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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일기 06

category 물생활 2010. 4. 20. 14:01



방안에 있는 2자 어항인데... 잡다하게 꽂아 둔 상태다. 

수초 둘 곳이 없어 이것 저것 넣어서 상태가 레이아웃이 썩 맘에 들지 않는다. 

점수로 환산하자면 한 60점 정도랄까?


올림푸스 카메라 이원과 삼백, 오백, 그리고 오이공 바디는 조금씩 색감이 다르다.

그중 오이공 바디의 경우 사용시가닝 젤 짧다 보니 아직 원하는 색감과는 좀 차이가 많다. 

나름 맞춰보려 했지만은 물이 많이 빠진 색감이 되어 버렸다. 

거실어항 물이 깨진듯 한데... 시간내어서 여과기 청소를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