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몸 상태가 부실해져서 잠수하다 이제 겨우 숨쉴만한 여유를 가졌다. 
나이롱 환자였다 정말 환자가 되어 두어달 보내고 나니 생활자체가 힘든 처지다. 
따로 외출한게 그저께가 첨이었다. 

어제보니 CRS 어항 온도 28.7도.. CRS 수량이 10마리 미만으로 대부분 절단나 있는 상태다. 
해서 등기구는 당분간 꺼두기로 하고 환수(3달만에 첨일듯)해주고 팬을 24시간 가동으로 정책을 바꿨다.

그나마 이제 물온도는 26도를 유지한다. 

거실어항도 28도를 오르내리지만 생이새우나 풀레드구피나 코리도라스 스터바이나 별 문제없이 잘 지낸다. 
불볕더위가 시작되고 밤마다 매미가 시끄럽게 울기 시작했다. 


두어달 방치하던 생활 자체를 원상태로 돌리기엔 참으로 어려워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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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항 청소...

매번 물빼고 유리닦고 나면 날바닥으로인해 레이아웃이 흐트러진다. 

해서 레이아웃은 거의 포기하고 뭉쳐놓는 셋팅(!)을 한다. 











오늘은 40% 정도 물갈이했다. 

외부 여과기 2215 추가하고 나서 물이 빨리 깨끗해진다. 

몇달째 냉동실에 방치중인 냉동물벼룩을 열심히 준다. 
냉동실에 재워놔서 달라지는 건 없을듯해서...





코리도라스만 4종이 서식중이다. 

펏페드, 아돌포이, 팬더, 스터바이.. 인가...










열심히 이탄 투여중...






오션프리 2자어항

18개월만에 외부여과기 2213 청소, 스폰지 하나 빼고 여과제 추가

덕분에 뿌옇게 변함



왼쪽편은 수초 종 보존을 위해 심은 부분..

유목을 세워서 치솓게 한건데 왼편편을 다 없애야 괜찮을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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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막제거기 테스트로 인해 물상태가 깨진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달에 한번 청소 하던 것이 일주일에 한번은 해야 할 정도가 되었다.

오늘은 정리하고 남은 에하임 2215 여과기를 추가했다. 







왼편 녹색 입출수구 부품이 에하임 입출수가 되겠다. 출수구는 U자에 L자가 하나로 붙은 부품을 사용했다.

나름 만족은 하는데 한달가량 돌려보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엎을 계획도 세웠다. 

안되는거 쥐고 있는 것 보다는 엎고 다시 하는게 더 쉽지 않을까 싶어서다. 

2자 거실어항을 완전히 정리하고 3자 빈어항으로 바꿀까 싶지만 3자의 경우 등기구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만들기도, 사기도 참으로 애매한 상태가 아닌가 싶다. 





오션프리 2자 어항도 쿠바펄 전경수초는 죽어라 안되는게 계속이다. 

다시 한번 심어보고 쿠바펄이 안되면 쿠바펄 전경수초를 포기해야겠지. 

안되는 걸 계속 시도해 봤으니 다음번이 마지막이라고 여기고 시도할 참이다. 














씨알이도 상태는 메롱인게.. 어항마다 하나둘씩은 문제가 있다. 

이넘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다. 

딱히 답은 안 나오고 고민만 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물생활, 참으로 어렵게 하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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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한 필그린 3.5w 수중모터를 받았습니다. 

양산버젼2 모델에서는 3.5w 모터가 용량이 큰 8w 모터보다 궁합이 더 잘 맞습니다. 

벤추리관(베르누이 효과) 구조에서 오는 차이가 제일 큰 영향을 미치지 않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메이커별 모터의 특성도 영향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어쨌건 3월 말까지 끝낼려는 일정이 생각과는 다르게 한달을 훌쩍 더 넘겨 버렸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손이 많이 갈지 몰랐습니다. 





유막제거기 '양산버젼1'에 비해 '양산버젼2'의 큰 특징은 아래 2가지입니다.

1. 수작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부품마다 홈을 파 두었습니다. 
아크릴관의 정중앙을 맞추는 정밀도를 높이고 부품별 치수에 따른 성능에 대해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두꺼운 재질의 아크릴판(아크릴 관은 그대로)을 사용했습니다. 
홈파기 작업을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내구성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



그외 잡다한 수정도 있었습니다. 

유막제거기 세트에 3.5w 모터를 포함했다거나 부품의 치수를 조금 조절한 부분도 있습니다. 

유막제거기 가격은 3만원 정도입니다. 좀더 수량이 풀리면 가격은 떨어지겠지만 당분간은 ...


판매할수록 손해가 되는... 뭐.. 이래나저래나 답 안나오긴 마찬가지입니다만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시작한 일이다보니 고생은 했지만 만족은 합니다. 



오늘의 일지가 유막제거기의 마지막 작업일지로 생각됩니다. 

차후 수정 버젼(양산버젼3)에 대한 소개나 유막제거기 개발에 관한 부분을 추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너무 오래 끈 듯해서 '양산버젼2'에서 우선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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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나온 물품들중 몇 개 치수가 안 맞는 것들이 나왔습니다. 원재료 아크릴 관에서 

일부 찌그러진 관(판매처에선 오차범위내의 정품으로 인정하는)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역시나 유막제거기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오늘 출시된 '양산버젼2' 모델은 기존 제품보다 좀더 오차범위를 줄였고 3.5W 모터가 

포함된 모델입니다. 모터를 출시하는 회사나 모델마다 표기된 W수와는 별개로 출수량은 

많이 다릅니다. 같은 W수임에도 2배까지 성능편차를 보이는 제품도 있습니다. 








문제는 모터의 출수구에 연결되는 부품, 베르누이 효과를 일으키는 부품이 유막제거기의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성능 테스트중에 7w 모터보다 3.5w 모터 일부 제품이 성능이 

더 나은 결과가 발생해서 특정 3.5w 모터로 유막제거기를 사용하는 것이 성능 편차를 줄일수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이제까지 만든 유막제거기가 70개를 넘어섰습니다. 

낼쯤 시험적으로 '양산모델3'을 샘플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양산모델2 까지는 외형적인 큰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1mm 미만의 공차를 확인하기는 어려워서 사진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만 

양산모델3은 좀 많이 달라져서 샘플 만들어 성능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재미삼아 시작한 일인데... 유막제거기만 쌓아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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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옆동네 지인과 음성수초와 알풀을 교환해서 구피는 좀 많아졌다.  한 40마리는 넘어보이는데...

일명 '뜰채신공'이라 불리는, 한 국자 그냥 퍼서 던져줘서 허전한 어항이 바글이 모드로 바뀌었다.




이에 질세라 3봉다리인가 4봉다리인가 수초를 던줘줬다.

5자 어항이 허름하다고 해서 더 필요하면 또 가져가라고 했지만 충분하다고 한다. 

그덕에 어항의 복잡도(!)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난잡하긴 마찬가지다. 

유목으로 층계를 만들려니 좀 부족한듯 해서 오늘 유목 한덩이를 던져놨다(오른쪽 앞).





왼쪽에는 포트에 든 나나 두덩이와 여기저기 꽂아둔 미크로소리움 들이 중구난방이다. 

이끼청소 한지 한주인데도 아직 상태는 양해해 보인다. 100% 물갈이 덕이긴 한데.. 

어항속 애들이 불쌍해서 앞으론 성질 부리지 말자. 






수초를 빼니 조금씩 좋아져 보이는데, 아직도 난잡해 보여서 맘에 안들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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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찍은 3자 어항...

전경인 쿠바펄은 다 도망가고 음성수초만 가득 남아 있다.

수초 높낮이도 제각각이고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 할 기세인데, 남은 수초 처리가 미더워서 대기중...

조만간 분양이라도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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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시계 드라이버로 렌즈 나사가 풀리는지 대어 본게 고생의 시작이었습니다.
 
1자 나사의 크기가 드라이버 크기보다 작지만 그래도 열리긴 하네 라고 말입니다. 
 
 
그러다 조리개링이 조금 묵직한 느낌이 들어 지난달에 산 윤활제까지 생각이 미쳤습니다.
 
분해한 김에 청소도 하고 윤활제를 넣기로 했습니다. 
 
렌즈 구조가 제조사마다 그리고 모델마다 달라서 뜯어서 렌즈를 못쓰기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저질렀습니다. 분해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 뜯고 나니 위 사진 부위에 5개의 나사가 있는데 1/5 확률로 필요한 나사를 잘 골라냈습니다. 
 
 
 
 
 
 
 
나사산이 있는 곳에 쇳가루 나오는 건 구조적으로 어쩔수 없습니다. 
 
면저  면봉으로 닦아내고 휴지로 닦아내고... 이 부위만 30분 이상 청소를 했습니다. 
 
 
 
 
 
 
 
 
렌즈 코어 부위입니다. 
 
코어 부분은 가벼워서 AF렌즈용으로 개조할 때 요긴하게 쓸수 있어 보입니다. *.*;
 
마찬가지로 금속 부스레기와 윤활제, 먼지가 섞여서 지저분합니다. 
 
 
 
 
 
 
 
면봉으로 닦아내고 휴지로 닦아내고 다시 홈에 칫솔로 찌꺼기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아주 깔끔해졌습니다. 
 
 
 
 
 
 
 
나사 부위에 사용할 '수퍼 노브' 윤활제 입니다.  
 
튜브형 제품으로 면봉의 솜을 제거한 작대기(!)에 조금씩 짜서 발라 주었습니다. 
 
 
 
 
 
 
윤활제가 많으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생각나 살짝 윤활제를 발라주었습니다. 
 
주관적인 양이다 보니 적당량인지는 모릅니다. 
 
 
 
 
 
 
 
렌즈 외피(!)입니다. 마찬가지로 청소를 하고 깔끔해진 상태입니다. 
 
렌즈 코어부를 감싸고 있으며 초점링을 돌리면 렌즈 코어부를 앞뒤로 움직이게 해줍니다. 
 
초점링의 구조가 사진에서 보이는 알루미늄의 암나사와 초점링 외부 주름 사이에 숫나사 부분 더 있습니다. 
 
초점링을 돌리면 숫나사와 암나사가 동시에 동작해서 렌즈 코어부를 밀어내고 당겨내는 구조입니다.
 
 
 
 
 
 
 
 
렌즈 외피는 초점링 + 렌즈코어 와 조리개링 + 오토/매뉴얼 조절링 부분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초점링과 렌즈 코어 부분입니다.
 
 
 
 
 
 
 
 
초점링에 렌즈 코어부를 꽂을 때 시작 나사선이 5개가 넘는 데 다른 나사선에 꽂게 되면 F값이 5일때 
 
무한대초점 영역으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초점링에 렌즈 코어를 결합하고도 조리개링의 나사산과 연결해야 합니다. 
 
근데 초점링과 조리개링의 나사산 방향이 반대여서 초점링에 신경쓰면 조리개링 부위가 분해되고 
 
조리개링에 신경쓰면 초점링이 분해됩니다. 
 
 
 
 
 
 
 
 
 
 
 
나사를 돌리다 나사산 옆으로 뻗어나온 놋쇠 작대기를 홈에다 끼워넣어야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암나사를 돌리면 숫나사는 풀리는 상황인데 홈에 놋쇠 작대기를 끼우는 것까지 
 
쉽게 될리가 없지 않겠습니까..-_-; 
 
이런 노가다를 해야지만 조립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방법을 찾았지만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용접된 부위를 떼고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아주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2차원 퍼즐처럼 부품들을 입체적으로 움직여줘야만 조립을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에 조립이 끝나야 조리개링의 범위가 맞는지 확인이 가능하니 다시 뜯고 붙이는 작업이
 
계속 되어야 했고 렌즈의 플랜지백(카메라바디 센서와 마운트 부위의 렌즈알과의 거리)가 맞는지도 
 
확인을 해야 해서 다시 뜯고 붙이기... 밤새 조립과 분해를 해야 했습니다. 
 
렌즈를 쥐는 왼손은 쥐가 날정도로 반복작업을 했습니다.
 
 
 
플랜지백 문제는 맨처음 분해한 나사가 렌즈의 초점링의 거리에서만 동작하게 잡아주는 
 
가이드 역활을 한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조리개링 부품과 코어 + 초점링 결합된 파트가 나사로 연결되면서 나사선 어디까지 돌려야 
 
제대로 맞는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결국 무한 노가다로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여기에 사진에 보이는 튀어나온 봉(?)부품은 조리개링의 움직임에 따라 조리개링을 조절하는 부품입니다.
 
조립할때마다 봉을 중심으로 밀어넣어줘야지만 조립이 됩니다.
 
 
 
 
 
렌즈 몸체에서 내부 외곽선을 따라 튀어나온 돌출부분이 실제로 조리개링을 조절하게 됩니다. 
 
 
 
 
 
 
 
봉을 밀어넣으면서 계속 나사를 돌리면 이렇게 봉이 조절되게 됩니다. 
 
물론 여기에 고려사항중 하나는 레인지백의 거리를 잘못 맞추면 초점링을 돌리는 도중에 
 
봉의 길이를 벗어나게 되어 다시 분해와 재조립을 해야 합니다.
 
 
 
 
 
 
한번 조립하면 윤활재가 렌즈 경통 여기저기 묻어나고, 손에 묻고 다시 렌즈에 묻습니다. 
 
첨엔 깨끗히 닦아주고 윤활재 보충하고 하다 나중엔 대충 닦고 대충 버무리는 정도로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렌즈 조립을 하다 조리개링이 벅벅함을 확인하고 다시 뜯었습니다.
 
조립에서 문제가 있었는 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군요.
 
조리개링 부품을 분해하기에 일이 많아질듯 해서 수퍼루브 스프레이 형 제품을 사용하여
 
조리개링 옆을 살짝 들어서 조금 뿌려주니 아주 부드럽게 잘 동작합니다. 
 
 
 
 

이번에 작업이 어려웠던 이유는 렌즈 내부에 조립에 도움을 주는 표기가 하나도 없어 순전히 감에 의존하여
 
조립하고 다시 분해하는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나사를 꽂아서 10바퀴 돌릴수 있는데 이중 어느 위치를 기준으로 두고 조리개링과 초점링을 조립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제가 생각해도 맞춘게 다행일 정도였습니다. 
 
렌즈 청소와 윤활제 작업은 1시간 30분 정도에 끝났지만 제대로 조립하기 위해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수백번의 재조립을 해서야 겨우 원상태로의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이러니 렌즈 뜯는 일은 왠만한 각오가 없이는 힘든 일입니다.
 
부드럽게 동작하는 렌즈를 보니 기분은 좋지만 다신 하고 싶지 않은 작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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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어항은 청소를 해도 계속 해서 녹조 현상이 발생한다. 

1개월 전만 해도 한달반이나 두달에 한번 유리면 조금 끍어주는 걸로 청소를 마쳤는데,

지금은 매주마다 청소를 해도 부족할 지경이다. 

유막제거기 테스트하면서 손에서 우러나온 국물(?)로 인해 밸런스가 깨진듯 보인다.

결국 오늘도 다시 손을 봐야했다. 





물 빼고 청소를 마친 상태의 어항이다. 

유리에 붙은 이끼를 안쓰는 신용카드로 빡빡 끍고 물을 대부분 비우고 새로 채워넣었다. 

수초 사이사이에서 나온 찌꺼기와 잔여물로 인해 다시 물을 빼다보니 100% 물갈이를 한듯.












청소 마친 후 몇시간이 지난 상태다. 

왼쪽에는 나나 포트를 세워두었고 모스와 떠다니는 음성수초를 왼쪽 돌과 유목사이에 꿍쳐 놓았다. 

날바닥 어항은 세워둔 레아아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너지는 단점이 있다. 

바닥재가 있으면 덜한데 날바닥이다 보니 수류나 청소로 인해 점점 평평해(!)진다.




어항 오른편 측면

어항 후면 아래쪽은 최대한 비워두려 했다. 이렇게 하면 청소하기 좀 편해질까해서다. 




어항 왼편 측면

바닥에 뚱쳐놓은 수초들이 보인다. 






이번에 구입한 백련, 홍련(적련?)의 씨앗이다. 

연꽃 씨앗 가장자리는 한쪽은 뽀족하고 한쪽은 오목한데 이중 오목한 부위를 사포로 갈아서 넣은게 

싹을 틔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 


씨앗 6개 모두 발아에 성공했다. 

바가지에 물담아 둔 씨앗은 싹이 나오지 않아서 3일전에 어항에 던져둔건데 이제 싹이 나기 시작했다. 

너무 많이 발아해서 나눠야 할 판이다. 

날씨가 다시 쌀쌀해져서 이번주말에나 수반을 꾸며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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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능은 기존 아크릴 유막제거기 성능 이상은 됩니다. 

마무리도 특정부분의 경우 레이저 가공 수준으로 0.1~0.2mm 단위로 만들었습니다. 

2. 3w, 5w, 7w 측면여과기나 수중모터 출수구에 붙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3. 가격은 2.2만원 정도가 될 예정입니다.  경비가 줄어들면 기금 투척 등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4. 최종 물품의 성능 테스트는 마쳤습니다. 




진행(예정)...

1. 일정 기간동안 모집한 1차 수요자 분들(대략 10분 전후)께 물품 배송후 물품 상태가 미비하거나 

성능이 만족치 못하다면 진행 종료되고 배송비를 제외한 경비를 되돌려 드리고, 없었던 일로 합니다. 

2. 문제없다고 판단시 재고 수량만큼 물품 발송하고 종료합니다. 



예전 공구나 공동제작 등에서의 말썽에 대해 몸소 겪은바 잘 안되면 혼자 감수하는 걸로 마무리지으려 합니다. 

현재 수량은 50개입니다. 수량 초과시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배송하면서 난리 치는것도 봤고, 손해는 손해대로, 욕은 욕대로 해서 마무리되는 것도 봤습니다.

해서 딱 여기까지가 제가 책임질수 있는 범위입니다. 




사진에서는 아직 스폰지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오차를 줄이기 위해 연결되는 부품들은 홈을 파서 삐딱하거나 정중앙에 위치하지 않거나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실제 길이는 아래쪽 튜브를 제외하고 14cm 정도 되는데 입수시 이보다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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