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대부분이 음성수초로 덮혀 있다 2/3를 덜어내고 찍은 사진입니다. 전경으로 자리잡은 피씨덴 모스도 2/3 이상 퇴출했습니다. 리시아스톤에 활착된 몇 덩어리가 바닥을 가득 채우고 난 후에는 위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솔밸브가 고장나서인지 이탄이 24시간 계속 나옵니다. 여과기의 출수는 약한 편인데 수초로 인해 흐름도 막힌 상태에서 이탄까지 채워져서 안시가 줄줄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나마 수초를 덜어내고 나서는 수류가 생겼습니다. 납짝달팽이가 발생해서 자객달팽이를 투입했습니다. 

자객달팽이가 생태계 교란종으로 거래나 판매가 되지 않아서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납짝달팽이가 어느정도 처리가 되면 오션프리 2자어항에 수초를 투입할 예정인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오션2자 어항에 있던 달팽이를 없애는데 3년 걸려서 쉽게 수초를 옮기질 못하겠습니다. 그쪽으로 적당하게 분배하고 나서야 손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네온, 구피, 코리, 비파를 분양받아 투입했습니다. 카디널과 유사한 네온을 얻으러 간건데 그외 식구들이 더 왔습니다. 



지난 주에 물생활 용품과 장비들을 라면박스 3개 분량을 내보냈습니다. 황호석 15kg, 화산석 15kg과 잡돌 5kg정도 내보냈습니다. 30큐브 새거 하나, 측면여과기, 수중모터, 잡다한 스폰지와 배관자재들도 방출했습니다. 


와이프가 "필요하다고 모아둔 것중에 1년동안 한번도 안 쓴거라면 버리고 필요할 때 구하는 게 맞다"고 조언한 걸 따랐습니다. 제가 겪어보니 십여 년간 모아두기만 했지 꺼내 쓴건 몇 가지가 안되네요. 그래도 짐이 아직 많이 쌓여 있습니다. 


바쁘더라도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 데 한동안 그러고 살지 못한 것 같아 반성합니다. 이제라도 조금씩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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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서 묵혀만 두었던 외부입력(aux)와 mp3플레이어 기기를 장착했습니다. 









대쉬보드의 수납박스를 분해해서(유튜브를 통해서 분해하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확인하면서 작업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다 구멍을 뚫었습니다. 구멍을 어디에 뚫을 건지에 대한 건 사람마다 다른데 전 이게 최선이라 생각했습니다.


드릴로 대충 구멍을 뚫고 구멍사이는 릿퍼로 잘라내고 마무리는 칼로 다듬었습니다. 




CD수납장 상단 위쪽에 네모랗게 뚫린 구멍이 보입니다. 저 구멍으로 연결 케이블이 빠져나오게 됩니다. 




USB 연결단자로 인해 구멍의 크기가 정해졌습니다. 둥굴게 뚫는 것보다는 네모랗게가 더 깔끔해 보여서 네모로 뚫었습니다. 




작업의 가장 큰 난점은 CD수납장을 분해해서 꺼집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동영상대로 나사 풀어줬는데 CD수납장은 제대로 설명이 안되어서 손이 조금 까지고 나서야 분해가 되었습니다. 분해팁은 수납장을 닫아야 분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열려있으면 수납장 뚜껑에 걸려서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연결선이 이렇게 나옵니다. 연결선은 40cm이상을 더 뽑아도 되게끔 여유있게 해 두어서 필요하면 당기면 주욱 풀려나옵니다. 





동작은 아주 잘됩니다. usb메모리를 연결해도 스마트폰으로 연결해도 음질도 괜찮게 동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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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리



사진 모두 삭제합니다.


스티커 제거 - 약국에서 파는 메틸알코올 이용해서 제거

페인트 자국 제거 - 아세톤으로 지운다

실내냄새 제거 - 양파를 하룻밤 잘라두면 잡냄새 제거

에어콘 냄새 제거 - 울금 가루 이용

자동차 유막 제거 - 젖은 걸레에 치약을 묻혀 닦고 3분후 마른 걸레로 닦아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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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차량을 가져오면 LED 작업이나 네비 매립, 사제 오디오 매립 등의 센터페시아쪽 작업이 많습니다. 대부분 실수하는 것 중에 하나가 스크류 나사를 센터페시아쪽에 떨어뜨려서 찾질 못하는 경우입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꼭 하나 둘은 떨어뜨리고 반절이상은 찾질 못하지요. 

이때 필요한 게 '기화기' 입니다. 링 모양의 자석입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플라스틱 내부에 자석이 있는 것은 구형으로 자석의 강도가 약합니다. 위 사진처럼 생긴 게 자력이 좀더 강한 신품입니다. 가격은 3천원인가 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요렇게 전동공구나 드라이버에 장착해서 사용하면 자석을 떨어뜨리는 일이 없습니다. 왠만해서는 그냥 붙어 있습니다. 철물점에는 없을 수 있으니 큰 부품판매점에 가서 구해야 합니다. 전 대구 북구 산격동쪽의 전기용재관에서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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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힌지 커버 81325-3B000, 81326-3B000를 장착하였습니다. 좌우 각 2개씩입니다. 



도어 힌지 커버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장착하고 나면 이렇게 됩니다.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개당 500원정도 준것 같습니다. 
장착은 아주 쉽습니다. 좌우 구분이 있지만 실제로 끼워보면 별 차이 없습니다. 

 원래는 끼우면 딸깍 걸려야 하는데 왼쪽 부품이나 오른쪽 부품이나 그냥 끼워져 있는 정도입니다. 살짝 툭 치면 빠지는 정도입니다. 부품 하나의 내부 구조가 조금 휘어 있어서 좌우를 바꿔서 끼웠는데도 제대로 끼운거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툭 치면 그냥 빠집니다. XG구형 차량에선 그렇습니다. 신형은 안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첩부분에(힌지의 우리말이 경첩입니다) 덧씌우는 커버인데 구리스를 도포하고 끼워주면 비바람에 조금 저항력을 가지는 수준일 걸로 추측됩니다. 한마디로 효용성은 그다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최소한 구형 차량은 비추입니다. 


DIY 비추천 항목에 하나 추가합니다. 
  1. 도어 스트라이커 장착 
  2. 도어힌지 커버 장착 


 덧) 몸살나서 누워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지하주차장에서 장착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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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떡밥입니다. 자동차 운전자라면 문외한이라도 엔진오일 교환에 대해서는 다들 인지하고 있습니다. 

엔진 오일 교환주기는 미국 경찰차의 엔진 오일 교환주기 5천km(3000마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경찰차는 가혹한 운전상황이어서 5천km마다 교환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미국도로안전국인가?). 이에 따라 국내에도 5천km를 주기로 교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엔진 오일의 품질이 좋아졌고 엔진 자체도 많은 기술 발전을 이루어서 자동차 제조사조차도 5천km에 교환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국산 차량이나 외제 차량조차도 교환주기를 보통 만km 이상을 얘기합니다. 

 

저작권에 위배될까 해서 사진 모두 제거합니다.



 위 사진은 한국소비자원에서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약하면 5,000km마다 엔진오일 교환할 필요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2012년에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석유관리원에서 10,000km를 주행한 차량의 엔진오일 상태를 점검한 결과, 점도면에서 새 엔진오일에 비해 별차이가 없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일반 운전자는 보통 5,000km 주행 후 엔진오일을 교체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고 엔진오일 교체 주기를 늘리면 연간 약 5천억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하지요. 






 하지만, 아래 네모칸 내용을 보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실제로 교환시기를 판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TBN(Total Base Number)으로, 교환시기는 TBN이 초기값이 절반이 되어 TAN(Total Acid Number)과 일치하는 시점으로 설정된다. 엔진오일의 사용유 분석자료를 보면 한/미/일 가솔린 엔진에 널리 사용되는 ILSAC GF-5, GM dexos1 규격 오일의 TBN값은 10,000km 주행 이전에 초기값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유럽산 가솔린 엔진이나 디젤 엔진에 사용되며, 통상 50,000km(2년), 가혹 25,000km(1년)의 장수명을 보증한다는 VW 504/507 규격 오일조차 10,000km 주행 이후에 TBN이 절반 이하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석유관리원이나 일부 해외 제조사들에서 추천하는 것 처럼 10,000km 이상의 주기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면 산성물질 때문에 엔진이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게 된다. 또한 터보를 장착해서 엔진 다운사이징이 된 가솔린 차량의 경우 자연흡기 차량에 비해 제조사에서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앞당겨 놓은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지켜야 보증수리를 한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이해하시고 그냥 만km안 넘게 교환하는 것이 좋다는 정도까지만 기억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은 사용기간에 따라 산화에 영향을 주므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여러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일단 우리나라는 교통정체가 심하고 언덕길이 많아 제조사 기준 가혹조건에 해당해서 주기가 대개 10,000km 이하입니다. 150,000km마다 교환하는 것은 우리나라 실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차량을 사면 따라오는 정기점검 책자를 보면 이상적인 운행조건일 경우 매 15,000km마다 교환, 가혹조건일 경우에는 매 7,500km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가혹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1.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했을 때 
2.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을 주행했을 때
3. 공회전을 과다하게 계속 시켰을 때 
4. 32℃ 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50%이상 주행했을 때 
5. 험한 길(모래자갈길,눈길,비포장길)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경우 
6. 산길, 오르내리막길 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경우 
7.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8. 고속주행(가솔린 170km/h)의 빈도가 높은 경우 
9. 잦은 정지와 출발을 반복적으로 주행할 경우 
10. 소금, 부식 물질 또는 한랭지역을 운행하는 경우 

물론 가혹조건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시골보다는 도시로 갈수록 가혹환경의 조건을 충족하므로 교환주기를 짧게 가져가는 가야합니다. 모르면 가혹조건으로 상정해서 교체하는 것이 맞습니다. 

같은 차량 2대에 3천km와 5천km마다 오일 교환한 차량이 있는데, 5천km 차량은 엔진오일이 깨끗한데 비해 3천km 차량은 엔진오일이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두 차량의 차이는 동네 애들 등하교와 장거리 출퇴근 차량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었습니다. 단순히 얼마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한다는 것이 이처럼 큰 오차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마마다 교환을 하느냐는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5,000Km마다 교환할 수도, 10,000km마다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 교환주기는 최장 만km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만km마다 엔진 오일을 교환하더라도 그사이에 오일 필터 교환(기본 5천km)과 오일 보충은 해줘야 합니다. 오일 필터중에는 교환주기가 긴 제품도 있습니다. 길게 가려면 이를 이용해야 합니다. 택시는 오일을 넣고 난 후 주기적으로 오일 보충을 해 줍니다. 

3. 5천RPM을 자주 넘거나 열이 많은 엔진은 고가의 엔진오일을 사용하거나 교환주기를 좀더 짧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그랜저xg의 시그마 엔진은 열이 많은 엔진입니다. 

4. 광유보다는 저가라도 합성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 합성유는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리터당 2만원 넘는 제품은 고RPM을 많이 쓰는 분이 아니라면 가성비는 떨어집니다. 고RPM의 사용은 고온이 장시간 지속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런 경우는 고비용의 엔진오일이 맞습니다만 일반적인 운전자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리터당 3-4천원이상에서 만원 초반정도만 해도 엔진오일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10,000km 오일 교환주기에 따른 이견이 있을 수 있어 자료를 하나 첨부합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권고하는 자동차 엔진 교환 주기입니다. 



 2002년 그랜저xg 3.5(수출형)의 엔진오일 교환 주기입니다. 7,500마일마다 교환입니다. 12,000km를 의미합니다. 캘리포니아는 우리나라에 비하면 장거리 운행이 많은 곳입니다. 

100km정도의 거리는 가볍게 달려 밥 먹고, 차 한잔가는 정도의 거리입니다. 우리와는 다른 생활권역을 지닌 곳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어떤 자료로 계산한 것인지는 모릅니다만, 그 동네 사람들은 대체로 신뢰하는 편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12,000km교환주기라면 우리나라는 캘리포니아보다는 상대적으로 가혹한 주행조건이라고 간주하고 20~30%를 감해서 10,000km로 책정했습니다. 뭐.. 이보다 더 내려도 납득이 되겠지만 요즘 원체 고가의 기능성 오일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보니 적당(?)하게 감했습니다. 각자가 알아서들 교환주기를 정하시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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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창원에서 데려온 트렁크 공구박스입니다. 

기존에 장착된 우퍼박스와 앰프에 걸려서 지하주차장에서 두어 시간 시행착오 거쳐 장착했습니다. 우퍼박스와 피스로 고정된 바닥매트는 잘라내야만 했습니다. 당연히 예비 휠과 쟈키는 빼야합니다. 




빈 구멍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젖히면 공구박스 공간이 열립니다. 열리는 건 깔끔하게 열리고 닫힙니다. 우퍼박스에 장착된 앰프의 위치를 조금 위쪽으로 옮겼습니다. 공구박스를 빈번히 뺐다 넣을 수 있게 3cm정도 공간을 두었습니다. 








청소가 길어져서 세차장에 와서 청소를 했습니다. 장시간 먼지와 모래가 알알이 박혀서 청소를 계속 했음에도 지저분합니다. 





붙이고 뜯가보니 상판이 다시 지저분해졌습니다. 오늘은 장착했으니 천천히 사용하면서 바꿔 나가려 합니다. 









상단 MDF 두께가 15t정도 되는 공구박스여서 무게가 20kg 이상으로 보여집니다. 

튼튼하기 하지만 묵직한 편입니다. 일단 샘플이 있으니 상단만 자작나무 합판 10t 정도로 바꿔 볼 계획입니다. 


위 사진에서 공구박스 상단 왼쪽, 오른쪽 꼭지점 부위와 공구박스 좌우의 판자 아래에 있는 그물망 걸쇄 고리와 받침대는 다 뺐습니다. 장착했으니 좀더 편한 쪽으로 고쳐봐야겠습니다. 일단 공구박스 아래쪽 공간에 쟈키는 잘 수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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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57 카메라 + 시그마 50.4


몇 달전에 새 식구가 된 안시144 롱핀 가족(4마리)인데 한 달전에 붕가붕가로 20마리정도 태어났습니다. 
치어는 다른 어항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몇마리는 뒤집어졌지만 나머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많이 불쌍해 보여서 애호박 하나를 사서 자주 넣어주고 있습니다. 첨에는 다 먹지 못했지만 지금은 몇시간이면 다 먹어치웁니다.











몇달전 수초 정리 한번하고 상태가 부실해졌다가 최근 그나마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어항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생활이 되다보니 간간히(사실은 몇달에 한번) 돌보는 수준이어서 처음만큼의 부지런함은 없어졌지만 아직도 물생활은 잘 하고 있네요. ^^;



오션프리2자 치어항입니다. 약간 큰 몇마리와 치어 20마리 가량이 살고 있습니다. 




얼짱 각도 어항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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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EC 엔진의 소리만을 모아둔 동영상으로, VTEC 이 동작하면 자막이 표시됩니다. 




VTEC은 알피엠의 회전수에 따라 흡입 공기의 양을 조절해서 고 RPM시에 더많은 공기가 실린더 내부로 흡입되게 합니다. 고 RPM시 많은 연료와 공기가 폭발해서 고출력을 만들어 냅니다. 

어코드 7세대 차량은 6기통 3.0 배기량으로는 마지막으로 개발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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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아카다이와 바뀐 06년 어코드 3.0입니다. 
어코드는 혼다를 대표하는 세단으로 '가장 무난하면서 실용적인 대중차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무난하고 실용적인'은 가격대가 높지않고 가격에 비해 성능이 괜찮은 차량이란 의미겠지요. 고급 차량이란 의미는 아닙니다(우리나라에서는 가격대가 고급차량 가격대이긴 합니다만).

이 차량의 진주색이 때가 잘 타지 않습니다. 비를 맞아도 표가 안나고 세차를 해도 표가 안납니다(광이 줄어 그럴수도...). 
1판씩 도색을 다시 한건지 진주색이 부위마다 미세하게 다릅니다. 




어코드는 작년에 9세대까지 나왔고 가져온 차량은 7.5세대(7세대 후기형)입니다. 차량 앞부분 디자인은 아반떼이고 뒷부분은 소나타와 닮았습니다.


아반떼 4세대(MD/JK 2010년~2013년)- 앞 그릴부위가 닮았습니다.

 

8세대 어코드부터 현대 차량처럼 삼엽충형 그릴이어서 전 선호하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8세대 어코드가 한때는 수입차 판매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원전사고, 도요타 리콜 사태와 함께 지금은 세가 팍 줄어 있습니다.

 
 


8세대 어코드 


9세대 어코드

현대 차량의 옵션과는 좀 다른 부분이 많은데 현대에 익숙해서인지 그리 유용하지 않는 옵션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각각 제어가능한 듀얼 냉난방 시스템은 사용치 않고, 썬루프도 청소할 부분만 늘었을뿐 유용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오토락이나 레인센서, 자동락폴딩, 키뽑으면 전기장치 다 꺼지는 기능이나 시트 자동 밀림이 더 유용하지 싶습니다. 딱하나 옵션중에 사이드 에어백이-사용을 안해봐서- 좋겠지 정도입니다 .




이 차량 이후 세대부터는 3.0 엔진이 없어지고 3.5 리터로 출시됩니다. XG 3.0 엔진 크기보다 30-40%정도는 작습니다. XG 3.0이 182마력인데 비해 240마력입니다. 스포츠세단은 아니고 스포티세단정도 됩니다. 출발시 XG 밟듯 밟으면 휠스핀이 생깁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XG가 좀 느슨한 느낌이라면 어코드는 꽉 짜여진 느낌입니다. 

차선 변경이나 고속시 XG는 조금 유격이 있는 듯 움직이는데 비해 어코드는 단단하게 움직입니다. 쇼바와 부싱이 좀더 단단하지만 마냥 딱딱하진 않습니다. 승차감은 두 차량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출렁거리는 느낌의 XG도 좋고, 단단한 어코드도 좋습니다. 둘을 반반 섞어 놨으면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만. 운전석 다리 움직임은 XG 가 좀더 편합니다. 대신 핸들 조절은 어코드가 편합니다. XG보다는 핸들이 무겁습니다. 


휠은 순정 16인치가 아닌 인피니티 g37 스포츠 세단용 18인치 순정(엔케이) 휠로 가볍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군데군데 코팅이 벗겨졌는데 벗겨진 부위가 코팅색이나 비슷해서 벗겨진 티는 안납니다. 앞타이어가 다 되어서 던룹 타이어로 교체하니 고속시 타이어 소음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승차감때문에 좀더 타보고 16인치 순정으로 되돌아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18인치가 좀 부담스럽네요.

로어암 부품 주문해 놨고, 조수석 락폴딩이 잘 안되는데 이것만 손보면 정비할 부분은 마무리 되고 휠 인치를 내릴지 결정하는 것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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