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몸이 안 좋을 때인걸로 추측됩니다. 
이때부터 빠지기 시작한 살이 5월이 되어서는 20kg 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이때쯤인걸로 기억하네요. 막 몸이 안좋다고 생각한 때가 말입니다. 


----------------------------------------------------------------------


반신욕이 좋다고 해서 - 잠이 안올 때 텔레비젼을 보면 매번 재방송을 하더군. 반신욕 
특별 홍보기간인듯... "반신욕 그것이 알고싶다.", "반신욕 그후" 를 젤 많이 봤다.
한번 몸을 담근게 이제 횟수로는 5번 오늘이 6번째 담글 차례다.

그동안 물값이 만만치 않을거란 추측으로 시도를 하지 않다가 몸이 피곤해서라기 보다 
마음이 아주 피폐해져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 아직도 집에선 반대가 없.진. 않다.
혼자 사용하기엔 좀 많은 분량이다. -

반신욕의 경험은 다음과 같다. 


책을 읽었다. 

-한달 남짓 도망다니던(꼭 읽어야 했지만 내용이 아주 힘든)책들을 하루에 200페이지씩
읽어 나가다니... 정말 대단한 성과였다. 물론 주위의 시선은 샤워하러 들어가서
두시간 넘게 버틴다고 가끔 문을 두들기기도 하지만. 근데 어제는 안 읽었다. 한번 본
책은 정말 200페이지 가량 읽지만 문제는 그 이후의 페이지를 읽기 위해 그책을 다시
들고 들어가기가 어려워 지고 있다. 아무래도 약발이 오래 안가는...-

욕조에서 책을 읽으면 조금 쪼글쪼글 해진 부분이 생겨난다.

- TV에서는 욕조 위에 뭘 덮고 하던데.. 마땅한게 없어서 빨래판을 
욕조에 끼워서 책을 올려서 본다. 쓸만한 편이다. 위에 걸쳐둔 형태가 아니고 
끼워진 형태여서 실수로 책을 물에 빠트릴 염려는 없다. 가끔 물온도가 내려
가면 꼬리를 한번 흔들어 파도를 발생시켜 물 순환시켜주는데 그 여파가 빨래판을
덮치는 것만 조심하면 된다. -

물을 틀어놓고 깜박 잊으면 물 온도가 아주 차거나 아주 뜨거워져 난감해진다.

- 남는 물을 내벼두면 다음날 욕실 전체가 눅눅한 습기가 가득하고(딴에는 쓰다
쓰다 남아서 낼 써야지 하고 생각해 둔거다. -_-;) 내벼두어도 별로 마땅찮게 쓸곳이
없다. 매일 욕실 청소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물로 마땅찮은 용도가 없다. 역시나
자기가 저질러 둔건 자기가 치워야 한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다. 
물온도는 별로 신경을 안쓴다. 온도계를 꽂아서 물온도를 확인하기도 쉽지 않을
분더러(사실은 온도계도 없다) 그냥 자기가 좋으면 땡이라고 생각해서 원래 용법
보다 약간 높게 설정한다.-

매번 물바가지가 제자리에 없어서 훌러덩 벗고 이리저리 뛰어야 했다. 

- 특별한 상황이긴 하지만 집에 물 바가지가 없다. 물을 담아놓고 쓰질 않아서인데
냄비를 들고 하기도 힘들고(간혹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찾은 것이 50장짜리
공시디에 있는 투명한 윗뚜껑인데 이를 줄곳 사용한다. 문제는 이걸 매번 누가 손을
덴다는 점에 있다. 결국 내방으로 달려가는데 흐르는 물에 넘어질 뻔하기도 하고
공시디 윗뚜껑이 3개나 나돌아 다녀야만 했다. 작업시간(?)이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이어서 누굴 부르는게 힘들다. -_-; -

목욕하고 다음날 일어난 개운한 느낌이 든다.

- 아무래도 물의 온기가 다리에 흡수(?)되어서인지 온돌방에서 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기분 탓인지 잠도 편안히 잔듯 하고 담날에도 따뜻한 다리가 싫지만은 않다.
머리를 차게 하고 다리를 따듯하게 하라는 말이 맞나 보다(마음도 좀 편안해 졌다라는
착각도 하고 있다.). -

"몸 담그기"를 하면서 생겨난 이점이다. 좀더 다양한 작용에 대해선 좀더 해봐야
깊은 맛을 알수 있을듯 하다. 

각종 반신욕의 장점중에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증가는 대략 공감이 가는데 
머리카락이 건강해지고 새로 자라는 경지에 이르를려면 얼마나 걸릴까? 

조금씩 넓어지는 이마가 괜찮아 지길 기대한다. 

반응형

그르르 닉네임에 대한 어원입니다. 이제 4년이 되어갑니다. ㅎㅎㅎ


-----------------------------------------------------------------------------


블로그 신청을 하면서 아이디를 넣어야 하는데 영문 laceed는 사용이
가능한데 비해 한글 '라시드'는 사용하는 이가 있어서 이름을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다 나온게 '그르르'였는데 이 이름이 점차 친근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


워 크레프트3에는 맵 에디터를 사용해서 워3와는 전혀 다른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데
그 중에 도타(외국에서 첨 개발)라는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카오스라는 버젼으로 외국 버젼을 업그레이드해서 배포판(?)이란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카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서 하나가 '그르르' 이다.
발 달린 도마뱀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이 캐릭으로 플레이를 즐겨하는건 아니다. 이제껏 한번 정도 해봤을려나...)


그냥 이름이 재미가 있고 이 캐릭이 나름대로 무대뽀적인 전투스킬 특성과
요즘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해, 현실에서 떠나 어디로 냅따 튀어버리고픈 심정과
맞아 떨어져서 물 밖으로 튀쳐 나온 물고기를 떠올리게 되었고 뭍으로 나온 물고기이긴
하지만 부지런히 숨을 쉬면 잘먹고 잘살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그르르'라는 이름의 
물고기가 생겨나게 되었다. 



"항상 숨쉬어라" 

이게 뭍으로 나온 물고기 '그르르'의 좌우명이 되었다.

조만간 사무실에 그림 그리는 녀석이 생겨나면 이미지도 만들어 볼 예정이다.

반응형
이때쯤 부터 물고기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지금 물생활하는 게 이때부터 시나브로 생겨났던 모양입니다. ^*^


--------------------------------------------------------------------------


'물고기'에 대한 이제까지의 관심은 별다른 것이 없었다.

겨우 국민학교(그땐 그렇게 불렀음)시절 한두어번 가량 학교 앞에서 파는
민물고기 몇 마리를 사 본 경험이 관심의 전부였다.

중학교때 친구녀석중에 낚시를 아주 좋아하는 녀석 따라서 한시간 반은 버스 타고 
가야 하는 곳으로 낚시를 3번은 갔었는데 물고기를 못 낚아서인지 별다른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그외 먹는 물고기에 대한 관심도 별다를 바 없다. 
(식성의 문제라고 보기보다 경험의 부재라고 생각되어 진다.)

그러다가 작년 여름, 인터넷을 뒤져보다 한 장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유럽에 어느 생방송 쇼(신변잡기 토크쇼인 걸로 추측됨)의 무대 소품으로 세로 방향으로
길게 액정을 구석에 걸려 있었는데 이게 아주 인상 깊게 받아들여졌다.
우리가 아는 물고기 스크린세이버를 이용해서 액정화면으로 된 어항이 걸려 있는것이었다.

이후 몇 명의 사람들이 인터넷 사이트에다 자신이 만든 이러한 장식용 전자어항(?)을
소개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대부분 몇 줄 정도의 소개와 만들고 나니 좋더라라는 정도의
내용이었다.

호기심이 생겨 한동안 인터넷에서 물고기 스크린세이버 류만 가져다 설치하고 나름대로
괜찮은 것을 찾아 헤매게 되었다. 

당시의 분위기는 지금도 그렇지만, 한동안 물고기 스크린세이버가 유행하던 때가 지나서
피서철 지난 해수욕장의 분위기가 풍긴다고 해야 할까나.

사용자들은 물고기 스크린세이버를 잘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개발사들도 버전업을 하지 
않아서 저사양의 그래픽 카드를 지원하는 스크린 세이버 뿐이었다. 

여러 스크린세이버를 설치했지만 최근의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반영하는 것이 없었다.
대부분 2D만을 지원하거나 2.5D 형태로 물고기나 어항 디자인 작업은 3D로 했지만 실제
표현은 2D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방식은 컴퓨터 화면 해상도에 따라 화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3D로 된 것들도 저사양 그래픽 카드에 맞춰, 간단한 골격에 이미지를 씌우거나 물고기의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한 단점이 있었다.


그러다가 재미있는 글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긴장을 풀어주어 헝크러진 일상을 되돌려준다
라고 소개하고 'Aqua Garden'이란 프로그램이다. 데모판을 구했는데 정말 아주 인상
깊은 프로그램이었다. 

(예전에 일본 방송 채널이었는데 "흐린 날 해변가의 파도소리"나 "폭포물 떨어지는 소리",
"시냇가 물 흐르는 소리"만 몇 시간이고 보여주고 틀려주는 프로였다. 잠 안오면 이 방송
채널 틀어놓고 자면 정말 잠이 잘 왔다. ^0^;)

단순히 화면을 보는 것말고 음악이 긴장을 풀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실제로 피곤하다
싶으면 그걸 틀어놓고 자면 잠들기가 참 좋았다.


Aqua Garden이 맘에 들어 프로그램을 만든 formsoft 란 회사의 홈페이지를 뒤져
다른 프로그램도 구했다. 

하나는 "Aqua Real"인데 3D로 동작을 하는 물고기 스크린세이버이긴 하지만 Garden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 수준이었다. "VR Aquarium"이란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이 넘은 
시디 한장짜리 물고기 키우기 게임이였다. 대략 2주 가량을 컴퓨터 끄지 않고 버틴덕에
구할 수 있었다. 

VR Aquarium은 일종의 가상 물고기 키우기 게임이었는데 다양한 각도에서 어항을
들여다 보고 간혹 손가락으로 물고기 찔러보거나 물고기 밥주기(모이에 따라 형광색
물고기가 되기도 하고, 크기를 엄청 키우기도 한다.)와 어항을 장식하는 아이템만 해도 
수십종류나 되었다(중국 진시왕릉 테마의 아이템들,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장식 아이템들...). 물고기를 사기 위해서는 수족관 가게에서 사야 했다. 
( http://www.digifish.us/VRAquarium.htm )

역시나 문제는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이어서 그렇게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는거다.
결국 이 게임 "VR AQUARIUM"와 스크린 세이버 "Aqua Real"이랑 짜집기 한게 "Aqua 
Garden"이었던 거다. 그래서 무려 32메가 짜리 스크린세이버가 나오게 된것 같다.
(데모판은 6메가가 넘는다. 무스븐 넘들.. -_-;)

VR Aquarium을 다운 받는데는 당나귀 특성상 그리고 파일 크기를 감안한다면 그리 긴 
시간도 아니었지만 정작 문제는 Aqua Garden은 데모를 제외하곤 어디에도 찾을수가
없었다는 점이다(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서였다.).

데모판은 물고기 제약에 수족관도 고르지 못하는 등의 기능이 제약된 프로그램이었다.
괜찮은 프로그램이어서 충분히 당나귀에 뜰만도 하건만 도대체 데모판을 제외하곤 
구할 수가 없었다. 

시리얼이 없어 설치가 안되는 이상한 프로그램을 수십 개를 받고 나서 포기하고 있다가
-다운로드 받기를 포기하고 하나 살까도 생각했었다.- 한참이 흐른후에야 구할 수 있었다.
(감동의 물결을 뒤로한채, 또 그날 그거 틀어놓고 또 잤다.)

그동안 인스톨하면서 얻은 긴장을 풀어주고 잠을 잘들게 하는 스크린세이버들의 배경음악을
모아서 디렉토리에 하나 뭉쳐넣고 열심히 컴퓨터 앞에서 잠자기 전에 켜두고 잔다. 


이게 물고기에 대한 약간의 감정을 갖게 된 계기다. 


하지만 역시나 얼마 전 생긴 (이마트에서 행사 일환의 하나로 1시간 줄서서 받은)
금붕어를 통해 아직도 물고기 사랑은 별다른 감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역시나 단순한 변덕이 일까나...









반응형
매번 글을 읽거나 채팅에서 OTL을 남발하는걸 보고 있다.

이걸 물어도 이해가 안되거나 답변이 없는 것에 답답해서 결국 지식검색을 눈지르고 말았다.



"좌절이란 뜻입니다. 인터넷에서 봤거든요
문자에 생긴건 'OTL'☜이거 보시면 좌절하는 졸라맨이잖아요"

"OTL은 절규하다라는 뜻입니다.
O는 머리를 뜻하고 T는 땅을 짚고있는 팔을 뜻하죠 L은 다리를 뜻합니다
그러면 그걸 합쳐보세요 OTL 땅을 짚고 절규하는 모습이 보이시지 않나요?"

"유사품 OTZ에 주의하세요"

아.. 이런 뜻이.. 오늘 새로운걸 하나 배운 날이다. 두근~

역시나 세상엔 모르는 일 천지다. 하지만 때때로는 하나둘씩 배워감이 즐겁기도 하다.

반응형

2005년 5월5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원문은 포그에서 퍼왔으며 이를 수정해 올립니다.


---------------------------------------------------------------


가짜 : 책상에 온통 책으로 덥혀있다. 
자세히 보면 웹부터 시스템 프로그래밍까지 동네 서점같다. 
그런 자기 책상을 보며 자랑스러워 한다. 
진짜 : 책상에 담배재와 잡동사니만 굴러다닌다. 


가짜 : 모르는것이 있을때는 여기저기 관련 사이트에 Q&A에 질문을 올리고 
답변을 기다린다. 
진짜 : 모르는것이 있을때는 Q&A를 뒤져보고 없으면 깡으로 만든다. 


가짜 : 짜본것보다 아는게 더 많타 
진짜 : 아는것보다 짜본게 더 많타 


가짜 : 직업을 물어보면 프로그래머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진짜 : 직업을 물어보면 우물쭈물 하다가 상대에 따라 '컴퓨터 하는 사람', 
'소프트웨어쪽 하는사람' 자꾸 자세히 물어보면 '프로그램 짜는 사람' 등 
프로그래머라는 말을 피한다. 


가짜 : 부탁하면 머든지 한다. 물론 끝까지 한다는 보장은 없다. 
진짜 : 부탁하면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 어쩔수 없이 하게되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끝을 본다. 


가짜 : 컴퓨터 관련은 뭐든지 물어보면 모르는게 없다. 
아주 성의있게 요목조목 설명해준다. 
진짜 : 물어보면 아는게 없다. 
중요한 질문이나 확실히 아는것만 간단하게 말한다. 


가짜 : 다른사람이 잘 공부하지 않는 분야를 익히면 
자신이 그분야 전문가가 된줄 안다. 
그러나 기술을 재대로 써보지는 못한다. 
진짜 : 다른사람이 잘 공부하지 않는 분야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배우지 않는다. 
반드시 필요하면 대강 배워서 쓰고 잊어버린다. 


가짜 : 시간만 나면 관련 게시판 TIP이나 강좌를 읽으면서 외공을 연마하여 
자랑하고 다닌다. 
진짜 : 시간 나면 가끔식 자료구조,알고리즘,인공지능학, 영상처리학등 
개론서를 훝어보면서 내공을 연마한다. 누가 물어보면 논다고 한다. 


가짜 : 클래스만 쓰면 OOP프로그램인줄 안다. 
진짜 : 마음만 먹으면 프로그램을 비지오로도 짤수도 있다. 


가짜 : 100만큼 배워서 10만큼 쓴다. 
(C/C++/API/MFC/VB바이블을 쓸수 있을정도로 알고 있어도 
프로그램은 1000 줄이상 못짠다.) 
진짜 : 10만큼 배워서 1000만큼 쓴다.( if문만 배워도 만든다.) 


가짜 : 자신이 프로그래밍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 자신은 프로그래밍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입버릇처럼 때려치울꺼라고 하면서 부지런히 짠다.) 


가짜 : 코딩할때 타자속도가 600타 이상 나오며 부지런히 친다. 
진짜 : 한참 담배피다 300타 이하 속도로 몇자치고 또 담배핀다. 


가짜 : 마지막 10%가 고비다. 
진짜 : 처음 10%가 고비다. 


가짜 : 빌게이츠,리누스,잡스등 IT유명인들에 관심이 많고 때론 동경한다. 
진짜 : 아무 관심없다. 


가짜 : 언제나 최신 컴퓨터에 최고급 사양으로 유지하고 잡다한 부품이나 
오버클럭등에 관심이 많타 
진짜 : 컴파일러가 뜨는데 지장 없으면 컴퓨터에는 관심 없다. 
스피커에만 관심을 가진다. 


가짜 : 최적에 작업 환경을 요구한다. 
(조용하고, 남의 시선이 안닫고 구석진곳등등..) 
진짜 : 컴퓨터만 있으면 작업한다. 


가짜 : 알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이 다 깔려있다. 
깔면 다 사용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 물론 나가서도 그렇게 말하고 다닌다. 
윈도우 태마나 바탕화면등에 신경을 많이쓴다. 
진짜 : 아무 관심없다. 


가짜 : 심심하면 인터넷에서 특이한 테크닉 소스나 완성된 프로그램 소스를 
구해서 구경하고 누가 물어보면 자신이 짰다고 말한다. 
진짜 : 필요하지 않다면 남의 소스에 관심 없다. 


가짜 : 가능한한 남이 못알아 보게 짠다. 물론 주석도 안단다. 
진짜 : 가능한한 남이 알아보기 쉽게 짠다. 주석은 가끔식 단다 


가짜 : Q&A게시판에서 조금이라도 들어본 질문이 올라오면 다 아는듯 
답변을 단다. 
진짜 : 게시판을 잘 이용하지 않는다. 


가짜 : 온갓 유명 컴퓨터 서적과 잡지를 부지런히 사다 모은다. 
진짜 : 가끔식 잡지나 한번씩 사고, 절판되었거나 
절판직전 책을 어렵게 구해다 본다. 


가짜 : 책의 목차와 앞에 몇페이지만 본다. 그러면 그 책을 다봤다고 생각한다.. 
진짜 : 목차도 보지않는다. 가끔식 뒤에 색인만 살핀다. 


가짜 : 가짜들 끼리 모이면 잘 될줄 안다. 
진짜 : 진짜들 끼리 모이면 잘 안된다.(가짜가 좀 끼어있어야 한다.) 


가짜 : 가짜가 하는모습을 동경하고 따라할려고 한다. 
진짜 : 가짜처럼 살려고 노력한다. 


진짜와 가짜가 만나서 프로그래밍 이야기를 하면.... 
가짜 : 입으로 프로그램을 짠다. (현란한 첨단기술은 다써서) 
진짜 : 머리로 다짜고 컴파일 시켜서 컴파일된 결과만 말한다. ( if/for만 써서) 


가짜 : VC를 조금이라도 하면 VB하는 사람은 다 자기보다 
프로그램 못짜는 줄 안다. 
진짜 : 프로젝트에 최적의 언어를 선택한후 개발한다. 
(주특기는 있지만 특정 언어만 쓰지 않는다.) 


가짜 : 왠만하면 VC로 짠다. VB로 프로그램 짜고 있는 사람을 보면 
VC몰라서 VB로 짜는줄 안다. 
진짜 : 왠만하면 VC 안쓰려고 노력한다. 


가짜 : DirectX를 다 익히면 게임 만들수 있을줄 안다. 
진짜 : DirectX를 다 모른다. 그러나 필요하면 게임은 만든다. 


가짜: 이런글을 포럼에 자주 퍼올리고 관심을 가진다 
진짜: 이런글엔 관심없다 ㅡ,.ㅡ 


가짜: 위의 글을 읽고 자신을 반성한다 
진짜: 위의 글을 읽고 자신이 가짜라고 생각한다 


가짜: 이런글을 게시판 잘못찾아서 포럼에 올린다. 
질문을 포럼에 올리기도 한다. 
진짜: '이게 포럼에 올라올 글이냐며 개념없다고 투덜댄다. 


가짜: 이런글에 민감하고 댓글달기에 열중하고 수시로 댓글들을 확인한다. 
진짜: 미안하다 관심없다 

------------------------------------------------------------------------------ 


이를 통해 난 가짜임이 분명하다,. -_-;

매번 이짓을 때려치고 싶다고 종종 생각한다. 
요즘은 월마트에서 핸드폰 파는 아저씨를 동경한다.

바로 컴퓨터 바꾸고(델컴터, 액정에 삐까번쩍한..) 아가씨 생겨났고, 
매번 갈때마다 손님이 넘친다. 뜨내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새로 핸드폰 포장지를 뜯는 걸로 봐선 꼭 그런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매번 갈때마다 이런손님이 있는걸 본다. 
"약정이.. 할부가.. " 
"그냥 현찰로 얼마요? 그걸로 합시다."

월마트에서 할인행사 뭐하나 뒤져보면서, 핸드폰 가게 아저씨가 부럽다고 느낀 적이 자주 있었다.

오늘은 우울했다.



반응형
제가 아는 빈티지라는 단어는 오래된 골동품이란 의미나 좋은 와인의 한 부류(?)정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의 표현을 보면 이보다 더한 극상의 감정이 포함된 듯 보입니다. 

해서 먼저 빈티지의 사전적인 의미를 먼저 찾았습니다. 

 vin·tage 〔vntid〕 n. a. vt. 〔L 「포도 수확」의 뜻에서〕 

━ n.  
1 포도 수확(기) 
2 (일정 수확기에 채취된) 포도포도주 
3 (한 철의) 포도 수확량포도주 생산(량) 
4 = VINTAGE WINE 
5 《시어》 맛이 좋은 술, (특히고급 포도주(wine
6  《구어》 (어느 해의제품제작품, 《특히》 (구)형; (…년도 출신의) 사람들 
7 성숙도; (원숙도를 나타내는) 오래됨 

━ a.   
1 포도주 (양조)의; <포도주가> 우량한, 고급의; (오랜) 연호가 있는 
2 《일반으로》 …형, …년식
 a 1960s-vintage TV set 1960년대식 텔레비전 수상기
3 <제작물·작품이> 우수한, 걸작의; 유서 있는; 시대물의구식의, 케케묵은, 시대에 뒤진; 《영》 <차가> 1917-30년에제조된 

━ vt.  <와인용의 포도를> 수확하다; (포도로) <와인을> 빚다양조하다


------------------------------------------------------------------------

vintage [vntid]

━ noun
1. the grape-harvest of a particular year
2. the wine producefrom a year's harvest
3. the time of year when grapeare harvested. 
4. particular period of originespecially when regarded as productive 
   literature of a postwar vintage.

━ adj
1. said of winegood quality and from a specified year
2. typical of someone's best work or most characteristic behaviour 
   That remark was vintage Churchill.
3. outdatedunfashionable.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와인 문화가 정착되면서, 또는 '신의 물방울'이라는 와인을 소재로 한 만화책의 영향이 지대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빈티지 (vintage) 

구형, 고물, 시대에 뒤떨어진 패션을 뜻하며 옛날에 입던 헌옷을 착용하여 활동적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옷들을 릴렉스하게 코디하는 것을 말한다.
벼룩시장이나 보세가게에서 고른 오래된 듯한 낡은 옷들을 크로스 코디네이트해서 입는 스타일. 단조로운 옷입는 방식에 싫증을 느끼던 젊은층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옷입기를 시도, 유행이 되었다. 손뜨개 아이템이나 구슬 백, 꽃무늬 프린트들이 빈티지룩을 살리는 요소들이다.

빈티지를 가장 잘 설명한 문장이 "Oldies but Goodies" 이더군요. 

빈티지라는 단어는 단어가 가진 기본의미를 벗어나 여러 의미와 결합하여 시대를 대변하는 키워드로 사용되어지는게 아닐까란 추측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패션에서의 빈티지(VINTAGE)는 두 가지 의미.

우선 과거의 제품을 그대로 가져와 현대 패션에 이용하는 재활용 패션
과거 특정 시대의 스타일을 모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재생 패션

재활용 패션은 벼룩시장이 발달한 유럽 일본 등지에서 이미 자리를 잡은 패션이고 국내에서는 압구정동의 빈티지 샵들을 중심으로 요사이 젊은이들 사이에 이슈가 되고 있는 새로운 현상.

재활용 패션이 새롭게 부각 되는 뉴패션 개념이라면 재생 패션은 90년대 초반부터 이미 패션에서 익숙한 복고주의 개념의 일환.

90년대 초반 60년대 스타일을 모방한 미니스커트 유행을 필두로 하여 벨보텀 팬츠 찢어진 중고 청바지 최근 모즈룩의 부활에 이르기까지 복고풍의 열기는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것


빈티지 추구심리

인위적인 요소가 가미되지 않은 과거를 동경하고 과거의 자연속에서 보호받고자 하는 보호 심리로서 새 것이 아닌 낡은 구제품을 추구

즉 누군가 한참 입은 듯한 신은 듯한 오래된 낡은 모습속에서 소박한 자연스러움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자 한 것이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한창 많이 언급되는 밀리터리룩이다. 군인용 야전 점퍼 여자들도 신고 활보하는 군화 벨티드 재킷 카무플라주 프린트. 이 모든 것들을 빈티지 패션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 것
젊은이들에게 있어 구제품은 낡았기 때문에 편안하다는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지만 과거 시대를 살아온 지금의 기성 세대에게는 너무도 친숙한 물건들이라는 점에서 보편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빈티지 모방할 수 없는 독특한 IDENTITY 추구

젊은이들은 똑같이 제시되는 아이템들 너나 할 것 없이 비슷비슷한 정보지의 코디네이트법. 이런 것보다는 나만이 가지고 있는 누구도 행하지 않는 독특한 코디네이션을 원한다.
이를 위해 젊은이들은 과거를 돌아보기 시작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젊은이들의 NEW STYLE은 하나의 스타일을 베이스로 한 것이 아니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여러 가지 것들을 되는 대로 믹스하고 매치한 새로운 스타일로 탄생한 것
계절 감각도 겉옷과 속옷의 개념도 이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개성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젊은이들의빈티지 패션은 절대 과거 지향 주의가 아니다. 이들의 구제품 추구는 과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미래 지향주의이다.



빈티지 (경제용어)

원래는 「포도주의 양조기」라는 의미이지만 기업설비의 평균연령을 빈티지라 부르며, 이를 설비투자예측의 주요 설명변수로 사용한 것을 빈티지 모델이라 부른다. 기존설비의 평균연령이 많아지면 그만큼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일정 기간이 지나 설비의 대체수요가 나온다. 또한 기술진보를 계기로 경신투자가 왕성해져 투자의 중기순환 파동을 형성하는 경우 도 있다.



이제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참으로 부지런해야지 따라 갈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응형
국립국어원에서도 간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있어 이를 차용합니다.

인터넷상에서 쓰이는 ‘간지 나다’라는 것은 추측건대 일본어의 ‘感じ’와 우리말 ‘나다’를 결합하여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는 ‘멋지다’, ‘멋있다’, ‘느낌이 좋다’ 정도로 바꾸어 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우리말 형용사인 '간지다'와는 의미상 거리도 있고, 형용사의 어간이 그대로 명사화되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으므로 '간지 나다'의 '간지'가 '간지다'에서 온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1.일본어 かん-じ[感じ]의 왜곡 

かん-じ[感じ] ①느낌. 감상. feeling ②(피부 등의) 감각. sense 「寒(サム)くて―がなくなる: 추워서 감각이 없어지다」 ③인상. impression 「―がいい店(ミセ): 인상이 좋은 가게」 

2.한글 '간―지다'의 명사화 

【형용사】 1. 붙은 데가 가늘어 곧 끊어질 듯 하다. 
¶ 가는 덩굴에 간지게 매달려 있는 호박. 
2. 간드러진 멋이 있다. 
¶ 간지게 넘어가는 노랫가락. 
간드러―지다 
【형용사】 예쁘고 맵시 있게 가늘고 부드럽다. 
¶ 여인들의 간드러진 웃음소리/ 노래를 간드러지게 부르다. [큰말]건드러지다. 
------------------------------------------------------------------- 
간지라는 단어가 일본풍이라는건 추측은 했습니다만 국적불명, 의미불명의 단어라는 뜻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한글로 하면 좀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간지'라는 단어는 좀 아닌듯 합니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간지나라", "간지몰", "간지
이야기", "간지메인", "간지아이템" 이란 단어도 검색됩니다.

이건.. 정말.. 좀 아닌듯 합니다.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이야기할때 힌지(hinge)라는 단어를 이야기합니다.  
정확한 한글 표현은 경첩(좀더확장해서 '관절'이란표현까지 됩니다)입니다. 
 
하지만 힌지라는 단어도 만만치 않은 사용빈도를 보입니다.  -_-;
 
 
반응형
오늘 와이프에게 들었습니다. 큰애(7살) 인유의 장래희망이 뭔지에 대해 말입니다.

보통 이맘때 쯤이면 '대통령'이나 '장군'이나.. 이런걸 떠올려 보는 시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와이프 얘기로는 주위에 경찰 되려는 애들이 꽤 되더라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동네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휘자'된다는 녀석도 한녀석 봤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녀석이 이제 피아노 배운다고 울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냥 잔소리 한마디에 우는 녀석입니다. 남자녀석이 덩치에 비해 순박(?)한 녀석입니다. 

각설하고 우리집 큰애의 장래희망은.. '회사원' 입니다. 두둥...~~
'왜 회사원이 되려고 하느냐?'란 물음에.. '회사에서 돈벌어야 뭘 해도 한다' 입니다.

와이프가 마트에서 떼쓰는 애한테 '돈이 없어서 그건 못사요..' 라고 이야기하면 납득합니다.
4살 이후 이 레파토리로 계속 울궈 먹고 있습니다. 

이 영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이렇게 되었습니다. 
좀더 애한테 장래희망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바램에 충실하게 교육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 나이 또래에 가지는 평범한(?) 직업군에 대해 이야기 해줘야 하나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반응형

 

토요일 '주말의 명화'의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그 음악입니다.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가슴 울렁증이 생기게 만듭니다. 음향 설비를 갖추면 제대로 들어보고픈 음악입니다. 

먼 옛날 이야기가 되겠지만 주말을 기다리는 바램중에 하나가 바로 주말의 명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때 저 음악만 흐르면 왠지 빨리 텔레비젼 앞에 앉아야 하는 의무감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원체 많은 컨텐츠들이 범람합니다만 제가 어릴 때는 저녁 9시가 취침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 음악을 기다렸다 집안 분위기 봐서 영화를 감상하기도 했었습니다. 참으로 아련한 추억입니다.


반응형
 

Elvis Costello 가 부른 노팅힐 OST 인 She 입니다. 

 
 
 
감독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을 이끄는 시각이 아주 인상깊습니다. 
 
선입견으로 감독이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감독 이름이 '로저 미첼' 인데 로저란 단어는 보이지 않고 '미첼'이란 단어만 보여서이기도 하지만 영화 내의 시각이 남자 감독으로 보기엔 너무나 아기자기한 느낌때문입니다. 
 
영화 내내 영화라는 허구가 가진 인위적인 세상이 아니라 정말 소박한 일상 생활에서의 세상을 조용히 따뜻한 눈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손길을 잡고 노팅힐이라는 마을속으로 조용히 스며들게 합니다. 
 
무엇보다 줄리아 로버츠나 휴 그랜트, 이들 주연보다는 버니(휴 보네빌, 주식중계인), 허니(엠마 챔버스, 여동생), 마틴(제임스 드레이퍼스, 책방조수), 스파이크(리스 이판, 룸메이트), 맥스(팀 멕네니, 벨라와 부부), 벨라(지나 맥키, 맥스와 부부, 장애인), 토니(리처드 맥케이브, 식당경영) 라는 조연이 더 관심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데커의 절친한 친구로 나오는 맥스와 벨라 부부. 기억하나요? 벨라는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으로의 서글픈 삶보다는 장애가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힘들게 사는 삶의 일부라고 이야기 합니다
 
- 데커가 안나를 맥스와 벨라의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하는 장면 -

벨라 : 넌 몸이 건강하잖아, 난 늘 휠체어에 매여있어, 게다가 더 힘든 건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는 거지. 그리고 이젠 아이도 가질 수 없게 됐어. 인생이란 그런거야.
 
안나 : 난 19살때부터 다이어트를 했어요. 그러니까 10년 동안 굶주린 셈이죠. 남자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죠. 내가 상처받을 때마다 신문은 신나게 떠들어요. 내가 예뻐진건 두 번의 고통스런 수술 덕분이구여. 얼마후면 내 아름다움도 시들거고 인기도 한물가고 그럼 난 퇴물 배우로 사람들 뇌리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리겠죠."
 
짐시 침묵이 흐른 뒤 "아무도 안 속아요. 케익 못 내놔요." 
 
'벨라'라는 이름을 가진 영화에서 보여주는 소품이 아니라 '벨라'라는 살아있는 사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벨라는 영화내 모든 장면을 휠체어를 타고 등장합니다. 이때 보면 벨라 옆에는 항상 친구들이 눈높이를 맞춰서 벨라를 상대합니다. 장애인보다는 친구에 대한 배려로 말입니다.
 
 
 
데커의 룸메이트 '스파이크'. 
 
아주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생생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연극, TV, 영화를 넘어 제2의 미스터 빈이라 불릴정도로 재능이 뛰어난 배우입니다. 
 
한마디로 영국에서는 아주 잘 나가는 배우입니다. 노팅힐에서의 역활에 대해서도 좋은 연기라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윌리엄) 데커의 여동생 허니 데커. 
 
 
버니, 맥스, 안나, (윌리엄) 데커.
 
 
 
 
룸메이트 스파이크로 인해 안경이 없어 도수있는 수경을 가지고 영화를 보는 데커.
 
 
 
 
또다른 인상깊은 조연이 한명 있지요. ^^;
 
리퍼스(딜란 모란)입니다. 궁금하면 아래를 펼쳐 보면 됩니다. 
 
더보기

데커의 책방에서 책을 속옷에 숨겨오다 CCTV에 걸렸지만 안나 스콧을 발견하고 사인을 요청하는 분입니다. 

 
노팅힐의 성공요소는 이러한 배우들이 모여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성공으로 이끈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1999년이면 20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입니다만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잔간한 감동을 전혀주더군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