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나서 폐차하려던 차량을 가져와서 꾸미고 있습니다. 
경미한 사고였지만, 전차주가 부품비와 유지비 감당이 안되어서 정리하려던 차량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무사고였다가 사고난 차량인데, 다른 분과 마실갔다가 그날 바로 충동적으로 가져왔습니다. 



차량 앞 왼쪽으로 사고가 나서 헤드라이트 겉커버와 앞 범퍼가 부서지고, 
운전석쪽 휀다 끝부위와 본네트 끝부위가 휘었고, 범퍼 브라켓 연결부위가 조금 밀렸습니다. 범퍼 왼쪽이 사고 충격으로 들어가면서 범퍼 오른쪽 도색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판금과 함께 전체도색이나 부분도색을 해야 하는데, 도색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도색없이 판금부위만 작업해서 나왔습니다. 

수리를 위해 카센터에 입고되었다가 마무리를 좀더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업사로 옮겨 작업했습니다. 

라지에이터 떼고 작업해서 초기 견적보다 조금 더 나왔지만, 에어콘 가스 보충 등으로 대충 셈셈이 되었습니다.

앞 범퍼 교환하고, 마후라 엔드팁 짤라내고, HID 일체형 내리고 순정 헤드라이트로 교환하고 정기검사를 마쳤습니다.






정비를 하면서 정비하는 데 걸린 시간보다 부품 구하고, 고민하는 데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앞 범퍼, 헤드라이드 등은 재고가 없어 폐차장과 인터넷으로 중고 구입했고 나머지 것들도 장터와 카페를 돌아야만 했습니다. 

운전석 가이드고무에서 바람 소리나는 것 잡고, 순정 1P 캘리퍼(+로터)에서 그랜저 2P 캘리퍼(11인치, 싼타페 로터)로 교환하고, 뒷 바퀴 브레이크 패드 교체, 운전석 전동스위치 수리, (순정스프링을 자른) 스프링 쇼바를 먼로 쇼바로 교체, 어퍼암 앞 우/뒤 좌우 교체, 엔진오일(메가메시 오일필터) 교체, 활대링크 앞 좌우 교체했습니다. 



 



부싱은 상태 안좋은 것부터 교체했지만, 아직 몇 부위는 더 손을 봐야합니다. 
엔진오일이 아래쪽 팬에 조금 비치고, 파워오일쪽도 조금 비칩니다. 
아직은 오일 보충 단계는 아니어서 수리를 미루었습니다.
 
현재까지 150만원 정도 지출했고, 주위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체도색을 하고 싶지만 비용문제로 인해 아직 진행을 못한 상태입니다. 
가격이 싼 상사도색이나 야매도색의 경우 1년정도 지나서 차가 오히려 안 좋아지는 걸 봐서 시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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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와 밀크는 아직도 잘 크고 있습니다. 

간혹 이상한 행동을 하긴 해도(밀크는 의자에 앉아서 꼼짝을 안한다거나, 갑자기 나를 피해 도망다닌다거나) 별 문제 없이 잘 지냅니다. 

그나마 2마리가 되어서 쿠키의 짜증이 많이 줄었는데, 밀크를 때리거나 할퀴거나 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쿠키는 책상위에 있는 스피커 위에 있는 또다른 스피커가 든 종이 상자에 올라가서 지내길 좋아합니다. 

스피커 수리 후 찾아온 걸 그대로 두었더니만 저 위에서 낮잠 자고 부비대고 생활을 합니다. 

 



밀크도 마찬가지여서 서로 먼저 올라가려고 싸우기도 하는데,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먼저 올라간 넘이 우선권을 가지는 걸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울집 냥이들은 종이상자를 가지고 많이들 싸웁니다.
싸워봐야 쿠키가 짜증내고 밀크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갑니다만.

상자 몇 개를 주워다가 줘도 꼭 상자 하나에만 집착을 보이고 쟁탈을 벌입니다.
치고박는 상황은 아니지만(주로 밀크가 때리던말던 비폭력 얼음으로 버팁니다)
집안으로 뭔가가 새로 들어온다면 꼭 몸을 눕혀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들입니다.  



보통은 이러구들 놉니다. 쿠키는 자신이 사람인줄 알고 방바닥 폐인처럼 딩굴거리고 밀크는 의자에서 떡하니 붙어서 하루종일 움직이지 않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저러고들 있습니다. 


두 녀석 모두 발라당하긴 하는데 주로 쿠키의 기분이 좋은지 딩굴딩굴을 많이 합니다.  




베란다 화분들이 다 말라죽고(누군가가 물을 안주고 버틴다) 난 후 화분에 물주고 거름주는 녀석 하나..
누가 그랬냐고 해도 암도 말 안하더니만.. 현장에서 딱 걸렸슴다.


지금 포즈는 쉬야 포즈입니다.

풍성하던 화분이 집주인 아줌마의 부주의로 폐허가 되었네요...






쿠키는 우리집에 살면서 한번도 이런포즈를 취한 적이 없습니다.
보통 기분 안좋고 우울할때 밀크가 저러고 노는데 쿠키가 배웠는지 갑자기 저러고 한숨 잡니다. 



밀크는 안방 앞을 지키고 있구여. 어제 가족들이 모두 외갓집으로 피서가서 외박을 해서 그런지 좀 우울해 보입니다 .
전 냥이들과 같이 방콕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휴가 기간이 아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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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초 혼다의 레젼드라는 모델이 미국시장에서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데뷔하자, 대우에서는 중/대형 세단의 강자자리를 현대의 쏘나타와 그랜져에게 빼앗긴후에 레젼드라는 모델을 도입하게 되지요. 
국내에서는 아카디아로 판매가 되었는데, 국내 자동차 법규상 60% 이상의 내수부품 수급율을 맞추지 못한 유일한 차종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벼우면서 강인한 차체와, 높은 주행성능, 그리고 훌륭한 핸들링과 뛰어난 내구성때문에 오너들의 만족이 대단히 컸던 차종중의 하나이지요. 다만 93년 데뷔당시에 책정된 4300만원이라는 가격은 지금 물가 기준으로 보면 약 9천여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이기도 하지만 국내에서 99년 단종될때까지 1만여대 밖에 팔리지 않게된것은 오로지 외형상의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권위적이고 중후함의 이미지가 보이는 뉴그랜져(LX)에 비해서, 아카디아는 날렵하고 날씬하게 빠졌기 때문에 스포티한 감각에선 월등히 우위에 서지만 품격이라는 관점에는 최고급 대형세단이라면 크고, 풍채가 당당해야한다는 국내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한것이 가장 큰 핸디캡이었습니다. 

게다가 뒷자리 전용차가 아닌 오너드리븐 성향이 매우 강했기때문에, 사장님석 보다는 운전석위주로 설계되어있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하겠지요. 하지만, 자동차를 그런 외형과 품격을 보지않고, 기계적인 측면에서 보는 매니아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할만큼 매력적인 차종이었음에는 분명합니다. 다만 너무도 높은 가격때문에 구매층이 극히 제한되었다는것이 안타까운 점이지요. 

아카디아에 탑재된 혼다의 V6 3.2리터 24밸브 SOHC 엔진은 가변흡기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회전 밸런스가 아주 우수하고, 성능이 뛰어납니다. 싱글캠 이지만 한쪽으로 캠을 설계하고, 다른쪽 밸브는 푸쉬로드를 밀어서 구동하는 방식으로, 흔히 생각하는 고회전 토크가떨어진다는 상식을 깨버린 엔진이지요. 이 가변흡기 방식을 대우에서 리엔지니어링을 통해서 기술을 획득하게 되고, 혼다에서는 기술이전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지금 대우는 승용 전차종에 가변흡기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로스 마력으로는 220마력을 발휘하지만, 네트로 환산하게 되면 205마력 수준으로 예상되고, 스펙상 그랜져 3.5와 비슷한 엔진출력이지만 전반적인 주행성능과 품질은 그랜져 3.5을 한참 웃도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랜져 3.0 의 제로백이 약 12초 정도를 내는데, 아카디아는 자동변속기임에도 불구하고 8초 초/중반으로 현재 투스카니 엘리사와 비슷한 수준의 제로백 성능을 내고 있지요. 이는 G-thech로 측정한 실측수치 입니다. 

아카디아의 주행성이 돋보이는 점은 고속에서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아서 4단에서 3단으로 킥다운되었을때 돋보입니다. 파워풀한 엔진에 매칭이 잘된 높은 3단기어비로 인해서 3단 6000rpm에서 시속 165까지 가속하는데, 이 가속력은 일품입니다. 현재 2리터급 자동변속기 사양과 비슷한 수준의 기어비인것이지요. 따라서 4단에서 시속 100으로 주행하다가 3단으로 킥다운하여 가속하면 본넷이 번쩍 들리면서 미친듯이 가속이 시작됩니다. 물론 4단은 항속을 위한 기어비로 설정되어 3단에서 4단으로 넘겨받으면 그 경쾌한 가속이 한풀 꺽이는것이 아쉽습니다. 

미국의 Bayou의 튜닝 ECU를 장착하게 되면, 제로백을 8초 안으로 당길수가 있고, 쿼터마일은 15초까지 당겨올수가 있습니다. 그랜져 3.0의 가속은 엑센트 1.5 수동의 초반가속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가속력이 최고속에 도달할때까지 그대로 유지된다는것이 대배기량 엔진이운전자에게 주는 여유로움인것이지요. 

아카디아는 구지 비교를 하자면 엘리사 정도의 초반가속이 최고속까지 꾸준히 지속된다는 쪽으로 해석하시면 그 동력성능이 얼마나 뛰어난지에 대해서 감이 오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랜져 3.5 로는 3.0에 비해서 배기량이 500cc 늘어났지만, 증가된 배기량으로 엔진출력이 50마력이상 상승하지 않는한, 동력성능쪽에서보면 그랜져는 아카디아에 비해서 열세를 보입니다. 

그저 차량을 선택하는 기준이 엔진출력에만 국한된다면 아카디아보다 더 뛰어난 차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차체의 설계구조와 엔진 및 변속기간의 밸런스 측면에서 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한국의 자동차 만들기 철학과 기술력은 일본에 비해서 10년이상 뒤쳐진 느낌뿐이지요. 그만큼 혼다가 기술적으로 시대에 걸맞지 않게 많이 발전해있다라는 쪽으로 해석되도 될듯 하네요. 

아카디아의 엔진은 전륜구동임에도 불구하고, 엔진이 후륜구동 처럼 세로배치(종치식) 되어있습니다. 전륜구동은 엔진을 가로배치(횡치)하는것이 설계도 편하고, 정비성도 좋고, 구조적으로 많은 부분에 잇점이 있습니다. 가로배치 하는 이유는 엔진내부의 피스톤은 왕복운동을 하지만 결국 이 왕복운동은 회전운동으로 바뀌게 되고 엔진의 출력은 플라이휠에서 나옵니다. 이 플라이휠의 회전력을 변속기가 적절한 기어단수로 토크를 증대하여 각 구동축에 전달하게 되지요. 

전륜구동은 앞바퀴가 구동까지 담당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양쪽 앞바퀴의 회전중심을 가상으로 축을 그려본다면 그 축선상에 엔진의 출력단의 회전축의 중심과 변속기 회전축의 중심이 모두 하나의 직선위에 위치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전륜구동으로는 이상적인 전후무게배분 50:50을 구현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엔진과 변속기의 그 축을 최대한 뒤로 위치한다면 불리한 무게배분을 조금이라도 줄일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아카디아는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독특한 변속기를 설계하여 해결했습니다. 엔진을 세로배치(후륜구동처럼)하여 최대한 뒤쪽에 두고, 역삼각형의 중앙에 위치한 변속기를 설계하여 구동축은 앞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오버행이 짧아지게 되어, 차체의 회두성이 좋아지게되고 차체의 길이를 길게하지 않고도 축거를 넓게 설계하여 고속 차체 안정성을 높히게 될수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앞바퀴의 위치가 엔진의 위치에 의해서 제약을 받지 않기때문에, 서스펜션의 설계구조에 제약을 받지않아서 더블위시본으로 설계하였고, 캐스터각이 상당히 큽니다. 이러한 캐스터각이 크면 얻어지는 잇점은 향상되는 직진주행 성능입니다. 기복이 심한 노면에서도 효과적으로 직진안정성이 좋아져서 핸들링 측면으로보면 매우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오는 또하나의 잇점은 등속조인트의 길이가 좌우 동일하다는것입니다. 가로배치형 엔진들은 어쩔수없이 등속조인트의길이가 좌우가 다르지요. 예를들어 엔진이 조수석앞에 있다면 변속기는 운전석앞에 위치하게 되고 운전석쪽 등속조인트는 짧고, 조수석쪽 등속조인트는 길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좌우의 길이가 다른 등속조인트는 급가속을 할때 각각의 비틀림 강성의 차이에서 오는 토크스티어 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토크스티어란 출발시 가속페달을 깊게 밟았을때 변속기에서 나오는 토크는 동일하게 나오지만, 등속조인트의 길이에 따라서 비틀림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어 덜 비틀리는쪽에 더 빠르게 토크가 전달되어 조수석에 엔진이 위치한 경우라면 차체가 왼쪽으로 쏠리게 되지요. 

이러한 토크스티어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하게 동일한 길이의 등속조인트가 사용되어야 하며, 이는 변속기의 형상으로 상당부분 억제할수가 있습니다. 크레도스와 스쿠프 터보는 변속기에 추가로 드라이브 샤프트를 설치하여 실제로 등속조인트의 좌우길이가 동일합니다. 

아카디아는 이러한 구조적인 잇점으로 인해서 완벽한 전후 50:50의 무게배분은 아니지만, 55:45라는 혁신적인 무게배분을 실현했습니다.
현재 생산되는 전륜구동의 무게배분이 약 70:30에 비하면 매우 훌륭한 수치인것이지요. 또한가지 돋보이는 점은 변속기의 변속품질입니다. 수동변속기 사양은 국내에서 판매량이 10대에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자동변속기 사양이지만, 변속기의 내구성이 상당한 수준에 있으며, 구조가 수동변속기에 근접하게 설계되어 변속충격이 적고, 변속시간이 매우 빠릅니다. 

차체는 현재 판매되는 차들과 비교해도 우위를 보일만큼 강한차체를 가지면 대부분 아연도금을 채택하여, 10여년이 지난 지금 굴러다니는 아카디아를 봐도, 차체에 녹슨부분이 없다는점은 매우 큰 장점이 되지요. 대중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가격대의 차가 아니었고, 많이팔린차가 아닌데다가... 혼다의 기술이 그대로 숨어있다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서 마치 스포츠카처럼 생각하는 부분도 매우 많이있습니다. 

하지만 태생이 대형세단인만큼 축거가 너무 길어서 고속에서 민첩한 핸들링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며, 회전반경이 짧은 연속코너에서는 태생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합니다. 다른 대형세단에 비해서 서스펜션이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더블위시본에 이상적인 무게배분이라 할지라도, 서킷과 같은 복합코너에서는 어쩔수없이 소형세단보다 둔한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다만 동급의 전륜구동인 그랜져(LX)가 보여주는 엄청난 언더스티어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은 주행성능이지만요....

아카디아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서킷과 같은 복합코너는 너무 좁습니다. 즉 양의 탈을 쓴 대형세단들을 평가할때 서킷과 같은 복합코너에서 평가하는 방식은 그차의 50% 도 채안되게 이해하는것과 같습니다. M5나 RS6, E55 AMG 등 이러한 세단들로 서킷을 누비고 다니면서 평가하기에는 서킷은 너무도 좁지요... 

차체와 엔진 및 변속기의 내구성이 엄청나게 좋은 반면에 다른 부품들이 일정한 주행거리에 도달하면 꼭 문제를 발생시키는 고질병이 있고 (9만킬로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 15만킬로 밸브가이드....) 그 부품의 수급이 원할하지 않은것이 문제점입니다. 혼다에서 대우
에 기술이전을 하지 않아서 사실상 정비자체를 받기가 매우 힘들었고, 낮은 판매량과 맞물려서 99년 IMF를 맞으면서 29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세일을 끝으로 마감된 비운의 차종중의 하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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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달고 다닌 올인원은 판매자에게 반납처리 예정입니다.
사서 열흘 지나 오디오샵에서 장착, 일주일 동안 사용해 보니 영 멜롱입니다.

결국 경기도로 AS 갔다가 2주 걸려서 운영체제 재설치 후 오디오쪽 코덱 수리불가 판정입니다.
상태가 안좋은게 많이 잡혔는데 간혹 한번씩 죽습니다.

하드디스크 장착 가능해서 기존 하드디스크를 비우고 FAT32로 포맷하고 동영상과 Mp3를 꽉꽉 채워 두었습니다.
꽤 시간 많이 들여서 작업했지만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소시와 카라 동영상만 본게 다네요. ㅠ.ㅠ

새로 설치할 모델은 1단짜리 어드제스트(클라리온 동일모델)에서 나온 'DXZ925' 입니다

 



최근에 나온 카오디오 기기는 편리한 기능 위주로 저가에 맞춰 제작되어 딱히 좋은 소리를 가진 제품이 많지 않습니다.
차라리 예전 오래된 모델중에서 상급 기기들은 그래도 음질이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그중에 자출 기기로 빠지지 않는 한자리를 차지하는 모델이 dxz925 입니다. 
자출 최강이라는 데.. 사람마다 최강 모델이 달라서... 뭐 그런가보다 합니다.

어드제스트나 클라리온의 모델은 첫번째 자리 숫자가 높은 모델이 상급 기종입니다. 
9xx는 최상급 제품으로 나름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dxz925의 외형은 좀 아날로그한 감성이 있습니다.
단순하고 투박한 디자인임에도 전면이 얇은 알루미늄으로 덮혀 깔끔한 마무리를 보입니다. 

전면 패널이 아래쪽으로 계단처럼 내려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액정 디스플레이보다는 단순한 형태의 도트 그래픽이 더 좋네요. 

 

 

오디오 연결잭이 안 맞아서 오디오샵에서 잭 개조후 직접 장착했습니다.
장착은 나사 풀어서 잠그는 걸로 끝이어서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장착을 위해 센터페시아 패널 떼내는 것이 더 어려울지도..



참고로 그랜져XG는 앰프 달린 AV모델과 앰프 없는 자출 모델의 연결잭은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 
순정은 본체 커넥터에 연결되는 잭하나면 해결이 되지만(거기에 맞게 맞춰 출시되었으니), 사제 오디오는 잭의 모양이 회사마다 모델마다 달라서 오디오와 원 잭 사이에 연결용 암수 잭을 덧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하려면 기존 차체의 잭에 반대되는 연결 잭을 사용해서 잭과 잭으로 연결을 하면 좋지만 보통 샵에서는 기존 연결 잭에서 선의 피복을 벗겨서 브릿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참참고로 대구쪽이 오디오샵 단가가 젤 쌉니다. 부산보다 2배정도 쌉니다. 
다른 지역에서 오는 사람도 꽤 됩니다. 대구 경기가 바닥이다보니 공임이나 단가가 바닥치는 경쟁일수밖에 없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트립컴퓨터가 동작을 하는데 그동안 시계만 표시되는 걸 이번에 배선 마무리 했습니다. 
실제 작업 시간 대부분을 트립컴퓨터 배선에 사용했습니다. 

배선을 하기 위해 뒷자리까지 뜯어야 하는데, 오디오샵 사장님께 몇 번 도움을 받아서 했습니다. 
그제 산 6색선 끝을 기다란 철사 꼬쟁이와 연결해서 열심히 쑤셨습니다. 
고수(?)분의 도움이 있으니 확실히 시행착오가 줄어드네요.


 


 

작업사진은 없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사진 찍고할 여유가 없었네요.
여기저기 끍혀서 피 조금 나고 땀 좀 흘리며 작업했습니다. 

시트 탈착한 뒷자리는 대충 쓸어냈음에도 영 지저분합니다.


 
 
지저분한 걸 안 봤으면 몰라도 보고 나니 청소를 안할 수가 없네요.
매번 뒷자리 볼 때마다 머리속으로 떠오르르는 지저분함을 떠올리지 싶어, 작업하면서 뜯어둔 건 버려두고 바로 셀프세차장으로 이동합니다. 





뒷자리 시트 아래쪽과 매트쪽만 쓸고 닦아서 처음보다는 조금 깨끗해졌습니다.
걸레질에 시간을 보내니 조금씩 더 원래 색깔을 드러냅니다. 


 

 

 


 

그동안 애물단지였던-2달가량 뜯어두고 다녔으니깐요- 트립 컴퓨터 작업을 해서 기분이 좋아져서 시작한건데, 빨고 쓸고 하다보니 뒷트렁크 바닥로 시선이 이어지는데 거기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동안 에어건으로 불고만 다녔는데 매트에 커피 색깔의 얼룩이 가득해서 고압세차기로 열심히 빨았습니다.
녹물인지 커피물인지 계속 우러납니다. 빨아도 빨아도 계속 나와서 매트를 탈수기에 넣고 마무리했습니다.
담번에 보고 트렁크 매트를 교체해야겠습니다. 


트렁크 매트 아래쪽도 참... 뭐해서 열심히 닦았습니다. 걸레 3개를 교체하고 나서 그나마 볼만해졌습니다.

담번에 예비 타이어를 빼야겠습니다. 
트렁크에 든 타이어가 후방추돌시 완충역활을 한다는데, 그랜져XG 앞뒤로 각파이프 큰게 세로로 두개씩 있는데 이게 밀릴 정도라면 수납한 예비타이어는 별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그냥 수납공간으로 사용해볼까 합니다. 

 

 

 

다시 작업처(?)로 돌아와서 뒤쪽 시트를 장착하고 나니 오후 4시쯤, 죙일 밥을 한끼도 안 먹었네요. 
남의 가게 앞을 빌려쓰는 관계로 급한 마음에 작업 하다보니 계속 굶고 다녔습니다. 

밥때 놓친건 오디오샵 사장도 마찬가지여서, 세차하러 간 저와 같이 먹으려다 본의아니게 굶게 되었네요.
그래도 컵라면 하나는 먹었다는데 전.. 쫄쫄 굶었습니다.

날씨도 더워 식욕이 뚝 떨어졌습니다(신세진것도 있고 해서 밥 먹자니깐 나중에 먹자고 해서 혼자 먹어러 가기도 그렇고 야쿠르트 몇줄과 바나나로 떼웠습니다).

 

 

 



 

오디오 아래에 레벨미터(와 볼트 게이지) 말고 (아주 이쁜) 서랍장을 넣으려 했지만
오디오가 계단처럼 앞으로 나와 늘어지는 형태여서 서랍장을 앞으로 뺀 상태에서 오디오 전면 패널이
내려오면 걸릴까 해서 장착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mp3 사용가능하게 오디오 AUX 단자에서 대시보드 수납장으로 배선을 빼서 mp3플레이어나 스마트폰과 연결사용하게 했습니다.

근데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수납장을 열거나 수납장 안으로 스마트폰을 넣어야 해서 불편할 듯 합니다. 
해서 다시 뜯었습니다(혼자 작업하는 것보다 전문가가 옆에 있으니 든든하더군요).


오디오 아래 레벨미터를 외부입력 단자가 있는 모델로 바꿨습니다. 

 

 

 

 


 

 

 



아날로그 바늘이 아닌 칼라 액정으로 표시되는 레벨미터입니다.알록달록 색상에 눈이 거슬릴까 해서 그나마 색이 좀 연하게 표시되고 전원버튼과 모드버튼이 있어서 액정 조정이 조절이 가능하긴 합니다. 

오디오 전면 패널이 열린 모습입니다. 패널이 열리면 레벨미터 반 이상이 가려집니다.

 



 

패널이 계단처럼 열리는 건 오디오의 부피를 1단으로 접어서 줄이되, 외부로 표시되는 인터페이스는 넓게 2단 크기로 사용하기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이러한 가변 시스템이 나름대로 생존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긴 합니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글쎄요.. 입니다.
지금의 시장 상황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기기는 더이상 나오지 않을거란 건 확실합니다. 

극단의 원가절감을 위해 액정 부분의 크기는 줄거나 특이한 고유한 모델보다는
일반 범용적인 액정이 탑재되고 경첩이나 스위치도 고가의 제품보다는 저가의 부품을 사용합니다. 

새 제품이 출시되고 얼마되지 않아 단종되고 새로운 모델이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
단가가 비싼 고성능의 제품보다는 제품 수명이 짧은 대신 가격이 싼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쓰다 고장나면 그냥 버리고 다시 새로 사는 소비 형태가 대세네요
(저야 그러다 보니 자꾸 옛것에 눈길이 가네요 뭐, 각자 자기가 원하는 선택을 하면 됩니다).




오디오는 비싼게 좋은 게 아니라 궁합이 맞아야 좋은 소리를 내더군요
지인 덕에 최고급 빈티지 오디오 카페 모임에 몇 번 따라 가서 귀동냥으로 확인한 경험입니다. 
풀세트로 몇 천하는 최고급 빈티지 오디오에 음악에 따라 싸구려 구리선으로 연결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장착한 dxz925의 음질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헤드유닛과 순정앰프와 궁합이 잘 맞아 보입니다.
기존 것이 오래된 라디오의 싸구려 스피커 소리로 생각될 정도입니다.

스피커 바꿔볼까 생각이 쑥 들어갔습니다 한동안은 오디오쪽은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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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부 용품


ㅇ 기어노브

HG그랜저(5G 그랜져 오토노브 가죽, YF하이브리드, YF 12년형) 기어노브 - 46720 3Q100RY 젤 싸다



K9 노브 - 46720 3T100 ₩24,090


K7 블랙 하이그로시 노브 - 46720 3R200AHV ₩22,550


 

K5 노브/가죽 - 46720 2T200VA, 우드노브 14년형 46720 2P220CA2 ₩20,130


오피러스 인디게이터(기어판넬) - 84680 3F000 ₩4,620, 46750 3F000 (2006년식) ₩28,380  약간의 작업 필요



XG 크롬 인디게이터(기어판넬) - 46750 39501(검정 도색할 때) ₩29,810




ㅇ센타페시아 

슈퍼비전 글라스터(신형) - 94360 39520  계기판 검정 맨앞 판넬

센타페시아 트립 컴터퓨터 - 84741 39010, 95710 39041(신형)  ₩191,400

핸즈프리 베젤(핸드프리 잭) - 84743 39400YA  ₩17,380




ㅇ 스위치

비상등 스위치 - 93790 39000 ₩6,710

계기판 조명 조절스위치 - 94950 39150(신형)  ₩16,280

TCS 스위치 - 93350 39000  ₩3,080

ECS 스위치 - 93260 39000(구형), 93260 39100(신형) 각  ₩3,300

LPG 스위치 -  93210 39000(구형?), 93210 39100(신형?) 각  ₩4,510

HID레벨링스위치 - 93370 39000  ₩7,040

공기청정기 스위치(VAPS) - 97255 39500 ₩5,060

신형 트렁크/주유구 버튼 (트렁크는 당김/주유구 는 누름) - ₩7,150

조수석 워크인 시트 릴레이 - 95225 37280  3,300

조수석 워크인 스위치 - 88355 3B600LK  ₩7,150

프론트 시트 모터 - 88547 39300  34,100원

열선 스위치(02년 3월 기준으로 신구형 구분) - 운전석 구형 93710 39000, 신형 93710 39100 각 ₩4,730

                                                                조수석 구형93710 39600, 신형93710 39800 각 ₩4,730

오토라이트 레버 - 93410 39100 17,270원(헤드라이트 불 켤때 쓰는 레버) ₩17,270

오토라이트 센서 - 95100 39200

핸들리모컨 - 96710 39001(좌측, 신형), 96710 39101(우측, 신형) 각각 ₩10,780


ㅇ 시거잭

시거잭 소켓 - 95110 3K500 

시거잭 파워아울렛 원형 (덮개 위->아래로 열림) - 95120 26100

시거잭 파워아울렛 사각 (덮개 우->좌로 열림) - 95120 3D000 ₩4,180

 

시거잭 파워아울렛 원형 (덮개 우->좌로 열림) - 95120 38100


ㅇ 페달

투스카니 페달 수동 클러치, 브레이크 --> 파킹 브레이크에 사용 - 32825 17000

투스카니 페달 수동 엑셀 - 32730 2C500 

엘리사 페달 오토 브레이크 - 32825 17050 

엘리사 페달 오토 엑셀 - 32810 2D200

엘리사 페달 풋레스트 - 32891 2C000 


ㅇ라이트 관련

선바이져 조명등 신형 - 85202 39570

룸램프(썬루프 장착차량) - 92820 39000xx

5T 전구(계기판, 트립 등등) - 94369 26000




글로브박스 조명배선 - 91180 2d900  1,800

그랜저 TG 글로브박스 램프 - 92620 33000  1,500원

그랜저 TG/EF 글로브박스 스위치 - 93510 21000 400원-700원


에쿠스 풋등 92630 3N000, 92640 3N000 각 2530원 방향있음




 

풋램프 브라켓 - 84771 39000, 84770 39000  ₩1,000

레간자 키홀 조명 -  96206813 4,600원


ㅇ 내부 인테리어

K7 아날로그 시계 94510 3RAA0  -- 뒷쪽으로 담배2갑 크기



에쿠스 아날로그 시계 94510 3N000 67000원 GPS연동 시계




그랜저 TG 헤드레스트 - 88700 3L100 WKS 개당 27500원

에쿠스 헤드 레스트 가이드 88391 3B100 CH, 88491 3B100 CH - 각 1,045원(목이 꺽이는 헤드 레스트 플라스틱 부품)

A필러 - 85810 39500ci(운전석)

오토 라이트레버 - 93410 39100

XG 코트 행거 -  베이지/그레이 색상 구분필요 ₩1,397



리갈 행거 앗세이 (쇼핑백걸이) - 84766 2G000J7(베이지)/84766 2G000VA(검정)

매트 후크링 (매트 부착용) - 84275 3K000WK(Ring Assy - Hook, 암) ₩550



매트 후크(바닥부착용) - 84270 2B000WK(Hook -Car Mat, 수) ₩675
도어스커프 트림을 탈착하고 시트 구멍 뚫고 하판 넣고 상판과 연결


매트 후크(바닥부착용) - 84270 26000WK(Hook-Car Mat, 수) ₩580
싼타페CM용




매트 후크(바닥부착용) - 84270 26000WK ₩440  
11자로 잘라서 후크를 끼워 딸깍 장착, YF 616원과 유사, 검정/베이지 색상구분 필요





그랜저TG 스트라이커 커버 5개 - 81353 3L000 ₩440/개

그랜저TG 오디오/USB-잭 어셈블리 - 96120 2L000

 구형 클럭스프링 93490 38001


ㅇ 리모컨/열쇠

시동 리모컨(4버튼) - 95430 39300 -> 39310 -> 39311(구형 일부모델)

도어 리모컨 - 95430 39010 -> 39050(02년 3월까지) 34,980원 -> 39021(02년 3월 5일 이후)  29,590원

리모컨 케이스  9543C 39021(시동4버튼) ₩1,386, 9543C 39021(3버튼) ₩1,386

시동 리모컨 배터리 - 95413 3A000  ₩790

열쇠 - 81996 39000  1,947원



▣ 에쿠스 하이드로백(부스터어셈블리)

59110 3B100 105,160원

59110 3B110 105,160원

59110 3B120 92,180원

59110 3B900 3.8L(HIGH POWER PACKAGE,일렉트로닉 스테빌리티 프로그램) 9.6만원 <-- 이걸 구매해야 함

59110-3M000 12년형 에쿠스, 12년형 제네시스 5.0용 : 13만원대



2. 외부 용품

 

ㅇ 라이트 관련

라이트 배선 - 92150 39000(구형), 92150 39500(신형) ₩3,190/개 신형사진


 

XG 슈퍼비전(구형) - 94053 39030(일반계기판은 잭개조후 장착가능, ₩706,200), LPI모델(₩533,500)과 신형모델(₩533,500)이 있음

엑츄레이터(높이조절모터) - 92130 39070 ₩18,370/개 HID 전용 높이 조절모터

헤드램프(프로젝션) - 92101 39001(구형 운전석), 92102 39001(구형 조수석), 92101 39500(신형) ₩118,800

헤드램프(HID) - 92103 39071(구형), 92103 39700(신형)  각각 ₩526,900(세트), 라이트커버 신형 ₩105,820, 라이트커버 구형 ₩55,550

헤드램프 발레스터(HID) - 92190 3D100 

발라스터(D2R 타입, EF 공용) - 개당 ₩238,700

라이트 배선92150 39000(구형), 92150 39500(신형) 구신형 관계없이 개당 ₩3,190

안개등 구형/클리어₩ 21,780, 신형 ₩29,810(신형은 안개등 크롭링 ₩6,820 필요)

테일램프(신형) - 92401 39600 ₩64,680/신구 관계없이 개당

HG 브레이크 보조등 - 92700 3V000

에쿠스 브레이크등 릴레이(LED브레이크등으로 교체시 필요) - 95280 3B000

                                                                                      95550 3K100 : TG 3핀 깜박이 릴레이 - 4,300원


ㅇ 혼 / 부저

에쿠스 혼 - 96610 3B201, 96620-3B201(구형) ₩22,220, 96610 3N000, 96620 3N000(신형, 에쿠스 제너레이션) 합 ₩21,450

제네시스 혼 - 96610 3M000, 96620 3M000 합 ₩21,450

오피러스 혼 -96621 3F600, 96611 3F600(신형) ₩16,500

그랜저 TG 혼 - 96670 3L000(Low), 96680 3L000(High) 합 ₩19,910

혼 커넥터 - 96610 6720H, 96610 6721H ₩5,720

TG 피에조-부저 아세이 - 95710 3L000

SM7 피에조-부저 유니트 - 57256 52000

SM7 피에조-부저 유니트, 장착용 브라켓 유니트 - 57254 52010


ㅇ 브레이크

XG 12인치 2P 캘리퍼 패드 58101 39A60 ₩56,980

XG 11인치 2P 캘리퍼 패드 58115 391S0 ₩53,570 

XG 브레이크 리어 패드  58215 383S0 좌우 1세트 ₩25,080


[ 기타 ]

에쿠스 엠블럼 86320 3B100(구형) ₩15,700, 86320 3N000(신형) ₩18,700(크기 커졌고 구멍 다를수 있음)

에쿠스 휀다 엠블럼 - V6 목련(아이보리) ₩10,120(2개), V6 은색 ₩9,020, 

항균필터(에어컨 필터) - 97619 38100(구형) ₩18,920, 97619 3D000(신형) ₩21,230 

오일필터 - 26300 35503  ₩2,420

에어크리너(흡기필터)- 28113 39000(3.0) ₩8,250, 28113 37101(2.0, 2.5, 2.7) ₩4,070

XG 트렁크 쇼바 - 81771 39501(2개), 81163 38000(4개, 쇼바뿔) 합 ₩18,524

XG 본넷 쇼바 -  81161 39010 ₩12,100

XG 트렁크 키 - 85746 02000AQ 10개 1,100, 실제 구형XG의 트렁크에 끼워보면 좀 헐거움
XG 트렁크 키 - 85756 06000 한치수 큰걸로 달라해서 장착(이건 적당함)



트렁크 가니쉬 - 87360 39001(구형), 87370 39520(신형)크롬 

XG 와이퍼 - 98350 38000(운전석, 22인치) ₩4,290, 98360 38000(조수석, 20인치) ₩4,290

XG/EF 와이퍼암 - 98310 3D000 (운), 98320 3D000(조) ₩6,000/개

제네시스쿠페 와이퍼블레이드(600/500:24"/20") - 98350 2M010(운) ₩14,520, 98360 2M010(조) ₩12,100


XG 흙받이고무 {구형} 앞 운전석 86831 39000, 앞 조수석 86832 39000

                      뒤 운전석 86841 39000, 뒤 조수석 86842 39000

                     {신형} 앞 운전석 86831 39500, 앞 조수석 86832 39500

                      뒤 운전석 86841 39500,뒤 조수석 86842 39500


체어맨 트렁크 리드 홀더 (우산걸이) 2개 필요 - 71546-140 00 : ₩4,000/개


ㅇ 노즐

투스카니 3구 워셔노즐 - 98630 2C700 ₩1,980(2개)

NF 3구 와셔노즐 -  ₩3,278 

베라크루즈 워셔노즐 - 98630 3J000 ₩6,270/개 네모난 구멍 2개


TG 워셔노즐(3구) - 98630 3L000 NW(흰색) /Z9(크리스탈 실버) / S7(은빛색) /N2(하얀빛색)/ H9(연베이지) / F9(진보라) / G6(펄회색)/ EB(검정) / Y5(07년은빛색) / N2N(07년하얀빛색) / AJ(화이트크리스탈) 2개 세트 ₩9,020

싼타페 3구 노즐 - 98630 26600 ₩990

New SM5 트렁크 안전포켓 - ₩27,500

토스카용 이리듐 점화플러그 NGK일본제품 (열가6) 6개 - 9 6307562 ₩8,910/개



44. K & N 에어필터 [74,000]

48. 엔진헤드, 차량 본체 접지 - 무산소 은선 케이블 1m [24,000]

50. 하렐 토네이도 리엑티브 점화케이블 [39,800]

55. Celot Pink 도어 방음, 방진매트 [10,500 * 4 = 42,000]

59. 종다리 자출용 2 Way 스피커 / 69 우퍼 장착 [300,000]

60. 천장 엠보싱 [블루 스웨이드 + 검정 레자 + 물방울등 2EA / 160,000]

61. 뷔르트 언더코팅 & 하체방음 [300,000]

66. Delkor MF-Ca 배터리 60L [56,000]

72. Oil Filter - Mega Mesh G1 (A) [11,000]

73. 도원텍 Window Evolution 릴레이 [85,000]

75. 상신 Hardron Break Pad [21,000]

83. DUB 데시보드 커버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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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스위치 LED 작업은 지금까지 한 작업까지 해서 우선 마무리했습니다. 

그동안 윈도우스위치는 매번 뜯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차 타면 들고가서 끼워서 사용하고, 차에서 내리면 다시 뜯어서 집에서 다시 손봐서 장착하는 과정의 반복이었습니다. LED 작업이 3월말부터였으니 시간은 꽤 지났습니다.

4월초에 기존 LED를 제거하고 3528 LED 파란색 4개를 납땜했습니다.


그랜저XG 구형의 윈도우스위치는 원가절감 차원에서 운전석, 조수석 윈도우버튼만 불이 들어옵니다. 
 

작업한 2개의 스위치가 파란색으로 발광하게 했습니다. 그외 스위치는 스위치 재질이 달라서 빛 투과가 안됩니다. 그냥 이렇게 써오다가 "도어락" 버튼을 더듬더듬 찾는 게 불편해서 다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5파이 LED로 시작해서 3파이 LED를 거쳐  5050, 3528, 3811 LED를 추가 구매했습니다(LED 모델의 숫자는 LED의 크기인데 3528 LED는 가로35mm, 세로28mm를 의미합니다). 작업 편리성으로 LED바 형으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고, 윈도우스위치 용으로는 최종 선택은 정면이 아닌 옆으로 불빛이 나오고, 너비가 얇은 3811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기존 5050 LED바 너비보다 1/5 정도인 3811 입니다. 최소 절단길이도 윈도우스위치 폭보다 많이 작어서 공간도 적게 차지합니다. 불빛이 LED가 위치한 쪽으로 -사진에서는 왼쪽 옆면으로- 빛이 발광됩니다. 
 


 
 

 


LED를 설치하기에 앞서 은박 시트지를 잘라서 내부에 붙였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조금씩 모자이크 형태로 붙여나갔습니다. 

 


위 사진처럼 일부만 은박 시트지를 사용하다가 전체를 덮게 되었습니다. 차후엔 불빛을 유도하기 위해 은박 시트지로 반사판을 만들어 넣기도 했습니다.  
 

 

자른 LED바 3개를 스위치 앞자리, 뒷자리, 도어락 부위에 사용하기 위해 연결했습니다. 나중에 4줄로 확장했습니다.

 

 

 

LED바를 스위치 바로 아래에 설치해서 스위치 앞쪽으로만 (사진 왼쪽방향으로)불빛이 나오게 하려 했습니다. 배선은 사진처럼 여유를 조금 두고 만들었는데, 상판 케이스에 선이 눌리지 않게 선을 밀어넣어줘야 해서 다시 선을 짧게 다시 작업해야 했습니다.

 

LED 3줄, 은박 시트 반사판을 만들어 넣어주고 테스트했습니다. 나름 괜찮아보여서 차에 장착해봤습니다.

LED 불빛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눈이 시리고 상대적으로 파란색 LED가 빈약해 보입니다. LED바와 반사판의 위치와 각도에 따라 광량 차이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LED바의 각도는 절연을 위해 사용한 투명 열수축 튜브가 수축되면서 각이 틀어져서 광량 편차가 발생한 걸로 생각됩니다.  

작업은 집에서 하고 테스트는 차안에서 하면서 지하주차장과 집을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작업을 했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 "LED는 각이다"라는 말이 다시 떠오르더군요. LED 배치도 앞으로 또는 뒤로 댕겼다 밀었다, 방향도 이리저리 바꿔보며 계속 적당한 위치를 찾는 작업이 계속됩니다.
 
시행착오의 연속이지요. 결과만 보면 별거 없지만 그 사이에 많은 시도가 있었습니다. 



새로 장착한 LED의 전원은 윈도우스위치와 연결된 배선다발에서 미등선을 가져오려다 윈도우스위치 탈착할 때마다 선을 풀거나 커넥터를 써야 해서 윈도우스위치 기판에 있는 미등선을 찾아서 연결했습니다. 기판 위 TA가 미등 +, GND가 - 입니다.

기판에 구멍을 뚫어서 빼야하는 데 기존 나사 구멍으로 선을 뺐습니다. 나사가 여러 개중 하나여서 괜찮을 걸로 생각했습니다.  
 

 


조립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연결후 테스트 해보니 도어락 버튼이 동작이 안됩니다.

잠금은 되는데 푸는게 안되네요. 다시 조립을 풀어서 몇번을 다시 조립했지만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기판 위로 연결한 미등선때문인가 해서 몇 번을 다시 납땜도 해보고 스위치 부위에 보형물을 넣어서 해봤지만 같은 증세를 보입니다(도어풀림 기능이 계속 동작해서 모터가 고장날 수도 있었습니다)


배선 굵기가 문제인가 해서 선 굵기도 바꿔보고 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기도 해봤습니다. 여러가지 시도 끝에 원인을 찾았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나사 구멍 하나를 전선으로 인해 나사를 채우지 않은데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나사를 모두 채우지 않으면 버튼 사용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기판 모서리쪽으로 구멍을 하나 뚫어서 선을 빼서 해결했습니다. 이것 찾는데 걸린 시간이 3시간 이상이었습니다.
 
매번 이런 시행착오를 겪고 수정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LED 교체해야 겠다고 마음 먹은게 3월이니 꽤나 시간이 많이 걸려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아래 사진이 LED 4개로 작업한 최종 형태입니다. 

 


 



맨 윗줄의 방향조정 스위치는 높은 턱위에 스위치가 올라가 있어 LED를 넣을 공간이 없습니다. 구겨 넣어도 스위치 움직임에 걸릴수 있어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반사판으로 빛을 유도하다보니 직광으로 빛이 뿜어져 나와 많이 밝습니다. 차후에 반사시트지 크기를 조절하거나 직접접으로 빛을 유도하거나 필터를 거치거나 아니면 셀로판지 같은, 색이 있는 비닐을 사용해서 불빛 색과 광량을 조절해 바꿔보려 합니다. 


맨 아래줄도 턱위에 스위치가 올라가 있고 하난 그렇지 않아서 그렇지 않은 쪽에 LED바를 치우치게 배치를 했습니다. 왼쪽 도어락 버튼쪽으로 LED바 2/3가 위치해서 오른쪽 버튼보다 왼쪽 버튼이 불빛이 많습니다(빨간점은 노출된 전선 색입니다). 공간이 협소해서 은박 시트지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 간접조명으로 인해 빛이 선명하지 못하고 약간 흐린 빛깔을 띱니다(이건 밝은 빛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그렇습니다). 

 
장착된 윈도우스위치에는 투명 열수축 튜브를 사용하지 않아서 장마처럼 비가 많은 때 문을 오래 열어두면 쇼트날수가 있습니다. LED바에 붙여둔 것도 양면 테이프여서 날씨가 무더우면 접착력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나중에 투명 실리콘으로 고정하면서 노출된 단자에 방수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LED 칩 발광부에 투명 실리콘을 덧대어서 LED 불빛의 광질도 봐야겠지요. 조수석 윈도우스위치와 뒷줄 윈도우스위치 작업도 남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과 노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벌려둔 작업도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책상 위에 독서등 뜯어둔 것(LED바를 넣어선 각도도 안나오고 LED바가 효율적이지 못하고), 
공조기 뜯어둔 것(몇개 테스트로 만들어 넣어봤지만 마음에 들지않네요),
트립컴퓨터 뜯어둔 것(LED바를 넣으면 낭비가 심하고, 플라스틱 구조상 음영이 생김, 시계조절 LED 작업),
트립컴 배선도 다시해야 하고, 후방카메라도 달아야 하고, 올인원 단 오디오도 시원찮아서 손봐야하고 합니다.

참 어렵게 산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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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냥이 쿠키입니다. 


성격이 처음엔 까칠하고 도도한 여자였는데, 지금은 무릎에 올라 와서 놀아달라고 자주 보챕니다. 


사람을 따라다니며 관심없는 척 몸돌려 앉는 녀석인데 이젠 무릎만 보면 올라오는 응석쟁이가 되었습니다. 잘 할퀴고 물어뜯고 하는 데 밀크한테 화풀이를 해서 그런지 요즘은 그러지 않습니다. 

 

후드 걸어둔 의자를 아주 좋아라 합니다. 


시체놀이도 잘 합니다. 



 
절대 물지 않는 냥이, 밀크입니다.

얼마전에 구박받고 나서는 캣타워에 올라서 자주 저 포즈로 있습니다. 
이넘은 항상 얼굴을 반만 가리고 숨길 좋아 합니다. 우리집에서 저한테만 도망다닙니다. 
 


이불만 깔아두면 환장하고 올라옵니다. 쿠키는 이불 안 밟고 다니는데 밀크는 이불 속으로 숨는게 특기입니다.


쿠키는 배 만지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엉덩이 두들기는 건 아주 좋아합니다) 밀크는  배만지는 걸 좋아합니다. 



둘이 한 의자에 있는 경우가 더믑니다. 보통 쿠키가 때려서 쫒아냅니다. 

쿠키와 밀크는 때리고 맞는 사이입니다. 쿠키는 주로 때리고 물고, 밀크는 매번 당하는(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대주는) 역활입니다. 밀크 덕분에 쿠키의 투정이나 신경질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쿠키가 밀크에게 매번 화풀이를 하지요.

밀크는 쿠키의 보호자입니다. 쿠키가 그냥 토하기만 해도 번개같이 달려와서 울어댑니다. 항상 지켜보고 지켜주는 역활이지요. 물론 쿠키는 그러거나 말거나 때리고 물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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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에 설치한 LED 도어등입니다. 

 

 

 

문에 설치할 LED 바의 길이는 50cm가 적당하다고 해서 50cm 단위로 연결선과 납땜해서 지하주차장에 작업하러 내려 갔습니다. 근데 자동차 문을 열고 보니 아무리 봐도 50cm는 광량이 많아보입니다. 

LED바 절단길이가 5cm이고 최소 한개 개체는 5050 LED가 3개가 붙어 있습니다. 같은 LED 모델인지 모르지만 간판용 LED(LED 3개가 한 개체임, 간판용이 더 싼걸로 봐서 장착할 LED바 제품이 광량이 약하진 않을걸로 추측함) 광량을 생각한다면 3~4개 정도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LED는 전기를 적긴하지만 기름소비가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소비하면 어쨌거나 발전을 해서 채워야 하니깐요. 한참을 줄자와 LED바를 문짝에 대어 보다가 결국 반으로 뚝 짤라서 25cm로 가기로 했습니다. 15-20cm정도면 괜찮지 싶은데 작업해둔 길이에 짜투리를 남기지 않을려고 25cm 자르기로 했습니다.
 

LED바 장착은 도어트림 아래쪽 플라스틱 모서리 부위와 문짝의 철판 모서리 안쪽에 설치할 수 있는데, 전 조수석 문짝 아래에 부식으로 인해 도어트림 아래 모서리쪽에 장착했습니다. 

문이 열리면 켜지는 도어등(사진에서 빨간색 등)에서 전원선을 브리지해서 연결했습니다. 선 작업시 도어등 연결 커넥터 (배터리쪽 기준으로) 이전에서 선을 땄는데 장착 부위가 도어트림이다 보니 도어트림 탈착시 연결한 선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다음에 연결 커넥터를 달아야겠습니다.

작업은 도어트림 아래쪽 나사 몇개 풀어서 할 수 있지만 전선 피복 벗기는 작업이 쉽지 않아 다 풀어서 작업했습니다. 

앞문 뒷문 4곳과 스타렉스 앞 2곳에 작업하고 나니 해가 뜹니다. 능력자 분은 한두시간이면 된다는데 전 LED바 길이 문제로 고민하고 짜르고 납땜하고 스타렉스는 연결선이 짧아서 다시 연결하고 그러다보니 밤 꼬박 새었습니다.

앞문 운전석은 2번 다시 풀었고(나사가 이상하게 끼여서), 스타렉스는 나사구멍 덮개에 10원짜리 동전이 끼여서 망치로 때려도 빠지질 않아서 드릴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담에 하면 짧은 시간에 좀더 쉽게 할 수 있을듯 합니다.

....



별도움이 안되는 빨간색 도어등 전구를 뺄까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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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LED 작업을 했습니다. 이제까지는 좋게 얘기하면 시행착오, 제대로 얘기하면 돈낭비였습니다. 
중복구매, 추가구매, 여분으로 구매까지 일주일동안 LED 관련만 10만원 넘게 구매를 했습니다. 

 

어제 새벽에 만든 차량 트립컴퓨터에 붙인 LED바 사진입니다. LED바 최소 절단 길이가 5cm짜리인데 10cm정도면 딱 맞습니다.
5050 LED바를 사용했는데 플라스틱 사이에 기둥으로 인해 약간의 음영이 생깁니다.

액정 뒷면에 플라스틱 막(흰색 플라스틱에 추가 뚫어둔 구멍 사이로 보이는 흰색)을 통해 불빛이 뿌려지는데 이걸 제거하면 액정 글씨 뒤로 하얀 플라스틱의 숭숭뚫은 구멍까지 보여집니다.  

색상은 LED 흰색은 좀 생뚱맞습니다. 액정 바탕색이 허덕스리한 회색이어서, 빨강이나 파랑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액정뒤 흰색 막으로 인해 5050 LED보다는 3828 LED정도로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달린 콘돔 전구도 같이 장착했지만 광량 차이는 없습니다.

3828 LED는 칩으로 구매했는 데 기판도 마땅찮고 다이오드와 저항도 추가 구매를 해야 해서 사용할 수가 없네요.
만능기판도 몇 장 샀는데 LED 칩용이 아니어서 안 맞네요.


작업하기 좋게 5파이와 3파이 LED를 사용해 봤는데 확산형 LED가 아니어서 빛이 빛망울이 동그랗게 지네요.
납땜하고 차에 가서 맞춰보고 다시 납땜하고 차에 가서 맞춰보고... 왜 이짓을 시작한건지 ... 

 
갯수를 늘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적당하지가 않네요.
그냥 LED바가 답일듯 합니다. 

 
연결 커넥터를 종류별로 몇 개 샀는데 금속 커넥터가 안 맞는걸 받았네요. 역시나 사용불가입니다.


LED 칩과 저항, 그리고 실내등용 LED 잉여입니다. LED 병렬로 구성하기 위해 LED 갯수에 따라 1, 2, 3개용 저항값이 다른걸로 구매했고 LED 색상마다 전압값이 다른 것이 있어 다시 2종류로 구매했습니다. 각각 10개씩 구매했는데 400원 들었습니다. 

 
LED바만 5만원 구매했는데 아직 설치를 못하고 차에 두었습니다. 미등에 병렬 연결해서 문 열면 바닥을 비추게 하려합니다. 
오토공조기도 어쩌다 보니 2개나 더 생겼고 트립컴퓨터도 열심히 작업했습니다만 트렁크에서 신호선 4가닥을 더 뽑아 와야할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헛발질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락다운(사이드미러 자동접이)도 설치해야 하는데.. 일만 계속 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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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가해서 사두기만 한 LED를 꺼내서 윈도우스위치에 달아 봤습니다.

 

스위치는 검정색이지만 빛이 통과하는 부위의 색상이 녹색을 띠고 있어 흰색 LED로 빛을 쏘면 아주 연한 녹색으로 발광됩니다. 녹색과 어울리는 색상을 찾다가 파란색이 궁합이 맞을듯해서 달았는데 눈에 거슬리지 않는 은은한 파란색으로 발광되어 보기가 좋습니다. 

구형 그랜저XG의 윈도우스위치는 단가를 줄이기 위해 앞쪽 1열의 스위치만 LED 발광이 됩니다. 2열쪽 스위치는 아예 LED가 없고 스위치도 불투명이어서 빛이 통과하지 않습니다. 우선 스위치까지 빛이 통과하기 위해 발광부 아래쪽은 구멍을 뚫어 놨는데, LED 전원을 끌어오는 작업이 여의치 않아 그냥 장착하고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3528 LED는 모델에 따라 단자(발)이 길게 나온 제품과 그냥 단자처리만 된 제품이 있고, 광량이 직진형인지 확산형인지, 극성도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빨강, 노랑, 오렌지 색상은 홈이있는 부위가 +이고, 파랑, 녹색, 흰색, 블루시 화이트, 핑크는 홈이 잇는 부위가 -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6시 방향이 홈이 있는 부위입니다). 
 


사용한 3528 LED는 몸체 크기(3528은 크기가 3.5mm x 2.8mm란 의미입니다)가 작아서 납땜하기가 좀 번거롭습니다(제품 크기로 인해 사진과 같이 포장되어 나옵니다 비닐을 벗겨면 쉽게 빠집니다). 납땜을 위해서는 패스트가 있으면 납땜하기가 편합니다.


윈도우스위치에서 LED불빛이 필요한 스위치는 윈도우락 이나 도어락 버튼이 꼭 필요합니다.
문 열때마다 손으로 더듬거려 여는 것이 좀 불편합니다. 이 스위치를 담번엔 작업해 봐야겠습니다. 

기존 기판에서 전원을 끌어쓰면 좋은데, 기존 작업들은 전부 미등에서 전원을 끌어와서 정보를 뒤져보고 있습니다.  
1열에서 LED를 사용하고 있으니 기판 어느부위가 미등시 전원을 인가하는 부위인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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