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tles 의 렛잇비 입니다. 도대체 'Let It Be'가 뭔말인지 사람들마다 죄다 다릅니다. 
일단 관용구이냐 아니냐 부터 시작해서 말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그대로의 뜻인 "그대로 두어라"에서 "시간이 해결해 줄거다.", "순리에 맡겨라" 등등.. 번역한 국가나 언어에 따라 또 다들 다릅니다. 
 
예전에 고승이 입적하기 전에 "도란 어린애가 들고 다니는 막대기에 묻은 똥이다."라고 죽고나서 해석이 분분했다는 어디선가 들은 말이 생각납니다. 사람들마다 해석이 다 제각기 틀렸고 달랐습니다. 렛잇비도.. 그냥 마음가는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와 비슷한 낱말로 해석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군요. 가사는 아래를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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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을때
성모 마리아가 내게 와주셔서
지혜의 말씀을 내려주시죠..그 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암흑의 시간이 닥쳐오면
그녀는  내 바로 앞에 서서
지혜의 말씀을 내려주시죠..그 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이루어지게 하소서..이루어지게 하소서
속삭이는 지혜의 말씀..이루어지게 하소서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세상에서 사는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뜻을 같이 할 수 있게 된다면 
답이 주어질겁니다..이루어지게 하소서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그들이 아직  혼자라고 하더라도
기회는 찾아올겁니다..
답이 주어질겁니다.. 이루어지게 하소서


Let it be, let it be. Yeah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on until tomorrow, let it be.

밤이 구름이 껴 흐리다고 하더라도
나를 비추는 빛이 있으니
내일까지 빛나게 하소서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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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의 추천을 받고 본 영화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꼼짝거리기가 싫은 요즘, 훈훈한 영화였습니다.


"사이보그 그녀" 입니다. 2008년 5월에 일본에서 개봉했습니다. 영화를 한참 보다가 OST 에서 감독이 누군지 확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OST 때문에 감독과 OST에 대한 확인을 하고 싶더군요.나옵니다. ^^; 

곽재용 감독의 영화입니다. 간질간질한 느낌이 무척이나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다보고 나니 영상이 참 아기자기해서 카메라 감독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

아예세 하루카, 코이테 케이스케 주연입니다. 두 사람 다 연기를 참 잘 합니다. 아예세 하루카는 여러 향기를 가지고 자기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배우이며 코이테 케이스케는 오타쿠 기질을 가진 순수 청년 역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앞뒤가 안 맞는 요소가 가득합니다만 이 영화는 다른 곳에 몰입해서 보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이런 류의 일본 애니매이션이나 영화가 꽤 됩니다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암것도 모르고 봐야 재미있게 볼듯 해서  다른 말은 줄입니다.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단 한번의 만남, 그것이 운명을 바꾸어 버린 만남이었다." 
                                                    백화점에서 / 2007년 11월 22일



"21세의 생일날,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은 1년전에 한눈에 반한 여성과 똑같은 모습의 사이보그였다"
                                                         레스토랑에서 2008년 11월 22일




전에 본 "말할수 없는 비밀"이 최근에 본 기억에 남은 대만 영화라면, 이 영화는 최근에 본 기억에 남는 일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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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두긴 일주일이 넘었습니다만...

최근 업무로 인해 일주일째 날밤 세고, 좀전에 다 봤습니다.
한달짜리 일거리를 혼자서 일주일 동안 쳐낸다고 한마디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_-;

핸드폰은 as 간건 아직 찾으러 가지도 못했고, 그저께 차가 새루모터 나갔다고 하더군요.
아직 고치지 못한채 쇼핑몰 주차장에 2일째 방치중입니다.


각설하고,

"그땐 그에게 안부 전해줘(そのときは彼によろしく,Say Hello for me) 는 연애소설을 영화화해서 작년 가을에 개봉했습니다.
주연배우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열연한 "나가사와 마사미"와 전차남의 남자 주인공 "야마다 타카유키"가 주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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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와 수조 업계의 최고봉 ADA 회사의 회장이 직접 셋팅한 수초수족관이 영화의 장소적 배경이 됩니다.

이 동네 물건 가격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하자면 바로 아래 화면의 오른편에 있는 소품 어항에 들어간 물품만 가볍게 100만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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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왼쪽의 조금 커보이는 어항은 몇백수준입니다. 제품 가격만의 가격입니다.
셋팅이나 배달, 설치 등의 비용은 제외입니다.

주먹만한 돌맹이 하나에 최소 몇만원입니다. 바닥에 깔린 바닥재만 합쳐도 몇백은 될듯 합니다.
더구나 ADA 회장이 아마노씨가 직접 셋팅한 어항이어서 프리미엄도 엄청날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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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전기요금이라고 하나, 저 정도면 작은 공장수준의 전기요금이 기대됩니다.
어항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저정도의 어항을 돌릴려면 숨겨진 부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수초는 항상 성장을 하는 생물이므로 어떤 특정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없습니다.
'화무십일홍'이란 말처럼 수초들도 마찬가지로 피고지는 생물입니다.

따라서 최적의 상태로 보이는 저 상태로 계속 유지할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쇼~ 인겁니다. 작위적인 면이 없진 않습니다만 부러운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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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볼거리는 전체적으로 화면이 아름답다는 점입니다.
저렇게 한번 찍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영화입니다(그냥 바라는 바일뿐입니다)

바닷가나 석양, 노을 등의 화면이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습니다. 이건 이야기나 사진으로 보기엔 좀 그렇네요.




결론은 시간 닿으시면 한번 봐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멜로영화가 다들 그러하듯 서로의 감이 틀릴수 있습니다.
약간의 딴지를 걸자면 사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만 나름 괜찮습니다.
(<-- 분명 있습니다만 보면 압니다.)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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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패러디 중간보고]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한국언론의 치사하고 황당한 말꼬리잡기를 풍자한다!

1)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조중동,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2) 석가, 구도의 길 떠나...
⇒ 조중동 "석가, 민중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조중동,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3)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한국언론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4)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5)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6)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7)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조중동,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8)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조중동,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9)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조중동,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10)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11)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조중동,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12)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조중동,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13)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조중동,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14) 니체- "신은 죽었다"
==>조중동, "니체, 신 살해 의혹 일파만파, 기독교계 신성모독, 엄중한 처벌 원해"

15)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조중동, “스피노자, 배나무 차별 발언 일파만파,전국 배 재배단지 연합회 집단 반발”

16) 이순신-"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 조중동, "이순신, 임금 협박으로 권력찬달 획책, 국민여론 일파만파"
===> 딴나라, "이순신은 군인 본분 지켜 국방에 전념해야

17)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이야...
===>조중동 : 노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18) 셰익스피어 햄릿에서: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조중동: 셰익스피어, 저서에서 젊은이들에게 자살 부추겨... 작가 자격 의심..

19) 베토벤: 임종직전 "희곡은 끝났다"
===>조중동: 베토벤, 자신의 생전의 작품 전면 부정 파문.

20) 링컨 :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21) 나폴레옹:``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 조중동:나폴레옹, 불가능이란 단어도 없는 불량사전 판매, 일파만파

22) 국민의 70%가 개헌에 찬성
===> 조중동: 70%의 빨갱이를 쓸어버려야 이 나라가 산다 ^ ^

23) 링컨 :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언제까지 국민 탓만 할것인가 ?

24)링컨 : ``또다시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또 국민타령, 국민에만 목매는 정부 과연 문제없나 ?

25) 안중근: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조중동: 안중근 책 안 읽는 국민들 상대로 협박. 출판업계로 부터 로비의혹

26) 영구: ``영구없다.``
===>조중동: 영구! 끝내없다고 부정. 국정감사를 통하여 진실을 밝혀야.. 안돼면 특검을 해야한다

27) 링컨 : ``또 또다시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조중동 : "민생을 내 팽개친 정부 또 국민타령"

28)국민건강법 :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읍시다 ! 금연구역 지정 !
===>조중동 : 복지부가 세금 납부 거부 운동을 획책 파문 !

29) 안중근: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조중동: 입에 혓바늘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봐야!
: 그럼 즉시 읽던 책 중단해야!
: 혹시 대통령 때문은 아닌지 살펴봐야!

30) 니체- "신은 죽었다"
===>조중동-신이 안보인다고 신이 없다고 국민우롱

31) 링컨,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조중동 : 링컨 한국성형협회로부터 거액의 로비자금 수수혐의 받은사실 포착
: 중장년층에게까지 성형 강압...국가는 국민모두에게 성형수술을 시키려 하는가?

32) 링컨: ``국민의,국민에,국민을 위한..``
===>조중동: "모든 책임과 의무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파렴치한 발언. 국가원수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워"
"날만 새면 국민타령, 듣는 국민 지겹다"
"말만 많은 링컨,말로 정치하나?"
``말 많은 링컨, 공산당과 똑같애, 사상검증 해야...``
``국민,국민..떠들시간에 국정에 전념해야...``
" 국민에게 모든 책임과 의무를 떠넘기면...정부는 놀겠다는 것인가?

33) 단군 "홍익인간"
===>조중동문 => "특정학교 출신만 인간인가?" 단군발언 파문!

34) 니체 추가 - ``신은 죽었다.``
===>조중동 -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35) 반기문 총장,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 촉구"
⇒ 조중동,"반총장,북한 인권은 언급도 안하나?"

36) 세종대왕 "나랏말씀이 듕국에 달아.."
==>조중동 "대통령 왜 이러나, 노골적인 반중노선.. 철저한 사대만이 한반도 안정 도움.."

37) 예수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조중동 : 예수, 편가르기 행태 극에 달해..

38) 성철스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조중동: 성철 스님만 몰랐나? 비서진과 환경부 장관 경질해야....

39) 유시민: ``선거운동 해주고 자장면 한그릇 못 얻어먹었다.``
===>조중동: 노무현후보 유시민 자장면값 중간 착복 파문 일파만파

40) 최영 :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조중동 : 장군은 말을 가려 해야. 금값 폭락 누가 책임지나?

41) 에디슨 :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조중동 : 초등학교도 못나온 열등감에 사로잡힌 에디슨.

42)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조중동 : 데카르트 ,민생은 팽개치고 탁상공론만 일삼아

43) 아인슈타인 :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중요하다.``
===>조중동 : 탁상행정만 일삼는 아인슈타인. 초중고생 학력저하 불보듯 뻔해.

44) 프랭클린 : ``그대의 일을 쫓으라. 일에 쫓기지 말라.``
===>조중동 : 청와대에서 쫓고 쫓기는 대활극 벌어져. 이런 국가적 망신 다시는 없을듯

45) 조용필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조중동 : 노대통령 책임지고 발언자 색출하여 엄벌에 처해야.

46) 이순신: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조중동: 수군 지휘부 요즘 왜 이러나..
이순신, 수군의 복지부동을 조장하는 발언. 또 다시 구설수에 올라.

47) 장동건 : ``고마해라 마이 무읏따 아이가...``
===>조중동 : 장동건 참여정부에 뇌물 제공 시사 발언, 일파만파..

48) 예수 :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내밀어라.``
===>조중동 : 예수 왜 이러나, 막가파 발언 파문

49) 니체 : ``신은 죽었다.``
===>조중동 : 노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50) 예수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조중동 : "예수, 대놓고 좌익단체 무시 발언 일파만파...우익 단체 환영 논평 대조``

51) 빌게이츠:``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 ``
===>조중동: <충격고백> 빌게이츠 도벽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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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맥주를 나르거나 양말을 집어 들도록 할 수 있을까? 또 햄스터가 로봇을 운전하도록 할 수 있을까? 아이로봇이라면 가능하다.

이번에 열리는 CES에서 아이로봇(iRobot)은 아이로봇 크리에이트(iRobot Create)라는 프로그램이 가능한 오락 및 교육용 로봇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트는 바닥 청소 로봇인 스쿠바(Scooba)나 카펫용 진공청소로봇인 룸바(Roomba)와 여러 면에서 흡사하다. 즉 이동을 위한 바퀴와 모터와 계단 아래로 구르거나 구석에서 헤매지 않도록 해주는 센서 등이 장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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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iRobot

이번 CES에서 룸바 및 스쿠바의 제작회사인 아이로봇은 아이로봇 크리에이트(iRobot Create)라는 프로그램 가능한 교육 및 오락용 로봇 신제품을 공식 출시한다.

이 제품은 사람들이 로봇 설계 관련 실험들을 해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아이로봇의 회장 헬렌 그레니어는 이 로봇의 구매자는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로봇에 적용할 수 있고 또한 원하는 장치를 로봇에 부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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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iRobot

아이작 아지모브는 로봇이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 이 로봇은 글자 그대로「냉장고에서 프레스카(Fresca: 음료수의 일종)를 꺼내 당신에게 가져다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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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iRobot

구체(ball) 내 햄스터의 움직임으로 로봇을 조정할 수 있는 일종의 주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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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iRobot

이 맞춤형 로봇은 사람들을 추적해 광고를 보여준다.

물론 브러시나 물탱크는 달려있지 않다. 대신 그물 모양의 팔 조직과 카메라 등의 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각종 커넥터가 제공된다. 이를 이용해 사용자가 자신만의 작업이나 프로그램을 손수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일부 애드온(ad-ons)은 따로 구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로봇은 사용자가 부속장치 또한 직접 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로봇의 공동설립자인 헬렌 그레니어(Helen Grenier)는 “이 로봇은 장난감이 아니고 더군다나 플러그만 꼽으면 작동하는 그런 단순한 종류도 아니다”라며 “이는 학생이나 로봇 애호가를 위한 프로그램 가능형 로봇”이라고 말했다.

아이로봇의 엔지니어들과 여러 대학의 학생들은 이를 이용해 여러 가지 용도의 로봇을 만들어냈다. 예컨대 UC 데이비스(UC Davis)의 학생들은 이 로봇이 양말을 집어 올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이로봇의 로봇제품과 함께 판매되는「가상 벽(virtual walls)」을 이용해 주택 주위를 주행하는 크리에이트 로봇도 만들어졌다. 그런가 하면 냉장고를 열고 음료수를 집을 수 있는 로봇을 프로그램하는 방법을 제시한 사람도 있었다.

「밴조(Banjo)」라는 반복음은 로봇이 내는 쾌활한 운율적 음조를 이용한다. 로봇을 특정 방식으로 잡으면 노래가 흘러나온다. 인도에서 아이로봇의 엔지니어들은 로봇 위에 모래용기를 얹어 보통 승려들이 제작하는 모래 만달라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로봇을 프로그램하기도 했다.

한편 어떤 팀은 크리에이트 상부에 플라스틱 구체를 배치해 햄스터가 구체 내에서 움직일 때 생기는 구체의 회전에 의해 주행명령이 로봇에 하달되는 시스템을 만들기도 했다. 햄스터가 로봇을 운전하는 셈이다.

그레니어는 “이상하기는 하지만 햄스터 로봇이 특히 독창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트의 가격은 129.99달러다. 아이로봇의 제품 책임자 존 빌링턴(John Billington)은 구매자들은 대부분 로봇 구매 시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탑재된 기판인 명령모듈도 함께 구매하는데 이 경우 59.99달러가 추가된다고 말했다.

사람들의 인식변화와 기술적 정교화 및 가격하락에 의해 촉발된 개인용 로봇 시장이 출현한 지도 어언 수년이 흘렀다. 그 동안 룸바는 200만대 이상 판매됐고 아이로봇의 경쟁업체인 에볼루션 로보틱스(Evolution Robotics)는 자칭 현재까지 최고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갖춘 진공청소기 로봇을 내세워 로봇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한편 로봇 장난감 개발을 추진 중인 업체들 소식도 들린다. 한 예로 유고브(Ugobe)는 2분기에 감정을 가진 애완용 공룡 로봇인 플레오(Pleo)를 출시할 계획이다. @


Michael Kanellos ( CNET 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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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을 검색하다 나온 카페 가입 설문입니다.
이렇게 답변을 해 주었습니다.

아래는 카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질문입니다. 정성껏 작성해 주세요.
질문 1 : 가재를 사랑하시나요?
질문 2: 유령회원 안 될 자신 있나요?
그런데.. 가입은 시켜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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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에 장판을 새로 교체했다. 아주 싼걸로...
방에 든 짐들을 이리 옮겨두고 저리 옮겨두고 하다가 보니 역시나 모아둔 고물들이 문제다.
주워올때만 해도 보물이었건만 지금은 고물에 가까운 물건들이다.

몇년간 모아온 것들이어서 한번씩 청소나 해야지 그중에 몇몇이 빠지는 물품이다 보니 이번에도 방에 든 짐을 이리저리 옮겨두다 보니 이런저런 것들이 많이 뭉쳐진걸 보고서야 "음.. 좀 모았군.."이란 생각이 들었다.

집에 놀러온 주변사람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참에 아주 정리에 정리를 하게 되었다.
방출된 팬3 컴퓨터는 1기가 전후의 것들부터 아주아주 저사양까지 다양한데, 우선 아주아주 저사양은 바로 멀리가져다 버렸고 몇몇은 분양해 줬고...

가만 생각해보니 팬3가 10대가 넘는다는걸 알게되었다. -_-;
이번에 나간 컴터도 팬3가 주축이 되어 3대는 분양해줬고,(아.. 어제도 한대 나갔구나. 합이 4대)1대는 현관에서 대기중이고, 1대는 고스트 백업 컴터로 사용하기로 했다.

학교 연구실에 가져다 놓은 컴터중에도 팬3가 3대인가 4대인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전부 IP로 접속이 가능하긴 한데.. 블로그서버로 사용중인 이 컴터(팬3, 512, 스카시 8기가*2, 시피유 사양 기억안남)말곤 잘 사용하지 않는다. 고정IP로 연결된 팬4가 2대인데 구태여 팬3급에 접속할 필요가 없긴하다.
(팬3급은 주로 테스트 작업용으로 쓴다. 게임서버나 웹서버나 메일서버 같은)

세월이 갈수록 느낀건 컴퓨터 하드웨어 사양에 치여서(하두 이런데 민감하게 반응한게 오래되어서) 이젠 그냥 돈주고 싼거 사다 자주 바꿔주는 것이 젤 좋다는걸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다. 듀얼시피유, 시카시 장비, 수냉펌프, 자작 케이스, 자작 프로젝터 등등.. 다 돈으로 호기심을 채운 항목들이다. 최근엔 자작 선반(컴터에 연결해서 조각을 한다거나 - 주로 도장이나 번호판 제작, 통짜 캐릭터 제작에 사용)에도 관심이 가긴 하지만 저지르고픈 생각은 별로 없다.

물생활에 취미를 붙여서 상대적으로 컴퓨터 생활 취미가 줄어든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컴퓨터는 사고 나면 바로 단종으로 달려가지만 물생활은 그렇지 않다는 건 정말 특별한 장점이다.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묵은 맛이 난다고 할까나..

각설하고 최근에 정리되어서 나간 물품으로 인해 방이 아주 넓어졌다(이젠 누워서 잘수도 있다. ^^*).
CRT모니터 2대, 팬3 본체 여러대(계산하기도 귀찮음), 액정모니터 2대(팔아 애들 과자값으로 처리됨), 무선키보드와 마우스 세트(역시나 애들 약값으로), 그외 전선 쪼가리, 저항, 콘덴서 뭉태기, 스위치 박스하나, 이어폰, 어댑터(110볼트 전용만), 종이박스 왕창, 자작용 모니터 케이스 등이 동반방출되었다.

최종적으로 방에 2사람이 누울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베란다쪽으로 나가서 물건을 집어오는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아직도 박스들이 여기저기, 파워케이블 한박스, 각종 연결 케이블(오디오, 비디오, 광, 일반 전선 등등)들이 있지만 이것들은 좀더 고민을 해봐야겠다.

버리면 쓰레기요, 필요하면 보물인지라.. 평소 이런생각으로 살다보니 이것저것 모았나 보다. 지난주 한2년만에 처음보는 선배가 "요즘은 뭘 모았냐?"라고 묻는 걸 보면 나.. 역시 많이 모우고 살았나 보다.

"정리안하면 쓰레기, 정리하면 보물"이란 구호로 생활에 매진해야 할까..?
어쨌건 없애고나니 방이 많이 넓어져서 참으로 좋다. 방출할땐 참으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말이다.

"고물장수" 스킬을 언제쯤 버릴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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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전에 15인치 모니터 2개를 방출했다. 고물상인 방에 그나마 현역으로 활동하던 것들인데... 이런 저런 이유를 달기보다 그냥 미련이 없어진게 그 원인이라 하겠다. 판매대금은 전액 애들 간식비로.. 지출이.. 될 가능성이 크다. -_-;
01

모니터 1번군이다. 대만산인데 모니터가 장롱표여서 아주 밝다. 1024*768 60Hz 해상도를 가지는데 뒷판과 받침대가 없다. 피봇 스탠드에 붙일려고 계획했었는데 ... 가진 모니터 케이스와 크기가 조금 작아서 고정할 방법이 마땅찮아 방치되었었다. 어댑터 없이 전원선이 바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012
피봇 스탠드를 장착한 자작 모니터 15인치 모델이다. 자작용 모니터 케이스를 사용해서 아주 깔끔하게 작업한건데 뜯어보면 손가락 자를 사용한 관계로 철판에 구멍이 들쑥날쑥 나 있다. 새벽에 전동공구로 철판 뚫다 날새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다. 삼성 피봇 모니터 스탠드를 사용했으며 외부 어댑터 사용모델인게 단점이다.  피봇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작업해 봤는데 피봇 프로그램 구동해야 하는 방식이 불편해서 그냥 모니터 각도 조절용으로만 사용했다. 피봇 스탠드는 미세각도 조정이나 상하 조절이 자유로와서 아주 편하다. 저가모델의 스탠드의 경우 목이 뻣뻣해서 굽히고 펴다 목이 부러지지 않을까 의구심을 가지게도 하지만 피봇스탠드는 아주 유연하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특히나 액정의 경우 각도에 따라 화면이 조금 다르게 나오는 현상으로 인해 피봇 스탠드가 있으면 정말 편하다. 해상도가 1280*1024가 지원되는데 이 해상도에서는 조금 번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TV 시청용으로 사용하다 이번에 17인치 모니터 대리 구매로 방출되었다. 중고 시세의 반가격쯤에 방출되었다.

재미로 작업했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자면 별 이점이 없는.. 한마디로 취미생활로 지불한 금액이어서 과감히 정리를 했다. 욕심이라는게 컴퓨터 관련 쪽으로는 많이 부려봤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기성제품 싼거 사다가 쓰는걸 선호한다. 자동차 튜닝의 마지막 단계는 순정품이란 말이 있듯, 컴퓨터 관련해서 내가 가진 생각은 순정품 좋은거 사자. 로 바뀌었다. 그냥 맘편히 값싸고 기본 기능만 있는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다.
듀얼 CPU, 자작 액정 모니터, 자작 케이스, 수냉쿨러 등은 극한까지나 그 언저리까지는 갔다가 온 종목들이다. 이제 할만큼은 해서 별로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게으름 병의 영향이 없는것은 절대 아니다.).
한달 기간 동안 방출된 게 꽤 많아져서 내방 베란다쪽으로 발을 딛을수도 있게 되었고 방안엔 누을자리도 생겨났다. 그래도 아직 깔끔함과는 거리가 먼 상태이지만...

예전에 플스와 PC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선배가 결혼한 후엔 두문불출하더니 영 발을 끊어버렸다. 주위 사람들의 평가로는 철이 들어서.. 돈버는게 바빠서.. 등을 이유로 달지만 그중에 가장 신뢰할수 있는 의견이 "새로운 연애 게임(일명 결혼, 성인용)을 인스톨해서..."였다. 나도 간혹 내 취미가 육아나 가사일쪽으로 바뀔수 있다(가능성일뿐이다)는 걸 간혹 깨닫는다. 그래봐야 가뭄에 콩나는 수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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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를 지나다 전자관(물품 도매 단지, 서울의 용산이나 청계천과 유사)에서 구매한 물품들이다.

연마봉 또는 연마석이라고 불리는 물건이다. 원래는 규격에 맞는 것을 사야하는데 별상관없이 구매했다. 아직 작업해본 게 없어서 조금 다루어보고 필요하면 구매하려고 대충 눈대중으로 구매한 제품이다. 모양별로 구한거고 초록색 연마석은 좀더 고운입자로 사용이 되는 물건인듯 추측된다. 개당 300원 가량이고 인터넷 구매보다 딱 반값이다.
드릴날인데 길이(또는 기리)라고 호칭을 하던데 정확한 어원은 알수가 없다. 왜 드릴날이라고 하지 않는지... 전동공구 사면서 따라온 세트 제품중에서 1mm, 2mm, 3mm 짜리를 분질러서 나온 김에 여기저기 뒤져서 구매한 제품이다. 최저 1.0mm부터 0.1mm 간격으로 다양하게 나왔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대충 찍은건데 맞게 샀다. 사실 1.0이나 1.2나 별의미가 없다. 집에서 하는 작업은 정밀작업이 아니어서 몇 mm 차이로 인해 문제가 될 건 전혀 없다. 가격은 1mm 10개가 5천원대, 2mm 10개가 3천원대 였는데 왜 큰게 싼지는 판매상 아저씨도 모른다고 한다. 각각 10개씩 구매하려다 10개씩 다 분질러 먹는건 좀 어렵지 않겠나 해서 일단은 각각 3개씩 구매를 했다.
오른쪽에 있는 건 홀소(hole saw, 홀캇터라고도 함)인데 이것도 대충 눈대중으로 17mm로 구매했다. 사고나서 자료를 뒤져보니 다양할수록 좋지만 16mm(PT3/8인치일경우), 21mm(PT1/2인치일 경우), 27mm(황동 탱크소켓 PT1/2인치), 30mm(플라스틱 탱크소켓용), 51mm(수조뚜껑 제작시 냉각팬 펀칭)가 필요했다.
음.. 다음에 가서 바꿔달라고 할까나.. 아니면 추가 구매를 할까..? 싼걸로 몇개는 더 사긴 해야겠다.(나중에 영수증을 찾아서 보니 홀소가 2520원, 드릴1.0 520원, 2.0 350원, 3.0 430원이었다)
스위치는 여기저기서 구매한 적이 있는 걸로만 구한건데 주황색 스위치 형태로 빨간색 스위치와 초록색 스위치 모양의 검정색 스위치에 LED가 붙은 제품은 구할수 없었다. 대신 물건너 온 스위치들이 참 맘에 드는게 몇개 있었는데 따로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다. 개당 300-400원 정도여서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했다. 똑딱이(토글스위치)만 구매했는데 스위치 부분이 비닐로 덮힌 방수 제품과 한번 누르면 켜지고 다시 누르면 꺼지는 버튼 스위치(LED도 달린)은 대부분 3천원이 넘어서 리스트에서 포기했다.


구매한 PL등 36W 블루등과 고무바킹(콜라두껑을 통해 호스를 연결할 때 연결부위를 방수시키기위해)도 구해놨으니 대충 어느정도 호작질할 정도는 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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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안 분위기가 이렇다. 오른쪽에 보이는 책상이 이번에 새로 입고된 책상인데 이 녀석 들어오면서 '식탁' 틱한 녀석은 방출되고(이넘은 거실에서 식탁용도로 재단장했다.) 책상다리를 접을 수 있는 튼튼한 플라스틱 상판의 책상으로 바뀌었다. 그덕에 안하던 인테리어 작업을 해야했었는데 지금은 답보상태다. 바닥이 들고 일어나서 조만간 교체를 할 예정인데 그걸 염두해 두고 책상 아래에는 아무것도 집어 넣지 않는 원칙으로 치우다 보니 저렇게 되어 버렸다.

분위기가 이렇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집에 애들은 여기 못들어와서 안달들이다. 심심하면 드라이버로 이리저리 찔러대는 통에 망가진게 가끔은 나온다.(그전에 쨉싸게 빼앗는다.) 베란다 쪽은 아예 뭘 어떻게 하질 못한다. 발 딛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정리정돈 한지 일주일을 채우는 중이고, 더이상 물건 넣을 자리가 없어 의자랑 스피커 몇짝은 거실에 나와 있다. 큰애 녀석이 하는 얘기가 "아빠는 자기껀 안치우면서 내껀 맨날 치우라 한다"라고 해서 좀 당혹스런 감도 있어 빨리 치워야 하는데 도체 더 들어갈 자리가 없다. 베란다 쪽 양옆으로 1인용 컴퓨터 책상이 하나씩 마주보고 있는데 여기 아래쪽도 컴퓨터 본체와 케이스로 가득차서 삐져나온 상태여서 난감하다.

베란다 왼쪽 편 사진이다. 키보드 수납대가 달린 고급형인데 이렇게 되어버렸다. 칼라박스를 층층이 쌓아 두었는데 아래 쪽은 각종 배선과 케이블 선으로 윗쪽은 공구들을 풀어헤쳐놔서 찾기 편하고 쥐기 편하게 해둔건데 수납공간이 좀더 필요해 보인다. 연장통만 크기별로 3개인데 연장통보다 그냥 칼라박스에 물건 던져두고 꺼내는게 더 편해서 어렇게 해 두었다.


베란다 오른쪽편 사진이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케이스랑 키보드가 나딩군다. 일반 부품상자와 컴퓨터 관련 박스, 컴퓨터 부품 등이 정리 안된채 저렇게 있다.

문 입구쪽 그러니깐 왼쪽 책상쪽이다. 아직도 남은 컴퓨터 케이스가 있다. 대충 본체 모양새로 생긴 것이 15개가 넘는다. (집에 남은건 팬3급이 대부분이다. 쓸만한 것이나 전기 많이 먹는 덩치 큰 녀석들은 다 외부로 나가서 전용선으로 FTP나 웹서버, 게임서버,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래쪽에 보이는건 프로젝터의 일종인데 투명한 부분에다 OHP필름을 올려두고 쓰는건데 DIY용으로 내벼둔 기기다.

왼쪽편 책상 사진이다(모니터에 얼굴이 보인다. -_-;) 미니 보드에 10인처 액정모니터(뒷면이 보이는 시꺼먼 것)를 연결해서 차에 한번 설치해 볼까나 하는데 usb 키보드 사용으로 인해(키보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없다) 지금 사흘 넘게 대기중이다.


주력으로 쓰는 오른쪽 책상 윗부분이다. 비닐로 쌓인 건 미놀타 카메라인데 방수가 안되는 관계로 메인보드를 갈아야 하는 중대사고(최소 견적 38만원으로 2번 서울갔다가 그냥 내려왔다. 정식 대리점과 용산 비공식 수리점을 거쳤지만 답 없다.)로 인해 택배 받은 상태 그대로 던져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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