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빈티지라는 단어는 오래된 골동품이란 의미나 좋은 와인의 한 부류(?)정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의 표현을 보면 이보다 더한 극상의 감정이 포함된 듯 보입니다. 

해서 먼저 빈티지의 사전적인 의미를 먼저 찾았습니다. 

 vin·tage 〔vntid〕 n. a. vt. 〔L 「포도 수확」의 뜻에서〕 

━ n.  
1 포도 수확(기) 
2 (일정 수확기에 채취된) 포도포도주 
3 (한 철의) 포도 수확량포도주 생산(량) 
4 = VINTAGE WINE 
5 《시어》 맛이 좋은 술, (특히고급 포도주(wine
6  《구어》 (어느 해의제품제작품, 《특히》 (구)형; (…년도 출신의) 사람들 
7 성숙도; (원숙도를 나타내는) 오래됨 

━ a.   
1 포도주 (양조)의; <포도주가> 우량한, 고급의; (오랜) 연호가 있는 
2 《일반으로》 …형, …년식
 a 1960s-vintage TV set 1960년대식 텔레비전 수상기
3 <제작물·작품이> 우수한, 걸작의; 유서 있는; 시대물의구식의, 케케묵은, 시대에 뒤진; 《영》 <차가> 1917-30년에제조된 

━ vt.  <와인용의 포도를> 수확하다; (포도로) <와인을> 빚다양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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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vntid]

━ noun
1. the grape-harvest of a particular year
2. the wine producefrom a year's harvest
3. the time of year when grapeare harvested. 
4. particular period of originespecially when regarded as productive 
   literature of a postwar vintage.

━ adj
1. said of winegood quality and from a specified year
2. typical of someone's best work or most characteristic behaviour 
   That remark was vintage Churchill.
3. outdatedunfashionable.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와인 문화가 정착되면서, 또는 '신의 물방울'이라는 와인을 소재로 한 만화책의 영향이 지대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빈티지 (vintage) 

구형, 고물, 시대에 뒤떨어진 패션을 뜻하며 옛날에 입던 헌옷을 착용하여 활동적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옷들을 릴렉스하게 코디하는 것을 말한다.
벼룩시장이나 보세가게에서 고른 오래된 듯한 낡은 옷들을 크로스 코디네이트해서 입는 스타일. 단조로운 옷입는 방식에 싫증을 느끼던 젊은층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옷입기를 시도, 유행이 되었다. 손뜨개 아이템이나 구슬 백, 꽃무늬 프린트들이 빈티지룩을 살리는 요소들이다.

빈티지를 가장 잘 설명한 문장이 "Oldies but Goodies" 이더군요. 

빈티지라는 단어는 단어가 가진 기본의미를 벗어나 여러 의미와 결합하여 시대를 대변하는 키워드로 사용되어지는게 아닐까란 추측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패션에서의 빈티지(VINTAGE)는 두 가지 의미.

우선 과거의 제품을 그대로 가져와 현대 패션에 이용하는 재활용 패션
과거 특정 시대의 스타일을 모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재생 패션

재활용 패션은 벼룩시장이 발달한 유럽 일본 등지에서 이미 자리를 잡은 패션이고 국내에서는 압구정동의 빈티지 샵들을 중심으로 요사이 젊은이들 사이에 이슈가 되고 있는 새로운 현상.

재활용 패션이 새롭게 부각 되는 뉴패션 개념이라면 재생 패션은 90년대 초반부터 이미 패션에서 익숙한 복고주의 개념의 일환.

90년대 초반 60년대 스타일을 모방한 미니스커트 유행을 필두로 하여 벨보텀 팬츠 찢어진 중고 청바지 최근 모즈룩의 부활에 이르기까지 복고풍의 열기는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것


빈티지 추구심리

인위적인 요소가 가미되지 않은 과거를 동경하고 과거의 자연속에서 보호받고자 하는 보호 심리로서 새 것이 아닌 낡은 구제품을 추구

즉 누군가 한참 입은 듯한 신은 듯한 오래된 낡은 모습속에서 소박한 자연스러움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자 한 것이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한창 많이 언급되는 밀리터리룩이다. 군인용 야전 점퍼 여자들도 신고 활보하는 군화 벨티드 재킷 카무플라주 프린트. 이 모든 것들을 빈티지 패션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 것
젊은이들에게 있어 구제품은 낡았기 때문에 편안하다는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지만 과거 시대를 살아온 지금의 기성 세대에게는 너무도 친숙한 물건들이라는 점에서 보편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빈티지 모방할 수 없는 독특한 IDENTITY 추구

젊은이들은 똑같이 제시되는 아이템들 너나 할 것 없이 비슷비슷한 정보지의 코디네이트법. 이런 것보다는 나만이 가지고 있는 누구도 행하지 않는 독특한 코디네이션을 원한다.
이를 위해 젊은이들은 과거를 돌아보기 시작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젊은이들의 NEW STYLE은 하나의 스타일을 베이스로 한 것이 아니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여러 가지 것들을 되는 대로 믹스하고 매치한 새로운 스타일로 탄생한 것
계절 감각도 겉옷과 속옷의 개념도 이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개성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젊은이들의빈티지 패션은 절대 과거 지향 주의가 아니다. 이들의 구제품 추구는 과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미래 지향주의이다.



빈티지 (경제용어)

원래는 「포도주의 양조기」라는 의미이지만 기업설비의 평균연령을 빈티지라 부르며, 이를 설비투자예측의 주요 설명변수로 사용한 것을 빈티지 모델이라 부른다. 기존설비의 평균연령이 많아지면 그만큼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일정 기간이 지나 설비의 대체수요가 나온다. 또한 기술진보를 계기로 경신투자가 왕성해져 투자의 중기순환 파동을 형성하는 경우 도 있다.



이제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참으로 부지런해야지 따라 갈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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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에서도 간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어 이를 차용합니다.

인터넷상에서 쓰이는 ‘간지 나다’라는 것은 추측건대 일본어의 ‘感じ’와 우리말 ‘나다’를 결합하여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는 ‘멋지다’, ‘멋있다’, ‘느낌이 좋다’ 정도로 바꾸어 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우리말 형용사인 '간지다'와는 의미상 거리도 있고, 형용사의 어간이 그대로 명사화되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으므로 '간지 나다'의 '간지'가 '간지다'에서 온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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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어 かん-じ[感じ]의 왜곡 

かん-じ[感じ] ①느낌. 감상. feeling ②(피부 등의) 감각. sense 「寒(サム)くて―がなくなる: 추워서 감각이 없어지다」 ③인상. impression 「―がいい店(ミセ): 인상이 좋은 가게」 

2.한글 '간―지다'의 명사화 

【형용사】 1. 붙은 데가 가늘어 곧 끊어질 듯 하다. 
¶ 가는 덩굴에 간지게 매달려 있는 호박. 
2. 간드러진 멋이 있다. 
¶ 간지게 넘어가는 노랫가락. 
간드러―지다 
【형용사】 예쁘고 맵시 있게 가늘고 부드럽다. 
¶ 여인들의 간드러진 웃음소리/ 노래를 간드러지게 부르다. [큰말]건드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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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라는 단어가 일본풍이라는건 추측은 했습니다만 국적불명, 의미불명의 단어라는 뜻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한글로 하면 좀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간지'라는 단어는 좀 아닌듯 합니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간지나라", "간지몰", "간지
이야기", "간지메인", "간지아이템" 이란 단어도 검색됩니다.

이건.. 정말.. 좀 아닌듯 합니다.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이야기할때 힌지(hinge)라는 단어를 이야기합니다.  
정확한 한글 표현은 경첩(좀더확장해서 '관절'이란표현까지 됩니다)입니다. 
 
하지만 힌지라는 단어도 만만치 않은 사용빈도를 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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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이프에게 들었습니다. 큰애(7살) 인유의 장래희망이 뭔지에 대해 말입니다.

보통 이맘때 쯤이면 '대통령'이나 '장군'이나.. 이런걸 떠올려 보는 시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와이프 얘기로는 주위에 경찰 되려는 애들이 꽤 되더라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동네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휘자'된다는 녀석도 한녀석 봤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녀석이 이제 피아노 배운다고 울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냥 잔소리 한마디에 우는 녀석입니다. 남자녀석이 덩치에 비해 순박(?)한 녀석입니다. 

각설하고 우리집 큰애의 장래희망은.. '회사원' 입니다. 두둥...~~
'왜 회사원이 되려고 하느냐?'란 물음에.. '회사에서 돈벌어야 뭘 해도 한다' 입니다.

와이프가 마트에서 떼쓰는 애한테 '돈이 없어서 그건 못사요..' 라고 이야기하면 납득합니다.
4살 이후 이 레파토리로 계속 울궈 먹고 있습니다. 

이 영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이렇게 되었습니다. 
좀더 애한테 장래희망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바램에 충실하게 교육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 나이 또래에 가지는 평범한(?) 직업군에 대해 이야기 해줘야 하나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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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주말의 명화'의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그 음악입니다.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가슴 울렁증이 생기게 만듭니다. 음향 설비를 갖추면 제대로 들어보고픈 음악입니다. 

먼 옛날 이야기가 되겠지만 주말을 기다리는 바램중에 하나가 바로 주말의 명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때 저 음악만 흐르면 왠지 빨리 텔레비젼 앞에 앉아야 하는 의무감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원체 많은 컨텐츠들이 범람합니다만 제가 어릴 때는 저녁 9시가 취침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 음악을 기다렸다 집안 분위기 봐서 영화를 감상하기도 했었습니다. 참으로 아련한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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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Costello 가 부른 노팅힐 OST 인 She 입니다. 

 
 
 
감독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을 이끄는 시각이 아주 인상깊습니다. 
 
선입견으로 감독이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감독 이름이 '로저 미첼' 인데 로저란 단어는 보이지 않고 '미첼'이란 단어만 보여서이기도 하지만 영화 내의 시각이 남자 감독으로 보기엔 너무나 아기자기한 느낌때문입니다. 
 
영화 내내 영화라는 허구가 가진 인위적인 세상이 아니라 정말 소박한 일상 생활에서의 세상을 조용히 따뜻한 눈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손길을 잡고 노팅힐이라는 마을속으로 조용히 스며들게 합니다. 
 
무엇보다 줄리아 로버츠나 휴 그랜트, 이들 주연보다는 버니(휴 보네빌, 주식중계인), 허니(엠마 챔버스, 여동생), 마틴(제임스 드레이퍼스, 책방조수), 스파이크(리스 이판, 룸메이트), 맥스(팀 멕네니, 벨라와 부부), 벨라(지나 맥키, 맥스와 부부, 장애인), 토니(리처드 맥케이브, 식당경영) 라는 조연이 더 관심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데커의 절친한 친구로 나오는 맥스와 벨라 부부. 기억하나요? 벨라는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으로의 서글픈 삶보다는 장애가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힘들게 사는 삶의 일부라고 이야기 합니다
 
- 데커가 안나를 맥스와 벨라의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하는 장면 -

벨라 : 넌 몸이 건강하잖아, 난 늘 휠체어에 매여있어, 게다가 더 힘든 건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는 거지. 그리고 이젠 아이도 가질 수 없게 됐어. 인생이란 그런거야.
 
안나 : 난 19살때부터 다이어트를 했어요. 그러니까 10년 동안 굶주린 셈이죠. 남자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죠. 내가 상처받을 때마다 신문은 신나게 떠들어요. 내가 예뻐진건 두 번의 고통스런 수술 덕분이구여. 얼마후면 내 아름다움도 시들거고 인기도 한물가고 그럼 난 퇴물 배우로 사람들 뇌리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리겠죠."
 
짐시 침묵이 흐른 뒤 "아무도 안 속아요. 케익 못 내놔요." 
 
'벨라'라는 이름을 가진 영화에서 보여주는 소품이 아니라 '벨라'라는 살아있는 사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벨라는 영화내 모든 장면을 휠체어를 타고 등장합니다. 이때 보면 벨라 옆에는 항상 친구들이 눈높이를 맞춰서 벨라를 상대합니다. 장애인보다는 친구에 대한 배려로 말입니다.
 
 
 
데커의 룸메이트 '스파이크'. 
 
아주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생생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연극, TV, 영화를 넘어 제2의 미스터 빈이라 불릴정도로 재능이 뛰어난 배우입니다. 
 
한마디로 영국에서는 아주 잘 나가는 배우입니다. 노팅힐에서의 역활에 대해서도 좋은 연기라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윌리엄) 데커의 여동생 허니 데커. 
 
 
버니, 맥스, 안나, (윌리엄) 데커.
 
 
 
 
룸메이트 스파이크로 인해 안경이 없어 도수있는 수경을 가지고 영화를 보는 데커.
 
 
 
 
또다른 인상깊은 조연이 한명 있지요. ^^;
 
리퍼스(딜란 모란)입니다. 궁금하면 아래를 펼쳐 보면 됩니다. 
 
더보기

데커의 책방에서 책을 속옷에 숨겨오다 CCTV에 걸렸지만 안나 스콧을 발견하고 사인을 요청하는 분입니다. 

 
노팅힐의 성공요소는 이러한 배우들이 모여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성공으로 이끈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1999년이면 20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입니다만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잔간한 감동을 전혀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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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의 렛잇비 입니다. 도대체 'Let It Be'가 뭔말인지 사람들마다 죄다 다릅니다. 
일단 관용구이냐 아니냐 부터 시작해서 말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그대로의 뜻인 "그대로 두어라"에서 "시간이 해결해 줄거다.", "순리에 맡겨라" 등등.. 번역한 국가나 언어에 따라 또 다들 다릅니다. 
 
예전에 고승이 입적하기 전에 "도란 어린애가 들고 다니는 막대기에 묻은 똥이다."라고 죽고나서 해석이 분분했다는 어디선가 들은 말이 생각납니다. 사람들마다 해석이 다 제각기 틀렸고 달랐습니다. 렛잇비도.. 그냥 마음가는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와 비슷한 낱말로 해석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군요. 가사는 아래를 클릭하면 됩니다.
더보기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을때
성모 마리아가 내게 와주셔서
지혜의 말씀을 내려주시죠..그 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암흑의 시간이 닥쳐오면
그녀는  내 바로 앞에 서서
지혜의 말씀을 내려주시죠..그 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이루어지게 하소서..이루어지게 하소서
속삭이는 지혜의 말씀..이루어지게 하소서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세상에서 사는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뜻을 같이 할 수 있게 된다면 
답이 주어질겁니다..이루어지게 하소서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그들이 아직  혼자라고 하더라도
기회는 찾아올겁니다..
답이 주어질겁니다.. 이루어지게 하소서


Let it be, let it be. Yeah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on until tomorrow, let it be.

밤이 구름이 껴 흐리다고 하더라도
나를 비추는 빛이 있으니
내일까지 빛나게 하소서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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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의 추천을 받고 본 영화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꼼짝거리기가 싫은 요즘, 훈훈한 영화였습니다.


"사이보그 그녀" 입니다. 2008년 5월에 일본에서 개봉했습니다. 영화를 한참 보다가 OST 에서 감독이 누군지 확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OST 때문에 감독과 OST에 대한 확인을 하고 싶더군요.나옵니다. ^^; 

곽재용 감독의 영화입니다. 간질간질한 느낌이 무척이나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다보고 나니 영상이 참 아기자기해서 카메라 감독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

아예세 하루카, 코이테 케이스케 주연입니다. 두 사람 다 연기를 참 잘 합니다. 아예세 하루카는 여러 향기를 가지고 자기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배우이며 코이테 케이스케는 오타쿠 기질을 가진 순수 청년 역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앞뒤가 안 맞는 요소가 가득합니다만 이 영화는 다른 곳에 몰입해서 보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이런 류의 일본 애니매이션이나 영화가 꽤 됩니다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암것도 모르고 봐야 재미있게 볼듯 해서  다른 말은 줄입니다.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단 한번의 만남, 그것이 운명을 바꾸어 버린 만남이었다." 
                                                    백화점에서 / 2007년 11월 22일



"21세의 생일날,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은 1년전에 한눈에 반한 여성과 똑같은 모습의 사이보그였다"
                                                         레스토랑에서 2008년 11월 22일




전에 본 "말할수 없는 비밀"이 최근에 본 기억에 남은 대만 영화라면, 이 영화는 최근에 본 기억에 남는 일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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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두긴 일주일이 넘었습니다만...

최근 업무로 인해 일주일째 날밤 세고, 좀전에 다 봤습니다.
한달짜리 일거리를 혼자서 일주일 동안 쳐낸다고 한마디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_-;

핸드폰은 as 간건 아직 찾으러 가지도 못했고, 그저께 차가 새루모터 나갔다고 하더군요.
아직 고치지 못한채 쇼핑몰 주차장에 2일째 방치중입니다.


각설하고,

"그땐 그에게 안부 전해줘(そのときは彼によろしく,Say Hello for me) 는 연애소설을 영화화해서 작년 가을에 개봉했습니다.
주연배우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열연한 "나가사와 마사미"와 전차남의 남자 주인공 "야마다 타카유키"가 주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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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와 수조 업계의 최고봉 ADA 회사의 회장이 직접 셋팅한 수초수족관이 영화의 장소적 배경이 됩니다.

이 동네 물건 가격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하자면 바로 아래 화면의 오른편에 있는 소품 어항에 들어간 물품만 가볍게 100만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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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왼쪽의 조금 커보이는 어항은 몇백수준입니다. 제품 가격만의 가격입니다.
셋팅이나 배달, 설치 등의 비용은 제외입니다.

주먹만한 돌맹이 하나에 최소 몇만원입니다. 바닥에 깔린 바닥재만 합쳐도 몇백은 될듯 합니다.
더구나 ADA 회장이 아마노씨가 직접 셋팅한 어항이어서 프리미엄도 엄청날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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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전기요금이라고 하나, 저 정도면 작은 공장수준의 전기요금이 기대됩니다.
어항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저정도의 어항을 돌릴려면 숨겨진 부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수초는 항상 성장을 하는 생물이므로 어떤 특정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없습니다.
'화무십일홍'이란 말처럼 수초들도 마찬가지로 피고지는 생물입니다.

따라서 최적의 상태로 보이는 저 상태로 계속 유지할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쇼~ 인겁니다. 작위적인 면이 없진 않습니다만 부러운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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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볼거리는 전체적으로 화면이 아름답다는 점입니다.
저렇게 한번 찍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영화입니다(그냥 바라는 바일뿐입니다)

바닷가나 석양, 노을 등의 화면이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습니다. 이건 이야기나 사진으로 보기엔 좀 그렇네요.




결론은 시간 닿으시면 한번 봐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멜로영화가 다들 그러하듯 서로의 감이 틀릴수 있습니다.
약간의 딴지를 걸자면 사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만 나름 괜찮습니다.
(<-- 분명 있습니다만 보면 압니다.)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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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상 자 호칭, 지칭 제 3자에게 지칭할 때 자녀에게 지칭할 때
장 인 장인어른, 아버님 장인(어른),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장 모 장모님, 어머님 장모님, ㅇ외할머니 외할머니
아 내 여보, ○○엄마, 임자, 당신 집사람, 처, 아내, 안사람 어머니
아내의 오빠 형님, 처남(연하) 처남, ○○외삼촌 외숙부, 외삼촌
아내 오빠의 아내 아주머니, 지칭:처남의 댁 처남의 댁, ○○외숙모 외숙모
아내의 남동생 처남, 이름, 자네 처남, ○○외삼촌 외숙부, 외삼촌
아내 남동생의 아내 처남의 댁 처남의 댁, ○○외숙모 외숙모
아내의 언니 처형 처형, ○○이모 이모
아내 언니의 남편 형님, 동서(연하) 동서, ○○이모부 이모부
아내의 언니/여동생 처제 처제, ○○이모 이모
아내 여동생의 남편 동서, ○○서방 동서, ○○이모부 이모부
사 위 ○○서방, 여보게, 사위 ○○서방, 우리사위 아빠, 아버지
아내의 조카

이름, 얘 처조카, 처조카딸 외사촌형, 제/언니, 동생
대 상 자 호칭, 지칭 제 3자에게 지칭할 때 자녀에게 지칭할 때
시아버지 아버님, 아버지 시아버님, 아버님 할아버지
시어머니 어머님, 어머니 시어머님, 어머님 할머니
남 편 여보, ○○아빠, 당신, 영감 우리남편, 그이, 바깥주인 아버지
남편의 형 아주버님 아주버님, 시숙 큰아버지, 백부님
남편의 남동생 도련님(미혼), 서방님 도련님, 시동생 숙부님, 작은아버지
남편의 누나 형님 시누이 고모
남편의 여동생 아가씨, 아기씨 시누이 고모
남편 형의 아내 형님 형님, 큰동서 큰어머님, 백모님
남편 동생의 아내 동서 동서 작은어머님, 백모님
남편 누나의 남편 아주버님 자녀이름 '○○'고모부 고모부
남편 여동생의 남편 서방님 자녀이름 '○○'고모부 고모부
며느리 아가, 새아가, 며늘아 우리며느리, 며늘애, ○○댁 엄마, 어머니
1. 아 저 씨 : ①'부모와 같은 항렬의 남자', 그러므로 '당숙', '재당숙', '삼종숙' 등에 사용.
                 ②'또는 그와 같은 또래의 남자를 정답게 부르는 말'
2. 아주머니 : ①어버이와 같은 항렬의 여자. 아저씨의 아내.
                  ②자기와 같은 항렬되는 사람의 아내.
                  ③부녀자에 대한 통칭. 경칭어는 '아주머님'
3. 아주버니 : 남편과 같은 항렬되는 남자. 높임말은 '아주버님'
4. 아 재 : 아저씨, 아주버니의 낮춤말. '아재비' 도 아저씨의 낮춤말임.
5. 아 제 : ①아저씨의 낮춤말. ②여자가 자기 여동생의 남편을 부르는 말.
6. 아 주 미 : '아줌마', '아줌니' 등 아주머니의 낮춤말.


간혹 헷갈려 해서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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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패러디 중간보고]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한국언론의 치사하고 황당한 말꼬리잡기를 풍자한다!

1)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조중동,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2) 석가, 구도의 길 떠나...
⇒ 조중동 "석가, 민중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조중동,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3)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한국언론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4)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5)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6)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7)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조중동,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8)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조중동,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9)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조중동,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10)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11)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12)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조중동,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13)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조중동,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14) 니체- "신은 죽었다"
==>조중동, "니체, 신 살해 의혹 일파만파, 기독교계 신성모독, 엄중한 처벌 원해"

15)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조중동, “스피노자, 배나무 차별 발언 일파만파,전국 배 재배단지 연합회 집단 반발”

16) 이순신-"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 조중동, "이순신, 임금 협박으로 권력찬달 획책, 국민여론 일파만파"
===> 딴나라, "이순신은 군인 본분 지켜 국방에 전념해야

17)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야...
===>조중동 : 노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18) 셰익스피어 햄릿에서: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조중동: 셰익스피어, 저서에서 젊은이들에게 자살 부추겨... 작가 자격 의심..

19) 베토벤: 임종직전 "희곡은 끝났다"
===>조중동: 베토벤, 자신의 생전의 작품 전면 부정 파문.

20) 링컨 :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21) 나폴레옹:``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 조중동:나폴레옹, 불가능이란 단어도 없는 불량사전 판매, 일파만파

22) 국민의 70%가 개헌에 찬성
===> 조중동: 70%의 빨갱이를 쓸어버려야 이 나라가 산다 ^ ^

23) 링컨 :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언제까지 국민 탓만 할것인가 ?

24)링컨 : ``또다시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또 국민타령, 국민에만 목매는 정부 과연 문제없나 ?

25) 안중근: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조중동: 안중근 책 안 읽는 국민들 상대로 협박. 출판업계로 부터 로비의혹

26) 영구: ``영구없다.``
===>조중동: 영구! 끝내없다고 부정. 국정감사를 통하여 진실을 밝혀야.. 안돼면 특검을 해야한다

27) 링컨 : ``또 또다시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민생을 내 팽개친 정부 또 국민타령"

28)국민건강법 :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읍시다 ! 금연구역 지정 !
===>조중동 : 복지부가 세금 납부 거부 운동을 획책 파문 !

29) 안중근: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조중동: 입에 혓바늘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봐야!
: 그럼 즉시 읽던 책 중단해야!
: 혹시 대통령 때문은 아닌지 살펴봐야!

30) 니체- "신은 죽었다"
===>조중동-신이 안보인다고 신이 없다고 국민우롱

31) 링컨,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조중동 : 링컨 한국성형협회로부터 거액의 로비자금 수수혐의 받은사실 포착
: 중장년층에게까지 성형 강압...국가는 국민모두에게 성형수술을 시키려 하는가?

32) 링컨: ``국민의,국민에,국민을 위한..``
===>조중동: "모든 책임과 의무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파렴치한 발언. 국가원수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워"
"날만 새면 국민타령, 듣는 국민 지겹다"
"말만 많은 링컨,말로 정치하나?"
``말 많은 링컨, 공산당과 똑같애, 사상검증 해야...``
``국민,국민..떠들시간에 국정에 전념해야...``
" 국민에게 모든 책임과 의무를 떠넘기면...정부는 놀겠다는 것인가?

33) 단군 "홍익인간"
===>조중동문 => "특정학교 출신만 인간인가?" 단군발언 파문!

34) 니체 추가 - ``신은 죽었다.``
===>조중동 -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35) 반기문 총장,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 촉구"
⇒ 조중동,"반총장,북한 인권은 언급도 안하나?"

36) 세종대왕 "나랏말씀이 듕국에 달아.."
==>조중동 "대통령 왜 이러나, 노골적인 반중노선.. 철저한 사대만이 한반도 안정 도움.."

37) 예수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조중동 : 예수, 편가르기 행태 극에 달해..

38) 성철스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조중동: 성철 스님만 몰랐나? 비서진과 환경부 장관 경질해야....

39) 유시민: ``선거운동 해주고 자장면 한그릇 못 얻어먹었다.``
===>조중동: 노무현후보 유시민 자장면값 중간 착복 파문 일파만파

40) 최영 :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조중동 : 장군은 말을 가려 해야. 금값 폭락 누가 책임지나?

41) 에디슨 :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조중동 : 초등학교도 못나온 열등감에 사로잡힌 에디슨.

42)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조중동 : 데카르트 ,민생은 팽개치고 탁상공론만 일삼아

43) 아인슈타인 :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중요하다.``
===>조중동 : 탁상행정만 일삼는 아인슈타인. 초중고생 학력저하 불보듯 뻔해.

44) 프랭클린 : ``그대의 일을 쫓으라. 일에 쫓기지 말라.``
===>조중동 : 청와대에서 쫓고 쫓기는 대활극 벌어져. 이런 국가적 망신 다시는 없을듯

45) 조용필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조중동 : 노대통령 책임지고 발언자 색출하여 엄벌에 처해야.

46) 이순신: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조중동: 수군 지휘부 요즘 왜 이러나..
이순신, 수군의 복지부동을 조장하는 발언. 또 다시 구설수에 올라.

47) 장동건 : ``고마해라 마이 무읏따 아이가...``
===>조중동 : 장동건 참여정부에 뇌물 제공 시사 발언, 일파만파..

48) 예수 :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내밀어라.``
===>조중동 : 예수 왜 이러나, 막가파 발언 파문

49) 니체 : ``신은 죽었다.``
===>조중동 :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50) 예수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조중동 : "예수, 대놓고 좌익단체 무시 발언 일파만파...우익 단체 환영 논평 대조``

51) 빌게이츠:``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 ``
===>조중동: <충격고백> 빌게이츠 도벽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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