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린 글인데(날린글이 꽤나 됩니다) 낭후 사이트에서 찾게 되어 쬐금 수정해서 올립니다.  


저는 매번 바닥와 바닥를 구분 못하고 있습니다(한문 실력이 부족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막연히 바닥제보다는 바닥재가 맞는 표현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아주 조금더 눈에 익어서라는게 정확하겠네요.

갑자기 오늘 뜻을 명확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뒤져봤습니다.  
두 단어가 흔히 쓰는 말이 아니어서, 비슷한 단어를 떠올리다 우선 '목재''목제'를 찾아봤습니다.

목제(木製)[―쩨][명사][하다형 타동사] 나무를 재료로 하여 만듦, 또는 그 물건. 
목재(木材)[―째][명사] (건축이나 가구 제조에 쓰이는) 나무로 된 재료.
 

좀더 뒤져보니 이런 말도 나옵니다.

제 : 어떤 물건이 완전히 만들어진 상태(완제품)에서 사용할 때, 즉 가구를 나무로 만들었으면 목제가구, 쇠로 만들었으면 철제가구 등 제품을 의미합니다.
재 : 어떤 물건을 만들기 위한 자재, 즉 지금 물건이 만들어지지 않고 만들기 위한 재료로 사용할 때 예를 들면 나무로 가구를 만들려고 하면 필요한 재료가 나무입니다. 그 나무를 부를 때 목재 등 이는 자재를 의미합니다.


다시 뒤져보니

바닥제 : 이런 단어는 없다네요.
바닥재 : [ --材 ] [명사]건물의 바닥에 쓰는 건축 재료.
 
바닥제라는 말은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라는 것입니다.  


  
그냥 결론은 "바닥재" 가 맞는 표현이란 점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반응형

2007년 블로그 자료가 없습니다. 

지금 보니 2007년에는 딱 하나만 포스팅이 되어 있네요. 암울한 물생활이어서 이기도 합니다만 자료유실이 더 큰 이유입니다. 

올림푸스 e-400 카메라를 사고나서 물생활로는 찍은 첫 사진입니다. 모임장소로 자주 애용되던 식당 '통'에서 찍었습니다. 



새우깡 봉지에 등장하는 녀석처럼 보이는 야마토 새우입니다. 지금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물생활을 위해 막 달리던 때였습니다. 일주일에 5번 이상은 저곳에서 모임한게 생각이 납니다. 

예전 자료(글은 기억이 안나서 방법이 없고, 사진은 조금 있네요)를 조금씩 올려보려 합니다.



반응형
지금 살고 있는 집에는 어항이 2개입니다. 마지막으로 분양한 지지난주의 어항을 끝으로 어항 정리를 마쳤습니다. 

주위에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인해 단 시일에 많이 늘었습니다. 물생활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어항이 30개가 넘어버렸습니다. 거실 바닥의 반 이상이 어항으로 가득차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받침대가 없어서 거실 바닥에 주욱 펼쳐놓았었습니다. 


집사람은 "바깥분이 수족관 하시나 봐요?" 라는 질문에 간단히 "예!~" 라고 대답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취미로 하는 건데요."라고 이야기하는 하게 되면 길게 주주절절 이야기를 해야 하거나 짧게 대화를 하면 평범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어항을 2개(저는 적당하도고 봅니다만)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이 2년입니다. 

어항은 들이기는 쉬워도 빼기는 어렵습니다. 어항을 통째로 버리거나 누군가가 가져가지 않는다면 쉽게 처리할 수 없습니다.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뒷처리도 어렵고(어종마다 죽을때까지 싸우거나 잡아먹는 관계이거나 수질이 틀려서 같은 어항에 넣지 못하는 경우) 물품에 대한 뒷처리도 어렵습니다(어항과 어항에 담겨진 물품들은 무게나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 어렵습니다)

2자 어항의 경우 어항, 바닥재와 히터, 유목, 돌, 여과기 등을 포함되게 되는데 어항 600-450-450mm, 8t 라면 무게만 20kg에 육박합니다. 여기에 바닥재가 흔히 많이 쓰는 흑사라면 20kg가 넘습니다.

부피도 만만치 않습니다. 바닥재는 포대자루에 담아둘수 있어도 유리로 된 어항은 부피가 만만치가 않으며 보관하기가 참으로 난감합니다. 


물생활의 처음은 양으로 늘어납니다. 어항의 갯수가 늘어나거나 어항의 크기가 바뀌거나 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물론 단시일에 급격히 늘어난 경우는 드믑니다) 

집안 상황에 따라 이러한 양적인 팽창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물생활의 적은 와이프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무작정 늘였지만 어느 순간 스스로가 정리를 하고 있더군요. 사는 공간보다 어항 늘인 공간이 더 많아지니 취미가 아니라 애물단지가 되어 가는 걸 스스로가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단계는 양보다는 (품)질로 어항이 바뀌게 됩니다. 처음에는 소위 명품이라 불리우는 장비가 취미생활에 과한 지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했습니다. 하지만 전기요금의 가파른 상승세를 경험하게 되면 물품구매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 됩니다. 

지금은 '당연히 이정도는 질러야지.'라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건 직접 경험해야 느끼는 부분입니다. 
물생활은 이상하게도 이론적인 부분을 모두 숙지를 하고 있어도 실제로 자신이 경험해 봐야 느낄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수많은 선배 고수들이 거쳐간 과정입니다.  



이 단계를 넘어서면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 물생활을 하게 됩니다. 
중복투자로 인한 비용 지출을 줄일수 있게 되고 어항의 크기, 바닥재의 종류와 양, 어종 선택, 장비의 선택이 이제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기준이 정해지게 됩니다. 

어항 크기만 해도 사람마다 자신만의 기호가 다 다릅니다. 저는 이사를 하면서 고생을 하도 많이 해서 2자에서 3자이하의 어항을 선호합니다. 어항이 커야 쉽게 바꿀수 없어 좋다는 분도 계십니다만 와이프가 어항 작업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관계로(작업하다 사고나 말썽이 생기고 나서는 같이 작업 안합니다) 인해서 제가 선호하는 어항 크기가 그렇게 정해져 버렸습니다. 

제가 들수 있는 어항까지만으로 말입니다. 같이 작업하게 되면 운전연습으로 인해 스트레스 생기는 남편의 역활을 맡게 되기때문에 왠만해서는 도와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와이프와 어항 간의 역학관계에 의해 어항의 크기가 정해지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경우는 2년 정도 걸렸습니다. 이론적인 지식과 실제 경험한 지식과는 하늘에서 땅만큼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머리는 이해가 되어도 실제로 왜 그런지를 이해못하기도 합니다. 

전 다른 사람에 비해 단시간에 빨랐음에도 불구하고(근 1년반 동안은 올인했습니다) 고수분들이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 것들이 왜 그렇게 되는지를 어렴픗 알게 되었습니다. 

물생활은 경우의 수가 너무나도 많아서 동일 환경에서 동일인이 어항 셋팅을 해도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생활에 대해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지는 현상이 생겨나니 고수분들은 다들 초보라고 이야기 하나 봅니다. 



이제 물생활 2년을 넘어섰습니다. 아직도 배워야할 것들이 많고 부족함을 느낍니다만 좀더 멋진 어항에 대한 희망으로 물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생활은 평생을 두고 즐길만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활환경과는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물생활'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다른 취미도 그러하겠지만 생물을 키우는 취미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더구나 물생활은 심시티 같은, 일종의 게임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유도가 굉장히 높고, <-- 메트로폴리스를 만들든 아기자기한 시골도시를 만들든.
난이도도 얼마든지 설정이 가능하고, <-- 어려운 만큼 성취도도 커지지요.
간혹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재해 상황도 그러합니다. <-- 왜 생겨나는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다만 게임에서는 재미가 없어지면 전원을 끄면 끝이지만 물생활은 생물을 다루다 보니 좀더 번거로움 정도는 감수해야하는 책임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만,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점에서는 게임과는 또다른 만족을 느낄수 있는 대상(?)입니다.

제게 물생활은 잔잔한 재미와 풍요로운 만족을 주고, 가족 모두와 즐길수 있으며, 매번 다른 느낌의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신의 물생활은 어떠십니까?"











2007년 1월에 회사 사무실로 옮겨간 45큐브 어항입니다. 혼함된 바닥재와 덤성덤성 수초를 꽂아두고 열흘 정도 지나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반응형
오늘 와이프에게 들었습니다. 큰애(7살) 인유의 장래희망이 뭔지에 대해 말입니다.

보통 이맘때 쯤이면 '대통령'이나 '장군'이나.. 이런걸 떠올려 보는 시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와이프 얘기로는 주위에 경찰 되려는 애들이 꽤 되더라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동네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휘자'된다는 녀석도 한녀석 봤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녀석이 이제 피아노 배운다고 울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냥 잔소리 한마디에 우는 녀석입니다. 남자녀석이 덩치에 비해 순박(?)한 녀석입니다. 

각설하고 우리집 큰애의 장래희망은.. '회사원' 입니다. 두둥...~~
'왜 회사원이 되려고 하느냐?'란 물음에.. '회사에서 돈벌어야 뭘 해도 한다' 입니다.

와이프가 마트에서 떼쓰는 애한테 '돈이 없어서 그건 못사요..' 라고 이야기하면 납득합니다.
4살 이후 이 레파토리로 계속 울궈 먹고 있습니다. 

이 영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이렇게 되었습니다. 
좀더 애한테 장래희망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바램에 충실하게 교육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 나이 또래에 가지는 평범한(?) 직업군에 대해 이야기 해줘야 하나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반응형

 

토요일 '주말의 명화'의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그 음악입니다.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가슴 울렁증이 생기게 만듭니다. 음향 설비를 갖추면 제대로 들어보고픈 음악입니다. 

먼 옛날 이야기가 되겠지만 주말을 기다리는 바램중에 하나가 바로 주말의 명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때 저 음악만 흐르면 왠지 빨리 텔레비젼 앞에 앉아야 하는 의무감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원체 많은 컨텐츠들이 범람합니다만 제가 어릴 때는 저녁 9시가 취침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 음악을 기다렸다 집안 분위기 봐서 영화를 감상하기도 했었습니다. 참으로 아련한 추억입니다.


반응형
 

Elvis Costello 가 부른 노팅힐 OST 인 She 입니다. 

 
 
 
감독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을 이끄는 시각이 아주 인상깊습니다. 
 
선입견으로 감독이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감독 이름이 '로저 미첼' 인데 로저란 단어는 보이지 않고 '미첼'이란 단어만 보여서이기도 하지만 영화 내의 시각이 남자 감독으로 보기엔 너무나 아기자기한 느낌때문입니다. 
 
영화 내내 영화라는 허구가 가진 인위적인 세상이 아니라 정말 소박한 일상 생활에서의 세상을 조용히 따뜻한 눈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손길을 잡고 노팅힐이라는 마을속으로 조용히 스며들게 합니다. 
 
무엇보다 줄리아 로버츠나 휴 그랜트, 이들 주연보다는 버니(휴 보네빌, 주식중계인), 허니(엠마 챔버스, 여동생), 마틴(제임스 드레이퍼스, 책방조수), 스파이크(리스 이판, 룸메이트), 맥스(팀 멕네니, 벨라와 부부), 벨라(지나 맥키, 맥스와 부부, 장애인), 토니(리처드 맥케이브, 식당경영) 라는 조연이 더 관심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데커의 절친한 친구로 나오는 맥스와 벨라 부부. 기억하나요? 벨라는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으로의 서글픈 삶보다는 장애가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힘들게 사는 삶의 일부라고 이야기 합니다
 
- 데커가 안나를 맥스와 벨라의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하는 장면 -

벨라 : 넌 몸이 건강하잖아, 난 늘 휠체어에 매여있어, 게다가 더 힘든 건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는 거지. 그리고 이젠 아이도 가질 수 없게 됐어. 인생이란 그런거야.
 
안나 : 난 19살때부터 다이어트를 했어요. 그러니까 10년 동안 굶주린 셈이죠. 남자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죠. 내가 상처받을 때마다 신문은 신나게 떠들어요. 내가 예뻐진건 두 번의 고통스런 수술 덕분이구여. 얼마후면 내 아름다움도 시들거고 인기도 한물가고 그럼 난 퇴물 배우로 사람들 뇌리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리겠죠."
 
짐시 침묵이 흐른 뒤 "아무도 안 속아요. 케익 못 내놔요." 
 
'벨라'라는 이름을 가진 영화에서 보여주는 소품이 아니라 '벨라'라는 살아있는 사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벨라는 영화내 모든 장면을 휠체어를 타고 등장합니다. 이때 보면 벨라 옆에는 항상 친구들이 눈높이를 맞춰서 벨라를 상대합니다. 장애인보다는 친구에 대한 배려로 말입니다.
 
 
 
데커의 룸메이트 '스파이크'. 
 
아주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생생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연극, TV, 영화를 넘어 제2의 미스터 빈이라 불릴정도로 재능이 뛰어난 배우입니다. 
 
한마디로 영국에서는 아주 잘 나가는 배우입니다. 노팅힐에서의 역활에 대해서도 좋은 연기라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윌리엄) 데커의 여동생 허니 데커. 
 
 
버니, 맥스, 안나, (윌리엄) 데커.
 
 
 
 
룸메이트 스파이크로 인해 안경이 없어 도수있는 수경을 가지고 영화를 보는 데커.
 
 
 
 
또다른 인상깊은 조연이 한명 있지요. ^^;
 
리퍼스(딜란 모란)입니다. 궁금하면 아래를 펼쳐 보면 됩니다. 
 
더보기

데커의 책방에서 책을 속옷에 숨겨오다 CCTV에 걸렸지만 안나 스콧을 발견하고 사인을 요청하는 분입니다. 

 
노팅힐의 성공요소는 이러한 배우들이 모여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성공으로 이끈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1999년이면 20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입니다만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잔간한 감동을 전혀주더군요.
 
 

 

반응형
The Beatles 의 렛잇비 입니다. 도대체 'Let It Be'가 뭔말인지 사람들마다 죄다 다릅니다. 
일단 관용구이냐 아니냐 부터 시작해서 말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그대로의 뜻인 "그대로 두어라"에서 "시간이 해결해 줄거다.", "순리에 맡겨라" 등등.. 번역한 국가나 언어에 따라 또 다들 다릅니다. 
 
예전에 고승이 입적하기 전에 "도란 어린애가 들고 다니는 막대기에 묻은 똥이다."라고 죽고나서 해석이 분분했다는 어디선가 들은 말이 생각납니다. 사람들마다 해석이 다 제각기 틀렸고 달랐습니다. 렛잇비도.. 그냥 마음가는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와 비슷한 낱말로 해석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군요. 가사는 아래를 클릭하면 됩니다.
더보기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을때
성모 마리아가 내게 와주셔서
지혜의 말씀을 내려주시죠..그 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암흑의 시간이 닥쳐오면
그녀는  내 바로 앞에 서서
지혜의 말씀을 내려주시죠..그 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이루어지게 하소서..이루어지게 하소서
속삭이는 지혜의 말씀..이루어지게 하소서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세상에서 사는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뜻을 같이 할 수 있게 된다면 
답이 주어질겁니다..이루어지게 하소서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그들이 아직  혼자라고 하더라도
기회는 찾아올겁니다..
답이 주어질겁니다.. 이루어지게 하소서


Let it be, let it be. Yeah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on until tomorrow, let it be.

밤이 구름이 껴 흐리다고 하더라도
나를 비추는 빛이 있으니
내일까지 빛나게 하소서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반응형
일전에 바닥재 교환 작업한 수조 사진입니다. 핸드폰 디카여서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600-450-450 수초어항입니다. 백패널에 에하임 여과기가 들어간 모델입니다. 백패널이 왼쪽으로 앞으로 나온 형태인데 이 부분에 여과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화산석을 오른쪽으로 길게 나오게 셋팅을 했습니다.


돌을 높게 쌓고 소일을 부었는데 소일이 부족해서 중국산 소일, 닛소소일, ADA소일까지 부었음에도 많이 모자랍니다. 원래는 유경 수초를 심었습니다만 백패널이 가려지는 게 어항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듯해서 가진 유목중에서 가는 가지 유목만을 모아서 돌위에 얹어 둔 형태입니다.

전경수초를 왼편에는 칼다민 리라타 수초를, 오른편에는 헤어글라스와 조금의 쿠바펄, 그리고 대부분의 티그마가 심어져있습니다. 최대한 그전에 사용하던 걸 그대로 두어서 좀 뭉쳐있는 티그마 수초를 뽑아내고, 여러 곳곳에 있던 칼다민 리라타와 헤어글라스 수초를 모아 둔게 다입니다.

구피 2마리(방출예정), 생이새우와 야마토새우가 살고 있습니다. 문제의 다슬기 어항이기도 합니다. 


오션프리 2자 어항입니다.
제 경우에는 어항이 많아져서 생기는 단점중에 하나가 시간이 가면 어항들이 비슷해 진다는 점입니다. 같은 수초 같은 셋팅으로 흘러가서 특색이 없어지더군요. 

해서 이 어항에는 전경 수초만을 사용하려 했습니다. 재팬 미니헤어 수초만으로 셋팅을 했습니다. 왼쪽편의 유목은 너무 훵하니 보여서 피씨덴 모스 유목을 그냥 올려두었습니다. 나중에 빼낼 예정입니다.



왼편에 돌덩이 3개, 그리고 소일 바닥재의 높낮이를 뒷편쪽을 조금 더 올릴 생각입니다. 수초가 없을 경우 소일 바닥재로만으로는 (가볍다 보니) 높낮이를 줘도 나중에는 평평해져서 뒤쪽으로 조금만 높이를 올려준게 다입니다.

외부여과기가 다 출타(?)한 관계로 임시로 스폰지 여과기 하나를 두었습니다만 .. 너무 시끄럽네요. 기포기만의 소음보다는 기포가 물방울이 져서 튀는 소리가 무척 큽니다. 그로 인해 물도 많이 튀어서 뒷판쪽으로 물이 흘러내립니다.  

우선 A4지를 하나 끼워두어서 튀는 물이 수조로 떨어지게 했습니다만... 측면 여과기로 바꿔야 겠습니다. 
현재 CRS 20마리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여과 문제로 인해 빨리 조차를 취해야겠습니다.

ADA 사 소일이 최근에는 흙이 덜 굽혀서 나온 현상으로 인해 바닥재가 고르지 못합니다. 붉은 색이 감도는 것들이 덜 굽혀서 나온건데, 닛소 소일의 고른 색상에 비해 급이 떨어져 보입니다.

성능은 확인 못했지만 닛소소일을 전경쪽으로 사용하면 차분한 색감이 보기가 좋더군요.


덧붙임:)

담번 지름 아이템으로 카메라를 꼽고 있습니다. 있다가 없으니 역시나 불편하네요.











반응형
기존에 사용하던 텍스트큐브의 그르르 공작소 v0.3 블로그 백업 자료를 추가했습니다.

텍스트큐브 버젼상의 상호 호환 문제로 인해, 새집으로 이사한 지 열흘이 지나서야 복구되었습니다.

글 중간에 '?' 문자가 공백 부분이나 줄바꿈을 사용한 부분에서 생겨 나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에서만 문제가 발생하는 걸로 봐서 추가 데이터 부분 설정시 작업 환경과 백업 환경이 유닉스 계열과 MS윈도우 계열의 차이로 인해 ASCII-ch13, ch10-때문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우선 수작업으로 수정은 마쳤습니다.

(서버 관리가 잘 안되는 행태로 인해)예전 데이터를 몇 번 날렸지만 이제는 다음으로 옮겼으니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수시로 백업은 해야겠지만, 기존 보다는 좀더 안정적일 거라 믿습니다.

작업 마친 리눅스 머쉰들을 서식지를 챙겨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서인지 손발이 움추려듭니다. -_-;

반응형
 다른 분의 추천을 받고 본 영화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꼼짝거리기가 싫은 요즘, 훈훈한 영화였습니다.


"사이보그 그녀" 입니다. 2008년 5월에 일본에서 개봉했습니다. 영화를 한참 보다가 OST 에서 감독이 누군지 확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OST 때문에 감독과 OST에 대한 확인을 하고 싶더군요.나옵니다. ^^; 

곽재용 감독의 영화입니다. 간질간질한 느낌이 무척이나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다보고 나니 영상이 참 아기자기해서 카메라 감독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

아예세 하루카, 코이테 케이스케 주연입니다. 두 사람 다 연기를 참 잘 합니다. 아예세 하루카는 여러 향기를 가지고 자기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배우이며 코이테 케이스케는 오타쿠 기질을 가진 순수 청년 역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앞뒤가 안 맞는 요소가 가득합니다만 이 영화는 다른 곳에 몰입해서 보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이런 류의 일본 애니매이션이나 영화가 꽤 됩니다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암것도 모르고 봐야 재미있게 볼듯 해서  다른 말은 줄입니다.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단 한번의 만남, 그것이 운명을 바꾸어 버린 만남이었다." 
                                                    백화점에서 / 2007년 11월 22일



"21세의 생일날,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은 1년전에 한눈에 반한 여성과 똑같은 모습의 사이보그였다"
                                                         레스토랑에서 2008년 11월 22일




전에 본 "말할수 없는 비밀"이 최근에 본 기억에 남은 대만 영화라면, 이 영화는 최근에 본 기억에 남는 일본 영화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