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그랜저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몰랐습니다만 요즘은 그랜저가 이리도 많은가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 해서 찾아 봤습니다.
각그랜저는 모르겠고 뉴그랜저는 16만대 판매, 그랜저XG는 30만대 판매, 그랜저TG는 40만대 판매, 그랜저HG는 잘 모르겠네요.
이 통계는 세대에 따라 (장애우 가스 차량 같은) 몇몇 기종은 통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도로 위에서 그랜저 자동차가 많이 보이는 건 기분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랜저가 가진 (이전 세대 그랜저가 가진 '위엄', '권위' 같은) 포지션은 제네시스로 넘어갔고, 현재 세대의 그랜저는 30, 40대를 대상으로 한 젊은 취향으로 바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랜저 전세대를 통틀어서 차량 디자인은 그랜저XG가 제일 맘에 들고, 그랜저TG까진 봐줄만 한데 그랜저HG는 제 취향에는 아닌거 같습니다. 성능은 HG가 좋겠지만 외형 디자인은 저 멀리 되돌아 올수 없는 곳까지 가 버린 느낌입니다. 사실 같이 판매되는 소나타와 많은 부분이 닮아서 그넘이 그넘 같기도 합니다(소나타도 영...).
그랜저HG의 디자인에 대한 감성적인 만족은 아무런 느낌이 없다정도이고, 덧붙이자면 한땀딴땀 만든 명품보다는 대량생산을 통해 막 쏟아져 나와서, 기간이 조금만 지나면 사장되는 그런 제품인양 생각됩니다. 그래도 자동차가 싼 가격은 아닌데 말입니다.
그랜저HG의 내부 인테리어는 이해되지 않는 추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해서 전혀 관심이 안가고, 내부 인테리어로 그나마 깔끔한 느낌은 TG인데 플라스틱 재질을 제대로 안봐서 싼티가 나지 않는다면 XG 대시보드를 TG의 호박색 우드 무늬의 대시보드로 바꿔보고픈 생각도 해봅니다(몇년 후 TG차량이 폐차하는 숫자가 많아지면 해볼지도).
그랜저TG에 사용된 '프레임레스' 도어는 현대에서 처음 도용된 기술이다보니 연식이 지나면 소음이 발생해서 향후 기종에는 없앴다는 이야기도 있고 단가를 줄이기 위해 아예 평범한 예전 프레임 도어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랜저TG 차량부터 더블위시본/멀티링크 서스팬션 방식의 서스펜션이 맥퍼슨/멀티링크로 바뀌었는데, 이것도 (첨 도입으로 제대로 된 성능은 이끌어내지 못한) 기술력 부족인지 원가절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격이 싸진 건 확실합니다. 에쿠스 기종에 더블위시본을 사용한 걸 봐서 꼭 기술력 문제라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 그랜저XG도 신형이나 중신형보다는 구형 모델이 더 맘에 들어 합니다. 뒷태가 구형이 제일 저에게는 와닿는 디자인입니다. 다만 센터페시아쪽은 세월의 차이가 있다보니 최근에 나온 차량들에 비하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서 한번 바꿔보려는 바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랜저HG쪽보다는 그랜저 TG의 초기에 나온 호박색 우드 색상 같은 걸로 말입니다. 이후에는 호박색 우드가 없어지고 흑목 색상이나 체리목으로만 출시가 되던데 제 취향이 이상한진 모르겠네요.
아.. 차는 언제 나오는 건지.. 낼은 나올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내차.. 돌리도고..~~
전체 글
- 그랜저 타면서 놀란 점 2013.03.13
- 자동차 구매에 대한 생각.. 2013.03.10
- 엑셀, 숫자 금액을 한글 금액으로 표시하기 2013.03.06
- 그랜저XG에 설치한 네비입니다. 2013.02.21
- 그랜저XG, 2월 18일까지의 차량 정비 2013.02.19
- 그랜저XG L30을 영입했습니다. 2013.02.10 1
- 발이 되어준 크레도스 폐차했습니다 2013.02.06
- 냥이 식구가 늘었습니다. 2012.12.07
- 무더운 날씨지만 일광욕은 한다. 2012.07.23
- [모토글램] 서식지 2012.07.17
그랜저 타면서 놀란 점
2013. 3. 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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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에 대한 생각..
2013. 3. 10. 00:13
자동차는 평생을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이기도 하고 생활에 꼭 필요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자동차는 자신의 생활에 어떤 식으로든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당연히 자동차를 구매하기 전에는 여러가지 여건들을 고려해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구매의 제 1원칙은 (새차든 중고차든) 감당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목돈은 얼마, 할부은 어느 정도로 할지, 다른 지출과 겹치지 않는지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흔히 자신의 연봉 50%를 넘는 자동차는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연봉 4천 만원이면 2천 만원 이하의 아반테MD를 구입해서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신차를 전액 할부로 구매 처리하는 일은 좀더 많은 여건들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자동차 가격이 4000 만원 정도라면 장기할부로 인한 이자가 800만원 정도 추가비용이 필요하며,
중대형 이상의 자동차라면 4년차 자동차 시세가 반토막으로 감가상각 됩니다(엔카 통계 기준).
신차를 사서 할부 끝날때즈음에 되팔게 되면 비용 부담이 더욱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나온 차량은 고연비, 경유 사용,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인해 유지비가 많이 줄었습니다.
새차여서 잘 고장나지도 않고 고장나더라도 무상AS 처리로 크게 돈 들일이 없습니다.
차량 할부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할부는 빚입니다. 빚은 미래의 가치비용을 현재에 소비하는 일입니다.
아버지 세대만 해도 빚은 지지않는 것이 미덕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아파트 대출이나 자동차 할부로 인해 빚이 일반화 되어버렸습니다.
아파트 대출는 부동산 투기와 맞물려 누구나 즐기는 투자(?)가 되었고,
자동차 할부는 체면상의 지출로써 수긍하는 시대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첫째로 줄여야 할 부분이 매달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입니다
(제 의견이 아니라 미국이나 우리나라의 자산전문가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흔히 핸드폰이나 인터넷 등의 통신요금, 각종 할부 구매, 매달 지출하는 공과금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각각은 얼마 안될수 있는 금액이지만 뭉쳐지면 목돈으로 지불되어집니다.
이러한 지출로 인해 쓴 곳은 없는 데 지갑은 비는 상황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이 항목들은 충분히 줄일수 있는 여지가 많은 항목입니다.
그냥 전화 조금 적게 걸고, 고가 핸드폰 구매하지 않고 안쓰는 전기코드 뽑고, 옷 하나 더 입으면 됩니다.
자동차 회사마다 비슷한, 깍뚜기처럼 네모 반듯한 차체에 굴곡은 최대한 줄인 디자인이 대세입니다.
공기저항을 줄여 연비를 줄이기 위함인지, 대량 생산의 단가 절감을 위해서인지 회사마다 분별력이 없을 정도로
닮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출시된 자동차보다는 예전 자동차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주로 2000년부터 2005년 사이에 출시된
자동차를 주로 선호하는데 90년대 자동차는 연식에 따른 정비 부담으로, 감성적인 접근을 제외하고는 조금 덜
좋아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형 자동차의 브레이크 성능과 고효율의 연비는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줄어든 부품 단가만큼 안전성이
줄어 들고, 이에 반비례해서 자동차 가격이 치쏟고 있어 신차보다는 조금더 중고차를 선호합니다.
중고차를 선택하게 되면 성능좋고 등급높은 자동차를 비용적인 면에서 쉽게 접근할 수있는 이점도 있습니다.
중고차를 잘못 구매해서 고생하거나 수리에 대한 비용부담이 큰 경우도 있지만 이건 정도의 차이가 있긴해도
신차도 리콜이나 고질적인 수리에 대한 민원이 적지 않은 걸 보면 운수에 맡겨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껏 이야기와는 별개지만 2차량, 3차량을 지를수 있습니다.
자금 여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다른 지출을 줄여서 유지한다고 해야 할겁니다.
제 주위에 술, 담배 안하고 차량들 유지에 힘쏟는(?) 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두문불출하진 않고 모임 등에 꼬박꼬박 참석합니다. 일반적인 상식 선에서 유흥 생활도 즐깁니다.
다만 단란한 곳과 같은 업소엘 가지 않거나 다른 취미생활은 줄이거나 순차적으로(차례를 정해서) 계획을 짜서
지른다는 점이 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 방법도 절제나 교섭에 대한 능력이 출중해야 가능한 방법입니다.
가족들과의 관계도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챙겨야 합니다. 자칫 차량과 사람이 비교(?)되기 시작하면
이성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 감정의 대립으로 만사가 고되게 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미 CNN에서 제안한 가이드 라인 중에서)
대출금 상환이나 전,월세 등 주택관련 지출은 수입의 25%를 넘으면 안된다.
주택관련 총지출은 총수입의 28% 이하여야 하고 총부채 상환액은 36% 이하여야 한다.
자동차는 최신형의 중고차를 사서 폐차가 할 때까지 타고 다녀라.
2~3년 내의 자동차를 바꾸려면 새 차를 리스로 장만해라.
자동차 구매와 유지는 연봉의 50%를 넘지 말아야 한다. <-- 이건 우리나라 경제학자들이 주장한 의견
최소 수입의 10%는 저축해야 한다.
비상시를 위해 통장잔고는 적어도 3개월치 생활비는 넣어두어야 하고 자녀가 있거나 맞벌이가 아니라면 6개월치가 필요하다.
신용등급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때 결제하는 것이고 대출은 신용 한도액의 30%를 넘으면 안된다.
주택 개조나 인테리어를 바꿀때는 화장실을 우선적으로 손봐야 한다.
주택의 투자가치는 화장실 101%, 부엌 90%, 창문 교체 90%이다.
....................................
다른 부분은 두고서 통장잔고 부분만은 가능성이 도체 보이지가 않네요...
장황하게 썼습니다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자중해서 지르고, 질렀으면 자중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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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숫자 금액을 한글 금액으로 표시하기
2013. 3. 6. 12:42
매번 일일히 타이핑 해 넣었는데 이거 한번 줄여보려고 찾아봤습니다.
방법1)
=TEXT(셀번호, "[DBNum4]G/표준")
방법2)
="금액 : "&NUMBERSTRING(셀번호, 1)&"원정"
셀번호 다음 숫자는 옵션 1은 한글 천단위 표시, 2는 한자, 3은 단위무시 입니다.
NUMBERSTRING 함수는 아시아 버젼 엑셀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영문 엑셀에는 당연히 없습니다.
십단위일 경우 일십이라고 표시 되진 않음
응용)
"일금 이백오십사만육천원정"으로 표시할 때는
="일금 "&NUMBERSTRING(셀주소,1)&"원정 "& TEXT(셀주소, "(W #,##0)")
방법1)
=TEXT(셀번호, "[DBNum4]G/표준")
방법2)
="금액 : "&NUMBERSTRING(셀번호, 1)&"원정"
셀번호 다음 숫자는 옵션 1은 한글 천단위 표시, 2는 한자, 3은 단위무시 입니다.
NUMBERSTRING 함수는 아시아 버젼 엑셀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영문 엑셀에는 당연히 없습니다.
십단위일 경우 일십이라고 표시 되진 않음
응용)
"일금 이백오십사만육천원정"으로 표시할 때는
="일금 "&NUMBERSTRING(셀주소,1)&"원정 "& TEXT(셀주소, "(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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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XG에 설치한 네비입니다.
2013. 2. 21. 15:05
사진은 시야를 좀 높여서 찍은 거여서 이마 위에서 찍었다고 보심 됩니다.
네비 바닥쪽에 파란 빛깔이 방향제입니다. 일부러 네비 오른편 뒤쪽에 두었습니다.
LG 마크가 달린 아이나비 맵 2G 용량 네비입니다. 한 3-4년 정도된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 충전기가 (핸드폰 충전기와 비교하면) 미열이긴 해도 열이 나서 충전기만 이번에 새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길찾기하면 메모리 용량때문인지 프로그램 업글을 제대로 안해서인지 주소를 못 찾는 경우도 꽤 됩니다.
네비는 4G 용량까지 지원하지만 구형 SD 방식만 인식 가능해서 메모리 구매와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비용이 잔존 가치를 따져보니 아닌 듯 해서 그냥 어댑터만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어댑터 1.2 + 업그레이드 1 + 메모리 0.7~1 + 배송비 0.4 = 3.3~3.7)
기존 7인치 급보다는 본체 크기가 작아서 시야를 많이 가리지 않고 시동 걸면 켜지고 끄면 꺼져서 스마트폰 네비보단 편합니다.
네비를 잡아주는 암의 모양새는 심플하고 깔끔한데 성능이 그저그래서 유리와 센터페시아쪽 경계지점쪽으로 최대한 밀어넣어 끼이게 장착해서 운행 중에도 화면이 떨리지 않고 제 위치에 잘 붙어 있습니다.
만일 네비를 구매한다면 PDA용으로 나온 네비 또는 자전거나 오토바이에 사용가능한 네비를 추천합니다.
물론 아이나비 같은 네임밸류 있는 회사의 제품이면 부품구매나 AS에 편할 듯 합니다.
다만 이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은 네비 암과 화면 크기입니다. 네비 암은 크고 튼튼한 제품보다는 작고 마무리가 좋은 걸로 장만하시되 PDA 네비라면 스마트폰 거치대로 장착할 수 있는 것(아니면 아이패드 거치대나 갤럭시 노트 거치대)이면 좀더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많겠지요(저도 PDA용 네비가 있으면 주워오려 합니다).
액정 크기가 작아서 답답함을 느끼거나 보기 힘들다면 비추입니다.
추가로 구매한 충전기 코드가 일반전화기처럼 꼬여있는 형태여서 선을 매립하는 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랜저 XG 차량의 시거잭 위치가 영 생뚱맞아서 차라리 센터페시아 안쪽으로 선을 따서 멀티 시거잭과 연결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전 멀티 시거잭을 센터페시아와 조수석 시트에 맞닿은 부위에 끼워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면 테이프로만 붙여둔 건 잘 떨어져서 나사를 박지 않고 쓰기 편합니다. 다만 멀티 시거잭에 꽂아둔 핸드폰 충전기나 네비 충전기가 그대로 보여서 좀 지저분하긴 합니다.
제 생각엔 순정 AV는 무출이다보니 첨부터 달려있는 거면 몰라도 추가 장착으로는 유용성이 떨어집니다.
제 생각엔 순정 AV는 무출이다보니 첨부터 달려있는 거면 몰라도 추가 장착으로는 유용성이 떨어집니다.
순정 AV에 추가로 앰프달고 순정 CD 체인저 작업도 한다면, 전동시트가 있는 XG라면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만만한게 조수석 시트 아래인데 XG 전동시트는 모터와 기어때문에 좌석 아래에 공간이 안 나옵니다.
억지로 설치한대도 불편하지 싶네요. 여기가 아니라면 조수석 발쪽에 수납대 밑 구석으로 가야하는데 이것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중고 오디오가 필요하다면 CD되는 중고 1단짜리 오디오를 10만원 이하에서 구매하시면 좋겠지요. 순정 AV에 후방 카메라 장착해서 시야 확보도 좋은데 마찬가지로 순정 AV를 장착한다면 앰프를 추가설치 해야 해서 차라리 다른 사제 제품을 설치하는 것이 나을거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덧붙입니다만,
예전에 나온 오디오중에는 윈도우CE 운영체제에 네비게이션 기능과 비디오 CD나 DVD 플레이어 기능, PMP를 지원하는 2단짜리 차량용 AV가 있는데 이 제품은 비추입니다. 모양도 이쁘고 기능도 좋지만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이 내구성이 안 좋습니다.200만원이 넘던 제품들인데 중고 오디오 샵에 가면 구석에 사람 키높이만큼 쌓여 있습니다.
구형 네비도 성능이 안좋고(구형 순정 AV에 포함된 네비 수준보다 못한 제품도 있습니다) 오동작으로 인해 가끔 리셋 버튼도 눌러줘야 합니다. 전 한달에 한번정도 리셋을 눌러줬는데 다른 모델이나 다른 회사 제품도 비슷하다고 하더군요(제조회사들이 현재 생산을 안하거나 업종변환했습니다)
여기까진 참을수 있는데 CD 픽업이나 모터의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이 치명적입니다.
보통 1년 전후에 한번은 고장이 나더군요.
픽업과 모터 수리비는 대략 3-4만원선으로 여기에 택배비도 만원정도 추가됩니다(중고 5만원선 전후).
이 제품을 CD는 포기먹고 CF 메모리나 USB 메모리로 mp3음악 듣기 전용으로 써봤습니다만 자주 리셋을 건다고 말씀드린 것처럼(버튼이 표시되지 않거나 라디오 채널이 없어짐) 오동작중에 CF 메모리 내의 데이터를 지워먹거나 메모리 자체를 고장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포기했습니다(2년 쓰다 그냥 부품 떼서 쓰는 용도로 샵에 버렸습니다).
윈도우 CE 운영체제 자체가 불안정한 데다, 이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차량용 오디오 제품은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자주 리셋을 자주 걸어줘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고 오디오 구매시 싼 값이 아니라면(오디오는 소모품입니다) 이점이 없습니다.
요즘 소니 오디오 1단짜리 새제품이 10 만원대로 장착비까지 20만원 정도면 아주 괜찮습니다.
중고 오디오도 좋은 건 참 좋은데 역시나 CD 픽업이나 모터의 수명으로 인해 고장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튼튼한 모델의 제품은 상대적으로 덜하겠지만 수리를 하게되면 택배비 포함 7-9만원, 많게는 10만원을 넘기도 합니다.
메이커나 제품 모델에 따라 구운 CD를 잘 읽지 못하거나 오동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멀쩡한 것들도 날씨가 추우면 오동작하기도 합니다. 이런 점들을 감수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격에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비싼 가격에 중고매물을 구매하고 문제가 발생해서 고생한 경험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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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XG, 2월 18일까지의 차량 정비
2013. 2. 19. 07:41
지난 주에 엔진 체크 램프에 불이 들어와서 관련 부품을 수리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평소 문제가 없다가 줄줄이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시동이 꺼지기도 하고 정차시 엔진 rpm이 불안정합니다.
스로틀바디 전후의 부품과 연결 배관을 교체했습니다.
대충 30만원 정도인데 전 차주인 지인이 처리했습니다.
차량 인도시 등속조인트 하나, 휠 얼라이먼트 외 몇개 수리해서 받았는데 며칠 안되어서 다시 수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행중에 갑자기 엔진 체크 램프에 불이 들어와서 수리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산소센서 2개 외 잡다한 것들 교체, 또 20만원 넘게 지출되었는데 반정도 부담했습니다.
전 차주가 제게 차를 넘겨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략 4시간 넘게 작업한 듯 하네요.
막 수리 마치고 나오는 길에 수리 항목중에 빼먹은게 있어서 다시 갔습니다.
바로전 주말부터 TCS/ABS 램프에 불이 가끔씩 들어옵니다.
원인은 TCS 모듈 내의 모터가 오동작시에 표시등이 켜진다고 합니다.
이 오류에 대한 수리는 폐차장에서 모듈을 구해서 일부만 교체하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카센터에서 중고품으로 입고가 되는 대로 연락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계속 수리를 통해 시동이 한번씩 꺼지는 건 해결을 했고 RPM 불안정 부분도 해결을 했습니다.
다만 기어 중립이나 파킹 위치에서 차체가 조금 진동이 있습니다.
고칠만한 곳은 다 교체를 했습니다만 좀더 지켜보다 미미를 다시 교체할지도 모릅니다.
미미 모두 교체한지 아직 6개월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주행중에는 문제가 없어 다행입니다만 미리미리 손보는 것이 좋겠지요. 돈은 많이 깨지겠지만 말입니다.
차량 인도시 부터 지금까지 한 50만원은 넘게 수리를 했습니다. 그전에 수리한 것도 적은 건 아닙니다.
소모품은 대부분 갈아치웠습니다. 미미 4개 교환, 노아다이 2개 교환, 등속조인트 1개 교환, 미션 교환, 플러그 및 배선 일체 교환, 엔진 플러싱, 라지에터 및 라지에터 팬 교환, 라이트 교환 등 왠만한 것은 다 최근에 교환처리 된 상태입니다.
만족할 만큼 손을 보고 나면 허름한 차를 추가 구매할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타고 다닐 차가 있으니 천천히 구매를 알아봐야겠습니다.
중고차로 가격대비 성능비를 따졌을때 괜찮은 차라고 모 잡지에서 주장하는 차량입니다.
자동차생활(카라이프) 관련기사 링크
중고 중형차의 별이 되다, 크레도스
오랫동안 운행한 정이 있어 아직도 쓸만한 차량으로 생각, 저렴한 값과 우수한 편의장비
겉이 깨끗하고 멀쩡하다면 바로 데려오고픈 차
현대가 만든 유럽차, 라비타
연식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게 형성되어 탈락, 1.5모델은 별로지만 크레도스와 같은 1,8 엔진 모델은 극희귀 아이템
구입이 어렵고 같은 가격의 다른 차량을 알아보는 것이 유리
세계시장을 겨냥한 누비라
무거운 차체, 초반 가속이 약함, 독일 변속기로 차량 응답성이 좋음
연식에 대한 이미지가 낡아서 구매하기 꺼려짐
7인승 미니밴 카스타
카렌스 후속인데도 카렌스보다 더 싼 차량
구매 우선순위가 높은 차량
비운의 중형 세산 레간자
공간과 크기가 아닌 정숙함으로 어필한 차량, 무난한 디자인과 적은 잔고장으로 나름 괜찮다고 생각
헐값에 나온다면 데려오고픈 차이긴 하나 크레도스가 더 익숙해서 같은 값이면 크레도스를 선택
비운의 월드카 아벨라
포드가 디자인, 마쓰다가 설계, 기아가 생산을 맡은 차량, 튼튼하고 잔고장이 없는 차량
고강도 강판 비율을 당시로는 최대인 25%를 사용, 측면테스트에 강화된 도어로 인해 무게 증가
1.3, 1.5 모델의 소형차량으로 지금 구매하기엔 연식이 좀 되지 않았나 해서 탈락
RV 대중화의 밑거름 갤로퍼
디젤차 특유의 낮은 승차감과 소음 문제로 인해 탈락
4x4 레토나
마찬가지로 승차감과 소음 문제로 탈락
스포츠 쿠페시대의 예고 티뷰론
가격이 헐한 튼실한 놈이 있다면 차차우선 순위로 데려오고픈 차
이외에도 한동안 자동차 장터에서 검색한 결과, 느낀 점은 중고 차량으로 살때 우선 순위로는 소형 차량보다는 중형 이상의 차량이 좋다, 중형차량은 연식이 오래된 단점이 있는 반면 고급화된 풍부한 옵션과 안전성에 점수를 줄수밖에 없다. 소형 차량은 부실한 내장재에 빈약한 옵션으로 매력적인 구매 포인트가 없다.
체어맨(가장 첨나온 모델)
동급모델보다 엄청 싸다, 비싼 정비 비용(부품이 비싸다)과 흔하지 않는 부품(현기차에 비하면)으로 인해 탈락
그랜저XG
최근에 갑자기 가격이 떨어진 모델로 후속 모델이 주욱 바뀌면서 출시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생각됨
이 차량은 벌써 구매한 후여서... 구매한 XG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잘 관리된 차량으로 추천
엔터프라이즈
체어맨과 함께 자동차 정비나 관련 일을 하고 있다면 괜찮은 차량, 가격이 아주 허름직하다.
다만 기름값과 부품가격으로 인해 매번 예방정비로 관리를 해야 한다. 엔터는 고장이 잦은 편이다.
매그너스
듀얼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급출발 연료차단 장치, 자동 외기 차단시스템, AV 등 옵션이 좋다
나름 디지안이 좋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의외로 싫어하는 디자인으로 여기는 사람도 많다
최소한 외부 디자인은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평소 문제가 없다가 줄줄이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시동이 꺼지기도 하고 정차시 엔진 rpm이 불안정합니다.
스로틀바디 전후의 부품과 연결 배관을 교체했습니다.
대충 30만원 정도인데 전 차주인 지인이 처리했습니다.
차량 인도시 등속조인트 하나, 휠 얼라이먼트 외 몇개 수리해서 받았는데 며칠 안되어서 다시 수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행중에 갑자기 엔진 체크 램프에 불이 들어와서 수리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산소센서 2개 외 잡다한 것들 교체, 또 20만원 넘게 지출되었는데 반정도 부담했습니다.
전 차주가 제게 차를 넘겨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략 4시간 넘게 작업한 듯 하네요.
막 수리 마치고 나오는 길에 수리 항목중에 빼먹은게 있어서 다시 갔습니다.
바로전 주말부터 TCS/ABS 램프에 불이 가끔씩 들어옵니다.
원인은 TCS 모듈 내의 모터가 오동작시에 표시등이 켜진다고 합니다.
이 오류에 대한 수리는 폐차장에서 모듈을 구해서 일부만 교체하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카센터에서 중고품으로 입고가 되는 대로 연락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계속 수리를 통해 시동이 한번씩 꺼지는 건 해결을 했고 RPM 불안정 부분도 해결을 했습니다.
다만 기어 중립이나 파킹 위치에서 차체가 조금 진동이 있습니다.
고칠만한 곳은 다 교체를 했습니다만 좀더 지켜보다 미미를 다시 교체할지도 모릅니다.
미미 모두 교체한지 아직 6개월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주행중에는 문제가 없어 다행입니다만 미리미리 손보는 것이 좋겠지요. 돈은 많이 깨지겠지만 말입니다.
차량 인도시 부터 지금까지 한 50만원은 넘게 수리를 했습니다. 그전에 수리한 것도 적은 건 아닙니다.
소모품은 대부분 갈아치웠습니다. 미미 4개 교환, 노아다이 2개 교환, 등속조인트 1개 교환, 미션 교환, 플러그 및 배선 일체 교환, 엔진 플러싱, 라지에터 및 라지에터 팬 교환, 라이트 교환 등 왠만한 것은 다 최근에 교환처리 된 상태입니다.
만족할 만큼 손을 보고 나면 허름한 차를 추가 구매할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타고 다닐 차가 있으니 천천히 구매를 알아봐야겠습니다.
중고차로 가격대비 성능비를 따졌을때 괜찮은 차라고 모 잡지에서 주장하는 차량입니다.
자동차생활(카라이프) 관련기사 링크
중고 중형차의 별이 되다, 크레도스
오랫동안 운행한 정이 있어 아직도 쓸만한 차량으로 생각, 저렴한 값과 우수한 편의장비
겉이 깨끗하고 멀쩡하다면 바로 데려오고픈 차
현대가 만든 유럽차, 라비타
연식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게 형성되어 탈락, 1.5모델은 별로지만 크레도스와 같은 1,8 엔진 모델은 극희귀 아이템
구입이 어렵고 같은 가격의 다른 차량을 알아보는 것이 유리
세계시장을 겨냥한 누비라
무거운 차체, 초반 가속이 약함, 독일 변속기로 차량 응답성이 좋음
연식에 대한 이미지가 낡아서 구매하기 꺼려짐
7인승 미니밴 카스타
카렌스 후속인데도 카렌스보다 더 싼 차량
구매 우선순위가 높은 차량
비운의 중형 세산 레간자
공간과 크기가 아닌 정숙함으로 어필한 차량, 무난한 디자인과 적은 잔고장으로 나름 괜찮다고 생각
헐값에 나온다면 데려오고픈 차이긴 하나 크레도스가 더 익숙해서 같은 값이면 크레도스를 선택
비운의 월드카 아벨라
포드가 디자인, 마쓰다가 설계, 기아가 생산을 맡은 차량, 튼튼하고 잔고장이 없는 차량
고강도 강판 비율을 당시로는 최대인 25%를 사용, 측면테스트에 강화된 도어로 인해 무게 증가
1.3, 1.5 모델의 소형차량으로 지금 구매하기엔 연식이 좀 되지 않았나 해서 탈락
RV 대중화의 밑거름 갤로퍼
디젤차 특유의 낮은 승차감과 소음 문제로 인해 탈락
4x4 레토나
마찬가지로 승차감과 소음 문제로 탈락
스포츠 쿠페시대의 예고 티뷰론
가격이 헐한 튼실한 놈이 있다면 차차우선 순위로 데려오고픈 차
이외에도 한동안 자동차 장터에서 검색한 결과, 느낀 점은 중고 차량으로 살때 우선 순위로는 소형 차량보다는 중형 이상의 차량이 좋다, 중형차량은 연식이 오래된 단점이 있는 반면 고급화된 풍부한 옵션과 안전성에 점수를 줄수밖에 없다. 소형 차량은 부실한 내장재에 빈약한 옵션으로 매력적인 구매 포인트가 없다.
체어맨(가장 첨나온 모델)
동급모델보다 엄청 싸다, 비싼 정비 비용(부품이 비싸다)과 흔하지 않는 부품(현기차에 비하면)으로 인해 탈락
그랜저XG
최근에 갑자기 가격이 떨어진 모델로 후속 모델이 주욱 바뀌면서 출시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생각됨
이 차량은 벌써 구매한 후여서... 구매한 XG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잘 관리된 차량으로 추천
엔터프라이즈
체어맨과 함께 자동차 정비나 관련 일을 하고 있다면 괜찮은 차량, 가격이 아주 허름직하다.
다만 기름값과 부품가격으로 인해 매번 예방정비로 관리를 해야 한다. 엔터는 고장이 잦은 편이다.
매그너스
듀얼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급출발 연료차단 장치, 자동 외기 차단시스템, AV 등 옵션이 좋다
나름 디지안이 좋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의외로 싫어하는 디자인으로 여기는 사람도 많다
최소한 외부 디자인은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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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XG L30을 영입했습니다.
2013. 2. 10. 02:52
어느 날, 퇴근길에 냉각수가 최고값에 치닫는 차량 이상 발생
담 날, 차량 맡기니 엔진 헤드가 망가져서 수리보다는 폐차를 권유
주중에 차량과 폐차를 고민하다 시간 보냄
토요일, 집 앞 인근 상사부터 찾아가서 문의, 막연히 돌아다니면서 매물을 보면서 추위로 인해 고생만 하고 철수
일요일, 하루 전 본 차량 중 인상깊었던 매물을 집사람과 같이 보면서 상의, 딱히 끌리는 차량이 없이 철수
월요일, 기존 차량 폐차 처리(50만원 받음), 보험 인계 서류 보냄(보험 중지), 그동안 차 수리해준 카 센터에 조언을 구함, 저녁에 카 센터 차를 보러 감, 나름 괜찮다고 판단, 구매 결정
화요일, 선배의 권유로 월차내고 설쪽에 차량 보러 감, 맘에 들면 추가 구매도 강행할 각오로 갔으나 완전 호객인증하고 귀가, 프리랜서 삐기 딜러들에 학을 떼다.
목요일, 카 센터 차량 인도, 보험 승계에서 시간이 지연되어 보험만 승계하고 차량 명의 변경 못함
금요일, 회사 출근과 늦게 퇴근으로 챠량 명의 변경 못함, 결국 설 연휴 후 명의 변경 예정
차량 이전 후 차량번호 변경 예정(대구에서 경산으로 이전하는 거여서)
데려온 그랜저XG L30, 3000cc, 2000년식, 15만km, 진주색, 완만한 정비는 미리미리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휠 얼라이먼트까지 손보고 가져왔습니다.
엔진이 아주 조용해서 좋은 반면 엄청 추운 날씨 상황에서 RPM이 불안정해서 설 연유 마치면 수리 맡겨야 합니다.
변속 충격도 좀 있고 손봐야 할걸 미리 체크해서 확인을 부탁해야겠습니다.
어떤 차든 이전 차보다 성능이나 기능이 뛰어나서 확연히 비교가 됩니다. 배기량만 해도 1800cc 에서 3000cc로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차량이 400-500Kg 더 무거워졌고 기름도 더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같은 cc 급에서는 그랜저XG가 제일 연비가 좋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아카디아, 에쿠스, 체어맨 등에 비하면 연비가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최근 몇 년 사이에 패밀리룩을 표방하며 나온 차량 디자인들은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외양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긴 하지만 일반적인 공산품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예전 차들을 더 좋아합니다.
데려온 그랜저 XG는 디자인보다는 각종 편의기능이나 성능들이 매혹적이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ECS 기능과 썬루프가 없지만 그외 풍부한 옵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HID 등, 메모리시트, 조수석 워크인, 가죽시트, AV 시스템(디지털 방송으로 바뀌면서 TV 기능은 무용지물이 됨), ABS, TCS, 전자석 온열 시트, 운전석 및 조수석 에어백, 뒷자석 암레이트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그외 실내 LED 등으로 교체했고, 17" 타이어와 사제 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좋은 옵션은 카센터 사장님이 알아서 봐 주신다는 점이지요. 최악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한두번은 부품비만 받고 작업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이게 제일 좋은 옵션이라 봐야겠지요. ^^;
인터넷으로 부품 정보나 자료가 많아서 정비나 수리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는 좋습니다. 또한 그만큼 호작질을 많이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졌다고 생각되네요.
우선 예비키를 만들어야 하는데 폴딩키 DIY 자료가 있어 만들어 보려 합니다.
운전석 백밀러가 접히지 않는 건 데려오기 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어서 이건 자비로 수리를 해야 합니다.
차는 그냥 타고 다니는 정도 외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이제 관심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말썽없이 잘 타고 다니길 빌어봅니다.
담 날, 차량 맡기니 엔진 헤드가 망가져서 수리보다는 폐차를 권유
주중에 차량과 폐차를 고민하다 시간 보냄
토요일, 집 앞 인근 상사부터 찾아가서 문의, 막연히 돌아다니면서 매물을 보면서 추위로 인해 고생만 하고 철수
일요일, 하루 전 본 차량 중 인상깊었던 매물을 집사람과 같이 보면서 상의, 딱히 끌리는 차량이 없이 철수
월요일, 기존 차량 폐차 처리(50만원 받음), 보험 인계 서류 보냄(보험 중지), 그동안 차 수리해준 카 센터에 조언을 구함, 저녁에 카 센터 차를 보러 감, 나름 괜찮다고 판단, 구매 결정
화요일, 선배의 권유로 월차내고 설쪽에 차량 보러 감, 맘에 들면 추가 구매도 강행할 각오로 갔으나 완전 호객인증하고 귀가, 프리랜서 삐기 딜러들에 학을 떼다.
목요일, 카 센터 차량 인도, 보험 승계에서 시간이 지연되어 보험만 승계하고 차량 명의 변경 못함
금요일, 회사 출근과 늦게 퇴근으로 챠량 명의 변경 못함, 결국 설 연휴 후 명의 변경 예정
차량 이전 후 차량번호 변경 예정(대구에서 경산으로 이전하는 거여서)
데려온 그랜저XG L30, 3000cc, 2000년식, 15만km, 진주색, 완만한 정비는 미리미리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휠 얼라이먼트까지 손보고 가져왔습니다.
엔진이 아주 조용해서 좋은 반면 엄청 추운 날씨 상황에서 RPM이 불안정해서 설 연유 마치면 수리 맡겨야 합니다.
변속 충격도 좀 있고 손봐야 할걸 미리 체크해서 확인을 부탁해야겠습니다.
어떤 차든 이전 차보다 성능이나 기능이 뛰어나서 확연히 비교가 됩니다. 배기량만 해도 1800cc 에서 3000cc로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차량이 400-500Kg 더 무거워졌고 기름도 더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같은 cc 급에서는 그랜저XG가 제일 연비가 좋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아카디아, 에쿠스, 체어맨 등에 비하면 연비가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최근 몇 년 사이에 패밀리룩을 표방하며 나온 차량 디자인들은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외양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긴 하지만 일반적인 공산품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예전 차들을 더 좋아합니다.
데려온 그랜저 XG는 디자인보다는 각종 편의기능이나 성능들이 매혹적이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ECS 기능과 썬루프가 없지만 그외 풍부한 옵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HID 등, 메모리시트, 조수석 워크인, 가죽시트, AV 시스템(디지털 방송으로 바뀌면서 TV 기능은 무용지물이 됨), ABS, TCS, 전자석 온열 시트, 운전석 및 조수석 에어백, 뒷자석 암레이트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그외 실내 LED 등으로 교체했고, 17" 타이어와 사제 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좋은 옵션은 카센터 사장님이 알아서 봐 주신다는 점이지요. 최악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한두번은 부품비만 받고 작업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이게 제일 좋은 옵션이라 봐야겠지요. ^^;
인터넷으로 부품 정보나 자료가 많아서 정비나 수리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는 좋습니다. 또한 그만큼 호작질을 많이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졌다고 생각되네요.
우선 예비키를 만들어야 하는데 폴딩키 DIY 자료가 있어 만들어 보려 합니다.
운전석 백밀러가 접히지 않는 건 데려오기 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어서 이건 자비로 수리를 해야 합니다.
차는 그냥 타고 다니는 정도 외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이제 관심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말썽없이 잘 타고 다니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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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되어준 크레도스 폐차했습니다
2013. 2. 6. 12:45
2004년 8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저의 발이 되어준 크레도스1을 폐차했습니다.
8년 6개월동안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아주 고맙고도 수고를 많이 한 제 애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덧붙이고 싶네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기간동안 큰 사고없이 사고당하기만 했고 범퍼 기스를 제외하고는 크게 부셔먹진 않았습니다.
물론 뒷범퍼를 언젠간 교체해줘야지 하다가 결국 폐차때까지 그냥 가고 말았네요.
뒷범퍼는 음주운전 아저씨도 그냥 보내고, 축제때 술먹은 학생도 그냥 보내면서 교환의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한 4년정도 범퍼가 기스 잔뜩인 상태에서 결국 폐차합니다.
접촉사고를 제외하고는 외형을 교환하는 사고는 없었습니다.
참으로 시원섭섭합니다. 우리집 애들 태어나고 매번 같이 움직였는데...
기회가 닿는다면 깨끗한 크레도스 매물을 구해보고픈 생각도 듭니다.
수고했다. 크레도스, 내 애마여..
8년 6개월동안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아주 고맙고도 수고를 많이 한 제 애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덧붙이고 싶네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기간동안 큰 사고없이 사고당하기만 했고 범퍼 기스를 제외하고는 크게 부셔먹진 않았습니다.
물론 뒷범퍼를 언젠간 교체해줘야지 하다가 결국 폐차때까지 그냥 가고 말았네요.
뒷범퍼는 음주운전 아저씨도 그냥 보내고, 축제때 술먹은 학생도 그냥 보내면서 교환의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한 4년정도 범퍼가 기스 잔뜩인 상태에서 결국 폐차합니다.
접촉사고를 제외하고는 외형을 교환하는 사고는 없었습니다.
참으로 시원섭섭합니다. 우리집 애들 태어나고 매번 같이 움직였는데...
기회가 닿는다면 깨끗한 크레도스 매물을 구해보고픈 생각도 듭니다.
수고했다. 크레도스, 내 애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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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식구가 늘었습니다.
2012. 12. 7. 23:16
한동안 짬이 나질 않아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한달전 11월 17일에 데려온 밀크, 숫컷입니다.
이 녀석은 고양이란 느낌보다는 '개'에 가깝습니다. 진돗개인 백구랑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터키쉬앙고라 중에서도 '쿠키'는 몸이 가늘고 앳틴 모습입니다.
그런 쿠키와 지내다 굵은 얼굴과 한 덩치하는 몸집으로 인해 '밀크'는 딱 '개'라는 생각이 드네요.
밀크는 개와 같이 생활하면서 잘 지내오다 개가 새끼를 낳고 공격적으로 밀크를 못살게 굴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여기저기 찔끔찔끔 실례를 해서(스프레이) 구박을 많고 받은 듯 합니다.
성인 남자 사람이 나타나면 도마뱀처럼 배를 깔고 도망갑니다.
우리집에서 생활한지 몇 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저와 눈이 마주치거나 목소리를 들으면 깜짝놀라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 없으면 잘 나돌아 다니는데 귀가를 하면 작은방에 가서 나오질 않습니다.
최근에는 방에 숨진 않지만 도망은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밀크를 데려온 첫 날(11월17일)은 깨끗히 몸단장 하고 왔지만 몸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계속 도망만 다니고 있었습니다. 집에 보일러를 켠지 얼마 안되어 서늘한 상태인데도 낯설고 무서워서 죽자고 도망만 다니는걸 내벼둘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을 내벼두었다가 감기 걸릴까 염려되어 안방에 이불에 넣고 품에 안아 재웠습니다. 물론 이날 이후 제가 기거하는 안방으로는 들어오질 않습니다.
스트레스 가득한 상태로 이리저리 도망다니며 지쳐 있다가 따뜻한 방안에서 그냥 쓰러져 널부러진 상태입니다.
밀크는 몸집이 쿠키의 딱 1.5배입니다.
쿠키에 비해 밀크는 안는 걸 싫어합니다. 도망가기 위해 앞뒷발을 주욱 밀어내는데 버둥거리는데 손발톱을 아무리 깎아놔도 손발톱이 굵어서 꽤나 아풉니다. 아주 힘도 셉니다..
거의 한 의자를 같이 쓰는 경우가 없는데 밀크가 쿠키가 잠든 틈을 타서 스윽 올라가서 한 의자에 배깔고 있습니다.
둘이 한 의자에서 마주치면 싸우기 일쑤입니다. 정확히 싸운다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쥐어 터지는 상황이 됩니다.
밀크가 쿠키에게 맞고 삽니다. 쿠키는 재미를 붙였는지 허구헌 날 앞발 들고 이리저리 툭툭 쳐댑니다.
쿠키가 밀크에게 다가가면 앞발 들어서 잽 날리듯 손을 던지지만 밀크가 쿠키에게 다가가면 하악질부터 난리가 납니다. 한마디로 "난 괜찮지만 넌 다가오면 아웃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쿠키는 암컷이어서 인지 까칠하고 이기적입니다.
쿠키가 때리면 밀크는 그냥 때리면 때리는 대로 아웅!~ 하면서 맞고만 있어 여기에 재미를 붙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2 마리 있으니 1 마리때보다는 덜 심심해 보입니다.
털이 2배 이상 늘어서 털이 더 많이 날아 다니는 것만 빼면 만족합니다.
우리 가족중에서 쿠키와 제가 데면데면한 사이입니다.
쿠키가 싫어하는 작업, 발톱깍기, 목욕, 털 떼기 등을 제가 도맡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쿠키 사진입니다. 뽁딱뽁딱 이불을 좋아해서 이불 위 다리 사이에 한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발정기를 제외하고는 제 옆으로 먼저 다가와 지내는 경우가 드문데 요즘은 제 머리맡이나 이불에서 자주 널부러져 있기도 합니다. 물론 조금만 건드리면 다른 곳으로 쌩하니 가 버리지만 말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데 갈수록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네요. 좀더 여유있게 살았으면 합니다만 잘 안되네요.
한달전 11월 17일에 데려온 밀크, 숫컷입니다.
이 녀석은 고양이란 느낌보다는 '개'에 가깝습니다. 진돗개인 백구랑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터키쉬앙고라 중에서도 '쿠키'는 몸이 가늘고 앳틴 모습입니다.
그런 쿠키와 지내다 굵은 얼굴과 한 덩치하는 몸집으로 인해 '밀크'는 딱 '개'라는 생각이 드네요.
밀크는 개와 같이 생활하면서 잘 지내오다 개가 새끼를 낳고 공격적으로 밀크를 못살게 굴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여기저기 찔끔찔끔 실례를 해서(스프레이) 구박을 많고 받은 듯 합니다.
성인 남자 사람이 나타나면 도마뱀처럼 배를 깔고 도망갑니다.
우리집에서 생활한지 몇 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저와 눈이 마주치거나 목소리를 들으면 깜짝놀라 도망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 없으면 잘 나돌아 다니는데 귀가를 하면 작은방에 가서 나오질 않습니다.
최근에는 방에 숨진 않지만 도망은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밀크를 데려온 첫 날(11월17일)은 깨끗히 몸단장 하고 왔지만 몸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계속 도망만 다니고 있었습니다. 집에 보일러를 켠지 얼마 안되어 서늘한 상태인데도 낯설고 무서워서 죽자고 도망만 다니는걸 내벼둘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참을 내벼두었다가 감기 걸릴까 염려되어 안방에 이불에 넣고 품에 안아 재웠습니다. 물론 이날 이후 제가 기거하는 안방으로는 들어오질 않습니다.
스트레스 가득한 상태로 이리저리 도망다니며 지쳐 있다가 따뜻한 방안에서 그냥 쓰러져 널부러진 상태입니다.
밀크는 몸집이 쿠키의 딱 1.5배입니다.
쿠키에 비해 밀크는 안는 걸 싫어합니다. 도망가기 위해 앞뒷발을 주욱 밀어내는데 버둥거리는데 손발톱을 아무리 깎아놔도 손발톱이 굵어서 꽤나 아풉니다. 아주 힘도 셉니다..
거의 한 의자를 같이 쓰는 경우가 없는데 밀크가 쿠키가 잠든 틈을 타서 스윽 올라가서 한 의자에 배깔고 있습니다.
둘이 한 의자에서 마주치면 싸우기 일쑤입니다. 정확히 싸운다기 보다는 일방적으로 쥐어 터지는 상황이 됩니다.
밀크가 쿠키에게 맞고 삽니다. 쿠키는 재미를 붙였는지 허구헌 날 앞발 들고 이리저리 툭툭 쳐댑니다.
쿠키가 밀크에게 다가가면 앞발 들어서 잽 날리듯 손을 던지지만 밀크가 쿠키에게 다가가면 하악질부터 난리가 납니다. 한마디로 "난 괜찮지만 넌 다가오면 아웃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쿠키는 암컷이어서 인지 까칠하고 이기적입니다.
쿠키가 때리면 밀크는 그냥 때리면 때리는 대로 아웅!~ 하면서 맞고만 있어 여기에 재미를 붙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2 마리 있으니 1 마리때보다는 덜 심심해 보입니다.
털이 2배 이상 늘어서 털이 더 많이 날아 다니는 것만 빼면 만족합니다.
우리 가족중에서 쿠키와 제가 데면데면한 사이입니다.
쿠키가 싫어하는 작업, 발톱깍기, 목욕, 털 떼기 등을 제가 도맡아 하기 때문입니다.
목욕 한번 하고 나면 유혈사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쿠키는 왕창 잔소리 듣고, 검지 손가락으로 맴매를 당합니다.
검지 손가락으로 이마를 툭툭 쳐대면 귀를 뒤로 접고 꾸중하는 걸 압니다.
물론 이에 반항하기도 합니다만 더 성질 부리게 되면 가죽장갑을 끼게 되고 그럼 할퀴던지 말던지 잡혀서 꾸중듣고 구박받는 시간이 늘어나기때문에 대들지는 않습니다. 간혹 쿠키가 정신을 못 차리기도 하기 때문에 유혈 사태로 인해 온갖 흉터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오늘 쿠키 사진입니다. 뽁딱뽁딱 이불을 좋아해서 이불 위 다리 사이에 한잠이 들었습니다.
보통 발정기를 제외하고는 제 옆으로 먼저 다가와 지내는 경우가 드문데 요즘은 제 머리맡이나 이불에서 자주 널부러져 있기도 합니다. 물론 조금만 건드리면 다른 곳으로 쌩하니 가 버리지만 말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데 갈수록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네요. 좀더 여유있게 살았으면 합니다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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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지만 일광욕은 한다.
2012. 7. 23. 16:11
오늘 날씨가 무더워서 집안에만 있어도 땀이 납니다.
어제까지는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오늘은 잠시 외출에도 샤워를 해야할 정도로 무덥습니다.
아파트 구조상 베란다쪽은 온실 효과로 인해 항상 덥습니다. 낮에는 보통 베란다 문을 닫아 둡니다.
문을 닫으러 나가니 쿠케쿠는 콜콜 자고 있습니다.
만세 포즈로 자고 있어, 사진 찍으러 다가가니 딱 눈을 떠버렸습니다.
나쁜 짓 하다 걸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잠시후 다시 잡니다. 이번에는 옆으로 누워서 자네요.
날씨가 더워서 샤워를 해도 금새 다시 땀이 나는 불볕 더위인데도 쿠케로는 잘만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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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글램] 서식지
2012. 7. 17. 20:49
우리집 누군가가 자주 가는 서식지, 봉봉랜드입니다.
스파이더맨과 배트맨은 자주 안 오나 보던데.. 제가 안 본 사이에 친구 먹었을진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한번 가면 1 시간은 놀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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