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 부품
근처를 지나다 전자관(물품 도매 단지, 서울의 용산이나 청계천과 유사)에서 구매한 물품들이다. 연마봉 또는 연마석이라고 불리는 물건이다. 원래는 규격에 맞는 것을 사야하는데 별상관없이 구매했다. 아직 작업해본 게 없어서 조금 다루어보고 필요하면 구매하려고 대충 눈대중으로 구매한 제품이다. 모양별로 구한거고 초록색 연마석은 좀더 고운입자로 사용이 되는 물건인듯 추측된다. 개당 300원 가량이고 인터넷 구매보다 딱 반값이다. 드릴날인데 길이(또는 기리)라고 호칭을 하던데 정확한 어원은 알수가 없다. 왜 드릴날이라고 하지 않는지... 전동공구 사면서 따라온 세트 제품중에서 1mm, 2mm, 3mm 짜리를 분질러서 나온 김에 여기저기 뒤져서 구매한 제품이다. 최저 1.0mm부터 0.1mm 간격으로 다양하게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