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뒤진 작은 어항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름 : Louis Tsai
지역 : 호주, 시드니
직업 : 의학 연구
취미 : 접사 촬영, 산호 키우기

제목 : 큐빅 어드밴처
크기 : 300-300-350mm
기간
: 2006년 11월(9 개월된 어항)
생물 : 만다린(숫컷) 한마리 외 산호들
조명

: 아쿠아메딕 오션라이트 펜던트 150W 20k(하루 12시간, 밤시간대는 문라이트 사용)
여과
: 걸이식 여과기(AC70), 4kg의 라이브락,
아쿠아클리어 70필터, 여과기 내 산호사와 라이브락 조각으로 바닥재 사용
기타
: 일주일에 30%씩 물갈이, 먹이 하루에 한번,
히터 100w, 온도 센서를 통해 팬구동,
아쿠라클리어 50 파워헤드(걸이식과 조합으로 시간당 2000리터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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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크기는 300-300-350mm 입니다.  와우~

저 크기에 저렇게 넣고 꾸밀려면 엄청난 노력(금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저렇게 꾸미기 위해서 다른 해수 어항의 도움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저렇게 하기에 쉽지만은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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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트 등기구 사용시입니다.


아쿠아리움 프로필을 원문대로 번역하자면,

"이 어항은 전면 가장자리가 둥근 형태의 유리 어항입니다(역자 주: 전면과 양측면이 하나의 유리로 된 'ㄷ'자형 어항으로 생각됩니다). 형태는 30 x 30 x 35cm (LxWxH) 이며, 몇몇 사람들이 이 어항을 보고 "발바닥하나 큐브-One Foot Cube"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 어항은 내 컴퓨터 책상 한쪽에 2006년 2월에 셋업되었습니다.  나노 리프 포럼의 다른 사람의 어항을 보고 공부하고 고민한지 2달이 지나서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

의역이 좀 심하긴 해도 대충 뜻은 저렇게 생각됩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특히나 접사사진 찍는 취미로 인해 직접 만들어봤다. 주저리주저리... 라는 내용이 더 있지요..)




어항 상단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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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항 하단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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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여과기 AC70입니다. 국내에 비슷하나 형태의 측면여과기를 봤습니다.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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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리스 대짜 여과기에 비해 물이 통 아래방향으로 잘 내려가게 만들어진게 장점으로 보입니다. 소음은 조용한 곳에서 들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 큰 소음은 없는듯 합니다. 입수구와 연결 관이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거품이나 물흐름이 잘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80밀리 팬으로 장착되었습니다. 찍찍이를 사용해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위치가 추측컨데 등기구 옆쪽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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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식 등기구 받침대에 장착하여 탈부착을 한다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수면방향으로 팬이 향하게 팬 아래면에 돌출물을 만들어 넣으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이 사진에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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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Probe 와 Coolworks 란 단어가 해석이 되지 않았는데 결국 사진을 180도 돌리고 확대해서 보니 고유명사이더군요. 제품의 이름이 CoolWORKS 이고, 모델명이 IceProb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로 가봤더니 연결이 되지 않아 자세한 사항은 확인이 안됩니다. 

다만 12V DC를 사용해서 팬을 구동하고, 열전달이 잘되는 물질을 원통형에 넣어 팬으로 냉각하거나, 아니면 원통자체가 열전달이 잘되는 재질이거나, 둘다 사용한 방식으로 추측이 됩니다. 

예전에 컴퓨터 cpu 냉각을 위한 워터자켓(밀폐된 네모난 금속도시락에 구멍이 두개 뚫힌 형태, 열전달을 위해 물이나 열전달 물질로 채워짐) 이 얼핏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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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변천사 사진입니다. 처음 설치때부터 쭉 보여줍니다.



추가 산호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동일 사이즈의 어항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지금 껄 엎고, 다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끝까지 다 보고 나면 꼭 그런 생각만 드는건 아닙니다.

수많은 시간과 돈과 열정이 없으면 어려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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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사는 유일한 물고기, 만다린입니다.
먹이붙임(해수어중엔 먹이를 안먹어 굶어 죽는 어종이 꽤 됩니다. 자연상태의 먹이가 아닌 냉동된 먹이 또는 말린 먹이는 아예 거들떠 보지 않는 녀석중에 하나입니다.)에 성공한 녀석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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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무척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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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사진찍는 것과 산호 찍는 걸 아주 잘 혼합한 경우네요.
1자 짜리 어항을 저렇게 꾸밀려면 보통 노력으로는 힘들겁니다.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어항이네요. 참 대단한 아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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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어항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어항입니다.

1500-500-600 쯤 됩니다. 메탈등 3등에, 마린블루 2등이고 명보어항입니다.

락 꺼집어 내기 바로 전,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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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다 끄집어 내고, 산호 끄집어 내고, 물고기 옆 집으로 이사가고, 청소하고, 수류모터 교체하고,

락 집어넣고, 산호 집어넣고 까지 3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별로 할게 없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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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큰사진입니다.

큰 사진이니 크게 해서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아직도 사진실력이 짧아놔서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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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후 2시간 정도 지난 후입니다. 섬프가 엄청 크고 잘 걸러내어 주니 바로 깨끗해졌습니다.


락 모양이 참 좋더군요. 락 뽐뿌 받아버렸습니다.  역시 넘의 어항 보고 나면 약발이 한참을 갑니다.

바닥재 전체가 아리고나이트 입니다.






아래 어항은 지난주에 암생각없이 그냥 한번 뒤집고 나서 어항 정리 후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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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맨날 어항 아니면 물고기 사진만 찍네요.. -_-;

일주일 동안 정말 무식하게 일만 했네요..
어제는 연속 26시간 동안 일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조금 여유가 있어서 농땡이 쳐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3월말까지 작업 마쳐야 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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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만 칼자이스 렌즈와 올림푸스와 궁합이 잘 맞아 보입니다.
(정말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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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은 바로 전 주말에 밤샘작업 하고 머리 식힐겸 동네수족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원본 사이즈 조정하고 커브 조금 조정했습니다.

PBC 파이프는 비단어항 수조 위에 공기 흡입구 입니다.

갑자기 포토웍스나 포토스케이프 말고 포토샵을 실행해 봤습니다.
조금 만져보니 포토샵 작업하는 걸 좀더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체 뭐가뭔지 알수가 없네요..


밤에 찍는게 주다 보니 강력한 올림푸스 번들렌즈 파워를 제대로 이끌어 내질 못하네요.
지금은 단렌즈(칼자이스 50.4) 하나가 달랑입니다.





좋은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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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두긴 일주일이 넘었습니다만...

최근 업무로 인해 일주일째 날밤 세고, 좀전에 다 봤습니다.
한달짜리 일거리를 혼자서 일주일 동안 쳐낸다고 한마디로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_-;

핸드폰은 as 간건 아직 찾으러 가지도 못했고, 그저께 차가 새루모터 나갔다고 하더군요.
아직 고치지 못한채 쇼핑몰 주차장에 2일째 방치중입니다.


각설하고,

"그땐 그에게 안부 전해줘(そのときは彼によろしく,Say Hello for me) 는 연애소설을 영화화해서 작년 가을에 개봉했습니다.
주연배우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열연한 "나가사와 마사미"와 전차남의 남자 주인공 "야마다 타카유키"가 주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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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와 수조 업계의 최고봉 ADA 회사의 회장이 직접 셋팅한 수초수족관이 영화의 장소적 배경이 됩니다.

이 동네 물건 가격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하자면 바로 아래 화면의 오른편에 있는 소품 어항에 들어간 물품만 가볍게 100만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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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왼쪽의 조금 커보이는 어항은 몇백수준입니다. 제품 가격만의 가격입니다.
셋팅이나 배달, 설치 등의 비용은 제외입니다.

주먹만한 돌맹이 하나에 최소 몇만원입니다. 바닥에 깔린 바닥재만 합쳐도 몇백은 될듯 합니다.
더구나 ADA 회장이 아마노씨가 직접 셋팅한 어항이어서 프리미엄도 엄청날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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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전기요금이라고 하나, 저 정도면 작은 공장수준의 전기요금이 기대됩니다.
어항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저정도의 어항을 돌릴려면 숨겨진 부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수초는 항상 성장을 하는 생물이므로 어떤 특정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없습니다.
'화무십일홍'이란 말처럼 수초들도 마찬가지로 피고지는 생물입니다.

따라서 최적의 상태로 보이는 저 상태로 계속 유지할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쇼~ 인겁니다. 작위적인 면이 없진 않습니다만 부러운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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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볼거리는 전체적으로 화면이 아름답다는 점입니다.
저렇게 한번 찍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영화입니다(그냥 바라는 바일뿐입니다)

바닷가나 석양, 노을 등의 화면이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습니다. 이건 이야기나 사진으로 보기엔 좀 그렇네요.




결론은 시간 닿으시면 한번 봐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멜로영화가 다들 그러하듯 서로의 감이 틀릴수 있습니다.
약간의 딴지를 걸자면 사족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만 나름 괜찮습니다.
(<-- 분명 있습니다만 보면 압니다.)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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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어항 상황입니다.




해수어항입니다. 등 고친다고 생각한 시점부터 4 개월이 지난 듯 합니다.
거의 방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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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오션프리입니다. 아직도 아리스 대짜 측면 여과기로 버티고 있습니다.
언제 저넘을 바꿀수 있을지 의문시 됩니다.

요즘 경기로 봐서 당분간은 어려울듯 하네요. 항상 장터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팔려면 안 보이고 팔고나면 왕창 나오고...

제 경우에는.. 다 팔고나니 다시 쓸일이 생긴 경우가 되겠지요.

조만간 한번 손을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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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큐브 어항입니다.
명보 어항에서 받침대를 쓰는 관계로 이젠 빼도박도 못하게 그냥 가야 합니다.

마무리가 뛰어나서 마음에 듭니다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감당하기가 버겁네요.
이번에 너무 무리를 한듯 하네요..

명보 받침대를 2개나 지른게 타격이 큽니다.
그나마 작업해서 고압이탄 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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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한 제 사진이 이렇게 바뀔 수 있습니다.

네쇼널 지오 그래픽 테두리를 사용해서 꾸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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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진이 겹쳐 있습니다. 사진 오른편쪽에서 클릭하면 바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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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엎을 예정인 어항입니다.

원래는 풀통으로 사용한 어항이었는데 저렇게 변해 버렸습니다.
조만간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다 손 볼 예정입니다. 영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엎기전 인증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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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오션프리(2자) 어항입니다.

작년 1미터 어항 셋팅으로 여기 수초들이 대부분 뽑혔다가 지금은 많이 자랐습니다.
수초가 부족해서 빈자리를 두고 커면 옆에 옮겨 심을려고 계획했으나 계획으로만 그치고, 여기저기 심다보니 어수선하기만 합니다.


외부여과기 구해달래서 제꺼 떼주고 전 아직 못구해서 아리스 걸이식으로 생활한지 4개월이 되어갑니다.
측면엔 걸이식 조명등으로 설치를 못하고, 뒷면엔 받침대가 h 형이어서 막혀서 설치못하고, 그러다 보니 앞쪽에 저렇게 걸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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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수초 정리를 했습니다. 이 어항에선 전경이 잘안 되어서 조만간 메탈등을 꺼내 달아볼 계획입니다.
전경이 뻗어나긴 합니다만 줄어드는게 더 빠르더군요.
거북이가 파헤치고, 나비비파가 파헤치고, 생이새우가 파해칩니다.

생이새우는 매번 잡아내고, 거북이는 오늘 30어항으로 이사갔고, 나비비파는 숨어서 보이질 않습니다.
거북이 녀석이 이 어항빼곤 항상 탈출하기가 일쑤입니다만.. 이젠 crs를 열심히 쫒아다녀서 이사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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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 봄베를 충전하려고 마음먹은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오늘 눈썹 휘날리도록 달려왔습니다만 늦은 시간이 되어버렸더군요.
저녁 땅거미가 질 무렵 부리나케 차를 끌고 봄베를 충전하러 갔습니다.

막 퇴근할려는 아저씨 잡고 충전을 했습니다. 저녁 날씨가 무척이나 춥더군요.
오늘 이탄 돌릴수 있겠다 싶어 집에 가져다 놓고.. 바로 씻고 밥 먹는 와중에....

















푸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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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 안전핀이 날아갔습니다(봄베 머리에 검정색 점이 터진 흔적입니다. 아주 크게 소리가 납니다).
우리집 애들 이리저리 날라다니고 집사람도 놀라서 피신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운 관계로... 바깥이랑 집안이랑 온도차이가 많아져 팽창했나 봅니다.
음~ 정말 어렵게 맘 먹고 넣은건데..

다 빠져나가는데.. 3-4분 가량 걸린듯 합니다만.. 시간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습니다.
옆집에서 놀라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큰애는 놀랐고, 둘째애는 울었는데.. 집사람은.. 한숨 푹푹~








잠시 15분이 지난후...

우리집 애들.. 재미있다고 눈놀이 하고 있습니다. 휴지 붙여서.. 놀고 있습니다.
아직 봄베 표면이 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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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전핀은 어떻게 채워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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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갈수록 공간을 넓게 쓰기 위한 욕구로 인해 창고에 방치한 짐들을 대개방을 했습니다.

택배로 날린 물품이 12개인가.. 13개 정도 됩니다. 라면박스로 5개 정도 분량이 집밖으로 벗어났습니다.

금요일, 토요일, 이틀동안 꼬박 보냈는데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 여기저기서 전화가 하두 많이오고, 특히나 대뜸 "팔렸어요?"란 문자는 첨엔 당혹스럽더니만 나중엔 그냥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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