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7일에 찍은 해수 2자 어항입니다.


700-450-550 어항입니다. 기성어항인제 정확히 어떤 회사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어항은 뭘해도 이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라이브락이 30kg 가량 들어있다가 여기저기 분양 던지고 남은 상태입니다. 높이만 큰 어항인데다 출수쪽의 타워가 큰 느낌이어서 애물단지인 어항이었습니다.

스키머도 10개 이상 바꿔 사용한 어항입니다. 저가 스키머나 중국산 스키머는 다 설치해서 테스트한 기억이 생각나네요. 자작 스키머도 다른 분이 만든걸 몇개 붙여보기도 했습니다.

스키머를 바꿈해서 얻은 결론은 스키밍이 잘되는 것은 1%의 차이로 인해 잘되고 못되고가 결정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파워헤드(수중모터)와 스키머 구조와의 궁합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모터 용량이 큰 파워헤드라면 어느정도 융통성이 있지만 용량이 20w 급 이하라면 정말 어렵더군요.
제 경우에는 만족할 만큼 맞추긴 했습니다만 미세한 수위 변화(이 이유로 인해서 자동 급수 장치를 해야합니다)에도 스키머가 오락가락 하는 경우가 많이 겪었습니다.

다른 고수분님들의 노하우를 습득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한 상태에서 고생만 많이했습니다. 

한장의 사진.. 감회가 새롭네요. 



반응형
예전에 올린 글인데(날린글이 꽤나 됩니다) 낭후 사이트에서 찾게 되어 쬐금 수정해서 올립니다.  


저는 매번 바닥와 바닥를 구분 못하고 있습니다(한문 실력이 부족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막연히 바닥제보다는 바닥재가 맞는 표현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아주 조금더 눈에 익어서라는게 정확하겠네요.

갑자기 오늘 뜻을 명확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뒤져봤습니다.  
두 단어가 흔히 쓰는 말이 아니어서, 비슷한 단어를 떠올리다 우선 '목재''목제'를 찾아봤습니다.

목제(木製)[―쩨][명사][하다형 타동사] 나무를 재료로 하여 만듦, 또는 그 물건. 
목재(木材)[―째][명사] (건축이나 가구 제조에 쓰이는) 나무로 된 재료.
 

좀더 뒤져보니 이런 말도 나옵니다.

제 : 어떤 물건이 완전히 만들어진 상태(완제품)에서 사용할 때, 즉 가구를 나무로 만들었으면 목제가구, 쇠로 만들었으면 철제가구 등 제품을 의미합니다.
재 : 어떤 물건을 만들기 위한 자재, 즉 지금 물건이 만들어지지 않고 만들기 위한 재료로 사용할 때 예를 들면 나무로 가구를 만들려고 하면 필요한 재료가 나무입니다. 그 나무를 부를 때 목재 등 이는 자재를 의미합니다.


다시 뒤져보니

바닥제 : 이런 단어는 없다네요.
바닥재 : [ --材 ] [명사]건물의 바닥에 쓰는 건축 재료.
 
바닥제라는 말은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라는 것입니다.  


  
그냥 결론은 "바닥재" 가 맞는 표현이란 점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반응형

2007년 블로그 자료가 없습니다. 

지금 보니 2007년에는 딱 하나만 포스팅이 되어 있네요. 암울한 물생활이어서 이기도 합니다만 자료유실이 더 큰 이유입니다. 

올림푸스 e-400 카메라를 사고나서 물생활로는 찍은 첫 사진입니다. 모임장소로 자주 애용되던 식당 '통'에서 찍었습니다. 



새우깡 봉지에 등장하는 녀석처럼 보이는 야마토 새우입니다. 지금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물생활을 위해 막 달리던 때였습니다. 일주일에 5번 이상은 저곳에서 모임한게 생각이 납니다. 

예전 자료(글은 기억이 안나서 방법이 없고, 사진은 조금 있네요)를 조금씩 올려보려 합니다.



반응형
지금 살고 있는 집에는 어항이 2개입니다. 마지막으로 분양한 지지난주의 어항을 끝으로 어항 정리를 마쳤습니다. 

주위에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인해 단 시일에 많이 늘었습니다. 물생활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어항이 30개가 넘어버렸습니다. 거실 바닥의 반 이상이 어항으로 가득차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받침대가 없어서 거실 바닥에 주욱 펼쳐놓았었습니다. 


집사람은 "바깥분이 수족관 하시나 봐요?" 라는 질문에 간단히 "예!~" 라고 대답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취미로 하는 건데요."라고 이야기하는 하게 되면 길게 주주절절 이야기를 해야 하거나 짧게 대화를 하면 평범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어항을 2개(저는 적당하도고 봅니다만)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이 2년입니다. 

어항은 들이기는 쉬워도 빼기는 어렵습니다. 어항을 통째로 버리거나 누군가가 가져가지 않는다면 쉽게 처리할 수 없습니다.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뒷처리도 어렵고(어종마다 죽을때까지 싸우거나 잡아먹는 관계이거나 수질이 틀려서 같은 어항에 넣지 못하는 경우) 물품에 대한 뒷처리도 어렵습니다(어항과 어항에 담겨진 물품들은 무게나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 어렵습니다)

2자 어항의 경우 어항, 바닥재와 히터, 유목, 돌, 여과기 등을 포함되게 되는데 어항 600-450-450mm, 8t 라면 무게만 20kg에 육박합니다. 여기에 바닥재가 흔히 많이 쓰는 흑사라면 20kg가 넘습니다.

부피도 만만치 않습니다. 바닥재는 포대자루에 담아둘수 있어도 유리로 된 어항은 부피가 만만치가 않으며 보관하기가 참으로 난감합니다. 


물생활의 처음은 양으로 늘어납니다. 어항의 갯수가 늘어나거나 어항의 크기가 바뀌거나 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물론 단시일에 급격히 늘어난 경우는 드믑니다) 

집안 상황에 따라 이러한 양적인 팽창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물생활의 적은 와이프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무작정 늘였지만 어느 순간 스스로가 정리를 하고 있더군요. 사는 공간보다 어항 늘인 공간이 더 많아지니 취미가 아니라 애물단지가 되어 가는 걸 스스로가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단계는 양보다는 (품)질로 어항이 바뀌게 됩니다. 처음에는 소위 명품이라 불리우는 장비가 취미생활에 과한 지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했습니다. 하지만 전기요금의 가파른 상승세를 경험하게 되면 물품구매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 됩니다. 

지금은 '당연히 이정도는 질러야지.'라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건 직접 경험해야 느끼는 부분입니다. 
물생활은 이상하게도 이론적인 부분을 모두 숙지를 하고 있어도 실제로 자신이 경험해 봐야 느낄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수많은 선배 고수들이 거쳐간 과정입니다.  



이 단계를 넘어서면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 물생활을 하게 됩니다. 
중복투자로 인한 비용 지출을 줄일수 있게 되고 어항의 크기, 바닥재의 종류와 양, 어종 선택, 장비의 선택이 이제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기준이 정해지게 됩니다. 

어항 크기만 해도 사람마다 자신만의 기호가 다 다릅니다. 저는 이사를 하면서 고생을 하도 많이 해서 2자에서 3자이하의 어항을 선호합니다. 어항이 커야 쉽게 바꿀수 없어 좋다는 분도 계십니다만 와이프가 어항 작업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관계로(작업하다 사고나 말썽이 생기고 나서는 같이 작업 안합니다) 인해서 제가 선호하는 어항 크기가 그렇게 정해져 버렸습니다. 

제가 들수 있는 어항까지만으로 말입니다. 같이 작업하게 되면 운전연습으로 인해 스트레스 생기는 남편의 역활을 맡게 되기때문에 왠만해서는 도와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와이프와 어항 간의 역학관계에 의해 어항의 크기가 정해지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경우는 2년 정도 걸렸습니다. 이론적인 지식과 실제 경험한 지식과는 하늘에서 땅만큼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머리는 이해가 되어도 실제로 왜 그런지를 이해못하기도 합니다. 

전 다른 사람에 비해 단시간에 빨랐음에도 불구하고(근 1년반 동안은 올인했습니다) 고수분들이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 것들이 왜 그렇게 되는지를 어렴픗 알게 되었습니다. 

물생활은 경우의 수가 너무나도 많아서 동일 환경에서 동일인이 어항 셋팅을 해도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생활에 대해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지는 현상이 생겨나니 고수분들은 다들 초보라고 이야기 하나 봅니다. 



이제 물생활 2년을 넘어섰습니다. 아직도 배워야할 것들이 많고 부족함을 느낍니다만 좀더 멋진 어항에 대한 희망으로 물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생활은 평생을 두고 즐길만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활환경과는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물생활'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다른 취미도 그러하겠지만 생물을 키우는 취미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더구나 물생활은 심시티 같은, 일종의 게임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유도가 굉장히 높고, <-- 메트로폴리스를 만들든 아기자기한 시골도시를 만들든.
난이도도 얼마든지 설정이 가능하고, <-- 어려운 만큼 성취도도 커지지요.
간혹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재해 상황도 그러합니다. <-- 왜 생겨나는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다만 게임에서는 재미가 없어지면 전원을 끄면 끝이지만 물생활은 생물을 다루다 보니 좀더 번거로움 정도는 감수해야하는 책임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만,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점에서는 게임과는 또다른 만족을 느낄수 있는 대상(?)입니다.

제게 물생활은 잔잔한 재미와 풍요로운 만족을 주고, 가족 모두와 즐길수 있으며, 매번 다른 느낌의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신의 물생활은 어떠십니까?"











2007년 1월에 회사 사무실로 옮겨간 45큐브 어항입니다. 혼함된 바닥재와 덤성덤성 수초를 꽂아두고 열흘 정도 지나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반응형
일전에 바닥재 교환 작업한 수조 사진입니다. 핸드폰 디카여서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600-450-450 수초어항입니다. 백패널에 에하임 여과기가 들어간 모델입니다. 백패널이 왼쪽으로 앞으로 나온 형태인데 이 부분에 여과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화산석을 오른쪽으로 길게 나오게 셋팅을 했습니다.


돌을 높게 쌓고 소일을 부었는데 소일이 부족해서 중국산 소일, 닛소소일, ADA소일까지 부었음에도 많이 모자랍니다. 원래는 유경 수초를 심었습니다만 백패널이 가려지는 게 어항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듯해서 가진 유목중에서 가는 가지 유목만을 모아서 돌위에 얹어 둔 형태입니다.

전경수초를 왼편에는 칼다민 리라타 수초를, 오른편에는 헤어글라스와 조금의 쿠바펄, 그리고 대부분의 티그마가 심어져있습니다. 최대한 그전에 사용하던 걸 그대로 두어서 좀 뭉쳐있는 티그마 수초를 뽑아내고, 여러 곳곳에 있던 칼다민 리라타와 헤어글라스 수초를 모아 둔게 다입니다.

구피 2마리(방출예정), 생이새우와 야마토새우가 살고 있습니다. 문제의 다슬기 어항이기도 합니다. 


오션프리 2자 어항입니다.
제 경우에는 어항이 많아져서 생기는 단점중에 하나가 시간이 가면 어항들이 비슷해 진다는 점입니다. 같은 수초 같은 셋팅으로 흘러가서 특색이 없어지더군요. 

해서 이 어항에는 전경 수초만을 사용하려 했습니다. 재팬 미니헤어 수초만으로 셋팅을 했습니다. 왼쪽편의 유목은 너무 훵하니 보여서 피씨덴 모스 유목을 그냥 올려두었습니다. 나중에 빼낼 예정입니다.



왼편에 돌덩이 3개, 그리고 소일 바닥재의 높낮이를 뒷편쪽을 조금 더 올릴 생각입니다. 수초가 없을 경우 소일 바닥재로만으로는 (가볍다 보니) 높낮이를 줘도 나중에는 평평해져서 뒤쪽으로 조금만 높이를 올려준게 다입니다.

외부여과기가 다 출타(?)한 관계로 임시로 스폰지 여과기 하나를 두었습니다만 .. 너무 시끄럽네요. 기포기만의 소음보다는 기포가 물방울이 져서 튀는 소리가 무척 큽니다. 그로 인해 물도 많이 튀어서 뒷판쪽으로 물이 흘러내립니다.  

우선 A4지를 하나 끼워두어서 튀는 물이 수조로 떨어지게 했습니다만... 측면 여과기로 바꿔야 겠습니다. 
현재 CRS 20마리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여과 문제로 인해 빨리 조차를 취해야겠습니다.

ADA 사 소일이 최근에는 흙이 덜 굽혀서 나온 현상으로 인해 바닥재가 고르지 못합니다. 붉은 색이 감도는 것들이 덜 굽혀서 나온건데, 닛소 소일의 고른 색상에 비해 급이 떨어져 보입니다.

성능은 확인 못했지만 닛소소일을 전경쪽으로 사용하면 차분한 색감이 보기가 좋더군요.


덧붙임:)

담번 지름 아이템으로 카메라를 꼽고 있습니다. 있다가 없으니 역시나 불편하네요.











반응형

어항 하나는 다슬기(경상도 사투리로 '고디'라고 하죠! )가 3달 전에 생겨나서 무한번식 하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 다슬기 300 마리까지 잡은 적이 있는 어항입니다. 참고로 2자입니다.
이제껏 5천 마리 이상은 잡아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약품을 사용해 봤습니다만 한동안 안 보일뿐이지 다시 생겨나더군요.
다른 생물의 피해가 조금씩 발생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잔챙이는 많이 잡혀도 숙주가 되는 왕건이가 잡히지 않아서 계속 발생하는 걸로 보입니다.
유리면에 붙은 녀석들을 하두 잡다보니 왕건이는 유리면쪽으로는 오지 않습니다.
어쩌다 왕건이 한두마리 잡으면 복권 맞는 기분으로 살아왔습니다.

며칠을 벼르고 벼른 오늘에서야 어항들을 청소하게 었습니다. 레이아웃이 이상해서 손봤습니다.
어항 앞쪽에서 너비 5cm 가량의 바닥재를 들어내고 새로 소일을 부었습니다.
전경 부위를 깊게 파고 높이를 좀더 낮추고 대신 후면 바닥재를 높였습니다.

점심때 시작한 작업이 자정이 되어서야 마쳤습니다(물품 뒷정리와 음성수초 정리에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지금 바닥재 소일을 일부 교체한 후.. 다슬기 왕건이가 계속 유리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둘씩 잡다보니 새벽 2시가 넘었습니다만 복권 당첨된 기분으로 계속 잡아냅니다.

잘려고 하면 한마리씩 출몰하고 있습니다.
괜히 다슬기때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슴이 이렇게 시원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


근데.. 낼 아침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어쩌지요...?

 

 

 

 

 

 

 

 

 

 

 

....................

 

 

 

 

 

 

 

 

 

 

 

 

 

 

 

 

 

 

 

 

 

 

 

그래도 왕건이인데...

 

 

덧붙임:)  결국 새벽 5시가 다 되어 취침... 아침 8시 기상해서 빨리 부리나케 움직여야 함에도 젤 먼저 어항 물부터 켜고 다슬기 확인에 들어간... 1인..

반응형
이제 어항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튠즈 6025 나노스트림 수류모터를 하나 달았더군요.
해서 3500 리터로, 시간당 물 100 회전이 될 걸로 예상합니다.




 사용할 배관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부 두루소(소음 방지 목적으로 배관을 h 형태의 배치 형태?)와 리턴 쪽 배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025 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d acan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레니 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섬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스프로브가 섬프 측면에 장착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부 두루소에 공기 조절기를 달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더 확대한 외부 두루소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면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윗면 사진 - 실제로는 이런 물높이는 되진 않는다. 보이기 위해 물높이를 조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턴 파이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사진( 역시 팬이 등기구 발 옆이 맞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사진(앞면이 곡면인.. 어항.. 대충 해석을 맞게 했습니다. 흐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편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 어항의 위치입니다. 역시 어항은 손닿는 곳에 두어야 만지기가 편합니다. 단지 해수이다 보니 소금물 튀는 부분은 싱경을 써야 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외에.. 열심히 아크로를 사다가 넣고 있네요. 역시 모양새만 작다뿐이지 금액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2007년 2월까지 계속 글이 올라오고 마쳤습니다.



반응형
* 만다린 먹이붙임에 대한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The little guy was eating frozen brine when he was at the shop. However, after I got him, I still had to put the brine on the rocks since he refuse to eat from the water column. Over time, he learned that food comes from the baster and from that point on I was able to train him to eat from the water column. This took about 2 month though! When he was coinhabiting the tank with a seahorse, he was weaned onto frozen mysis, and I think it was a matter of "monkey see, monkey do" and they would fight over mysis."

무지막지하게 의역하자면,

1. 만다린이 수족관에서 냉동 슈림프를 먹는 걸 보고 샀다.
2. 그러나 내가 사고 나니 계속 먹이를 거부했다.
3. 만다린이 먹이 먹는 걸 거절한 이후에도 꾸준히 슈림프를 락(걸이식 여과기에서 물떨어지는 장소의 락)쪽으로 줬다. 
4. 시간이 흐르고, 만다린은 먹이가 물기둥(걸이식 여과기에서 물 떨어지는 장소)으로 온다는 걸 알았고, 나는 만다린에게 물기둥에서 먹이 먹이는 걸 가르칠 수 있었다.
5. 먹이 적응시키는데 대략 2 달이나 걸렸다.
6. (주관적인 의역임)수족관에서 해마와 있을때는 해마와 경쟁하면서 만다린은 냉동 미시스(새우류의 유생단계의 하나)를 뗄 수 있었다(해마에게 배우기도하고 경쟁을 하면서 먹이를 먹게 되었지만 집으로 만다린을 데려오고 나서는 환경이 바뀌면서 먹이를 안먹은걸로 생각됩니다).
7. 내 생각에는 "본대로 배운다"(잘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이다. 

냉동 슈림프 줬다가 나중에 씨몽키를 먹이로 줬다는 이야기로 보이는데.. 좀 아리송하네요. 하여간 씨몽키를 만다린의 먹이로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좋아보입니다.


그외 당부하는 말로,

"인내와 날카로운 관찰이 꼭 필요하다.  여기 시드니에서 많은 만다린이 냉동 먹이를 먹는걸 봤다. 왜 안되는가?"

란 말로 꾸준히 노가다 뛰면 안 될일 없다는 군인정신에 입각한 의견도 있습니다.
사진만 해도 수많은 시간의 삽질로 생각됩니다. 사진 클롭(사진 짜르기)만 해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노가다에 박수를..~~



* 참고로 사진에 대한 답변,
1. 캐논 EOS 10D, 캐논 180 F3.5 마크로 렌즈를 사용했다.
2. 슈퍼 마크로 부분은 MP-E65렌즈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70-200 2.8 IS 렌즈를 사용했다.
3. 항상 삼각대를 사용한다.


* 스키머에 대한 반론에 대한 답변,
1. 나는 스키머를 이용하지 않지만, 매주 거의 50% 환수를 한다.
2. 확실히 이 취미는 성공적인 다양한 방법(주-일종의 정석이라 불리는 방법, 스키머는 꼭 필요하다는 의견도 포함)이 있지만 아직 이론적인 뒷받침은 없다.
(한마디로 물생활은 정답이 없다. 외국이고 한국이고 다 사는건 생각하는 건 똑같나 봅니다)


반응형

인터넷에서 뒤진 작은 어항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름 : Louis Tsai
지역 : 호주, 시드니
직업 : 의학 연구
취미 : 접사 촬영, 산호 키우기

제목 : 큐빅 어드밴처
크기 : 300-300-350mm
기간
: 2006년 11월(9 개월된 어항)
생물 : 만다린(숫컷) 한마리 외 산호들
조명

: 아쿠아메딕 오션라이트 펜던트 150W 20k(하루 12시간, 밤시간대는 문라이트 사용)
여과
: 걸이식 여과기(AC70), 4kg의 라이브락,
아쿠아클리어 70필터, 여과기 내 산호사와 라이브락 조각으로 바닥재 사용
기타
: 일주일에 30%씩 물갈이, 먹이 하루에 한번,
히터 100w, 온도 센서를 통해 팬구동,
아쿠라클리어 50 파워헤드(걸이식과 조합으로 시간당 2000리터 회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항 크기는 300-300-350mm 입니다.  와우~

저 크기에 저렇게 넣고 꾸밀려면 엄청난 노력(금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저렇게 꾸미기 위해서 다른 해수 어항의 도움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저렇게 하기에 쉽지만은 않다는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나이트 등기구 사용시입니다.


아쿠아리움 프로필을 원문대로 번역하자면,

"이 어항은 전면 가장자리가 둥근 형태의 유리 어항입니다(역자 주: 전면과 양측면이 하나의 유리로 된 'ㄷ'자형 어항으로 생각됩니다). 형태는 30 x 30 x 35cm (LxWxH) 이며, 몇몇 사람들이 이 어항을 보고 "발바닥하나 큐브-One Foot Cube"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 어항은 내 컴퓨터 책상 한쪽에 2006년 2월에 셋업되었습니다.  나노 리프 포럼의 다른 사람의 어항을 보고 공부하고 고민한지 2달이 지나서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

의역이 좀 심하긴 해도 대충 뜻은 저렇게 생각됩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특히나 접사사진 찍는 취미로 인해 직접 만들어봤다. 주저리주저리... 라는 내용이 더 있지요..)




어항 상단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어항 하단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측면여과기 AC70입니다. 국내에 비슷하나 형태의 측면여과기를 봤습니다.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 아리스 대짜 여과기에 비해 물이 통 아래방향으로 잘 내려가게 만들어진게 장점으로 보입니다. 소음은 조용한 곳에서 들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 큰 소음은 없는듯 합니다. 입수구와 연결 관이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거품이나 물흐름이 잘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80밀리 팬으로 장착되었습니다. 찍찍이를 사용해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위치가 추측컨데 등기구 옆쪽면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걸이식 등기구 받침대에 장착하여 탈부착을 한다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수면방향으로 팬이 향하게 팬 아래면에 돌출물을 만들어 넣으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이 사진에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ceProbe 와 Coolworks 란 단어가 해석이 되지 않았는데 결국 사진을 180도 돌리고 확대해서 보니 고유명사이더군요. 제품의 이름이 CoolWORKS 이고, 모델명이 IceProb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로 가봤더니 연결이 되지 않아 자세한 사항은 확인이 안됩니다. 

다만 12V DC를 사용해서 팬을 구동하고, 열전달이 잘되는 물질을 원통형에 넣어 팬으로 냉각하거나, 아니면 원통자체가 열전달이 잘되는 재질이거나, 둘다 사용한 방식으로 추측이 됩니다. 

예전에 컴퓨터 cpu 냉각을 위한 워터자켓(밀폐된 네모난 금속도시락에 구멍이 두개 뚫힌 형태, 열전달을 위해 물이나 열전달 물질로 채워짐) 이 얼핏 떠오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항 변천사 사진입니다. 처음 설치때부터 쭉 보여줍니다.



추가 산호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동일 사이즈의 어항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지금 껄 엎고, 다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끝까지 다 보고 나면 꼭 그런 생각만 드는건 아닙니다.

수많은 시간과 돈과 열정이 없으면 어려울듯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항에 사는 유일한 물고기, 만다린입니다.
먹이붙임(해수어중엔 먹이를 안먹어 굶어 죽는 어종이 꽤 됩니다. 자연상태의 먹이가 아닌 냉동된 먹이 또는 말린 먹이는 아예 거들떠 보지 않는 녀석중에 하나입니다.)에 성공한 녀석이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외 무척추 동물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취미가 사진찍는 것과 산호 찍는 걸 아주 잘 혼합한 경우네요.
1자 짜리 어항을 저렇게 꾸밀려면 보통 노력으로는 힘들겁니다.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어항이네요. 참 대단한 아저씨였습니다.

반응형

해수어항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어항입니다.

1500-500-600 쯤 됩니다. 메탈등 3등에, 마린블루 2등이고 명보어항입니다.

락 꺼집어 내기 바로 전, 인증샷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락 다 끄집어 내고, 산호 끄집어 내고, 물고기 옆 집으로 이사가고, 청소하고, 수류모터 교체하고,

락 집어넣고, 산호 집어넣고 까지 3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별로 할게 없는 느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 큰사진입니다.

큰 사진이니 크게 해서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아직도 사진실력이 짧아놔서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팅후 2시간 정도 지난 후입니다. 섬프가 엄청 크고 잘 걸러내어 주니 바로 깨끗해졌습니다.


락 모양이 참 좋더군요. 락 뽐뿌 받아버렸습니다.  역시 넘의 어항 보고 나면 약발이 한참을 갑니다.

바닥재 전체가 아리고나이트 입니다.






아래 어항은 지난주에 암생각없이 그냥 한번 뒤집고 나서 어항 정리 후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