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올리고 나서  2분만에 거래 완료. 

물생활도 그렇지만 카메라도 마찬가지로 뜻대로 안되고 아쉬움이 남는다. 

방출을 대비해서 한달간 이리저리 써보니, 아쉬움은 남지만 미련은 버릴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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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한바퀴,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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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것들이 모두 열흘 이내에 구매한겁니다. 

중앙 아래쪽 직사각형의 아이보리 색상 화분만 빼고 말입니다. 

이 화분에는 씨앗 사 놓은 걸 심어 놨는데 오늘 보니 새싹이 하나 둘씩 올라옵니다. 

문제는 뭐가 뭔지 알수 없다는 것이지요. 

씨앗 종류만 5종 정도 되는데 이중 녹차나무 씨앗(도토리 크기)만 빼고 나머지는 크기가 2mm 급이이서...

녹차나무 씨앗은 6개 심어놨는데 아직 반응은 없습니다. 

녹차나무 씨앗은 한 2~3cm 아래 심었고 나머지는 그냥 흩뿌리기 해서 살짝 흙 덮어두었는데

그저께 상토를 살짝 덮어 주었습니다. 


사진에 빈 화분은 씨앗을 심었거나 뿌리가 짧은 누운자리(?)인가 하는 넘을 

나눠 심으면서 흙을 푹 덮어놔서 빈 화분처럼 보입니다 .



맨 오른쪽 녹색화분은 채소 심을려고 한건데, 채소 몇개 사서 나눠주고 

남은 게 파푸리카, 방울토마토, 가지(?) 한촉씩만 남겨서 심겨져 있습니다. 

그 위에 분홍색 잎의 '매발톱'인가...



요렇게 생긴 꽃입니다. 
 



왼쪽 아래의 맷돌처럼 생긴 화분이 수반입니다.

그제 분갈이하면서 흙 섞는다고 섞어쓰고 남은 게 담겨져 있습니다. 

주말쯤에 비우고 백련이나 적련 발아한 거 옮겨 심을 예정입니다. 

수반 꽤 큰게 하나 더 있는데 멀리 놔둬서 사진은 못 찍었네요.


중앙에 있는 것이 풍란입니다. 

얼룩무늬인줄 알았는데 그냥 몇 부분 멍든 형태입니다. http://gudle.net/434




허브 분갈이 해서 옮겨 심은 겁니다. 



애플민트(사과, 박하냄새), 골든레몬타임(레몬냄새), 프랜치라벤더, 사진 중앙에 있는 넘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상토, 용토, 마사토, 난석(어항용으로 사용한 걸 재활용, 소, 중짜),으로 처리했습니다. 

쌀포대 자루 20kg 용량의 상토는 10~15 주먹 정도 사욘해서 엄청 많이 남았습니다. 

용토는 2포대중에서 2/3포대 가량 사용했고 마사토는 20kg 짜리 13kg 정도 사용했습니다. 


이번 주 봐서 씨앗과 제라늄은 나눠줄 예정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아직 못 심은 씨앗이 꽤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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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있는 2자 어항인데... 잡다하게 꽂아 둔 상태다. 

수초 둘 곳이 없어 이것 저것 넣어서 상태가 레이아웃이 썩 맘에 들지 않는다. 

점수로 환산하자면 한 60점 정도랄까?


올림푸스 카메라 이원과 삼백, 오백, 그리고 오이공 바디는 조금씩 색감이 다르다.

그중 오이공 바디의 경우 사용시가닝 젤 짧다 보니 아직 원하는 색감과는 좀 차이가 많다. 

나름 맞춰보려 했지만은 물이 많이 빠진 색감이 되어 버렸다. 

거실어항 물이 깨진듯 한데... 시간내어서 여과기 청소를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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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말에는 유막제거기 양산품이 출시될 것 같습니다. 


남은 작업은 

1. 제품 높이를 5mm 이내로 조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3w, 5w 급 모터를 선정해야 합니다(3w와 5w 가 수입안되는줄 알았는데 수입이 되네요).

3. 유막과 찌거기를 걸러주는 스폰지를 선정해야합니다. 

4. 포장재 선정해야 합니다
(3번 스폰지 재질로 마무리할까도 고려중입니다. 골판지포장, 내피, 외피, 사용법이 담긴 선전물 등)

5. 시험 동영상 및 동작 방법 사진 촬영(이쁜 모델 처자 구합니다)

6. 광고(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기 등..)

7. 기타 잡다한 것들(쫑파티, 술먹고 후기 올리기 등..)



* 테스트 환경 *

3w 모터 사용시 효율 80~90%,    <-- 전기요금 줄이기 위해 사용

5w 모터나 8w 측면 여과기에서 효율 90~100% 을 보입니다. <-- 5w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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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매했지만 보수가 필요한 상태여서 오늘 수거해 왔습니다.
나름 고전적인 아이템인데, 악성재고로 보여서 가격 물어보고 싸게 데려왔습니다. 

 
이 화원에 물품들이 전반적으로 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부르는게 값이긴 하지만 좀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필이 꽂혀서 데려왔습니다. 
 
이런 류는 전혀 경험이 없어서 조만간 정리될 가능성이 높지만 
 
 
 
뭐.. 땡길땐 질러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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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올림푸스 500 과 520의 색감을 맞춰 보려 찍어봤습니다. 









(네츄럴모드, A-1(520), R-1(500), G-3, 채도-1, 화밸동일 고정, 50마 사용, 노출은 0.3정도 차이를 보이는듯, jpg 사용)


화밸을 고정해도 미세하게 녹색(500)과 붉은색(520)이 미세하게 들어가네요. 

구바디가 계조가 좋다고 하는데 아래 사진의 꽃잎을 보면 색상이 좀더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계조가 좋습니다. 




전용 law파일 전환프로그램을 사용해도 그대로 jpg로 출력하면 제대로 된 색감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보정을 한다면 라이트룸이나 포토샵으로 후보정하는 것이나 같은 후보정 작업 영역이라고 

생각되어 일단은 제외했습니다. 



최근에 구바디(올림푸스 이원, 삼백, 오백)와 다양한 렌즈를 테스트 하면서 

색감보다 화밸의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구바디가 좋다고 하지만 신바디도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손떨방만 해도 궁극의 무기가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실내에서는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라이브뷰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바디의 색감과 계조, 다이나믹레인지가 뛰어나다고 합니다만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아직까지 맘에 들지 않네요. 

실내에서나 야외에서나 고른 색감을 보여주는 오이공 바디을 좀더 우위에 놓고 싶습니다. 







위 사진이 어항사진으로 선호하는 색감입니다. 녹색을 많이 줄인 색감입니다. 

등기구에서 나온 빛이 수초의 잎에서 반사가 되어서 하얗게 만들기때문에 노출도 

-0.3~-0.7정도 줄였습니다. 






기본 옵션으로 찍으면 위 사진과 같이 나옵니다. 

어항 사진으로는 산뜻하고 깔끔한 색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해서 보통 카메라 바디의 색감 옵션을 수정합니다. 







색감의 차이가 미세하게 있지만 만족합니다. 손떨방 효과로 인해 좀더 선명하게 나옵니다. 

구바디는 야외, 햇살좋은 날에 진가를 발휘한다고 하지만 아직 실력미비로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삼백에 맞게 오백 설정을 바꿔봤습니다. 




비교 샘플(삼백)

붉은색을 좀더 빼면 거의 비슷할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형광등 1번 화밸에서 붉은색을 더 빼도 눈에 띄게 반응하진 않습니다. 

비교샘플(500, 붉은색-3)



비교샘플(520, A-1, G-5)





삼백 바디에서 색감설정 옵션이 상대적으로 미비해서 바꿀수 있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500이나 520처럼 A나 G을 조절할수 좀더 비슷하게 맞출수 있겠지만 30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사진 역시 채도-1에서 형광등 화밸1번(4000K)을 사용한 사진입니다. 

약간 붉은기운이 감돕니다. 


그냥 커스텀화밸로 4000K를 사용하면 좀더 파랗게 나옵니다. 




해서 어항사진의 경우 형광등 4000K화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대충 이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원 바디는 좋은 기능(시야율, 방진방적, 신뢰성)에도 불구하고 휴대성이 떨어지는 점이 단점입니다.

구형바디의 무게의 압박을 감수하기에는 너무나 불편합니다. 

 
오백과 오이공 바디는 동일하지는 않지만 사용하기에는 둘중 하나만 가지면 충분할 듯 합니다. 

가격도 10만원 이상 차이나질 않으니 오이공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듯 합니다.


삼백 바디는 아주 독특한 스타일이어서 아직 오이공과 좀더 비교를 해봐야겠습니다. 

젤 좋은 것은 삼백 하드웨어에 오백 소프트웨어가 탑재되면 만족할 듯한데...


"이 세상 모든 카메라들은 불편하다"는 말이 계속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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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샘플로는 마지막 버젼입니다. 

세부적으로는 3가지(마이너 버젼)로 나눌수 있는데 잠깐 테스트 해보니 성능상의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중에 하나를 골라서 양산 버젼(릴리즈)으로 생산하면 모든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유막제거기에 때가 묻어서 꼬질꼬질 합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손때가 많이 묻었습니다)



1세트는 샘플 제작에 도움(조언 및 샘플 제공)을 주신 자연인님께 드렸습니다.
 
남은 걸로 유막제거기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바로전 일지에서 언급한
 
양산을 위한 품질 표준화 작업, 수작업 부분을 자동화 하기 위한 작업, 허용오차를 줄이기 위한 보조도구 작업, 

근본적인 부품갯수 줄이는 작업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서
 
1.품질 표준화 작업은 마무리 되었고,
 
2.수작업 자동화부분도 마무리되었으며,
 
3.허용오차 보조도구작업은 부품자체를 표준화해서 처리했습니다.
 
4.부품갯수 줄이는 부분은 시간이 좀더 걸릴듯해서 이번에는 여기까지로만 처리합니다.

 
현재까지 메이저 버젼으로 15개 이상 제작되었고, 마이너 버젼으로 30개 가량이 사용되었습니다.

성능은 만족하는데 금액이 문제입니다. 수작업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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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햄버거 집에서 모임했습니다. 
달랑 두명이서... 
 

 
원래는 낮타임 하나 밤타임 하나였다가 하나둘씩 깨져서 밤타임 하나에 조촐히 했습니다.
음식 앞에 두고 사진찍는 걸 첨 해봤습니다. 
 
아직 익숙한 습관이 아니어서 전 음식 나오면 포크 먼저 들었는데 제 반대편 분은 카메라부터 들더군요.ㅎㅎ
메인은 허겁지겁 먹다 못 찍었고, 간단히 시킨 모듬 쏘세지.. 근데 모듬이 달랑 3개...
밤이 되니 날씨가 춥네요. 조심히 들어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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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렌즈와 바디 돌아오 기념으로 한번 확인해 보고자 롤라이 50.8, 타쿠마 55.8, 올림푸스 50마를 나름대로 테스트해 봤습니다. 

이원과 삼백이를 번갈아 사용해서 껌통을 이용하여 커스텀 화밸로 맞추었습니다. 

50마 제외한 롤라이와 타쿠마 렌즈는 최대개방 조리개 사용를 사용하고 필터는 제거했습니다. 

리사이즈 하면서 샤픈 2방을 주었습니다. 




이원 + M42 롤라이 50mm F1.8 





이원 + M42 타쿠마 55mm F1.8





이원 + 올림푸스 50mm F2.0(F3.5)



이원 + 렌즈들의 평가


올림푸스 50마는 디지털 렌즈의 특성인 진한 발색이 두드러지고 마크로 렌즈여서 세세한 디테일 부분도 표현이 잘 됩니다. 

타쿠마의 특징이 진한 발색이라지만 올림 50마에 비할바 못 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롤라이 렌즈가 코팅의 차이때문인지 차분하고 투명한 느낌이 타쿠마 렌즈와 차이를 보입니다. 

타쿠마 렌즈는 롤라이 렌즈에 비해 따듯하고 부드러운 색감이 특징입니다. 






다음은 

삼백이 + M42 롤라이 50mm F1.8 





삼백이 + M42 수퍼 타쿠마 55mm F1.8





삼백이 + 올림푸스 50mm F2.0




삼백 + 렌즈들의 평가

삼백 바디가 조금 전핀이 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추가로 다시 찍어도 같은 걸로 봐선 바디 문제로 확신됩니다.  

수동렌즈 초점 문제의 많은 부분은 핀이 틀어져서여서 눈고생 맘고생이습니다. -_-;

이원도 비슷해서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이원도 삼백도 모두 핀이 틀어졌음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삼백 바디의 초점이 안 맞아보여서 핀교정 보내기로 했습니다. 



올림푸스 50마는 심도표현 부분이 다른 렌즈와 달리 깊은 특징이 있지만 아주 우수한 선예도를 보여줍니다. 

마찬가지로 롤라이 렌즈의 사진에서 푸른 색 기운이 군데군데 묻어있습니다.  


심도는 롤라이렌즈는 형태는 유지하고 뭉개지는데 비해 타쿠마 렌즈는 외형자체를 완전히 뭉개버립니다. 

또한 뭉개짐의 정도도 타쿠마의 경우 부드럽게 뭉개지는데 비해 롤라이는 왕창 뭉개지느냐에서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렌즈의 화각차이에서 생긴 차이일수 있지만 화각하고는 조금 별개의 개성으로 볼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 테스트를 하면서 얻은 결론은 


올림 구바디 오토화밸이 믿지 못하지만 껌통화밸이 나름 좋다.

테스트한 롤라이 렌즈가 투명하고 차가운 느낌을 준다.

테스트한 타쿠마 렌즈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디지털 렌즈 발색이 진하다(하나이긴 하지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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