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만만한 리눅스 배포판이 없어 리눅스 환경에서의 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 테스트를 해 보지 못했습니다.
레드햇 9까지는 그래도 만족하고 사용했었지만, 해가 갈수록 삽질(환경설정이나 튜닝 같은, 도대체 왜 버젼업 할때마다 해야하는지..)의 한계에 부딪혀 리눅스는 버려두고 열심히 MS-Windows 환경에서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 리눅스 배포판 중 우분투을 쓰다 우분투의 원소스인 데비안까지 거슬러 오르게 되었습니다.
6 개월 전에 설치하고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손봐서 이제는 어느정도 쓸만하게 되었습니다.
http://logholic.net MS-Windows 환경이고, http://logholic.com 데비안 환경입니다.
오늘까지는 두 환경 모두 데이터가 같습니다.
단, 데비안 환경에서는 그르르 공작소 0.3으로 MS 환경에서는 그르르 공작소 0.25로 두었습니다.
MS-Windows 환경, APM, 텍스트큐브의 조합에서 생겨난, 멈칫거리는 현상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부하로 인해 생겨난 부하인지 정도는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버추얼 호스트 설정이 MS 환경에서 완전치 않다는 점이 부하를 주는 것인지도 한번 확인해 봐야 되겠네요.)
설치 후 첫 느낌은 리눅스쪽이 빠른 듯 했었는데 몇시간 지나고 보니 "그넘이 그넘같다"는 겁니다.
결국 텍스트큐브에서의 부하가 만만치 않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이런저런 함수나 설정들이 엉켜있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결국 MS 환경에서 사는 것도 꼭 나쁘지 않은 선택이란 점만 확인을 했습니다.
덧붙임)
리눅스 환경의 텍스트큐브 버젼는 1.7 알파2 버젼이고, MS 환경에서는 1.6.2 안정 버젼입니다.
그냥 테스트 삼아 설치한 거지만 사용에 별다른 문제가 없네요.
이젠 패러다임 자체가 이렇게 바뀌어 버려서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로 뽑기보다는 메모리와 하드 디스크를 추가하는게 더 효율적인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열심히 써서 본전을 뽑자" <-- 이게 오늘의 결론입니다.
레드햇 9까지는 그래도 만족하고 사용했었지만, 해가 갈수록 삽질(환경설정이나 튜닝 같은, 도대체 왜 버젼업 할때마다 해야하는지..)의 한계에 부딪혀 리눅스는 버려두고 열심히 MS-Windows 환경에서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 리눅스 배포판 중 우분투을 쓰다 우분투의 원소스인 데비안까지 거슬러 오르게 되었습니다.
6 개월 전에 설치하고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손봐서 이제는 어느정도 쓸만하게 되었습니다.
http://logholic.net MS-Windows 환경이고, http://logholic.com 데비안 환경입니다.
오늘까지는 두 환경 모두 데이터가 같습니다.
단, 데비안 환경에서는 그르르 공작소 0.3으로 MS 환경에서는 그르르 공작소 0.25로 두었습니다.
MS-Windows 환경, APM, 텍스트큐브의 조합에서 생겨난, 멈칫거리는 현상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부하로 인해 생겨난 부하인지 정도는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버추얼 호스트 설정이 MS 환경에서 완전치 않다는 점이 부하를 주는 것인지도 한번 확인해 봐야 되겠네요.)
설치 후 첫 느낌은 리눅스쪽이 빠른 듯 했었는데 몇시간 지나고 보니 "그넘이 그넘같다"는 겁니다.
결국 텍스트큐브에서의 부하가 만만치 않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이런저런 함수나 설정들이 엉켜있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결국 MS 환경에서 사는 것도 꼭 나쁘지 않은 선택이란 점만 확인을 했습니다.
덧붙임)
리눅스 환경의 텍스트큐브 버젼는 1.7 알파2 버젼이고, MS 환경에서는 1.6.2 안정 버젼입니다.
그냥 테스트 삼아 설치한 거지만 사용에 별다른 문제가 없네요.
이젠 패러다임 자체가 이렇게 바뀌어 버려서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로 뽑기보다는 메모리와 하드 디스크를 추가하는게 더 효율적인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열심히 써서 본전을 뽑자" <-- 이게 오늘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