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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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디아 차량 하나 데려왔답니다. 2013.08.23
- 아카디아 (퍼온글) 2013.06.20
- 클라리온 dxz 925 장착했습니다. 2013.06.09
- 그랜저XG DIY 부품 품번 리스트(2014-06-17) 2013.06.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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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하려는데...
아카디아 차량 하나 데려왔답니다.
사고나서 폐차하려던 차량을 가져와서 꾸미고 있습니다.
차량 앞 왼쪽으로 사고가 나서 헤드라이트 겉커버와 앞 범퍼가 부서지고, 운전석쪽 휀다 끝부위와 본네트 끝부위가 휘었고, 범퍼 브라켓 연결부위가 조금 밀렸습니다. 범퍼 왼쪽이 사고 충격으로 들어가면서 범퍼 오른쪽 도색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판금과 함께 전체도색이나 부분도색을 해야 하는데, 도색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도색없이 판금부위만 작업해서 나왔습니다.
수리를 위해 카센터에 입고되었다가 마무리를 좀더 깔끔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업사로 옮겨 작업했습니다.
라지에이터 떼고 작업해서 초기 견적보다 조금 더 나왔지만, 에어콘 가스 보충 등으로 대충 셈셈이 되었습니다.
앞 범퍼 교환하고, 마후라 엔드팁 짤라내고, HID 일체형 내리고 순정 헤드라이트로 교환하고 정기검사를 마쳤습니다.
운전석 가이드고무에서 바람 소리나는 것 잡고, 순정 1P 캘리퍼(+로터)에서 그랜저 2P 캘리퍼(11인치, 싼타페 로터)로 교환하고, 뒷 바퀴 브레이크 패드 교체, 운전석 전동스위치 수리, (순정스프링을 자른) 스프링 쇼바를 먼로 쇼바로 교체, 어퍼암 앞 우/뒤 좌우 교체, 엔진오일(메가메시 오일필터) 교체, 활대링크 앞 좌우 교체했습니다.
부싱은 상태 안좋은 것부터 교체했지만, 아직 몇 부위는 더 손을 봐야합니다.
엔진오일이 아래쪽 팬에 조금 비치고, 파워오일쪽도 조금 비칩니다.
가격이 싼 상사도색이나 야매도색의 경우 1년정도 지나서 차가 오히려 안 좋아지는 걸 봐서 시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카디아 (퍼온글)
90년초 혼다의 레젼드라는 모델이 미국시장에서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데뷔하자, 대우에서는 중/대형 세단의 강자자리를 현대의 쏘나타와 그랜져에게 빼앗긴후에 레젼드라는 모델을 도입하게 되지요.
클라리온 dxz 925 장착했습니다.
그동안 달고 다닌 올인원은 판매자에게 반납처리 예정입니다.
결국 경기도로 AS 갔다가 2주 걸려서 운영체제 재설치 후 오디오쪽 코덱 수리불가 판정입니다.
상태가 안좋은게 많이 잡혔는데 간혹 한번씩 죽습니다.
하드디스크 장착 가능해서 기존 하드디스크를 비우고 FAT32로 포맷하고 동영상과 Mp3를 꽉꽉 채워 두었습니다.
꽤 시간 많이 들여서 작업했지만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소시와 카라 동영상만 본게 다네요. ㅠ.ㅠ
새로 설치할 모델은 1단짜리 어드제스트(클라리온 동일모델)에서 나온 'DXZ925' 입니다
그중에 자출 기기로 빠지지 않는 한자리를 차지하는 모델이 dxz925 입니다.
자출 최강이라는 데.. 사람마다 최강 모델이 달라서... 뭐 그런가보다 합니다.
어드제스트나 클라리온의 모델은 첫번째 자리 숫자가 높은 모델이 상급 기종입니다.
9xx는 최상급 제품으로 나름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전면 패널이 아래쪽으로 계단처럼 내려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액정 디스플레이보다는 단순한 형태의 도트 그래픽이 더 좋네요.
장착을 위해 센터페시아 패널 떼내는 것이 더 어려울지도..
참고로 그랜져XG는 앰프 달린 AV모델과 앰프 없는 자출 모델의 연결잭은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
순정은 본체 커넥터에 연결되는 잭하나면 해결이 되지만(거기에 맞게 맞춰 출시되었으니), 사제 오디오는 잭의 모양이 회사마다 모델마다 달라서 오디오와 원 잭 사이에 연결용 암수 잭을 덧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하려면 기존 차체의 잭에 반대되는 연결 잭을 사용해서 잭과 잭으로 연결을 하면 좋지만 보통 샵에서는 기존 연결 잭에서 선의 피복을 벗겨서 브릿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참참고로 대구쪽이 오디오샵 단가가 젤 쌉니다. 부산보다 2배정도 쌉니다.
다른 지역에서 오는 사람도 꽤 됩니다. 대구 경기가 바닥이다보니 공임이나 단가가 바닥치는 경쟁일수밖에 없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트립컴퓨터가 동작을 하는데 그동안 시계만 표시되는 걸 이번에 배선 마무리 했습니다.
실제 작업 시간 대부분을 트립컴퓨터 배선에 사용했습니다.
배선을 하기 위해 뒷자리까지 뜯어야 하는데, 오디오샵 사장님께 몇 번 도움을 받아서 했습니다.
그제 산 6색선 끝을 기다란 철사 꼬쟁이와 연결해서 열심히 쑤셨습니다.
고수(?)분의 도움이 있으니 확실히 시행착오가 줄어드네요.
시트 탈착한 뒷자리는 대충 쓸어냈음에도 영 지저분합니다.
그동안 애물단지였던-2달가량 뜯어두고 다녔으니깐요- 트립 컴퓨터 작업을 해서 기분이 좋아져서 시작한건데, 빨고 쓸고 하다보니 뒷트렁크 바닥로 시선이 이어지는데 거기도 만만치 않더군요.
그동안 에어건으로 불고만 다녔는데 매트에 커피 색깔의 얼룩이 가득해서 고압세차기로 열심히 빨았습니다.
녹물인지 커피물인지 계속 우러납니다. 빨아도 빨아도 계속 나와서 매트를 탈수기에 넣고 마무리했습니다.
담번에 보고 트렁크 매트를 교체해야겠습니다.
트렁크 매트 아래쪽도 참... 뭐해서 열심히 닦았습니다. 걸레 3개를 교체하고 나서 그나마 볼만해졌습니다.
담번에 예비 타이어를 빼야겠습니다.
트렁크에 든 타이어가 후방추돌시 완충역활을 한다는데, 그랜져XG 앞뒤로 각파이프 큰게 세로로 두개씩 있는데 이게 밀릴 정도라면 수납한 예비타이어는 별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그냥 수납공간으로 사용해볼까 합니다.
다시 작업처(?)로 돌아와서 뒤쪽 시트를 장착하고 나니 오후 4시쯤, 죙일 밥을 한끼도 안 먹었네요.
남의 가게 앞을 빌려쓰는 관계로 급한 마음에 작업 하다보니 계속 굶고 다녔습니다.
밥때 놓친건 오디오샵 사장도 마찬가지여서, 세차하러 간 저와 같이 먹으려다 본의아니게 굶게 되었네요.
그래도 컵라면 하나는 먹었다는데 전.. 쫄쫄 굶었습니다.
날씨도 더워 식욕이 뚝 떨어졌습니다(신세진것도 있고 해서 밥 먹자니깐 나중에 먹자고 해서 혼자 먹어러 가기도 그렇고 야쿠르트 몇줄과 바나나로 떼웠습니다).
오디오 아래에 레벨미터(와 볼트 게이지) 말고 (아주 이쁜) 서랍장을 넣으려 했지만
오디오가 계단처럼 앞으로 나와 늘어지는 형태여서 서랍장을 앞으로 뺀 상태에서 오디오 전면 패널이
내려오면 걸릴까 해서 장착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mp3 사용가능하게 오디오 AUX 단자에서 대시보드 수납장으로 배선을 빼서 mp3플레이어나 스마트폰과 연결사용하게 했습니다.
근데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수납장을 열거나 수납장 안으로 스마트폰을 넣어야 해서 불편할 듯 합니다.
해서 다시 뜯었습니다(혼자 작업하는 것보다 전문가가 옆에 있으니 든든하더군요).
오디오 아래 레벨미터를 외부입력 단자가 있는 모델로 바꿨습니다.
아날로그 바늘이 아닌 칼라 액정으로 표시되는 레벨미터입니다.알록달록 색상에 눈이 거슬릴까 해서 그나마 색이 좀 연하게 표시되고 전원버튼과 모드버튼이 있어서 액정 조정이 조절이 가능하긴 합니다.
오디오 전면 패널이 열린 모습입니다. 패널이 열리면 레벨미터 반 이상이 가려집니다.
패널이 계단처럼 열리는 건 오디오의 부피를 1단으로 접어서 줄이되, 외부로 표시되는 인터페이스는 넓게 2단 크기로 사용하기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이러한 가변 시스템이 나름대로 생존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긴 합니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글쎄요.. 입니다.
지금의 시장 상황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기기는 더이상 나오지 않을거란 건 확실합니다.
극단의 원가절감을 위해 액정 부분의 크기는 줄거나 특이한 고유한 모델보다는
일반 범용적인 액정이 탑재되고 경첩이나 스위치도 고가의 제품보다는 저가의 부품을 사용합니다.
새 제품이 출시되고 얼마되지 않아 단종되고 새로운 모델이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
단가가 비싼 고성능의 제품보다는 제품 수명이 짧은 대신 가격이 싼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쓰다 고장나면 그냥 버리고 다시 새로 사는 소비 형태가 대세네요
(저야 그러다 보니 자꾸 옛것에 눈길이 가네요 뭐, 각자 자기가 원하는 선택을 하면 됩니다).
오디오는 비싼게 좋은 게 아니라 궁합이 맞아야 좋은 소리를 내더군요
지인 덕에 최고급 빈티지 오디오 카페 모임에 몇 번 따라 가서 귀동냥으로 확인한 경험입니다.
풀세트로 몇 천하는 최고급 빈티지 오디오에 음악에 따라 싸구려 구리선으로 연결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장착한 dxz925의 음질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헤드유닛과 순정앰프와 궁합이 잘 맞아 보입니다.
기존 것이 오래된 라디오의 싸구려 스피커 소리로 생각될 정도입니다.
스피커 바꿔볼까 생각이 쑥 들어갔습니다 한동안은 오디오쪽은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랜저XG DIY 부품 품번 리스트(2014-06-17)
1. 내부 용품
ㅇ 기어노브
HG그랜저(5G 그랜져 오토노브 가죽, YF하이브리드, YF 12년형) 기어노브 - 46720 3Q100RY 젤 싸다
K9 노브 - 46720 3T100 ₩24,090
K7 블랙 하이그로시 노브 - 46720 3R200AHV ₩22,550
K5 노브/가죽 - 46720 2T200VA, 우드노브 14년형 46720 2P220CA2 ₩20,130
오피러스 인디게이터(기어판넬) - 84680 3F000 ₩4,620, 46750 3F000 (2006년식) ₩28,380 약간의 작업 필요
XG 크롬 인디게이터(기어판넬) - 46750 39501(검정 도색할 때) ₩29,810
ㅇ센타페시아
슈퍼비전 글라스터(신형) - 94360 39520 계기판 검정 맨앞 판넬
센타페시아 트립 컴터퓨터 - 84741 39010, 95710 39041(신형) ₩191,400
핸즈프리 베젤(핸드프리 잭) - 84743 39400YA ₩17,380
ㅇ 스위치
비상등 스위치 - 93790 39000 ₩6,710
계기판 조명 조절스위치 - 94950 39150(신형) ₩16,280
TCS 스위치 - 93350 39000 ₩3,080
ECS 스위치 - 93260 39000(구형), 93260 39100(신형) 각 ₩3,300
LPG 스위치 - 93210 39000(구형?), 93210 39100(신형?) 각 ₩4,510
HID레벨링스위치 - 93370 39000 ₩7,040
공기청정기 스위치(VAPS) - 97255 39500 ₩5,060
신형 트렁크/주유구 버튼 (트렁크는 당김/주유구 는 누름) - ₩7,150
조수석 워크인 시트 릴레이 - 95225 37280 3,300
조수석 워크인 스위치 - 88355 3B600LK ₩7,150
프론트 시트 모터 - 88547 39300 34,100원
열선 스위치(02년 3월 기준으로 신구형 구분) - 운전석 구형 93710 39000, 신형 93710 39100 각 ₩4,730
조수석 구형93710 39600, 신형93710 39800 각 ₩4,730
오토라이트 레버 - 93410 39100 17,270원(헤드라이트 불 켤때 쓰는 레버) ₩17,270
오토라이트 센서 - 95100 39200
핸들리모컨 - 96710 39001(좌측, 신형), 96710 39101(우측, 신형) 각각 ₩10,780
ㅇ 시거잭
시거잭 소켓 - 95110 3K500
시거잭 파워아울렛 원형 (덮개 위->아래로 열림) - 95120 26100
시거잭 파워아울렛 사각 (덮개 우->좌로 열림) - 95120 3D000 ₩4,180
시거잭 파워아울렛 원형 (덮개 우->좌로 열림) - 95120 38100
ㅇ 페달
투스카니 페달 수동 클러치, 브레이크 --> 파킹 브레이크에 사용 - 32825 17000
투스카니 페달 수동 엑셀 - 32730 2C500
엘리사 페달 오토 브레이크 - 32825 17050
엘리사 페달 오토 엑셀 - 32810 2D200
엘리사 페달 풋레스트 - 32891 2C000
ㅇ라이트 관련
선바이져 조명등 신형 - 85202 39570
룸램프(썬루프 장착차량) - 92820 39000xx
5T 전구(계기판, 트립 등등) - 94369 26000
글로브박스 조명배선 - 91180 2d900 1,800
그랜저 TG 글로브박스 램프 - 92620 33000 1,500원
그랜저 TG/EF 글로브박스 스위치 - 93510 21000 400원-700원
에쿠스 풋등 92630 3N000, 92640 3N000 각 2530원 방향있음
풋램프 브라켓 - 84771 39000, 84770 39000 ₩1,000
레간자 키홀 조명 - 96206813 4,600원
ㅇ 내부 인테리어
K7 아날로그 시계 94510 3RAA0 -- 뒷쪽으로 담배2갑 크기
에쿠스 아날로그 시계 94510 3N000 67000원 GPS연동 시계
그랜저 TG 헤드레스트 - 88700 3L100 WKS 개당 27500원
에쿠스 헤드 레스트 가이드 88391 3B100 CH, 88491 3B100 CH - 각 1,045원(목이 꺽이는 헤드 레스트 플라스틱 부품)
A필러 - 85810 39500ci(운전석)
오토 라이트레버 - 93410 39100
XG 코트 행거 - 베이지/그레이 색상 구분필요 ₩1,397
리갈 행거 앗세이 (쇼핑백걸이) - 84766 2G000J7(베이지)/84766 2G000VA(검정)
매트 후크링 (매트 부착용) - 84275 3K000WK(Ring Assy - Hook, 암) ₩550
매트 후크(바닥부착용) - 84270 2B000WK(Hook -Car Mat, 수) ₩675
도어스커프 트림을 탈착하고 시트 구멍 뚫고 하판 넣고 상판과 연결
매트 후크(바닥부착용) - 84270 26000WK(Hook-Car Mat, 수) ₩580
싼타페CM용
매트 후크(바닥부착용) - 84270 26000WK ₩440
11자로 잘라서 후크를 끼워 딸깍 장착, YF 616원과 유사, 검정/베이지 색상구분 필요
그랜저TG 스트라이커 커버 5개 - 81353 3L000 ₩440/개
그랜저TG 오디오/USB-잭 어셈블리 - 96120 2L000
구형 클럭스프링 93490 38001
ㅇ 리모컨/열쇠
시동 리모컨(4버튼) - 95430 39300 -> 39310 -> 39311(구형 일부모델)
도어 리모컨 - 95430 39010 -> 39050(02년 3월까지) 34,980원 -> 39021(02년 3월 5일 이후) 29,590원
리모컨 케이스 9543C 39021(시동4버튼) ₩1,386, 9543C 39021(3버튼) ₩1,386
시동 리모컨 배터리 - 95413 3A000 ₩790
열쇠 - 81996 39000 1,947원
▣ 에쿠스 하이드로백(부스터어셈블리)
59110 3B100 105,160원
59110 3B110 105,160원
59110 3B120 92,180원
59110 3B900 3.8L(HIGH POWER PACKAGE,일렉트로닉 스테빌리티 프로그램) 9.6만원 <-- 이걸 구매해야 함
59110-3M000 12년형 에쿠스, 12년형 제네시스 5.0용 : 13만원대
2. 외부 용품
ㅇ 라이트 관련
라이트 배선 - 92150 39000(구형), 92150 39500(신형) ₩3,190/개 신형사진
XG 슈퍼비전(구형) - 94053 39030(일반계기판은 잭개조후 장착가능, ₩706,200), LPI모델(₩533,500)과 신형모델(₩533,500)이 있음
엑츄레이터(높이조절모터) - 92130 39070 ₩18,370/개 HID 전용 높이 조절모터
헤드램프(프로젝션) - 92101 39001(구형 운전석), 92102 39001(구형 조수석), 92101 39500(신형) ₩118,800
헤드램프(HID) - 92103 39071(구형), 92103 39700(신형) 각각 ₩526,900(세트), 라이트커버 신형 ₩105,820, 라이트커버 구형 ₩55,550
헤드램프 발레스터(HID) - 92190 3D100
발라스터(D2R 타입, EF 공용) - 개당 ₩238,700
라이트 배선92150 39000(구형), 92150 39500(신형) 구신형 관계없이 개당 ₩3,190
안개등 구형/클리어₩ 21,780, 신형 ₩29,810(신형은 안개등 크롭링 ₩6,820 필요)
테일램프(신형) - 92401 39600 ₩64,680/신구 관계없이 개당
HG 브레이크 보조등 - 92700 3V000
에쿠스 브레이크등 릴레이(LED브레이크등으로 교체시 필요) - 95280 3B000
95550 3K100 : TG 3핀 깜박이 릴레이 - 4,300원
ㅇ 혼 / 부저
에쿠스 혼 - 96610 3B201, 96620-3B201(구형) ₩22,220, 96610 3N000, 96620 3N000(신형, 에쿠스 제너레이션) 합 ₩21,450
제네시스 혼 - 96610 3M000, 96620 3M000 합 ₩21,450
오피러스 혼 -96621 3F600, 96611 3F600(신형) ₩16,500
그랜저 TG 혼 - 96670 3L000(Low), 96680 3L000(High) 합 ₩19,910
혼 커넥터 - 96610 6720H, 96610 6721H ₩5,720
TG 피에조-부저 아세이 - 95710 3L000
SM7 피에조-부저 유니트 - 57256 52000
SM7 피에조-부저 유니트, 장착용 브라켓 유니트 - 57254 52010
ㅇ 브레이크
XG 12인치 2P 캘리퍼 패드 58101 39A60 ₩56,980
XG 11인치 2P 캘리퍼 패드 58115 391S0 ₩53,570
XG 브레이크 리어 패드 58215 383S0 좌우 1세트 ₩25,080
[ 기타 ]
에쿠스 엠블럼 86320 3B100(구형) ₩15,700, 86320 3N000(신형) ₩18,700(크기 커졌고 구멍 다를수 있음)
에쿠스 휀다 엠블럼 - V6 목련(아이보리) ₩10,120(2개), V6 은색 ₩9,020,
항균필터(에어컨 필터) - 97619 38100(구형) ₩18,920, 97619 3D000(신형) ₩21,230
오일필터 - 26300 35503 ₩2,420
에어크리너(흡기필터)- 28113 39000(3.0) ₩8,250, 28113 37101(2.0, 2.5, 2.7) ₩4,070
XG 트렁크 쇼바 - 81771 39501(2개), 81163 38000(4개, 쇼바뿔) 합 ₩18,524
XG 본넷 쇼바 - 81161 39010 ₩12,100
XG 트렁크 키 - 85746 02000AQ 10개 ₩1,100, 실제 구형XG의 트렁크에 끼워보면 좀 헐거움
XG 트렁크 키 - 85756 06000 한치수 큰걸로 달라해서 장착(이건 적당함)
트렁크 가니쉬 - 87360 39001(구형), 87370 39520(신형)크롬
XG 와이퍼 - 98350 38000(운전석, 22인치) ₩4,290, 98360 38000(조수석, 20인치) ₩4,290
XG/EF 와이퍼암 - 98310 3D000 (운), 98320 3D000(조) ₩6,000/개
제네시스쿠페 와이퍼블레이드(600/500:24"/20") - 98350 2M010(운) ₩14,520, 98360 2M010(조) ₩12,100
XG 흙받이고무 {구형} 앞 운전석 86831 39000, 앞 조수석 86832 39000
뒤 운전석 86841 39000, 뒤 조수석 86842 39000
{신형} 앞 운전석 86831 39500, 앞 조수석 86832 39500
뒤 운전석 86841 39500,뒤 조수석 86842 39500
체어맨 트렁크 리드 홀더 (우산걸이) 2개 필요 - 71546-140 00 : ₩4,000/개
ㅇ 노즐
투스카니 3구 워셔노즐 - 98630 2C700 ₩1,980(2개)
NF 3구 와셔노즐 - ₩3,278
베라크루즈 워셔노즐 - 98630 3J000 ₩6,270/개 네모난 구멍 2개
TG 워셔노즐(3구) - 98630 3L000 NW(흰색) /Z9(크리스탈 실버) / S7(은빛색) /N2(하얀빛색)/ H9(연베이지) / F9(진보라) / G6(펄회색)/ EB(검정) / Y5(07년은빛색) / N2N(07년하얀빛색) / AJ(화이트크리스탈) 2개 세트 ₩9,020
싼타페 3구 노즐 - 98630 26600 ₩990
New SM5 트렁크 안전포켓 - ₩27,500
토스카용 이리듐 점화플러그 NGK일본제품 (열가6) 6개 - 9 6307562 ₩8,910/개
44. K & N 에어필터 [74,000]
48. 엔진헤드, 차량 본체 접지 - 무산소 은선 케이블 1m [24,000]
50. 하렐 토네이도 리엑티브 점화케이블 [39,800]
55. Celot Pink 도어 방음, 방진매트 [10,500 * 4 = 42,000]
59. 종다리 자출용 2 Way 스피커 / 69 우퍼 장착 [300,000]
60. 천장 엠보싱 [블루 스웨이드 + 검정 레자 + 물방울등 2EA / 160,000]
61. 뷔르트 언더코팅 & 하체방음 [300,000]
66. Delkor MF-Ca 배터리 60L [56,000]
72. Oil Filter - Mega Mesh G1 (A) [11,000]
73. 도원텍 Window Evolution 릴레이 [85,000]
75. 상신 Hardron Break Pad [21,000]
83. DUB 데시보드 커버 검정
그랜저XG, 윈도우스위치 LED 작업
그동안 윈도우스위치는 매번 뜯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차 타면 들고가서 끼워서 사용하고, 차에서 내리면 다시 뜯어서 집에서 다시 손봐서 장착하는 과정의 반복이었습니다. LED 작업이 3월말부터였으니 시간은 꽤 지났습니다.
4월초에 기존 LED를 제거하고 3528 LED 파란색 4개를 납땜했습니다.
그랜저XG 구형의 윈도우스위치는 원가절감 차원에서 운전석, 조수석 윈도우버튼만 불이 들어옵니다.
5파이 LED로 시작해서 3파이 LED를 거쳐 5050, 3528, 3811 LED를 추가 구매했습니다(LED 모델의 숫자는 LED의 크기인데 3528 LED는 가로35mm, 세로28mm를 의미합니다). 작업 편리성으로 LED바 형으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고, 윈도우스위치 용으로는 최종 선택은 정면이 아닌 옆으로 불빛이 나오고, 너비가 얇은 3811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LED를 설치하기에 앞서 은박 시트지를 잘라서 내부에 붙였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조금씩 모자이크 형태로 붙여나갔습니다.
위 사진처럼 일부만 은박 시트지를 사용하다가 전체를 덮게 되었습니다. 차후엔 불빛을 유도하기 위해 은박 시트지로 반사판을 만들어 넣기도 했습니다.
자른 LED바 3개를 스위치 앞자리, 뒷자리, 도어락 부위에 사용하기 위해 연결했습니다. 나중에 4줄로 확장했습니다.
LED바를 스위치 바로 아래에 설치해서 스위치 앞쪽으로만 (사진 왼쪽방향으로)불빛이 나오게 하려 했습니다. 배선은 사진처럼 여유를 조금 두고 만들었는데, 상판 케이스에 선이 눌리지 않게 선을 밀어넣어줘야 해서 다시 선을 짧게 다시 작업해야 했습니다.
LED 3줄, 은박 시트 반사판을 만들어 넣어주고 테스트했습니다. 나름 괜찮아보여서 차에 장착해봤습니다.
작업은 집에서 하고 테스트는 차안에서 하면서 지하주차장과 집을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작업을 했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 "LED는 각이다"라는 말이 다시 떠오르더군요. LED 배치도 앞으로 또는 뒤로 댕겼다 밀었다, 방향도 이리저리 바꿔보며 계속 적당한 위치를 찾는 작업이 계속됩니다.
시행착오의 연속이지요. 결과만 보면 별거 없지만 그 사이에 많은 시도가 있었습니다.
새로 장착한 LED의 전원은 윈도우스위치와 연결된 배선다발에서 미등선을 가져오려다 윈도우스위치 탈착할 때마다 선을 풀거나 커넥터를 써야 해서 윈도우스위치 기판에 있는 미등선을 찾아서 연결했습니다. 기판 위 TA가 미등 +, GND가 - 입니다.
기판에 구멍을 뚫어서 빼야하는 데 기존 나사 구멍으로 선을 뺐습니다. 나사가 여러 개중 하나여서 괜찮을 걸로 생각했습니다.
조립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연결후 테스트 해보니 도어락 버튼이 동작이 안됩니다.
잠금은 되는데 푸는게 안되네요. 다시 조립을 풀어서 몇번을 다시 조립했지만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기판 위로 연결한 미등선때문인가 해서 몇 번을 다시 납땜도 해보고 스위치 부위에 보형물을 넣어서 해봤지만 같은 증세를 보입니다(도어풀림 기능이 계속 동작해서 모터가 고장날 수도 있었습니다)
맨 아래줄도 턱위에 스위치가 올라가 있고 하난 그렇지 않아서 그렇지 않은 쪽에 LED바를 치우치게 배치를 했습니다. 왼쪽 도어락 버튼쪽으로 LED바 2/3가 위치해서 오른쪽 버튼보다 왼쪽 버튼이 불빛이 많습니다(빨간점은 노출된 전선 색입니다). 공간이 협소해서 은박 시트지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 간접조명으로 인해 빛이 선명하지 못하고 약간 흐린 빛깔을 띱니다(이건 밝은 빛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그렇습니다).
장착된 윈도우스위치에는 투명 열수축 튜브를 사용하지 않아서 장마처럼 비가 많은 때 문을 오래 열어두면 쇼트날수가 있습니다. LED바에 붙여둔 것도 양면 테이프여서 날씨가 무더우면 접착력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나중에 투명 실리콘으로 고정하면서 노출된 단자에 방수작업을 해줘야 합니다. LED 칩 발광부에 투명 실리콘을 덧대어서 LED 불빛의 광질도 봐야겠지요. 조수석 윈도우스위치와 뒷줄 윈도우스위치 작업도 남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과 노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벌려둔 작업도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책상 위에 독서등 뜯어둔 것(LED바를 넣어선 각도도 안나오고 LED바가 효율적이지 못하고),
공조기 뜯어둔 것(몇개 테스트로 만들어 넣어봤지만 마음에 들지않네요),
트립컴퓨터 뜯어둔 것(LED바를 넣으면 낭비가 심하고, 플라스틱 구조상 음영이 생김, 시계조절 LED 작업),
트립컴 배선도 다시해야 하고, 후방카메라도 달아야 하고, 올인원 단 오디오도 시원찮아서 손봐야하고 합니다.
참 어렵게 산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그랜저XG, 도어등 달다.
토요일 새벽에 설치한 LED 도어등입니다.
문에 설치할 LED 바의 길이는 50cm가 적당하다고 해서 50cm 단위로 연결선과 납땜해서 지하주차장에 작업하러 내려 갔습니다. 근데 자동차 문을 열고 보니 아무리 봐도 50cm는 광량이 많아보입니다.
LED바 절단길이가 5cm이고 최소 한개 개체는 5050 LED가 3개가 붙어 있습니다. 같은 LED 모델인지 모르지만 간판용 LED(LED 3개가 한 개체임, 간판용이 더 싼걸로 봐서 장착할 LED바 제품이 광량이 약하진 않을걸로 추측함) 광량을 생각한다면 3~4개 정도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LED는 전기를 적긴하지만 기름소비가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소비하면 어쨌거나 발전을 해서 채워야 하니깐요. 한참을 줄자와 LED바를 문짝에 대어 보다가 결국 반으로 뚝 짤라서 25cm로 가기로 했습니다. 15-20cm정도면 괜찮지 싶은데 작업해둔 길이에 짜투리를 남기지 않을려고 25cm 자르기로 했습니다.
문이 열리면 켜지는 도어등(사진에서 빨간색 등)에서 전원선을 브리지해서 연결했습니다. 선 작업시 도어등 연결 커넥터 (배터리쪽 기준으로) 이전에서 선을 땄는데 장착 부위가 도어트림이다 보니 도어트림 탈착시 연결한 선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다음에 연결 커넥터를 달아야겠습니다.
작업은 도어트림 아래쪽 나사 몇개 풀어서 할 수 있지만 전선 피복 벗기는 작업이 쉽지 않아 다 풀어서 작업했습니다.
앞문 뒷문 4곳과 스타렉스 앞 2곳에 작업하고 나니 해가 뜹니다. 능력자 분은 한두시간이면 된다는데 전 LED바 길이 문제로 고민하고 짜르고 납땜하고 스타렉스는 연결선이 짧아서 다시 연결하고 그러다보니 밤 꼬박 새었습니다.
앞문 운전석은 2번 다시 풀었고(나사가 이상하게 끼여서), 스타렉스는 나사구멍 덮개에 10원짜리 동전이 끼여서 망치로 때려도 빠지질 않아서 드릴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담에 하면 짧은 시간에 좀더 쉽게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별도움이 안되는 빨간색 도어등 전구를 뺄까 고민을...
LED 작업중...
어제 새벽에 만든 차량 트립컴퓨터에 붙인 LED바 사진입니다. LED바 최소 절단 길이가 5cm짜리인데 10cm정도면 딱 맞습니다.
연결 커넥터를 종류별로 몇 개 샀는데 금속 커넥터가 안 맞는걸 받았네요. 역시나 사용불가입니다.
LED 칩과 저항, 그리고 실내등용 LED 잉여입니다. LED 병렬로 구성하기 위해 LED 갯수에 따라 1, 2, 3개용 저항값이 다른걸로 구매했고 LED 색상마다 전압값이 다른 것이 있어 다시 2종류로 구매했습니다. 각각 10개씩 구매했는데 400원 들었습니다.
LED바만 5만원 구매했는데 아직 설치를 못하고 차에 두었습니다. 미등에 병렬 연결해서 문 열면 바닥을 비추게 하려합니다.
오토공조기도 어쩌다 보니 2개나 더 생겼고 트립컴퓨터도 열심히 작업했습니다만 트렁크에서 신호선 4가닥을 더 뽑아 와야할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헛발질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락다운(사이드미러 자동접이)도 설치해야 하는데.. 일만 계속 벌리고 있습니다.
그랜저XG, 윈도우스위치 LED작업했습니다.
오늘 한가해서 사두기만 한 LED를 꺼내서 윈도우스위치에 달아 봤습니다.
스위치는 검정색이지만 빛이 통과하는 부위의 색상이 녹색을 띠고 있어 흰색 LED로 빛을 쏘면 아주 연한 녹색으로 발광됩니다. 녹색과 어울리는 색상을 찾다가 파란색이 궁합이 맞을듯해서 달았는데 눈에 거슬리지 않는 은은한 파란색으로 발광되어 보기가 좋습니다.
구형 그랜저XG의 윈도우스위치는 단가를 줄이기 위해 앞쪽 1열의 스위치만 LED 발광이 됩니다. 2열쪽 스위치는 아예 LED가 없고 스위치도 불투명이어서 빛이 통과하지 않습니다. 우선 스위치까지 빛이 통과하기 위해 발광부 아래쪽은 구멍을 뚫어 놨는데, LED 전원을 끌어오는 작업이 여의치 않아 그냥 장착하고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3528 LED는 모델에 따라 단자(발)이 길게 나온 제품과 그냥 단자처리만 된 제품이 있고, 광량이 직진형인지 확산형인지, 극성도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빨강, 노랑, 오렌지 색상은 홈이있는 부위가 +이고, 파랑, 녹색, 흰색, 블루시 화이트, 핑크는 홈이 잇는 부위가 -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6시 방향이 홈이 있는 부위입니다).
사용한 3528 LED는 몸체 크기(3528은 크기가 3.5mm x 2.8mm란 의미입니다)가 작아서 납땜하기가 좀 번거롭습니다(제품 크기로 인해 사진과 같이 포장되어 나옵니다 비닐을 벗겨면 쉽게 빠집니다). 납땜을 위해서는 패스트가 있으면 납땜하기가 편합니다.
윈도우스위치에서 LED불빛이 필요한 스위치는 윈도우락 이나 도어락 버튼이 꼭 필요합니다.
문 열때마다 손으로 더듬거려 여는 것이 좀 불편합니다. 이 스위치를 담번엔 작업해 봐야겠습니다.
기존 기판에서 전원을 끌어쓰면 좋은데, 기존 작업들은 전부 미등에서 전원을 끌어와서 정보를 뒤져보고 있습니다.
1열에서 LED를 사용하고 있으니 기판 어느부위가 미등시 전원을 인가하는 부위인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랜저 타면서 놀란 점
이전에는 그랜저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몰랐습니다만 요즘은 그랜저가 이리도 많은가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 해서 찾아 봤습니다.
각그랜저는 모르겠고 뉴그랜저는 16만대 판매, 그랜저XG는 30만대 판매, 그랜저TG는 40만대 판매, 그랜저HG는 잘 모르겠네요.
이 통계는 세대에 따라 (장애우 가스 차량 같은) 몇몇 기종은 통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도로 위에서 그랜저 자동차가 많이 보이는 건 기분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랜저가 가진 (이전 세대 그랜저가 가진 '위엄', '권위' 같은) 포지션은 제네시스로 넘어갔고, 현재 세대의 그랜저는 30, 40대를 대상으로 한 젊은 취향으로 바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랜저 전세대를 통틀어서 차량 디자인은 그랜저XG가 제일 맘에 들고, 그랜저TG까진 봐줄만 한데 그랜저HG는 제 취향에는 아닌거 같습니다. 성능은 HG가 좋겠지만 외형 디자인은 저 멀리 되돌아 올수 없는 곳까지 가 버린 느낌입니다. 사실 같이 판매되는 소나타와 많은 부분이 닮아서 그넘이 그넘 같기도 합니다(소나타도 영...).
그랜저HG의 디자인에 대한 감성적인 만족은 아무런 느낌이 없다정도이고, 덧붙이자면 한땀딴땀 만든 명품보다는 대량생산을 통해 막 쏟아져 나와서, 기간이 조금만 지나면 사장되는 그런 제품인양 생각됩니다. 그래도 자동차가 싼 가격은 아닌데 말입니다.
그랜저HG의 내부 인테리어는 이해되지 않는 추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해서 전혀 관심이 안가고, 내부 인테리어로 그나마 깔끔한 느낌은 TG인데 플라스틱 재질을 제대로 안봐서 싼티가 나지 않는다면 XG 대시보드를 TG의 호박색 우드 무늬의 대시보드로 바꿔보고픈 생각도 해봅니다(몇년 후 TG차량이 폐차하는 숫자가 많아지면 해볼지도).
그랜저TG에 사용된 '프레임레스' 도어는 현대에서 처음 도용된 기술이다보니 연식이 지나면 소음이 발생해서 향후 기종에는 없앴다는 이야기도 있고 단가를 줄이기 위해 아예 평범한 예전 프레임 도어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랜저TG 차량부터 더블위시본/멀티링크 서스팬션 방식의 서스펜션이 맥퍼슨/멀티링크로 바뀌었는데, 이것도 (첨 도입으로 제대로 된 성능은 이끌어내지 못한) 기술력 부족인지 원가절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격이 싸진 건 확실합니다. 에쿠스 기종에 더블위시본을 사용한 걸 봐서 꼭 기술력 문제라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 그랜저XG도 신형이나 중신형보다는 구형 모델이 더 맘에 들어 합니다. 뒷태가 구형이 제일 저에게는 와닿는 디자인입니다. 다만 센터페시아쪽은 세월의 차이가 있다보니 최근에 나온 차량들에 비하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서 한번 바꿔보려는 바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랜저HG쪽보다는 그랜저 TG의 초기에 나온 호박색 우드 색상 같은 걸로 말입니다. 이후에는 호박색 우드가 없어지고 흑목 색상이나 체리목으로만 출시가 되던데 제 취향이 이상한진 모르겠네요.
아.. 차는 언제 나오는 건지.. 낼은 나올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내차.. 돌리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