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현상유지로만 버티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수초 뜯으러 온다고 요청와서 유목에 감긴 수초 뜯어주고 남은거 그냥 쌓아둔 상태입니다. 




원래는 유목에서 우러나온 국물(?)로 인해 노란색이었는데 어항 물 갈면서 바닥 찌꺼기 걸러주고 한컷입니다.
물색깔이 물갈이 전과 후가 너무 차이가 나서 유목을 몇 개 빼거나 물갈이를 좀더 자주해볼까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라스보라와 인근 하천에서 데려온 피라미, 안시, 스터바이가 살고 있습니다.  

 
반응형
1. 레이저 프린터기는 삼성이나 롯데도 좋지만 사무환경에서는 HP를 선호합니다. 

아래한글 등과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호환성때문입니다. 간혹 아래한글에서 표가 출력이 안되거나 이상하게 처리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환경설정에서 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100% 해결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특히나 캐논(혹은 롯데캐논)쪽 프린터기가 이런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사무환경에서는 일일히 설정을 바꿔 주는 것보다는 그냥 HP 프린터기로 해결하는 편이 나은듯 합니다.


2. 레이저 프린터기의 해상도는 잉크젯 복합기보다 떨어지는데 1200dpi는 되어야 합니다. 

소규모 사무실에서 40만원 초과하는 프린터기는 선호하지 않는데 최근 600dpi 해상도가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왕이면 1200dpi를 구매하면 좋습니다. HP 제품의 경우 원체 많은 모델이 경쟁하듯 쏟아져 나와서 비슷한 가격대의 1200dpi 해상도의 프린터기가 분명 있습니다. 일단 1200dpi를 염두에 두면 많은 프린터기에서 많은 모델들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기는 4800dpi 이상의 것들이 대중화된 상태여서 1200dpi는 이제 이제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점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은 좀더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3. 레이저 복합기의 초기 출력속도가 중요합니다. 

레이저 복합기는 컬러이냐 흑백이냐를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컬러 레이저 프린터기의 경우 ppm도 중요하지만 첫 페이지가 출력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욱 중요합니다. 보통 컬러 레이저 프린터기가 흑백 프린터기의 첫 출력시간이 더 많이 걸립니다. 첫 페이지 출력이 30초 전후짜리도 꽤 됩니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기라고 하더라도 흑백 출력은 15초대 이내여야 합니다. 컬러 프린터기의 컬러 출력에 1분이상 걸리는 모델은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집니다. 요즘 60ppm의 잉크젯 프린터기(마하젯)도 출시되어 사용하는 시대인데 말입니다.  


4. 레이저 복합기는 팩스 기능을 포함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간혹이라도 또는 자주 팩스를 사용한다면 이를 레이저 복합기에 포함할 것인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팩스가 된다면 복사나 스캔 기능은 대부분 지원을 합니다. 소규모 사무실은 잉크젯 복합기를 한대씩 가지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팩스는 잉크젯 복합기, 복사는 레이저 복합기로 이원화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꼭 급하게 프린터할 때 말썽이 생기는 프린터기.. 꼭 바쁠 때만 이런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어쨌건 잉크젯 프린터기는 팩스기능이 꼭 있는 모델이 좋지만 레이저 복합기의 경우에는 사용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합니다. 예비로 백업하기 위해 팩스가 들어간 모델을 구매할 수 있지만 좋은 선택은 되지 못합니다. 우선 전화 회선 하나에 팩스를 2대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나 인터넷 전화를 사용한다면 팩스 기능이 사용가능한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복사 기능은 아주 유용한 데 비해서 팩스 기능은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만 합니다. 

전자제품에서만은 쓰지 않는 기능에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젠가 쓴다면 그 언젠가 전에 기기 바꿀 가능성이 더 큽니다. 팩스기능이 있으면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꼭 필요한지를 고민해서 선택해야만 합니다.


5. 레이저 프린터기는 1년 이내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무한토너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토너에 카운터 칩이나 인식칩을 부착하고 있는데 최근 제품일수록 오동작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구형일수록 무한토너 가격이 쌉니다. 토너 가루를 직접 넣는 방법과 토너 가루가 넣어진 재생용품을 사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후자를 선호합니다. 손에 껌정 묻히는 것보다 그냥 사는 게 점차 좋아지는 귀찮니즘도 있지만 회사에서는 토너 넣는 시간에 그냥 다른 일 보는 게 더 낫습니다. 토너 한번 사면 몇 달은 쓰는데 매번 토너 넣는 스킬은 전문업자가 될게 아니라면 불필요한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별 도움 안되고 토너 가루 마시는 것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해서 프린터기는 그해 나온 프린터기보다는 출시가 1년이 넘은 모델이면 좋습니다. 미리 쇼핑몰에 기기 모델을 검색해서 무한토너 사용여부와 가격을 검사해 보고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6. 토너의 용량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토너 하나로 얼마나 출력이 가능한지 제품 스팩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많이 출력하는 제품(또는 월 권장 출력량이 많은 제품)이 내구성이 뛰어 납니다. HP 제품은 '오피스젯', '레이저젯 프로' 등의 용어가 들어간 제품이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또한 재생토너 사용에도 유리합니다(재생토너의 가격대를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단,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복사기 크기만큼 큰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보통 혼자 들기 부담스러운 덩치를 가진 프린터기들은 내구성이 뛰어나긴 하지만 전기를 많이 먹고(1000w 단위, 대기모드에서도 몇십w는 먹어대기도 합니다) 고장나면 감당못할 가격입니다. 그리고 부피도 많이 차지합니다.
제 경우에는 토너 하나로 15,000장 출력(절약모드), 낱장 급지에 용지함에 종이 다 채우면 3,100장, A3 출력 가능, 양면 인쇄 가능, 하드디스크 장착, 대기모드로 35w이상 먹고(외부낱장 공급함 제외), 동작시 1000w를 넘나드는 전력을 소모하는 레이저 프린터기를 집에서 사용했습니다. 참으로 계륵인 기기였는데 증착기(토너 가루를 묻혀서 종이에 붙이는 역활하는 소모품) 35만원 주고 교체하고 나서 쭈욱 써오다가 종이 공급장치 부품이 부서졌는데 수리비가 20만원이 넘어서 2달을 고민하다 결국 방출했습니다.

7. 네트워크 기능은 꼭 있어야 합니다.

프린터기는 꼭 필요한 기능중에 하나가 유선/무선 네트워크 기능입니다. 유선 기능은 필수조건이고 무선 기능은 옵션입니다. 보통 무선 기능이 포함된 HP 레이저 프린터기는 개인용 제품이거나 아주 비싼 제품으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올인원의 최고급 제품과 개인 사용자의 수요에 따른 유/무선 겸용 제품만 존재합니다. HP는 영업 전략상 항상 쓰기 좋은 제품보다는 팔리는 제품쪽으로 활성화 되어 있어서 항상 이렇게 모델 라인을 만들어 두더군요. 좀더 무선 제품의 수요가 늘어난다면 차후에야 나오긴 하겠습니다만 아직은 몇 백만원 제품은 제외한다면 선택의 폭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조로 구매하거나 다른 프린터기가 있지만 혼자 쓰기 위한 용도로 구매하는 저가 레이저 프린기 제품이 아니라면 네트워크 기능은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집집마다 컴퓨터 두어 대씩은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컴퓨터 수만큼 프린터기를 붙여 봤지만 프린터기의 포지션이 있으면 좋지만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다 보니 책상위의 프린터기 공간효율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잼이나 토너 교환 등으로 항상 옆면이나 뒷면을 번갈아 가면서 열여야 해서 프린터기 위에 뭘 올려두기도 높은 곳에 두기도 선반에 두기도 아주 어려운 기기입니다. 해서 특정 장소에 프린터기를 두고 공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그렇다면 꼭 네트워크 기능은 필요한 기능입니다.


8. 운영체제에 맞는 드라이버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출시된 프린터기들은 윈도우XP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 있습니다. XP사용자인데 프린터기 드라이버 없어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합니다. 제일 좋은건 출시된지 1년이 넘은 제품들은 해킹된 드라이버나 범용드라이버 등으로 해결이 되지만 이 조차도 없다면 문제의 소지가 발생합니다. 무엇보다 액티브X를 깔아서 프린터로 출력하는 인증방식은 제품의 드라이버나 운영체제에 따라 사용이 불가능한 것도 있을수 있습니다. 꼭 확인을 해야만 하는 부분입니다. 






레이저 흑백 복합기 추천 모델입니다. 비싼만큼 속도도 빠르고 품질도 좋은 기기와 그렇지 못하지만 싼 기기입니다.

레이저젯 M1536dnf 36만원, 팩스 링크 ~~

레이저 복합기 / 첫 페이지 흑백 8.5초 / 흑백 출력 / 25ppm / 1,200dpi / 팩스 기능 / 스캔 기능 / 복사 기능 / 자동양면인쇄 / AirPrint 지원 / 자동 문서 공급장치(ADF) / USB / 유선 네트워크 / 128MB / 33.6Kbps / 흑백 1개 / 2줄 스크린 / 크기 : 441 x 343 x 373mm / 무게 : 11.7Kg

레이저젯 M1212nf  26만원, 팩스 링크~~

레이저 복합기 / 첫 페이지 흑백 8.5초 / 흑백 출력 / 18PPM / 600dpi / 팩스 기능 / 스캔 기능 / 복사 기능 / AirPrint 지원 / 자동 문서 공급장치(ADF) / USB / 유선 네트워크 / Mac 지원 / 64MB / 흑백 1개 / 메모리: 64MB / 150매 입력 용지함 / 2라인 LCD / ADF: 35매 / ID복사

둘다 첫 페이지 출력 속도도 좋습니다. 차이는 가격과 속도입니다. 잉크젯 프린터기보다 레이저 프린터기는 메모리 용량이 커서 20ppm 전후만 되어도 속도는 그렇게 느리지 않습니다. 



레이저 칼라 복합기 추천 모델입니다. 최근 제일 잘 나가는 모델입니다. 출력속도만 어떻게 되면 600dpi의 단점을 덮고도 남겠건만 항상 이러한 애매한 조건으로 모델을 만드는게 HP의 영업전략입니다. 여러 개를 사게 만드는 상술이지요. 다 되면 그거 하나만 쓸테니 말입니다. 출시된게 2011년 8월이긴 합니다만 최근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칼라 복합기중에서는 부피가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레이저젯 프로 100 MFP M175nf 31.4만원, 팩스 안됨   링크~~

레이저 복합기 / 첫 페이지 흑백 출력 15.5초 / 컬러 출력 / 4ppm / 16ppm / 600dpi / 스캔 기능 / 복사 기능 / AirPrint 지원 / 자동문서공급장치(ADF) / USB / 유선 + 무선 네트워크 / 128MB / 흑백1개 + 컬러 3개 / 2줄 디스플레이/ 크기 : 441(W) x 480(D) x 441(H)mm / 무게 : 16.2kg / 소모품 : CE310A(NO.126A, 검정, 약 1,200매), CE311A(NO.126A, 파랑, 약 1,000매), CE312A(NO.126A, 노랑, 약 1,000매), CE313A(NO.126A, 빨강, 약 1,000매)
 

레이저 흑백 프린터기 추천 모델입니다. 저가제품이긴 하지만 무선기능까지 있는 제품입니다. 그냥 막쓰는 제품으로 좋을듯 합니다. 

레이저젯 프로 P1102w 11.87만원 무선 O, 유선 X(무선공유기 사용), 가격대 성능비, 링크~~

레이저 프린터 / 첫 페이지 흑백 출력 8.5초 / 흑백 출력 / 18PPM / 600dpi / USB / 무선 네트워크 / Mac 지원 / 8MB / 흑백 1개 / 10매 우선 급지 슬롯 / 150매 입력 용지함 / 크기: 349 x 238 x 196 mm / 무게: 5.3kg  


레이저 칼라 프린터기 추천모델입니다. 유무선 모델로 칼라가 지원됩니다. 

레이저젯 프로 CP1025nw  17만원,  유/무선 링크~~

레이저 프린터 / 첫 페이지 흑백 출력 15.5초 / 컬러 출력 / 4PPM / 16PPM / 600dpi / USB / 유선 + 무선 네트워크 / Mac 지원 / 64MB / 크기 : 399.6 x 402.1 x 251.5mm / 12.1Kg / CE310A CE311A CE312A CE313A CE314A(이미징유니트)


잉크젯 복합기 추천 모델입니다. 무한 공급기 장착해서 40만원 미만이라는 가격이 조금 걸리긴 합니다. 잉크통도 무한공급기 사용에 적합한 대용량이고 나름 오래된 모델이어서 무한공급기 장착에 문제가 없고 내구성 좋고 편리한 기능을 다 모아놓은 모델입니다.

잉크젯 프로 8500A(A310d)  40만원, 링크~~

잉크젯 복합기 / 컬러 출력 / 34PPM / 35PPM / 4,800dpi / 팩스 기능 / 스캔 기능 / 복사 기능 / 자동양면인쇄 / PictBridge / AirPrint 지원 / 메모리 카드 인식 / 자동 문서 공급장치(ADF) / USB / 유선 + 무선 네트워크 / Mac 지원 / 64MB / 33.6Kbps / 흑백1개 + 컬러 3개 / 소모품 : CN016AA(검정,NO.942XL),CN017AA(파랑,NO.942XL),CN018AA(빨강,NO.942XL),CN019AA(노랑,NO.942XL) / 엑세서리 : CM759A 250매 공급함 / 5.99cm 컬러 터치스키린 / 크기 : 502 x 472 x 283mm / 무게 : 약12.6kg






가격대와 자신이 필요한 제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복합기 올인원 모델과 저가 흑백 프린터기의 조합도 나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주로 하는 작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무한 잉크젯 프린터기는 아주 유용합니다만 내구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습니다. 보통 2만장이 넘어서면 노즐 고장 또는 잉크 막힘 현상 등으로 수리비가 중고 가격보다 더 비싸게 나옵니다. 하지만 주욱 계속 뽑아 쓰는 업체라면 무한공급기가 장착된 잉크젯 프린터기도 좋은 선택입니다. 재생 토너 레이저 프린터기는 잉크젯에 비해서는 잔고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토너 가루 날림, 용지 걸림, 고비용의 소모품 등의 단점도 있습니다. 증착기 한번 갈면 프린터기 한대 가격이 나옵니다. 월 권장 출력량을 초과한다면 아무래도 수명이 단축되는 결과는 당연시 될겁니다. 


HP 제품은 적당한 가격에 유용한 기능들이 망라된 제품을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다른 유용한 기능이 좋으면 프린터기 품질이나 속도가 떨어지는 모델입니다. 가격이 싸고 출력 속도가 좋다면 스캔 품질이 안 좋거나 스캔 속도가 느린 모델입니다. 항상 이런 제품 모델만 출시를 하더군요. 10년 이상된 구형 제품은 내구성이 좋은 대신 부품 가격이 아주 비쌉니다. 내구성이 좋다는 말은 속도가 느리다란 의미입니다. 실제 AS기사 이야기로 제일 고장 안나는 모델이 속도가 제일 느린 기종이라고 하더군요. 10ppm 이하 모델말입니다. 

5년 이내의 제품들은 내구성과 성능이 좋습니다. 약간 각진 형태로 최신 제품보다는 덩치도 좀 있고 무게도 더 나가지만 쓰기 좋은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최근 출시된 모델은 내구성은 떨어지고 토너량은 적고 고장이 잘 나는 경우(쓰다 버리고 새로 사서 쓰게 유도합니다)가 빈번하더군요(항상 그렇진 않습니다. 쭈욱 오래 사용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신형의 장점은 크기가 작고 (구형보다는) 가볍고 유용한 기능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형의 장점은 (신형보다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재생토너의 가격이 쌉니다. 대신 덩치가 크고 무겁고 전기 소모량이 큽니다. 이 중 어떤 걸 우선해서 결정할것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전자제품은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해마다 업체마다 새 모델의 프린터기가 쏟아져 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 꼭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해서 구매하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덧) 과수원집에 가면 모양이 좋은 사과는 먹기 힘들지만 맛은 좋은 사과는 먹을수 있습니다. 

계륵인 HP LaserJet 5si(5년도 더 전에 단종된 모델)를 방출하기로 결정하고 들인 건 LaserJet 2100 프린터기입니다. 패러럴 포트 전용 프린터기인데(당연히 단종된지 오래된 모델) 주워와서 몇 달 방치하다 5si 방출 결정내리고 패러럴 외장 JetDirect(HP 프린터기에 유/무선 랜이 접속하게 하는 기기) 300X를 붙여 쓰다가 선이 주렁주렁 달려서 수납이 안되어 불편하던 찰라에, LaserJet 2100과는 호환되지 않는다는 매뉴얼 무시하고 내장 JetDirect 310X를 꽂아서 며칠 고생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외 HP OfficeJet Pro L7380 잉크젯 프린터기(USB 인터페이스, 잉크젯 복합기), HP C309A(유무선 인터페이스, 잉크젯 복합기)를 사용하고 있어 갈아타지 못하고 있습니다(7380 프린터기는 파란색 잉크가 줄줄 새어서 잉크 넣을때 주의해야 하고, 간혹 무한공급기 칩인식 불안정으로 인해 누구 주지도 못하지만 그냥 쓸만은 합니다. C309A는 노즐 교환하고 무한공급기 새로 장착하고 환골탈퇴해서 다른 분께 대여 갔습니다). 다 버리고 레이저 복합기 1536 구매했는데 다른 곳으로 갔고 대신 레이저젯 2100, 잉크젯 7380, C309a 모델이 생겨 아직까지 집에서 혼자 쓰고 있습니다. ㅠ.ㅠ


반응형
울집 냥이는 순한 냥이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이제 적응이 잘 되었는지 말썽을 하나둘 피워댑니다. 

초보집사라 보니 시행착오도 있고, 사람 언니, 오빠와 형평성 맞게 질러줘야 해서 계속 적자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기성품 캣타워를 건너뛰고 바로 자작 캣타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재료 몇 개는 해외에서 날아오고, 또 몇 개는 자체 제작, 또 몇은 시장조사를 해봐야 구매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쯤에나 해외 배송 제품들이 날아오면 시작하려 하는데 울집 냥이는 기다려주질 않고 싱크대에 붙어 삽니다. 

 




마지막 사진 눈 아래 점하나 있는건 그제께 저기서 자다 어항으로 떨어져 생긴 상처입니다. 

아래쪽에 바로 어항이 있어 빠지기도 하고, 어항 등기구 위에서 졸다가 어항물에 머리 박기도 합니다. 

냥이치고는 물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 꼬리로 낚시하는 기술도 익혔으며 이로 인해 어항 안이 온통 냥이 털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낚시 후 어항에서 뛰어내리면 젖은 꼬리로 인해 바닥엔 철퍼덕~ 소리까지 내니 참으로 존재감 강한 냥이가 되겠습니다.  







냥이께선 해뜬 낮엔 계속 낮잠, 식구들이 귀가하면 놀기 시작, 밤11~12시까지 놀다가 담날 새벽 4~5시에 깨어나서 놀아달라고 울어댑니다. 

안 일어 나면 발가락을 물어 줍니다. 잠에서 놀라 깰 정도로 말입니다 .

오늘 새벽엔(새벽4시반) 안 놀아준다고 여자집사님 다리 옆에다 볼일을 봤습니다. 

우렁찬 물소리에 여자 집사님이 어항 깨졌나 하고 깨셨으니깐요. 이번에도 깔고,덮고 이불 모두가 욕실에 담겨졌습니다. 

결국 오늘은 한참을 잔소리와 구박을 받고 착한 냥이가 되는 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식구 4명이 냥이 하나 놀아주는 데도 감당이 안 되다니... 

낮에 일을 시켜야 할까요? 아님 케이지를 하나 사야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직 여자집사에게만 말썽 퍼포먼스(?)가 강합니다. 아. 참고로 암컷입니다.  

 
반응형

집안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이곳저곳 뒤져보다 하나 장만했습니다.

주말에 조립하고 포름알데이드 냄새가 좀 나는듯 해서 베란다에서 숙성하고 있습니다.

대략 1시간 반정도 걸려서 조립했으며 PB(파티클보드)여서 조금 안정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괜찮은듯 합니다.

MALM Chest of 3 drawers, birch veneer 101.582.26 무료배송으로 13만1천원으로 구매했습니다. 

냥이에 대한 관심보다 가족들에게도 좀더 노력하기위해 지른 물건이 되시겠습니다. 

자릴 잡으면 다시 사진을 올릴까 합니다. 지금은 베란다에서 냄새 빠지길 기다리고 있어서.

지금 한 이틀 되었는데 냄새가 많이 가셨습니다. 


 

반응형

울집 냥이는 종이박스는 조금 싫어하고(기겁하고 도망다니다가 익숙해져야만 괜찮아짐) 비닐 봉다리(?)는 아주 좋아합니다. 

비닐 봉다리 하나로 한 두시간은 거뜬히 놀고 다닙니다. 문제는 아래 사진처럼 손잡이 부분에 몸이 끼이지만 않으면 말입니다.



몸이 끼이게 되면 낮은 포복으로 계속 집안을 배외합니다. 

몸통이 비닐안으로 쑥 들어가 있어서 다니기 불편한가 했지만 그냥 망토처럼 허리만 감고 있어도 낮은 포복으로 해서 다닙니다.

위 사진처럼 말입니다. 꼬리와 앞, 뒷다리가 모두 자유롭지만 꼭 봉다리 둘러쓰면 낮은 '포복자세' 공식입니다. 



조금 걷다 다시 웅크리고 있다가 다시 조금 걷다... 이게 반복입니다. 

그리 낑낑거리지 않아서 보통 30분 정도 지나면 빼주지만 얼마 안되어서 다시 끼여서,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머리가 안좋은 건지...

제 생각에는 전자인듯 합니다만 싼티나는 장난감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환장한다는 캣닢 스프레이는 접근 금지 스프레이로, 캣닢 인형들은 개, 소 보듯...

진정 환장하는 건 빵끈(식빵 포장 묶는 용도로 쓰는 철사가 들어간 금색 조각)과 가죽가방, 마지막으로 이불장 안....

아, 바로전 주말에 하나 더 늘었네요. 포름알레이드 냄새.. 새로산 옷서랍이 냄내나서 베란다에 빼놨는데 여기 서랍에 들어가서 좋아라 냥~냥~ 거리네요.

빼놔도 다시 들어가서 놀고..

좀 특이한 품성을 가진 냥이입니다. 



반응형

매번 말려도말려도 올라가는 어항 ...



물도 잘 드시고.. 최근엔 꼬리도 빠트려서 살랑살랑 흔들며 노신다. 

새로나온 낚시스킬일지도...



반응형
우리집 냥이 쿠키는 길냥이가 되었습니다. 
집안곳곳 먼지 있는 곳은 꼭 머릴 들여밀어 냄새를 맡아봐야 하는 성격입니다. 

앞뒤 베란다를 계속 닫아두고 있는데, 한번 열어주면 나가서 앞 베란다의 화분은 다 넘어뜨리고 갂아먹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은데 물 있는 곳에 꼭 가서 앞뒷발을 적셔서 먼지 많은 구석진 곳에 발자국을 찍고 옵니다(의외로 물을 많이 좋아하더군요).
그러다보니 특히나 뒷발은 회색 부츠를 신은 듯 길냥이처럼 해 다니고 있습니다. 

보다 못해 잡아다 물티슈로 닦아주면 아주 싫어합니다. 한두 번 발을 씻기고 나서는 발 닦일려는 시도만 있어도 멀리 도망갑니다.


해서 잠을 잘때 재빨리 물티슈로 닦아줬습니다. 
그 나마 이게 좀 깨끗해진 발입니다. 키보드를 안고 자거나 자면서 뒤척이며 키보드를 눌래대기도 합니다.  


눈썹위가 조금 분홍색끼가 돌던데 그게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부스럼이라도 난건지 이번 주말에 병원에 한번 다녀가야겠습니다.  


쿠키 얼굴을 보면 길냥이처럼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점점) 꼬질꼬질해짐을 알수 있습니다.  
목욕을 하긴 해야하는데 아직 마음을 완전히 안 연듯 해서 억지로 하기보다는 좀더 기다렸다 날씨가 조금 풀리면 하려고 미뤄두고 있습니다. 




현재 저와의 관계는 집안에서 제가 가는 곳을 따라다니는 데 근처에서만 머무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아.. 오늘 열심히 고양이키스로 열심히 윙크해주긴 하던데 윙크하다 계속 수면모드로 진입을 해서 졸려서 함 깜박여본 건지 아니면 관계개선이 된건지 확실치 않습니다. 

 




간혹 도망가는 곳입니다. 책꽂이 꼭대기로 가서 좁은 자리에 엉덩이 들여밀고 낮잠을 잡니다. 
오늘은 저곳에서 대략 3-4시간 잤습니다. 기를 쓰고 올라가고 있어서 그냥 내벼두었습니다. 
식탁 위와 어항들 등기구 위, 그리고 책꽂이 위에 올라가는 건 거의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 캣타워 하나 장만해서 뇌물로 던져야 겠다고 생각한지 며칠쨉니다만 가격에 비해 마음에 딱 맞는게 없습니다. 
그나마 제일 근접한게 스마트캣에서 나온 캣클라이머인데 가격이 좀 합니다. 두둥~ 16만5천원.



국내 판매처 가격이 세서 아마존에서 확인해 보니 세일해서 $47.25.. 딱이다 해서 다시 조사해보니 배송비가 8만원이 넘네요. 
그냥 국내에서 사는 가격이랑 1-2 만원 차이밖에 안나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지를 타이밍인데 와이프가 업무에 필요하다고 담아둔 쇼핑몰 장바구니를 비워야 해서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쿠키는 제게 집사로써의 자격과 능력을 키우고자(이라고 쓰고 과감히 지름신을 영접해야) 함이 바라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와이프도 캣타워 선별이 끝났냐고 물어오는데 ... 전 선반 하나 지를까 하는 생각이 쑥 들어간 상태입니다.



현재 파악된 쿠키의 성격...
1. 먼지 많은 곳이나 어두운 곳을 좋아한다(최근 희망 1순위는 장롱이며 몇번 들어갔다 제지를 당해서 안달이 심하게 났음).
2. 물은 어항물을 즐겨 먹는다(산책 코스에 어항 등기구에 올라가서 물 한번 먹고 내려오기가 정식으로 채택되었으나 어제 새벽에 등기구 놀다가 졸아서 두 다리 빠뜨리고 놀라서 난리친 적 있음).
3. 대충 분위기 봐서 사고쳤다고 생각되면 발라당한다(울집에서는 꾸중을 혼자 도맡아 하다보니 사고 순간에 내가 나타나면 얼음이 됨).
4. 나를 일정 거리로 돌며 스토킹 중(키보드 앞에서 누워 있는 걸 등 긁어주면 골골골 거리다 다른 곳 가서 스토킹 모드, 내벼두면 그냥 옆에서 잠, 건드리지 말라는 시위겠죠?)
5. 와이프만 물어댐(놀자고 하는 것이겠지만 애들도 나도 안 무는데, 와이프만 매번 심하게 물어대서 장갑을 하나 장만하려함).

- 쿠키, 좋아 하는 것
1. 까꿍~ 놀이
2. 오뎅 장난감

- 쿠키, 싫어하는 것
1. 웅~ 모터 소리 나는 것(아주 기겁을 한다. 꼬리가 야구방망이처럼 커진다)
2. 바깥으로 나들이 가는 것(조금씩 나아지는 데 분양되면서 조금 안 좋은 기억이 생긴듯)
3. 집으로 들어오는 낯선 사람(심한건 아닌데 조금 가리는 듯).


근데 재미있는 건 와이프랑 같이 사는 반려 동물은 대부분 성격이 비슷하다는...




와이프랑 좀전까지 '어느손' 놀이하고 있음(와이프는 열심히 할퀴어지고 물리는데도 잘 놀아줌)





40분 후 두 여인네들은 꿈나라로..  우리 냥이 쿠키는 울집 와서 첨 보여주는 발라당 취침 모드.. 

'쿠키야, 조금씩 발라당 냥이의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라마.. '




반응형

고양이 이름은 '쿠키'입니다.

원래 이름이 '히또'인데 반응이 없어서(무시당해서 일수도...) 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발렌타인데이에 온 걸 기념하기 위해서 이름을 '쿠키'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첨 키우다보니 서로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있습니다. 
특히나 (냥이 입장에선 당연한 행동이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말썽인 사태에 대해 양해를 구하다보니 크게 관계개선이 안되고 있습니다
(얼굴 맞대고 코앞에서 바람불기, 이마를 꾹꾹누르고 꾸중하기 등).


요즘 즐겨찾는 제 의자입니다. 앞발로 열심히 끍었건만 아직은 생생합니다. 
가죽의자를 크게 해먹고 나서 손톱깍이로 앞, 뒷발을 깍아 주었지만 크게 효용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안할려는 걸 잡아다 깍았더니만 요즘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쿠키는 집안 구석구석을 특히나 먼지 많은 곳을 꼭 뒤져봐야 하는 성격이어서 점차 지저분해져가고 있습니다.
날씨 따뜻해지면 한번 목욕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쿠키는 저를 더 싫어 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앞뒷발을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도 엄청 싫어합니다. 
그래도 지저분한 발을 그냥 두질 못해서 열심히 닦아줍니다만 최근에는 부츠 신은 듯 합니다. 


아직은 데면데면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번씩 친할려가다도 양해(?)관계 성립으로 그런가 봅니다. 



마지막으로 냥이 '쿠키'의 집입니다. 
캣타워를 알아보고 있는데 원하는 건 가격이 높네요. 벼룩시장을 중심으로 적당한 매물을 찾고 있습니다.
한방에 큰 걸로 가려고 중형이나 대형급으로 찾아보는데. 우다닥 캣타워로 한방에 갈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략 가격대가 30만원대.. 울집 애들 책상은 10만원대로 사줬는데 이거 생각하다보니 쉽게 지르진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당분간은 이넘을 쿠키 집으로 지정해 주었습니다. 
낮잠용으로 낮에 간간히 사용하고 주로 제방 책상이나 의자에 눌러붙어 있는데 캣타워는 어디다 설치할지...
 

반응형


어항물 먹다가 딱 걸렸어~



물통의 물을 하루 2번 바꿔 줘도 어항물을 자주 드심. 
눈치를 사악~ 보다가 제지를 하지 않으니 아예 어항위로 올라 가심. 


어항유리 두께가 8mm 인데 모서리 부위가 만나는 꼭지점으로 점프~ 해서 등기구에 몸을 걸치심. 
다시 눈치를 보시고 놀기 시작.. 


먼저번 물고기 한마리 드시고 나서는 맛이 없으신지 물에 손만 담그었다 꺼내는 놀이만 하심.



가끔은 물고기따라 자세도 함 바꿔 주시고..



관찰모드로 한 10여분 즐기다가 졸기도 하고 그러다 지겨우면 내려 오는데 이젠 말려도 안되어서 거의 포기상태임.
어항에 빠지면 어쩔건지 한번 빠드리고 싶은 생각은 가끔 듬. 



내가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와서 꼭 키보드 옆에서 코~ 주무심(오늘은 얼굴 가리기 자세로 한시간 주무심). 
난 열심히 웹 서핑..~~ 캣타워를 빨리 사줘야 하는데...



오늘의 사고 내역)

1. 발톱으로 엔틱 가구 의자 2개 해드심. 

2. 와이프 외출 가방에 들어가서 앞발로 내자를 열심히 엔틱(?)하게 만드심
(대충 눈치 꼽고 발라당 누워서 촉촉한 눈으로 히잉~ 하는 애교에 와이프 그냥 넘어가심 오늘 캣타워 사줄려다 몇배 돈을 해먹은 날로 기억됨)

잘때 재빨리 앞발, 뒷발 발톱 끝을 짤라줬는데... 그래도 사고는 계속 치시고 다님..




 
반응형
이번에 핸드스트랩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올림푸스 e-330 에, 하나는 Contax N1에 끼웠습니다. 
사용감은 없는 것보다는 나은데 착용감(?) 썩 훌륭하지 않습니다.
카메라에 따라 착용감이 다르긴 하겠지만 꽉 조이면 셔터 누르기도 버겁네요. 
줄을 조금 풀어서 헐렁하게 하면 괜찮습니다. 
 
 
카메라를 보통 책상위에 올려두는 데, 저는 넥스트랩이 길게 늘어 뜨려진게 손에 걸려 50마를 수리 보낸적이 있습니다. 
수리비용이 중고시세보다 더 비쌌던...  해서 넥스트랩은 없이 사용하다 장만했는데
싼맛에 그냥 쓰려합니다(2개 8천원주고 구입).
중국산 치고는 완성도는 있습니다만 핸드스트랩은 첨이어서 좋은 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