얼마전 자작 등기구 전 해수용 고출력 6등 보다 PL등이 좀더 광합성을 잘 합니다. 고출력 푸른색 2등이 수초와는 썩 궁합이 안맞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전경 수초인 쿠바펄헤어글래스입니다. 이 어항에서 둘중 하나를 전경으로 레이아웃 하다 실패하고 다른 수초를 전경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왼편 수초들로 전경을 가득 채우다가 결국 다시 되돌아가서 왼편에는 헤어글래스, 오른편은 쿠바펄을 심어 둘중 먼저 되는 걸 전경으로 사용하려 했는데 테스트만 하다 지금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백업용으로 왼편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녹색 점이끼는 간혹 생기긴 합니다만 한달이나 한달 반정도에 한번 청소해주면 됩니다.
모스볼 짜른지 3달이 지났습니다만 자른 조각 상태에서 공모양으로 아직 바뀌지 않았습니다. 참 더디게 진행이 되네요. 



보통 낮시간엔 보기 힘든 안시입니다. 2 마리입니다. 첨부터 3 마리였는지 2 마리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우리집에서는 안시나 코리 류들은 알아서 잘 큽니다. 아예 밥을 주고 않고도 2 달이 지나도 알아서 생존을 합니다. 밥을 줘도 방안이 어두워져야 나옵니다 .간혹 나왔다가 놀라서 숨어지내는 녀석입니다.  


수초 레이아웃 중 팁 하나는 돌을 바닥에 두고 그위에 조각 유목을 사용해서 음성수초를 감아두면 나중에 레이아웃 바꿀때 편하다는 점입니다. 간단히 레이아웃을 바꿀수 있고 크게 분진도 날리지 않습니다. 

돌은 이쁜돌이 아니어도 됩니다. 어짜피 가려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선호하는 돌은 제주석 같은 류입니다. 둥글둥글하게 생긴 돌보다 유목을 두기가 편해서 입니다. 어짜피 수초가 자라면 유목이나 돌을 가리게 하거나 아니면 보이게 해서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실은 음성수초의 경우 좀 많이 자라서 유목 가지가 안 보입니다. 이러면 별로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가지 유목은 유목이 보여야 보기가 좋습니다. 저처럼 자라서 안보이게 되면 잘라 주거나 분리해서 감아줘야 합니다. 둘곳이 없어서. 그냥 내벼둡니다. 베란다에서 키우는 넘도.. 아직 그냥 던져둔 채 몇 달째 살고 있습니다



 다른 2자 어항입니다. 예전에 미니헤어와 함께 가득하던 실이끼를 거의 걷어내고 중앙 부위만 조금 남기고 옆 어항에서 플라잉폭스 2마리, 외부에서 3마리 공수해서 2주가 지난 상태입니다(그새 한마리는 새우깡이 되어 고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실이끼로 인해 미니헤어를 많이 걷어내기 바빴습니다만 지금은 플라잉폭스 녀석들이 실이끼 제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실이끼가 제거 되었습니다. 다만 플라잉폭스들이 미니헤어를 뽑아서 거덜내는 양도 만만치 않아서 수초가 불어날 틈을 주질 않네요. 덕분에 제가 이틀에 한번 씩은 다시 심어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중앙부분은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그나마 좀 덜합니다. 


청소를 해도 다시 생기는 녹점 이끼로 인해 유리 면만 청소를 해주고 있습니다(이제는 실이끼는 완전 가셨습니다). 최근에 녹점이끼로 인해 2-3 주에 한번 정도 청소해주고 있습니다.



덧붙임 :) 
플라잉폭스중 제일 덩치가 큰 녀석입니다 다른 녀석들을 조금 못 살게 굴기도 합니다. 빼내긴 해야 하는데 둘곳이 없어 그냥 내벼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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