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특집으로 냥이 하나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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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늘 냥이랑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2012.02.15
- 어항일기 15 : 거실 2자 어항 근황 2011.06.15 1
- AUTO SEARS 105mm F2.8 렌즈 수리 2011.06.11
- 강건너 불... 2011.06.07
- 등기구 자작시 고려해야 할 부분들 2011.03.16 4
- 어항일기 14 : 2자 직관등 자작 등기구 2011.03.16
- 어항일기 13 : 해양 고출력 39W 등기구 수리 2011.03.16
-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2011.03.07 1
- 사용중인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2010.12.10
- '노트 패드' 스킨으로 바꾸었습니다. 2010.10.28 2
저도 오늘 냥이랑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특집으로 냥이 하나 데려왔습니다.
어항일기 15 : 거실 2자 어항 근황
올해는 어항 상태가 아주 안좋은 상태가 계속 되다보니 계속 버티는 상황이다. 더이상 나빠진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물론 매주 70% 물갈이, 여러 수질 안정제와 이끼 제거제를 거쳤지만 진정되지 않아서 관심이 멀어지기도 했다.
그러다 한 2~3주 전부터 조금씩 상태가 나아지는 중이다. 뭐.. 물갈이는 먼나라 이야기이고 2달이 넘게 방치 상태로 버티기 일색이었다. 언젠간 나아질거라 믿고 말이다. 이제는 조금씩 나아지거라 믿고 지켜보기로 한다.
그동안 매주 70% 이상 물갈이 2달하다, 하나 안하나 이끼 생기는 게 별 차이가 없어 그냥 두고 있음.
2자 오션프로 어항은 시아노와 녹색 실이끼가 어항을 가득하던 어항이었다. 한달 전 주말에 2시간 넘게 청소했지만 사흘만에 원상태로 되돌아 가서 포기하다 최근 나아진 상태의 어항이다. 헤어글라스에 가득낀 시아노와 녹색이끼를 걷어낸 지 하루 만에 시아노가 전경수초의 1/3을 뒤덮은 걸 보고 과감히 약품 투여, 하루에 1 캅셀해서 2 캅셀 집어 넣었다. 바닥에 흰색 덩이가 '에리스로 마이신'이다.
햇볕이 내리쬐는 위치로 옮기고 난 후 한번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던 어항이다. 1년이 넘었는 데도 아직도 그상태. 그대로다. 지금 사진은 많이 좋아진 상황인 셈이다.
청소를 한답시고 헤어글라스가 매번 뽑히다보니, 바닥이 울퉁불퉁해지고, 소일이 부서져 가루 상태로 분진이 잘 일어나는 상태다. 소일을 덮빵 놔야 하지만 엎을까 망설이는 중이어서 그냥 현재 상태만으로 방치되고 있다. 바닥재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다음으로 미뤘다. 바닥재가 가루 상태라도 전경수초가 덮히면 별 차이 있겠냐고 버텼지만 잘게 부서진 게 많다보니 소일로 덮긴 해야한다.
원래는 PL등 36w 2등에서 PL등 55w 2등으로 갔다 한달 전쯤에 직관등 20w 4등으로 바꿨다. PG등 2등, 일반등 2등으로 바꾸고 나서 이끼는 좀 덜 생기는 것 같다. 시아노 상태봐서 등기구를 켜주지 않을까도 생각중이다.
실이끼는 많이 가셨고 시아노 문제만 해결되면 가지 유목에 버드나무 모스를 감아둘까 한다.
자작 600-450-450, t5 4등(8시간), 고압이탄, 에하임 2215, 자작 외부여과기(생수임)
갈색이끼 발생 1년 넘김, 올해는 갈색이끼가 심하게 발생, 모래 바닥재 투여 후 진정 국면.
이 어항도 불량 어항인셈이다. 콩나나의 잎이 모두 갈색으로 덮힐 정도로 이끼가 심하게 발생했었다. 외부여과기 2대 돌린지 6개월이 넘었지만 별반 달라짐을 못 느끼다가 날바닥에서 바닥재(남미유경이 된다는 지중해 어느 동네의 모래다) 넣고 나서 조금 진정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동안 두 어항의 상태는 최악으로 치닫었었다. 물갈이, 등기구 바꿈, 약품 투여 등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시간이 해결을 해주더라. 물론 그동안 바뀐 환경도 한몫 했겠지만 물생활은 시간이 지나야 해결이 된다. 꾸준히 버티는 것이 답인셈이다.
좀더 상태가 좋아지만 레이아웃을 바꾸고 수초도 좀 바꿔봐야겠다.
AUTO SEARS 105mm F2.8 렌즈 수리
AUTO SEARS 105mm 105/2.8 렌즈의 무한대 구간에서 촛점이 맞지 않아 렌즈를 분해했습니다.
한 번씩 분해할 때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왠만하면 하지 않는 작업입니다만 AUTO SEARS 105mm 렌즈에 애착이 많이 가서 결심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보통 무한대 구간에서 촛점이 안 맞는 것은 플랜지백 거리가 길어서여서 렌즈 뭉치가 좀더 뒤로 줄어들면 해결이 되는 문제였습니다.
렌즈 수리 기술이 주먹구구식이어서 3 시간이 지나서야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 맞춰보고 확인하고, 다시 맞추고 확인하는 단순 작업인데 이제야 조금 감이 잡혔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류의 렌즈는 쉽게 수리가 가능할 걸로 생각됩니다.
손봐서 이젠 깨끗하게 잘 나오는 인증 샷입니다(먼저 올린 "강건너 불.." 글에는 사진을 찍다 렌즈의 무한대 구간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리전 사진
수리후 사진
전에는 사진의 글씨 부분이 흐릿하게 나왔는데 지금은 아주 잘 나옵니다. 만족합니다. 흐흐흐...
강건너 불...
강 건너편에서도 한적한 동네여서 인근 교회말고는 조용한 곳인데...
첨엔 검정 연기가 가득하더니 점차 연기의 색깔이 옅어지더니 나중엔 진화가 되었습니다.
한옥 몇 채가 있는 곳인데, 큰 사고가 아니길 빌어 봅니다
소방차가 바로 작업해서인지 겉으로는 조기진화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주말이 되어야...
등기구 자작시 고려해야 할 부분들
몇 안되는 경험이지만 자작 등기구를 만드는 데 고려해야 할 부분을 적어 봅니다.
자작으로 뭔가를 만드는 일은 아주 흥미진진한 일거리이지만 실상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물생활에서 자작은 한번씩 고려하면서 거쳐가는 단어입니다. 우선 자작을 하기 위해서는 공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공구 구입비용은 기성품을 사는 가격을 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투박한 솜씨로 스스로 일구냈다는 만족감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물론 세련되지 못한 모양새와 성능으로 인해 실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하는 자작의 목적은 저가 기성품과 고가 기성품의 가격 사이에서 원하는 기능과 품질을 가진 물품입니다. 가성비(가격대성능비)도 어느정도 반영되기도 합니다. 물생활 용품의 대부분은 중국산 제품인데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최저가에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도 있지만 정말 이 금액이 최선인지 유통마진을 따져도 가격이 하늘위에서 거뉘는 형세여서 손이 가기 어렵습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T5 등기구를 싫어합니다. 일단 고장이 잘 납니다. 소켓은 매번 부서지기 일쑤이고(등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다 깨지거나 쉬이 부서지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저가 안정기가 대부분이어서(고가는 너무 비싸서 가격을 맞출수가 없습니다) 고장이 잘 납니다. 고가의 등을 사 넣더라도 안정기가 등의 수명을 다 갂아 먹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직관등과 PL등을 선호합니다. 일단 등의 가격이 쌉니다. 물론 일반등의 기준으로입니다. 아카디아와 같은 유명회사의 제품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직관등의 경우에는 PG등이 있고 저가의(1만원대) 수초전용등이 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직관등이든 T5이든 PL등이든 모두 수명이 좋지 못합니다. 6개월 이후부터 효율이 떨어져서 1년이 지나면 등을 교체해 줘야 합니다(ADA 권고사항). 뭐.. 저는 그냥 씁니다만. 메탈등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얼마동안 품질 유지이 유지되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구조상 성능은 점차 떨어지는 건 어쩔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유행하는 LED 등기구는 여기서 자유로울수 있는지 아직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어항에서 말입니다).
T5의 등기구는 안정기는 전압이 불안정하여 등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고가의 안정기는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등기구 자체에 안정기가 포함된 제품의 경우 등 포함해서 만원선 전후입니다. 수초나 해수용 등을 제외하고는 등기구 구매금액이나 풀세트 가격이나 몇천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정전원을 출력하는 안정기의 경우 쇼핑몰이나 수입업자에게 부탁해서 구하는 방법이 그나마 편한 방법인데 재고 부담때문에 수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PL등이나 직관등은 이러한 제약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급하면 조명기구 판매점에서 또는 마트에서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쌉니다. 직관등 2자는 3천원선 전후, PL등 36w나 55w도 3-5천원 수준입니다. 여기서 이점은 직관등의 경우 PG등(Plant Grow, 수초 성장용 등)이 존재하고 PL등의 경우 최근 중국에서 수입된 수초용 등이 많이 존재하고(최근 기성 제품들이 T5 모델에서 PL등을 사용한 모델로 바뀌고 있음) 가격도 저가이고 만원선 안팎이어서(T5등의 W수와 PG등의 W수를 비교하면 같은 가격에 W수가 높은, 바꿔 얘기해서 갯수가 적게듬) 가성비가 좋습니다.
고출력 T5 등기구의 경우 등을 비싸지 않는 선에서 구입 가능하다면 자작을 해봄직도 합니다. 해양 제품의 등이 만원선 전후여서 등의 갯수를 줄여 유지비용을 줄일수 있지만 아직 기성 등기구 가격이 비싸고(20만원선 전후) 많이 찾는 제품이 아니어서 등의 수급이 불안정합니다. 안정기의 경우 국내에서는 2등용 고출력 안정기를 생산하지 않습니다(1등용은 있음). 많이 기다릴 경우 2달을 기다려야 물건 공급이 수급이 가능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PL등과 직관등(T8)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PL등이 품목과 수량이 늘어나서 골라 사는 재미가 있겼습니다. 단순 따지자면 20W 직관등(보통 18W라고도 표기) 하나와 36W PL등 하나와 전력 소비는 비슷합니다(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중국산 수초용 PL 등이 조금 어둡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직관등이나 PL등은 T5에 비해 안정기가 쌉니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으며 내구성이나 성능도 뛰어납니다. 아무래도 많이 쓰고 있어서 단가가 떨어져 있습니다.
물론 선호하는 등기구도 단점이 있습니다. PL등의 단점은 열이 많이 납니다. 열에 민감한 어종의 경우 한여름에는 팬을 붙이거나 소등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직관등의 단점은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등기구 자체가 커질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저처럼 반사갓을 꼭 만들어 집어 넣는 경우 직관등은 부피 차지가 심해 등기구 자체가 커집니다.
등과 안정기를 수납하는 재료는 주로 많이 쓰는 것이 포맥스입니다. 포맥스는 경질과 연질이 있는데 연질 포맥스는 두어시간만에 자르고 붙일수 있다면 경질의 경우 하루 종일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 칼로 잘라 쓸때 이야기입니다. 테이블쏘과 같은 공작 기계를 빌린다면 시간이 얼마 들지 않지만 집에 테이블쏘를 가진 분이 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자작 CNC선반 가진 분은 봤습니다만). 만들기에는 연질 제품이 좋지만 등기구에서 열이 많이 나면 변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경질로 작업이 무척 힘들어서 연질을 쓰되 두겹으로 대는 형태의 보강을 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재료로 철이나 알루미늄이 있습니다. 구조 자체를 간단하게 한다면 포맥스보다 가격이 쌀수도 있습니다. 2자등을 포맥스로 만들면 재료비+재단비용으로 3~4만원대지만 철로 만들어도 비슷한 가격이거나 그보다 더 쌀수 있습니다. 여기서 반사판 구조나 재질을 신경써야 합니다. 등기구는 반사판 부분만 신경써서 만들면 만족할만한 성능을 가질수 있습니다. 반사판만 바꿔서 빛이 1.5배나 밝아진 걸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알루미늄을 재료로 한 재품은 투박한 모양보다 좀더 고급형의 제품에 유리합니다. 일단 기본 가격이 철로 만든 것보다는 비싸서 소량 생산은 가격이 높거나 잘 만들어 주지 않기도 합니다.
PL등의 등의 길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반해 직관등의 경우에는 국산과 외산의 길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로인해 소켓을 고정된 형태로 붙이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해결방안으로는 방수소켓(방수캡과 소켓으로 구성)과 같이 등 자체에 붙이는 형태의 것을 사용합니다.
또다른 고려할 부분으로 등기구에 대한 습기 부분입니다. 어항 위에 위치하다 보니 습기가 많습니다. 당연히 전자식 안정기는 습기에 약합니다. 고장이 잘 난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사나 브라켓, 소켓 등에도 습기로 인해 부식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플라스틱 재질로 된 것을 쓰면 좋습니다. 특히나 오픈어항이 아닌 등기구 일체형의 경우에는 방수소켓이 필수입니다. 등 표면이 물에 적신 것처럼 습기를 머뭄게 됩니다. 비슷한 이유로 방열을 위해 팬을 설치하지 않습니다. 팬이 습기로 인해 내구성이 떨어지고 소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서입니다. 팬을 여러 개 사서 두고두고 써도 되지만 팬보다는 구멍을 더 많이 뚫어 대류를 이용해 자연 방열되는 걸 선호합니다.
포맥스에서 사용하는 나사(피스)는 보통 12.5mm와 15mm를 사용합니다. 보통은 12.5mm를 포맥스를 두겹 덧대어 쓰는 곳에는 15mm를 사용합니다. 노출부위에 매니큐어나 니스를 발라서 습기에 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반사갓에 씌울 반사 시트지는 사무용품 전문점에서 1m x 0.5m 정도가 3천원선 전후입니다. 길게 한번에 바르는 것보다는 길이든 폭이든 짧게 한쪽을 짧게 해서 걸레로 문지르면 됩니다. 몇 번 해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다만 시트지를 바르고 소켓 작업을 하는 것이 더 깔끔합니다. 접착제 자국이나 나서 구멍 자리는 시트지를 발라도 표시가 보입니다. 반사갓을 금속으로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얇게 0.1~0.3T 정도로 굴곡해서 쓰면 포맥스로 반사갓을 만드는 것보다 좋습니다. 포맥스보다는 공간 활용도가 좋고 시트지를 바르는 공정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는 않는데 문제는 제작업체에서 수량이 아니라면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점입니다. 만일 담번에 만들게 된다면 한번 사용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사갓 안에 안정기를 넣는 방식을 선호하는 데 습기로 안정기의 수명이 짧아진다고 해도 경험으로는 큰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등기구 자체를 분해 가능하게 만들지 않으면 안정기 고장시 일이 많아 집니다.
우선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내려갔는데 후속으로 좀더 보완해야겠습니다.
어항일기 14 : 2자 직관등 자작 등기구
첨 만들기 시작한건 2년이 넘었습니다. 그 사이 바깥만 접착제로 붙여두고 먼지만 쌓아 두었습니다. 지지난주에 길이가 맞지 않는 반사각쪽 포맥스를 다시 재단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안정기를 고정하고 케이블 타이로 묶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해양 고출력 안정기 수리때문에 작업이 지연되었습니다.
딱 요기까지가 지난주까지 작업분입니다. 방수소켓을 잔뜩 사놓고 없어도 될거 같아 그냥 일반 소켓을 사용했습니다. 대신 반사각 포맥스 재단시 옆판은 두고 높이를 좀 줄였습니다. 해서 옆판을 양 옆을 보면 2개의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원래 작업과는 별도로 알음알음 얼굴로 미는 서비스 작업이어서 치수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가로로 자른건 기계지만 세로로 자른 건 손으로 잘라서 치수가 좀 삐뚤삐뚤합니다.
전경수초를 위해 직관등 4개를 사용하는 형태인데 PG등 2개와 일반등 2개를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첨 만들때(2년전에) 쇠로된 재질의 브라켓을 구비했다가 지지난주에 주문한 플라스틱 브라켓을 구매해서 달았습니다. 쇠로 된것보다 브라켓 자체가 좀 높고 커서 형광등 사이를 최대한 넓게 잡아줘야 등기구 교체가 편합니다.
양 끝의 반사갓은 접착제로 고정했고 중앙 부위는 4개의 포맥스 조각을 사용해서 2개는 접착제로 고정 2개는 피스로 고정해서 수리시 풀어서 쓸수 있게 했습니다.
PG등 2등만 사용해서 점등해 봤습니다. GE사 PG등이어서 색상이 생각한 것 보다 좋습니다. 가격도 착해서 3200원입니다. 국산이나 중국산에 비해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예전에 본 PG등은 붉은 색이 좀더 진해서 어항이 조금 어색해 보이기도 했지만 이건 아주 좋습니다.
자작 등기구도 대략 옛일곱가 넘다보니 작업에 꽁수가 늘어가지만 매번 금전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해 있어서 다신 하고 싶지 않은 작업입니다. 오죽하면 2년만에 손을 델까요...
생수통 여과기용 드릴 비트는 사둔지 4년이 넘었지 싶은데 빌려 쓰다 공구 구입하고 나선 한번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제 연장통엔 그런 도구들이 꽤나 됩니다.
포맥스 자작 등기구는 포맥스 + 재단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기성품으로 나온 등기구 가격보단 확실히 넘어 섭니다. 저처럼 재료를 왕창 구매만 하거나 재미삼아 공구를 하나둘씩 장만하다 보면 기성품 가격의 3~4배가 휠씬 넘어섭니다. 이건 물품 구입비만 그런거고 차비나 경비를 따지자만 일찍 접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기성품의 성능이나 품질에 만족하지 않다보니 손을 대고, 작업에 질려서 몇달 이상이 흘러가고 나서 고생이 잊혀지거나 추억으로 미화될때쯤 다시 덤벼 들게 됩니다.
그냥 일반 등기구나 아주 비싼 등기구를 사면 되는데 그 사이를 원하다 보니 손발이 피곤한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어항일기 13 : 해양 고출력 39W 등기구 수리
2. 쇼핑몰에 등기구 주문, 4등 이상시 택배 배송가능하다고 해서 4등 주문.
3. 내려 받은 고출력등을 끼워도 동작 안함, 안정기 문제로 추측.
4. 인근 지인들에게, 쇼핑몰 AS 담장자에게 조언을 구함
결론 : 국내에선 39W T5 고출력 2등용 안정기는 생산하지 않음, 1등용 안정기는 구입가능,
4개의 안정기를 붙이기엔 등기구 공간이 협소해서 사서 달아봐야 확인 가능 또한 등기구가많이 무거워짐
5.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해양 국내 수입업자와 연결, 재고 파악후 내려 보내주기로 약속함
국내에 없는 관계로 사나흘 후에 귀국시 재고 파악후 발송 예정
6. 간신히 안정기 2개를 구함, 택배로 발송
원래 2자용 직관등 등기구를 작업하다 3자 고출력 등기구 등만 교체한다고 시작한게 난장판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째 안방은 아래와 같이 풀어 헤쳐놓고 암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중입니다.
혹시 접촉 불량인가 해서 WD40을 사용해보고, 등 소켓의 문제인가 해서 배선을 바꿔서 다른쪽으로 연결도 해보았습니다. 2등용 안정기 2개중 하나는 완전 고장이 났고, 하나는 등 하나는 불이 들어오는데 등 하나는 불이 안들어 옵니다. 2등용 안정기가 1등만 동작합니다.
오늘 안정기를 택배로 받아서 작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위의 안정기가 원래 사용하던 Fulham 안정기이고, 아래의 것이 새로 받은 BALLAST 안정기입니다.
안정기만 싹 바꿔치기 하면 문제가 없을 걸로 생각했습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배손을 보면 새로온 BALLAST 안정기는 단자가 하나 더 많습니다. 그 사이 해양 안정기가 모델이 바뀐 걸로 추측됩니다. 결국 배선을 다시 손봐야 합니다. 원래 것은 배선이 공용으로 2선을 쓰는 데 비해 새로온 것은 공용으로 1선을 씁니다.
선을 짤라서 잇고 붙이고 납땜하고 열수축 튜브로 꿉고 테이프와 케이블 타이로 마감했습니다. 안정기의 크기도 조금 달라서 볼트와 너트로 고정하기 위해 다시 구멍을 뚫어 줘야 했습니다.
방열팬 전원 어댑터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한 에폭시도 떨어져 있어 이것도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안 흔들리게 했습니다.
그외 시행착오들...
배선 몸체를 알류미늄 등기구 몸체에 부착 후 테스트.. 전원선이 하나 빠져서 다시 분해후 조립
조립후 각도조절용 반사판을 끼우지 않고 조립해 다시 분해후 조립
등기구 받침대가 반사판에 걸려서 조립되지 않아 다시 분해후 조립...
해양 고출력 등기구는 잘 풀리지도 않아서 온몸으로 힘을 줘야 풀려서 나사 머리가 뭉개지기 일쑤입니다. +자 나사에 사용되는 드라이버는 굵은 걸 써야 하지만 나사가 플라스틱 몸체 깊숙히 들어가 있어, 구멍으로 들어가는 드라이버는 중간 크기를 사용해야 해서 분해가 어려웠습니다. 전동 드라이버도 당연히 사용을 할수가 없습니다.
수요일 뜯어서 화요일에 수리 완료니 딱 일주일 걸렸습니다. 하두 고생을 많이 해서 다음엔 그냥 사다 쓰고 싶습니다만 담번엔 더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여기저기서 주문을 넣고 있는데 지금(새벽3시반), 철천지 사이트에서 잡다한 용품들을 주문했슴다.
소소하고 잡다한 물생활 장비여서 금액은 크진 않지만 나가서 사기 번거러워서 택배주문하고 했습니다.
한번 나갈때 구입해야 하는데 매번 한차례씩 구하다보니 차비가 많이 깨져서입니다.
사용중인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포터블 프로그램입니다.
포터블을 사용하지 않고 설치하는 프로그램은 용량이 커서 프로그램 로딩시간이 길거나, 레지스터리를 많이 다뤄서 안정성이 떨어지거나, 포터블 버젼이 없거나, 백신과 같이 상시 업데이트가 잦은 프로그램, 레지스터리가 계속 등록되어야 편한 프로그램, 개발 플랫폼 자체의 경우에는 설치를 합니다(아래한글, 한글 오피스, 백신 프로그램, 빵집(압축), 톡플레이어(동영상 재생), 자바, 비주얼 스튜디오8 등).
포터블 프로그램의 장점은 설치하는 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재설치를 할 필요성이 없으며, 관리가 간편하다는 점입니다. MS-윈도우 운영체제 설치하는 데 사용한 인생의 시간들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고스트로 백업을 받고, 스냅샷 등의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그전 상황으로 되돌아 갈 수 있게도 해두었습니다).
메모장 대처 : 메모장2
MS-윈도우 운영체제의 기본 메모장 프로그램은 지원되지 않는 기능이 많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장은 작고 가볍고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기존 에디터 프로그램은 메모장에 비해서는 덩치가 큽니다. 그래서 확장된 메모장2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PDF 뷰어 : Foxit Reader(Foxit Phantom)
Acrobat Reader보다 가벼워서 Foxit Reader를 사용합니다. 다만 웹에서 ActiveX와 연동하는 경우에는 Acrobat Reader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워드 프로세서 : 아래아 한글 2010
문서작성에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MS-워드의 기능이 강화되긴 했지만 표 기능과 단축키 기능은 아직도 미비합니다. 매뉴얼 작성에 워드를 몇 시간 쓰다보면 한글 프로그램이 정말 절실히 생각나서, 아래한글로 작성하고 워드로 되지 않을까 하고 작성을 했지만 표 기능에서는 아직 워드와의 호환성이 떨어집니다. 이왕 사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라면 MS사를 밀어주는 건 멈추고 한글 오피스를 밀어주는 게 더 나을 듯 하지만, 기업에서는 아직도 워드 일색이어서 아직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포터블 프로그램이 있지만 로딩이 늦고, 레지스터리가 들쑥날쑥해서 그냥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서읽기 : EasyView
소설보기와 같은 읽기전용의 프로그램으로는 최강입니다. 개발이 중단된지 한참이지만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화보기 : 망가미야ce
꿀뷰3를 사용하다 망가미아로 넘어왔습니다. 처음엔 좀 답답했는데 지금은 망가미아가 더 편합니다. 만화보기에 관련해서는 온갖 편의기능들이 다 제공되어 있습니다. 다만 더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진 간단 편집툴 : PhotoScape, photoWorks
간편하게 이미지 크기를 변경하고, 화질을 조정하고, 액자기능을 제공합니다. 물론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이 있지만 메모장과 워드프로세스의 필요성이 다른 것처럼 간단히 사용하기에는 이 프로그램들이 더 편합니다. PhotoScape는 편집기능이 제공되지만 두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그때그때 눈에 띄이는 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GDI++
윈도우XP의 밋밋한 폰트를 좀더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글꼴에 도트를 더해서 좀더 미려하게 바꿔줍니다. 모니터 등의 환경에 따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캡처 : picpick
캡처 기능과 함께 간단한 에디터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른 이미지 캡처 프로그램들이 캡처만 지원하는 데 비해, 캡처와 함께 에디터 기능을 제공해서 캡처 후 바로 이미지를 자르고 네모상자로 위치를 지정해서 웹이나 문서에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동영상 플레이어 : 팟 플레이어에서 톡 플레이어
팟 플레이어에서 톡 플레이어로 바꿔 사용하고 있는데 자주 업데이트 되는 팟의 장점이 점차 사라지고 톡의 장점이 좋아서 사용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동영상 포맷인데 재생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게 갈아타게 된 원인이 되었습니다. 가볍고 KMPlayer 환경설정과 유사해서 매번 KMPlayer 환경설정을 손봐서 쓰는 일을 벗어나고파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자막 글꼴도 보기 좋습니다.
메일 알리미 : 하얀편지
웹 메일이 왔는지 (정해진 시간마다) 확인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엠팔, 네이트, 파란, 야후, 한메일, 네이버 등의 아뒤를 등록해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메일함까지 연결이 가능해서 아주 애용합니다. 구버젼의 포터블만 있어서 지금은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문자 전송 : eXtremeSMS
SK텔레콤이나 파란 등의 사이트를 사용한다면 무료 문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번 로그인해서 전송하는 방법이 불편해서 이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그냥 계정 정보만 입력해 두면 다중 메시지 보내는 등의 기능을 지원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이런 류의 프로그램이 대두됨에 따라 SK텔레콤은 한달에 한번 tworld.co.kr에서 인증을 위해 메시지를 보내야 불편을 감수해야 하고 전체적으로 메시지 보내는 속도가 늦습니다. 서비스 해주는 회사(SK텔레콤, 파란)에서 인증이 되어야 가능하므로 실행시 딜레이가 있습니다. 하얀편지에 파란 메일과 연동해서 사용하면 무료문자를 받아 쓰기에는 최상의 조합입니다.
P2P 프로그램 : 이뮬(eMule), uTorrent
이뮬은 당나귀 서버에 접속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유사 프로그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뮬을 이용하는 이유는 다른 사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해서입니다. 제가 검색하는 자료는 uTorrent보다는 이뮬쪽이 뛰어납니다. 검색은 이뮬이, 자료의 질은 uTorrent가 나은 편입니다.
웹 브라우저 : 크롬
그냥 빠르고 편해서 사용합니다. 크롬에서 크롬플러스로, 지금은 크로미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롬플러스가 크롬보다 편해서 쓰다가, 최신 업데이트 된 버젼에서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충돌이 나서 크로미엄을 받아서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롬 플러스가 크롬의 최신 버젼을 반영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비해 크로미엄은 베타 버젼이기는 하지만 큰 오류없이 사용 가능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덧) 티스토리에서 관리자 페이지가 제대로 로딩되지 않아서 크롬과 크로미언, 크롬플러스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FTP 클라이언트 : FileZilla
버젼 2.2.32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젼 3.x는 한글에 관련한 버그도 있고, 버젼 2보다 반응이 좀 느려 보이고 안정성도 좀 떨어져 보입니다. 다른 FTP 클라이언트에서 제공되는 기능들은 대부분 제공합니다.
파일 검색 : Everything
디렉토리나 파일을 검색하기 위해 사용하는 유틸리티입니다. 검색어를 입력하는 순간 바로 검색되어 화면에 출력이 됩니다. 유사 프로그램의 포터블 프로그램이 안정적이지 못한데 비해 Everthing이 그러하지 않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탐색기 기능 보강 : pitaschio파일이름 수정시 확장자를 제외한 이름만 선택되어져 수정하기가 편하고, 상하좌우 커서키를 사용해서 파일이름을 연속수정할 수도 있다(일일히 F2를 누르지 않고 이동하면 자동으로 수정하던 이름으로 바뀌고 다음 파일의 이름만 선택되어짐).탐색기 빈 공간에서 더블클리시 상위 디렉토리로 이동하는 기능 등 탐색기에 덧붙여서 사용이 가능한 여러 잡다한 트윅류의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사용하기 시작하면 벗어날수가 없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계산기 : 계산기다!
윈도우 기본 계산기는 오퍼레이터를 누르면 바로 계산이 되어서 수치를 재입력하거나 수정을 하려고 하면 다시 재입력을 해야합니다. '계산기다!'는 수식을 작성하다 잘못 입력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바로 수정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강점입니다.
컴퓨터 종료 : PowerOFF
타미어를 사용하여 로그오프, 재부팅, 시스템종료 등의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전 다운로드 걸어두고 예상시간 확인 후 그 시간 이후 컴퓨터 종료되게 설정을 해서 사용을 합니다(파일다운로드 걸어두고 자리를 비우거나 자러 갈때 걸어두고 갑니다).
FastCopy
윈도우XP에서 대용량 파일 전송이나 파일 갯수가 많은 디렉토리를 전송할 때 버퍼의 크기가 작아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번에 전송되는 파일의 크기를 키워서 빨리 전송되게 하는 'FastCopy' 프로그램입니다.
폰트 관리 : 넥서스 폰트
국산이며 외국산 폰트 관리 프로그램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기능적으로 우세하며 인터페이스도 뛰어납니다.
mp3 플레이어 : AIMP2, foobar2000
설정이 간편하게 되어 있는 AIMP2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설정이 복잡한 푸바2000입니다. 장단점이 있어 둘다 겸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플러그인이 다양한 winamp 2.80 포터블 버젼, 노래 가사를 볼 수 있는 mp3 플레이어 알송 포터블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상 디스크 : 알콜120%
시디 굽기와 가상 디스크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신 버젼의 포터블 프로그램을 구하지 못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데몬 프로그램보다는 인터페이스가 편리합니다.
가상 CD 프로그램 : UltraISO
한동안 알콜120%를 사용하다 포터블화 된 프로그램이 시원찮아서 대신 UltraISO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콜120% 처럼 CD나 DVD를 만들수도 있고, 가상 드라이브를 지원합니다. USB 메모리에 운영체제를 넣는 기능을 지원해서 아주 만족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잠긴 프로그램 풀어주는 Unlocker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삭제하거나 수정할 때 운영체제에서 잠그고 있을 때 풀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삭제가 되지 않으면 재부팅시 삭제를 하게 합니다. 인스톨 버젼은 매번 메모리에 상주하고 있어 필요하게 되면 사용하는 포터블이 편리합니다.
언인스톨 프로그램 : Your Uninstaller
MS-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언인스톨러 프로그램들은 레지스터리나 파일들을 제대로 삭제를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프로그램이 언인스톨 유틸리티입니다. 다른 유사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하고 있지만 제게는 Your Uninstaller가 제일 사용하기 편합니다. 레지스터리 삭제에도 말썽난 적도 없습니다.
레지스터리 관리 : CCleaner
레지스터리 관리 툴을 잘못 사용해서 레지스터리가 꼬이거나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데 그중에서 제일 피해가 덜한 프로그램중 하나가 CCleaner 입니다. 국산 프로그램들이 이제는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다른 막강한 기능을 가진 레지스터리 관리 툴들이 막강한 피해를 입히기도 하지만 CClener는 그나마 제일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생각됩니다.
PC사양 보기 프로그램 : aida64, CPU-Z, GPU-Z
원래 이름이 Everest였다가 aida64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CPU-Z나 GPU-Z도 사용하지만 aida64의 장점은 윈도우 장치 드라이버를 설치할 때 컴퓨터 뚜껑을 열지않고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할 때 특히나 사운드 장치 드라이버는 매번 가물가물할 때가 많은 데 이때 사용합니다.
OneKey Ghost
고스트 프로그램을 좀더 쉽게 쓸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설정해 두면 자동으로 부팅하면서 백업과 리스토어를 수행한 후 리부팅해 줍니다. 디렉토리 설정에 버그가 있어 고스트 이미지 파일을 만들면서 디렉토리로 접근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항상 루트 디렉토리에 파일을 만들고 복구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락실 게임 애뮬레이터 MAME32 Plus!
마메 프로그램의 인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하드 디스크에 4기가 넘는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마메 프로그램도 변종이 많은 편인데, 네트워크 기능을 제외하고는 크게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한번씩 게임할때나 보고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갈아타고 있습니다.
그외 사용하는 프로그램 목록입니다.
조이패드로 단축키 입력 : JoyToKey
플레이스테이션 애뮬레이터 : ePSXe외 Delta, 도스박스, 버추얼박스
패미컴 애뮬레이터 : Nestopia
게임보이 어드밴스 애뮬레이터 : VisualboyAdvance
작업 관리자 ": Anvir TaskManager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 VirtualDub
패킷 스나이퍼링 프로그램 URLSnooper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CamStudio
'노트 패드' 스킨으로 바꾸었습니다.
간만에 블로그 스킨을 바꿔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