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작실 현황

짜투리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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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안 분위기가 이렇다. 오른쪽에 보이는 책상이 이번에 새로 입고된 책상인데 이 녀석 들어오면서 '식탁' 틱한 녀석은 방출되고(이넘은 거실에서 식탁용도로 재단장했다.) 책상다리를 접을 수 있는 튼튼한 플라스틱 상판의 책상으로 바뀌었다. 그덕에 안하던 인테리어 작업을 해야했었는데 지금은 답보상태다. 바닥이 들고 일어나서 조만간 교체를 할 예정인데 그걸 염두해 두고 책상 아래에는 아무것도 집어 넣지 않는 원칙으로 치우다 보니 저렇게 되어 버렸다.

분위기가 이렇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집에 애들은 여기 못들어와서 안달들이다. 심심하면 드라이버로 이리저리 찔러대는 통에 망가진게 가끔은 나온다.(그전에 쨉싸게 빼앗는다.) 베란다 쪽은 아예 뭘 어떻게 하질 못한다. 발 딛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정리정돈 한지 일주일을 채우는 중이고, 더이상 물건 넣을 자리가 없어 의자랑 스피커 몇짝은 거실에 나와 있다. 큰애 녀석이 하는 얘기가 "아빠는 자기껀 안치우면서 내껀 맨날 치우라 한다"라고 해서 좀 당혹스런 감도 있어 빨리 치워야 하는데 도체 더 들어갈 자리가 없다. 베란다 쪽 양옆으로 1인용 컴퓨터 책상이 하나씩 마주보고 있는데 여기 아래쪽도 컴퓨터 본체와 케이스로 가득차서 삐져나온 상태여서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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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왼쪽 편 사진이다. 키보드 수납대가 달린 고급형인데 이렇게 되어버렸다. 칼라박스를 층층이 쌓아 두었는데 아래 쪽은 각종 배선과 케이블 선으로 윗쪽은 공구들을 풀어헤쳐놔서 찾기 편하고 쥐기 편하게 해둔건데 수납공간이 좀더 필요해 보인다. 연장통만 크기별로 3개인데 연장통보다 그냥 칼라박스에 물건 던져두고 꺼내는게 더 편해서 어렇게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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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오른쪽편 사진이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케이스랑 키보드가 나딩군다. 일반 부품상자와 컴퓨터 관련 박스, 컴퓨터 부품 등이 정리 안된채 저렇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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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쪽 그러니깐 왼쪽 책상쪽이다. 아직도 남은 컴퓨터 케이스가 있다. 대충 본체 모양새로 생긴 것이 15개가 넘는다. (집에 남은건 팬3급이 대부분이다. 쓸만한 것이나 전기 많이 먹는 덩치 큰 녀석들은 다 외부로 나가서 전용선으로 FTP나 웹서버, 게임서버,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래쪽에 보이는건 프로젝터의 일종인데 투명한 부분에다 OHP필름을 올려두고 쓰는건데 DIY용으로 내벼둔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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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편 책상 사진이다(모니터에 얼굴이 보인다. -_-;) 미니 보드에 10인처 액정모니터(뒷면이 보이는 시꺼먼 것)를 연결해서 차에 한번 설치해 볼까나 하는데 usb 키보드 사용으로 인해(키보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없다) 지금 사흘 넘게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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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으로 쓰는 오른쪽 책상 윗부분이다. 비닐로 쌓인 건 미놀타 카메라인데 방수가 안되는 관계로 메인보드를 갈아야 하는 중대사고(최소 견적 38만원으로 2번 서울갔다가 그냥 내려왔다. 정식 대리점과 용산 비공식 수리점을 거쳤지만 답 없다.)로 인해 택배 받은 상태 그대로 던져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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