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타 도어트림에 사제 스피커를 넣기 위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기존에 장착된 건 5인치급, 장착할 건 6.5인치.. 결국 작업 들어갑니다. 


기존 크기보다 큰 스피커이어서 소리가 나오는 스피커 홀의 전체 지름이 작은 것도 문제이지만 작은 크기에 맞게 돌출된 구조물을 제거합니다.


리퍼로 일정 간격으로 자르고 펜치로 비틀어서 끊어 냅니다.








원래 순정상태의 도어트림 스피커 부위입니다.




회색부분의 돌출된 구조물을 제거하고 아이보리색의 내 플라스틱 부위를 확장해 줍니다.




잘라낼 부위는 6.5인치 아대가 들어갈 크기는 되게 넉넉하게 잘라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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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달려있던 사제 마후라입니다. 


e39 차량은 마후라가 레조부터 엔드팁까지 전부 일체형으로 분리가 안됩니다. 

마후라 소리는 조용한 편이지만 웅웅거리는 저음이 실내에서 들려서 아주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준비엘 마후라를 중통으로 사용한 사제 마후라 입니다. 











속도에 따라 가변도 되는 형태인데 일부 부품이 없어 제대로 동작하지는 않았습니다. 

딱히 사제 제품을 선호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별 신경을 안쓰다가 검사기간이 도래해서 순정으로 되돌리게 되었습니다. 










중고로 구한 거다보니 여기저기 부식이 있어서 녹제거를 했습니다. 

전동기구는 부식부위를 아예 구멍낼수가 있어서 쇠솔로만 열심히 문지러서 제거를 했습니다. 

두어 시간 열심히 닦고 3M 스테인레스용 내열 페인트(은색)를 사서 뿌렸습니다. 







뒤집어서 다시 쇠솔로 문지르고 콜라를 사용해서 부어서 녹슨 부위를 닦아주기도 했습니다. 세월만큼이나 걸린 걸 잠시동안 닦아낸다고 완전히 제거하긴 어렵고 남의 영업장에서 그렇게 시간 투자를 많이 할 상황도 아니어서 적당한 수준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사제 마후라 장착하면서 브라켓이 필요한데 아래 사진 부위입니다. 판매자에게 추가 배송을 요청해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배송해 주기로 했습니다. 





520과 530은 동일한 구조이고 단하나 맨 마지막 앤드쪽 마후라통의 내부 용적이 좀더 크다고 하는데 530으로 해도 별문제가 없을듯 해서 530 마후라를 장착했습니다. 






페인트를 뿌릴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다 마르고 장착하니 빤질빤질해서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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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에 뒷쪽 쇼바는 제임스님께 받은 걸로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를 하게 된 이유는 승차감이 좋지 않아서 인데 이게 원래 차량의 특성인지 아니면 쇼바 성능이 떨어져서 그런 건지 확인할 수가 없네요. 카스타를 타는 분들께 승차감을 부탁드려 봤는데 크게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어서 계속 고민중이었습니다. 뒷쪽 쇼바를 바꾸고 나니 미세하게 소음이 줄어 들었는데 크게 승차감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스팔트 도로에서는 차이가 없는데 콘크리트 도로에서 다딱다딱 거리는 엉덩이 충격이 계속 마음이 쓰여서..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앞쪽 쇼바는 기아 순정으로 쇼바와 쇼바 마운트를 주문해서 교체했습니다.





쇼바 마운트 품번
















순정쇼바의 내구성이 4만km정도인데 카스타의 경우 27만km동안 한번도 교환하지 않아서 좋아지는 건 당연합니다. 쇼바가 상하로 크게 움직일때는 쇼바에서 슉~슉~하는 공기 빠지는 소리가 들려서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체전에는 당연히 이러한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엔진오일 교환하고 본네트도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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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밀기를 위한 부품





카스타 2열 시트를 분해하면 아래 레일쪽 부품을 제거해야만 2열 밀기가 장착가능합니다. 이 부품은 버립니다.

2열 시트는 차안에서 뒤로 조금만 밀어서 2열 밀기용 브라켓을 결합합니다. 나사를 먼저 풀어야 아래에 볼트를 채울수 있습니다. 이번 2열 밀기 브라켓은 상단에 구멍을 뚫어 볼트를 채우기 편하게 설계되었는데 제작하는 곳에서 이 부분을 누락해 버려서 예전 설계로 제작되어 수정부분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트 뒷쪽 부위입니다. 나사를 풀어서 볼트를 재우고 나사를 채웁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압력을 지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용접하는 방법도 있지만 용접이 부식에 취약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후처리를 해줘야 해서 나사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아직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만...













시트 레일 앞쪽입니다. 계단 모양만큼 시트가 뒷쪽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1열과 2열 사이에 공간을 좀더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1열 시트를 다이너스티 시트로 작업시 시트의 덩치가 커서 상대적으로 1열과 2열 사이 공간이 줄어들게 되고 3열 시트의 경우 사용빈도가 낮아서 2열과 3열 시트의 공간을 줄이고 1열과 2열 시트의 공간을 최대한 넓게 쓰기 위해 만든게 "2열 시트 밀기"입니다.












2열시트가 뒷쪽으로 7cm 이상 밀려서 위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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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기 분리는 쉬운 편입니다.

T5 좁쌀전구가 들어가는 데 방향에 따라 플러스와 마이너스 위치가 다르니 위 사진을 참고.




회색 플라스틱 조각과 좁쌀 전구(T5)가 장착된 순정부품입니다. 회색은 아카디아 차량 윈도 스위치 조명용입니다. 방식은 같은데 크기가 조금 다릅니다. 









플렉시블 LED바를 최소 크기로 잘라서(5cm) 세로 방향으로 좌우에 각각 2줄씩 넣어 주었습니다. 왼쪽 TEMP 버튼과 오른 쪽 풍향버튼의 경우 격벽이 쳐져 있어서 상대적으로 광량이 적습니다. 나중에 작업을 한다면 각각에 따로 LED 전구를 넣어줘야지 제대로 된 광량이 나올 듯 하네요.



작업은 얼마 걸리지 않았는데 고민하는데 3-4시간이 걸렸습니다. 알고 보면 별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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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LED,  T10 전구 4개






기어봉 LED,  T10 전구 1개






1열 풋등, 운전석과 조수석 아래 간판 LED 1개씩, 미등에 연동되고 별도 스위치 달아서(사진 왼쪽 아래 녹색 단추) 필요시만 켤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B필러 아래, 운전석과 조수석 좌우 각각 간판 LED 1개씩, 맵등에 연동됨


 




담번엔 공조기, 비상등 외 스위치에 LED 심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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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엔진작업후 아직까진 깨끗합니다. 비용이 부담스럽긴 했습니다만. 올해는 시트 교체, 썬팅 재시공, 브레이크 캘리퍼 업그레이드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선까지 진행될려는 지는 해봐야 합니다. 


여유가 닿고 기회가 닿는다면 작업이 진행될 것이고 아니면 기약없이 미뤄지리라 생각합니다. 시트 교체의 경우 가죽만 교체할 것인가 타차종 시트를 이식할 것인가만 해도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뭐가 되었건 불편해서 교체는 꼭 하고 싶네요.


언제나 그러하듯 고민하다보면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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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내 앰프나 헤드유닛을 사고 또사고 해서, 잔뜩 실고 다니다 이제야 장착했습니다. 근데 오디오는 한방에 해결이 되지 않고 끝없이 호작질을 해야하는 취미여서 항상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구매한 헤드유닛이나 앰프도 초보자급 수준입니다.



아카디아 차량은 전원선이 시트 아래로 지나가면 전동시트 조작시 걸려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차량 시트를 탈착하고 기어봉쪽으로 손을 내려야 장착이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대공사입니다.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달동안 차량을 뜯어노혹 다녀야 해서 전원선과 스피커선 작업은 다른 분께 맡겨 작업을 했습니다. 


배선 작업과 앞 문짝 2개 방음하는데 하루가 후딱 지나가 버려서 나머지 사소한 것들(헤드유닛 장착, 앰프 셋팅, 트위트 장착)은 직접 했습니다. 









이제까지 배선부분만 해결이 되어서 앰프 출력도 낮고 스피커도 몇 세트 있어서 차례대로 교체를 해봐야 합니다. 


오디오가 어려운 것중에 하나가 임피던스 맷칭때문입니다. 기기마다 저항값이 있는데 이게 궁합이 잘 맞아야지만 좋은 소리가 나옵니다. 

문제는 이게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다는 점이지요. 


가진 스피커중에서 트윗 스피커를 넣을 수 있는 챔버가 있는 다인 MD100을 먼저 장착했고 당연히 미드도 MW160으로 맞춰봤습니다.

패시브 네트워크를 쓰다가 결국 크로스오버를 장착했습니다. 


앰프도 두어 번 바꿔봤는데 출력 높은 걸로 다시 구매를 하던지 아니면 미드 스피커를 바꿔야 하지 싶네요.

역시나 끝임없이 바꿔서 최적의 값을 찾아야 하는데 쉬엄쉬엄 진도를 나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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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등 달려고 마음 먹은게 작년인데.. 결국 해를 넘겨 이제야 장착을 했습니다.

장착하고 하루만에 다시 바닥으로 떨어져서 에폭시 본드나 글루건 중에 하나로 재시공을 해야했습니다.


우선 글루건이야 가지고 있는 거여서 글루건으로 고정했습니다.








장착하기 위한 재료중에 제일 쓸모가 없어 보이는 LED바를 장착했습니다. 오래 전에 사용한 LED 칩이어서 광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대신 열은 그다지 나지 않습니다. 장점은 기판형 LED여서 플렉시블 LED보다는 수명이 오래가지 싶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조도 스위치와 연동되게 했고, 재떨이 아래 수납공간쪽에는 미등에 연결해 두었습니다. 

뜯어서 한참을 고민한 부분인데 나름대로 맞게 연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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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셔노즐의 바킹 고무가 노화되어 교체를 했습니다. 




일부 플라스틱 부위가 삭아 노즐에 유격이 있고 고무바킹 부위가 삭아서 비가 많이 오면 본넷 안으로 물이 스며듭니다.






잘 빠지지 않아서 부품을 잘라서 분해했습니다. 

순정은 2구에 호스 연결부위가 'ㄱ'자로 꺾여 있는데 장착된 노즐은 위 사진처럼 3구에 1자형입니다. 







현대 차량 YF 소나타용 워셔노즐을 구했습니다. 막상 장착하려고 보니 굵기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현대 차량용 워셔 노즐의 굵기가 커서 아카디아에 장착하려면 장착 부위의 철판을 2-3mm를 갈아내야 합니다.


또다른 문제로는 연결되는 호스가 운전석에서 조수석으로 연결되는데 노즐의 입수구가 조수석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호스가 노화되어 일부 잘라내고 연결해야 하는데 길이가 도저히 안 맞아서 탈착한 노즐을 들고 현대부품점에서 제일 비슷한 걸 골랐습니다.





다시 구매를 한 건 NF 소나타용 워셔노즐입니다. 굵기가 YF보다는 가늘지만 1자형입니다. 기존에 장착된 것과 비슷해 보여서 이걸로 장착했습니다.





장착하고 나니 새거여서 깔끔합니다. 노즐 입수구 부위가 기억자로 꺾여 있어야 덮개에 호스가 덜 꺾이는데 그전에도 1자로 된 형태를 써와서 별 차이는 없습니다. 노즐과 닿는 본넷 속 커버의 인근 부위가 너덜너덜해져서 안 꺾입니다.


본넷 속 커버를 고정하는 플라스틱 키가 다 부러져서 이거 채우는 데 더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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