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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00 14-42] 1월 어항 상황

category 물생활 2008. 2. 22. 02:00



1월 어항 상황입니다.




해수어항입니다. 등 고친다고 생각한 시점부터 4 개월이 지난 듯 합니다.
거의 방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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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오션프리입니다. 아직도 아리스 대짜 측면 여과기로 버티고 있습니다.
언제 저넘을 바꿀수 있을지 의문시 됩니다.

요즘 경기로 봐서 당분간은 어려울듯 하네요. 항상 장터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팔려면 안 보이고 팔고나면 왕창 나오고...

제 경우에는.. 다 팔고나니 다시 쓸일이 생긴 경우가 되겠지요.

조만간 한번 손을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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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큐브 어항입니다.
명보 어항에서 받침대를 쓰는 관계로 이젠 빼도박도 못하게 그냥 가야 합니다.

마무리가 뛰어나서 마음에 듭니다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감당하기가 버겁네요.
이번에 너무 무리를 한듯 하네요..

명보 받침대를 2개나 지른게 타격이 큽니다.
그나마 작업해서 고압이탄 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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