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성능 테스트를 위해 한번 찍어봤습니다.


노익장을 과시하는 소니 717 카메라입니다. 방출을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717 카메라 본체보다는 0.7배, 1.7배 컨버터로 인해 망설입니다. 알루미늄 경통의 렌즈인데 가중되는 무게를 제외한다면 아주 좋은 컨버터 렌즈들입니다. 사진은 컨버터를 끼워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올림푸스 14-54 렌즈 테스트를 위한 샷입니다. 50마크로를 구입할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50마 렌즈와 1454렌즈의 차이에 대해서 실감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다만 '1454 렌즈가 참 쓰기에 좋구나' 정도입니다.

매번 정면 사진만 찍다가 조금 다른 위치에서 찍어보니 새롭습니다. F2.8 쪽에서 찍어봤습니다. 상태가 안좋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공간감을 느끼게 하기에는 아직도 실력이 미천합니다. 좀더 노력을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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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한가해졌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여유를 가져보려 합니다.
소니 DSC-717 기종을 사용해서 찍었습니다. 삼성 똑딱이도 같이 사용했습니다만 화질이 717보다 저조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거실 2자 입니다. 한주사이에 유리면에 이끼가 많이 생겨나서 청소하고 물갈이 했습니다.


안시144이 한마리씩 떨어져 나가면서 지금은 전멸했습니다. 풀레드 구피도 한마리씩..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먹이로 시금치를 주는 것이 문제가 된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얼마전 치어 20마리 가량이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라미노즈 한마리와 카디널 테트라 한마리가 먹어 치운건지 물상태가 안좋아서 탈락한건지..
조만간 구피를 제외하고 라미노즈와 카디널을 빼야겠습니다.


바닥도 조금 청소해 주고 나니 아주 깔끔해졌습니다. 트리밍을 해야하지만, 트리밍 한 수초들을 둘 곳이 없어서 일단 내벼두었습니다. 바닥재가 없다보니 수초 레이아웃이나 트리밍에는 어렵지 않게 쉽게 가능합니다.

나름 모스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불꽃모스도 수면쪽으로 곧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방안에 있는 2자 어항입니다.


아리스 대짜 여과기와 사용 어항과 궁합이 맞지 않아서 물이 줄면 바로 바닥이 파지면서 분진이 날립니다. 전경쪽의 하얀색 난석은 배면쪽에 여과기를 두었다가 앞쪽이 파지면서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다 왼편으로 여과기를 옮겼는데 이제는 오른편쪽에 난석이 노출됩니다.


수초는 그냥 던져둔 상태입니다. 분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여과기 교환) 그러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접기도 그렇다고 유지하기도 애매한 상태의 어항입니다. 그러다보니 좀 지저분한 어항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유리쪽은 한번 청소해 주었습니다. 노출된 난석부분은 주워내도 계속 생겨나서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방안에 있는 오션프리2자 어항입니다. 위 어항 오른편이 아래 어항입니다.


실이끼 가득한 어항이었지만 2달전에 대대적으로 뽑아내면서 수초도 같이 정리가 되어 민둥산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불을 켜두면 실이끼가 늘어나서 불을 꺼두고 있습니다.

최근에 어항들 상태가 안 좋은데 이 어항도 한두마리씩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히터도 가동중입니다. 집에 있는 어항중 유일하게 히터 들어간 어항입니다. ^^; 히터로 인해 CRS가 활발하기는 한데 좀 불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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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찍은 거실 2자 어항입니다.

지난 주에 알지이터를 분양하면서 어항 내의 유목과 돌들을 싹 비워야 했습니다. 날바닥의 장점으로 쉽게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시 레이아웃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유목과 유목에 감긴 수초가 많은 상태인데 아직도 정리가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1/3 이상은 빼내야지만 보기 좋은 어항이 될듯 합니다. 



이번에 이원이로 찍은 사진은 바디와 렌즈가 모두 무거워서인지 아니면 못 맞추는 탓인지 이삼백에 비해 촛점이 대부분 안 맞습니다. 

역시 50마 렌즈가 밝기가 더 밝습니다.  이원은 1454나 50마가 아주 좋은 조합으로 생각이 됩니다. 




윗쪽 사진은 칼자이스 2885 렌즈입니다. F 4.0 





올림푸스 E-1과 E-300 바디와 수동렌즈들을 혼용해서 찍었습니다. 노출을 -0.7과 -1.0에다 맞추고 포커스는 4, 4.5 전후에서 찍었습니다. 결론은 기분 탓인지는 모르지만 이삼백과 수동렌즈 조합이 이원과 수동렌즈 조합보다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렌즈, 바디, 추가배터리 무게로 인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1454 렌즈가 전천후 렌즈라는 걸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수동렌즈와 이삼백의 조합도 좋았습니다. 촛점이 미세하게 어긋나는 사진도 꽤 되다 보니 라이브뷰에 10배 줌으로 보는 기능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네요. 

바디 하나를 정리하고 라이브뷰 기능의 바디로 영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거실 2자어항은 거실에 덩그러니 있는 어항입니다. 이 어항 정리하고 3자 크기의 어항으로 바꿀까도 생각합니다만 지금도 잘 굴러가는 어항이다보니 딱히 필요성을 바로 바꿀 생각을 못 하고 있습니다. 3자 빈어항이 몇달째 방치중인데도 말입니다.  

지난 주 받침대에 든 PVC 여과기를 분해해서 청소를 했습니다. 그동안 입수구에 수도꼭지를 바로 연결해서 청소하는 걸로는 부족했는지 출수량이 현저히 줄어서 어쩔수 없이 분해를 했습니다. 자작 여과기 분해하면 항상 고생이어서 분해를 안했으면 했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두어번 조립과 분해를 하고 나서야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포기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관중인 에하임 여과기들을 정리해야 겠습니다. 지금도 에하임 여과기를 여러대 사용하고 보관하기도 합니다만 에하임 여과기의 장점이 크게 와 닿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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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오스크(KIOSK)'는 박물관 같은 전시장이나 은행, 백화점, 관공서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 정보 단말기'입니다. 음성서비스, 동화상 구현 등을 통해 상품정보, 시설물의 이용방법, 주변 관광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무인종합정보안내시스템입니다. 은행에서 사용되는 ATM 현금자동 지급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이번에 작업한 '키오스크' 하우징입니다. 하자 발생으로 3번을 돌려보내야 했던 이력이 있기도 했습니다. 
먼저 하자시 택배 배송에서 끍힘이 발생해서 포장을 튼튼하게 부탁했더니만 벗겨 내는 데만 20분이 걸렸습니다(사진 오른편 아래 파란색 비닐과 쿠션으로  도배가 되어 왔습니다). 




공장에서 바퀴 선택을 가격으로 결정하다 보니 좀 튈것 같았습니다만 의외로 몸체 색상이랑 잘 어울립니다. 키오스크의 모양과 크기가 다른 것은 3대중 2대와 1대는 쓰임이 다릅니다. 디자이너랑 며칠을 의논해서 만든 것입니다. 

저도 처음이었고 디자이너도 처음이었고 공장에서도 처음이었습니다. 공장도 바뀌었고 디자이너도 바뀌었고 저도 첨 만들어 본거여서 머릿속으로 공상만으로 구성해서 만든거라 것이다 보니 고생깨나 했었습니다. 




 
여기에 터치스크린 모니터, 컴퓨터, RFID 프린터기, 스피커 등이 들어가게 됩니다. 글을 쓰는 지금 작업을 마치고, 동작이 잘 되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왼쪽 2대는 홍보용으로 특정 동영상이나 상품 검색을 위해 사용되고 바로 위 사진의 키오스크는 공장 내부에서 출고시 라벨출력을 처리하고 다음 단계로 입력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번주 내내 이거랑 씨름하다 보니 몸이 많이 축나서 귀가했습니다. 오늘은 푹 쉬어야겠네요.

덧붙임:) 
이번에 분체도장을 비롯해서 몇가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항 받침대 만들시에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이번주 내내 고생한 경남 하동군 악양면입니다. 일하는 장소 앞마당에서 찍었습니다. 해질 때까지 작업하다보니 사진이 몇장 안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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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청소했습니다. 어항 셋팅후 청소는 처음인듯 합니다. 
여과기를 계속 사용해온 것을 붙여놔서 그런지, 이끼 사이클이 쉽게 지나가는 걸로 보입니다. 
등기구 10시간(55w PL등 2등) 켜두지만 약간의 물때정도 생기는 수준입니다.  


아래 사진은 11월 2일 상태입니다. 클릭하면 1024 크기로 볼수 있습니다. 


유목들이 바닥에 찰싹 붙어 있는 상태여서 어항의 깊이가 없고, 수초들이 뭉쳐져 지저분해 보입니다. 사진도 조금 어둡게나왔습니다.




아래는 11월 9일 상태입니다. 마찬가지로 클릭!


같은 렌즈이지만 휠 나아보입니다. 약간의 레이아웃 수정도 해주었습니다. 왼편 뒷자리 수초처럼 몽실몽실 볼륨감 있게 만드는 데 1년 가량 걸렸습니다. 오른편 바로 앞쪽의 녹색 수초는 피시덴인데.. 가을인줄 아는지 색이 바뀌었습니다. 사실은 관리를 못해서입니다. 어항 교체하면서 너무 오래 바깥에 둔게 원인인걸로 생각됩니다. 

이 어항은 유목과 돌로만 셋팅을 해서 언제든 레이아웃을 손볼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레이아웃을 손봐도 분진이 적게 생깁니다. 날바닥이어서(바닥재도 없이) 더더욱 분진이 많이 생기지 않네요. 레이아웃 바꾸고 4~5시간 정도면 아주 맑아집니다. 사진은 어제 레이아웃 바꾸고 하루 지난 상태입니다. 

어제 그리고보니 여과기 청소도 해줬네요. 출수구에 수도꼭지 바로 물려서 한동안 틀어준게 청소의 끝..
약간의 누수가 있긴 했지만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그전엔 왼편에 입출수구가 있었지만(여과기가 받침대 옆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오른편에 입출수구가 있습니다(여과기를 받침대 안으로 넣었습니다).

PVC 여과기, 난석, 그리고 적당한 모터 출력이 궁합이 맞아서 가격대성능비가 최고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에하임 뉴클래식 시리즈보다는 더 좋아보입니다. 


임대해온 올림푸스 50마인데.. 조만간 구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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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50마 임대 기념 샷입니다. 

포토웍스 샤픈+1, 리사이즈




50마 구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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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콘크리트 벽에 못을 박기 위해 시작한 공상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집을 바꿀까?'까지 갔다가 최종 선택된 드릴입니다. 
 
"아에게 630R 임팩 드릴"과 "보쉬 10.8v GSR LI 드릴"입니다.
한동안 뒤져서 11만(오프라인.현금), 10.4만(온라인,카드결재)에 구매했습니다. 
 
아에게 드릴은 최근 중국으로 공장이전, 품질 저하, 수입가격 상승으로 인해 퇴출당하는 분위기입니다. 작년까진 7-8만원대에 구매할수 있던 물건이었습니다. 지금도 유로화 가격이 뛰어서 12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앞쪽 드릴 비트(드릴에 물리는 날)를 물리는 드릴척이 독일산 키레스척(keyless chuck)으로 전동드릴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냥 쥐고 드릴 돌리면 비트가 물립니다. 키척(비트를 물리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을 사용하는 방식의 드릴척보다는 편합니다.  햄머기능이 약하다고 평가받지만 임팩기능으로 인해 가정용 콘크리트 못박기에는 별문제 없다는 사용기를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방아쇠 부분에 A부터 E까지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일반드릴 모드와 임팩드릴 모드(햄머드릴)가 있어 선택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평가는 내구성 좋고 쥐기 편하고, 가격까지 착한 제품이었습니다만 지금은 가격부분만은 예외가 됩니다. 
 
 
보쉬 전동드릴은 배터리 메모리 효과가 없어서 각광받는게 리튬이온 배터리인데 제조사말로는 400% 가량 수명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30분 급속충전이긴 한데 너무 오래 충전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는 사용기도 있더군요.
 
10.8v 리튬이온 제품군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콤보 모델(코너 드라이버, 랜턴, GSR이나 코너 드라이버, 랜턴, GDR)이나 토크가 더 센 임팩드라이버, 척이 제공되는 GDR모델을 고려해 봤지만 결국 구한건 가장 기본형 제품이었습니다. 
 
필요성을 예상하고 구매하는 것보다 현재 필요에 맞게 구매하면 비용절감이 될수 있습니다. 햄머기능 있는 전동드릴이 그렇지 않은 전동드릴에 비해 10만원이상 차이가 나고, 컴퓨터도 5% 성능 향상에 가격이 2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목공 작업에는 무거운 2kg 제품(대신 고기능, 다기능)보다 1kg 제품로 선택하고 필요하면 다른 공구를 구매하는 걸로 계획을 세워서 이렇게 구매를 했습니다. 필요하면 임팩전기드릴(630R), 일반적으로는 10.8v 보쉬드릴을 사용하려 합니다. 
 
아직까지는 작업에 충분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좀더 다뤄봐야 확실하겠지만 지금은 만족합니다. 
전동드릴은 사용여부와는 상관없이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어야 하는 필수 공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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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어항의 실리콘 접합부위를 손으로 떼어도 뚝뚝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벼러고 별러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달 가량을 청소도 안하고 방치한 어항입니다. 참고로 청소는 집사람이 합니다. ㅎㅎ 


전면에 흐리게 보이는 이유는 이끼때문입니다. 아래쪽은 창궐해있습니다. 화이트발란스를 확인않고 찍었더니만 좀 색다르게 나왔습니다(희미한 걸 없애려고 했습니다만 난잡해져 버렸습니다)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20분 : 어항 설치에 관련한 재료 준비 
1. 시트지(예전에 이마트에서 검정시트지를 샀는데 오늘은 팔지를 않습니다. 온동네를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2. 시트지 문지르는 것(집으로 되돌아 가서 분무기 등과 함께 찾아 가져옴)
3. 양파망(인근 시장에서 팔던 집이 일요일이어서 문을 열지않아 미꾸라지 파는 집에서 10장 구했습니다)
4. 난석(화원에서 크기 '중'자로 2포 샀습니다)
5. 3자 어항 등기구(창고에서 찾아서 가져옴)
6. 우드락(인근 문방구에서 구매)
7. 바닥재 뜰 삽(플라스틱 1리터 우유통으로 만듬, 2개) , 대야(수초 및 유목 담을 때), 양동이(바닥재 담을때), 난석 소자, 소일, 재활용 소일, 이니셜스틱(비료1), 계분(비료2), 자임(박테리아 활성제), 케이블타이(호스정리 및 유목에 수초감기용, 검정색-유목, 흰색-입출수구), 릿퍼(케이블타이 절단용), 뜰채(젤 큰것), 대구경 호스(물뺄때 사용), 가위(우드락, 시트지, 신용카드 짜를때 사용), 분무기(시트작업시 사용), 면도칼(시트지, 우드락 자를때 사용), 안쓰는 신용카드 왕창(어항 받침대 높이조절에 사용), 스카치테이프(신용카드 여러장 묶을 때 사용), 사이펀(혹시나 필요할까봐), 어항용 수건(4장), 
8. 히터(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져서 넣기로 결정)

2시 20분 : 경력 도우미를 못 구해서 비경력 도우미를 구해서 시작했습니다.

2시 20분 - 3시 20분 : 시트지 작업, 난석 세척, 양파망에 담기
시트지 자르고 붙이고, 기포제거 및 문지르기(30분, 물많이 뿌리고, 많이 문지를수록 기포가 생기지 않습니다)
유목 빼기, 생물 잡기, 기존 어항 물 빼서 모아두기(대구경 호스로 물 받아둠)

3시 20분 - 5시 : 받침대 수평맞추기
어항 받침대 수평 잡은 게 한 50번이 넘지만 이번처럼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 바닥면이 최악인 것도 있지만 받침대가 중간에 가로로 길게 보강이 되어 지면과 닿아 하중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받침대 1cm 움직이면 수평 다시 맞춰야 합니다. 결국 1시간이 넘고 나서야 수평은 포기하고 받침대가 놀지만 않게 하는 걸로 목표를 바꾸었습니다. 

5시 - 6시 : 누수 테스트
어항 제작후 누수 테스트 하지 않았다고 해서 물을 채워 봤습니다. 계속 기다릴수 없어서 적당히 테스트 했습니다.
나머진 운에 맡기기로...

6시 - 7시 30분 : 난석 두께 재조절, 기존 바닥재 재활용, 남는 바닥재 모우기, 물담기
모아둔 기존 어항 물을 비닐깔고 냄비하나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활용 바닥재로 인해 분진 다량 발생, 새 소일을 덮빵했음에도 감당이 안되어서 환수 2회 실시

7시 30분 - 8시 : 컵라면 한그릇

8시 - 9시 : 등기구 설치, 기존 여과기(2대) 장착 및 설치
아쉽게도 숫돌 이탄 확산기 밟아 부숨, 여과기 잠금 미비로 물난리, 여과기 4등중 2등 수리(접점 불량)

9시 - 10시 : 뒷정리
짐 나르면서, 다시 집에서 서지오 2개 차용해서 설치, 2회 집으로 짐 나름

10시 - 10시 20분 : 기존 어항 및 받침대 방출


1미터 어항이 900 어항으로 바뀌면서 받침대는 55cm에서 70cm로 바뀌었고, 높이는 60cm에서 45로 낮아졌습니다. 폭은 50에서 45로 줄어들었습니다. 결국 받침대를 포함한 전체 높이는 같아졌습니다.

어항 실리콘이 아주 얇게 발려져서 누드어항으로는 최적입니다. 
바뀐 등기구는 고출력 49w 4등을 사용한 해수용(1등 파란색)이지만 그대로 수초 어항에 사용합니다. 
천장에서 와이어를 내릴수 있는 등기구입니다만 천장 와이어 작업은 당분간은 보류입니다. 다음 맘 먹을때까지.
기존 사용하던 아마존 '1300'(여과기 헤드는 1500, 바스킷은 1200)과 UP 여과기는 앞으로 2주후에 분진과 찌거기가 일정량 정리된 후에 대대적으로 청소할 예정입니다.  

내일 이탄 확산기 구매해서 설치하고 고압이탄 조절해야 합니다. 
분진이 재확산 되는데 내일 경과를 봐서 분진 제거기 사용해야겠습니다. 소일도 좀더 부어야겠습니다.

우선 유목만으로 레이아웃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전경수초만 넣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잦은 환수로 인해 라스보라 2마리 쇼크사 했습니다. 2년 가량 커온 녀석들인데.. 막판에 제가 뒷힘이 부족했나 봅니다.




그그제 출장 사전 준비, 그제 장거리 출장, 어제 몸살 및 사촌동생 결혼식, 오늘 어항 종일 교체 작업...

몸 상태가 안좋아서 죙일 땀이 뿌리고 다녔습니다. '경력' 도우미가 아쉽긴 합니다만 그나마 도우미가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막상 일하는 것보다 '해야한다'는 압박이 더 힘듭니다.  

오늘인 이만 쉬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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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가로가 1024 픽셀이므로 클릭해서 보세요.

6각 수조입니다. 위에서 보면 사각 꼭지점 2개를 짤라서 6각으로 만든 형태의 수조입니다. 예전에 4각으로 참지못한 나머지 6각 형태의 수조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만 수작업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잠깐 유행하다 사그러들었습니다.

최근 하이그로시 열풍으로 복구 바람이 불기도 하지만 6각 수조는 여기서 제외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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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360-410 2자 어항 

포토샵 힐러브러쉬를 사용해서 수조 전체에 나돌아 다니는 공기방울 부분을 제거하고 색상 커브를 조절해서 뿌옅 부분을 한번 줄여봤습니다. 이제까지는 후보정의 귀찮음과 게으름으로 인해 손보지 않다가 원본과는 다른 확연한 모습에 이미지 보정에 대해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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