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항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튠즈 6025 나노스트림 수류모터를 하나 달았더군요.
해서 3500 리터로, 시간당 물 100 회전이 될 걸로 예상합니다.
사용할 배관들입니다.
외부 두루소(소음 방지 목적으로 배관을 h 형태의 배치 형태?)와 리턴 쪽 배관입니다.
6025 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red acans
블레니 추가
아래 섬프입니다.
아이스프로브가 섬프 측면에 장착되었습니다.
외부 두루소에 공기 조절기를 달았습니다.
좀더 확대한 외부 두루소 사진
윗면 사진
다시 윗면 사진 - 실제로는 이런 물높이는 되진 않는다. 보이기 위해 물높이를 조절.
리턴 파이프
왼쪽 사진( 역시 팬이 등기구 발 옆이 맞네요. ^^*)
정면사진(앞면이 곡면인.. 어항.. 대충 해석을 맞게 했습니다. 흐흐)
오른편 사진
실제 어항의 위치입니다. 역시 어항은 손닿는 곳에 두어야 만지기가 편합니다. 단지 해수이다 보니 소금물 튀는 부분은 싱경을 써야 겠네요.
이외에.. 열심히 아크로를 사다가 넣고 있네요. 역시 모양새만 작다뿐이지 금액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2007년 2월까지 계속 글이 올라오고 마쳤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튠즈 6025 나노스트림 수류모터를 하나 달았더군요.
해서 3500 리터로, 시간당 물 100 회전이 될 걸로 예상합니다.
사용할 배관들입니다.
외부 두루소(소음 방지 목적으로 배관을 h 형태의 배치 형태?)와 리턴 쪽 배관입니다.
6025 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red a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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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섬프입니다.
아이스프로브가 섬프 측면에 장착되었습니다.
외부 두루소에 공기 조절기를 달았습니다.
좀더 확대한 외부 두루소 사진
윗면 사진
다시 윗면 사진 - 실제로는 이런 물높이는 되진 않는다. 보이기 위해 물높이를 조절.
리턴 파이프
왼쪽 사진( 역시 팬이 등기구 발 옆이 맞네요. ^^*)
정면사진(앞면이 곡면인.. 어항.. 대충 해석을 맞게 했습니다. 흐흐)
오른편 사진
실제 어항의 위치입니다. 역시 어항은 손닿는 곳에 두어야 만지기가 편합니다. 단지 해수이다 보니 소금물 튀는 부분은 싱경을 써야 겠네요.
이외에.. 열심히 아크로를 사다가 넣고 있네요. 역시 모양새만 작다뿐이지 금액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2007년 2월까지 계속 글이 올라오고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