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쯤에 샵에서 작업한 방음이 맘에 안들어서 재작업했습니다.
앞문짝 안쪽 철판에 최대한 방음지를 많이 붙였습니다.
남는 흡음지도 있어서 도어트림에도 작업했습니다.
금요일 밤 늦게 시작해서 토요일 오전에 끝났습니다.
외출하려던 와이프와 아들이 모른척 지나갔습니다. ㅠ.ㅜ
5년 전쯤에 샵에서 작업한 방음이 맘에 안들어서 재작업했습니다.
앞문짝 안쪽 철판에 최대한 방음지를 많이 붙였습니다.
남는 흡음지도 있어서 도어트림에도 작업했습니다.
금요일 밤 늦게 시작해서 토요일 오전에 끝났습니다.
외출하려던 와이프와 아들이 모른척 지나갔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