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처럼 뿌리는 노즐과 3방향으로 뿌리는 노즐중에서 안개 노즐은 액 주입구가  'ㄱ' 자로 꺾여있어 호스 끼울 때 불편할 듯 해서 3방향 노즐을 사용했습니다.

하두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NF 소나타 차량용이었을겁니다. 


예전에 XG그랜저 꺼도 샀었는데 만8천원정도 준걸로 기억합니다. 

모양은 비슷한데 XG그랜저는 도색때문인지 가격이 비쌌고(만8천원정도), NF소나타는 검정색뿐이어서 가격이 저렴했습니다(3천원이었나?). 안개노즐은 당시에는 현기 차량에서는 없어서 외제 차량껄로 주문했었습니다(개당 만원은 안했던걸로).





순정 2구 노즐보다 3구가 덩치가 좀더 크고(구멍 2개 중앙 상단에 구멍하나가 더 있습니다), 분무량이 많아 워셔액이 빨리 소비됩니다.


3구 노즐이 장착된 차량이 출시된지 얼마 안된 시점이어서 많이들 교체를 했습니다. 

물론 2구가 없어서 사용했을 뿐, 뭐든 상관없다 생각됩니다. 


아. 안개노즐의 단점은 가루처럼 날리다 보니 고속으로 이동시에는 날려서 천장으로 많이 날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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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카디아 차량 정비했습니다.

품목은 엔진오일 교환, 에어콘 가스 확인 및 보충입니다.

 

엔진오일은 자주 주행을 안하다보니 한번 갈아줬고, 에어콘 가스도 몇 년째 확인을 안해서 확인해봤는데 미세하게 줄어있긴 했지만 정상치 범위내였습니다. 물론 그래도 에어콘 가스 보충은 했습니다.

 

 

1달전에 작업이었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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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라가 부식된건 알았지만 이만큼 녹이 슬어 있는지는 이번에 탈착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상단이 부식되어 있었는데 리프트에 올려도 보이지 않는 부위였습니다. 

하단 이음새 부위에서 물이 조금 떨어지고 소리도 그리 시끄럽지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번에 작업했습니다. 



마후라만 교체하려다 배관 전체가 상태가 좋지 않아 촉매 다음부터 끝단까지 교체했습니다.

촉매쪽 이음새도 볼트 너트가 부식되어 풀리지 않아 정비공장으로 이동해서 용접기로 불질해서 탈착해서 장착했습니다.





새 제품이다보니 깔끔하니 좋네요. 진작 바꿀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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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으로 스피커선을 뺄 때 서비스홀이 마땅찮아 그냥 위로 연결했었다가 이번에 수정했습니다.




사진의 왼쪽 전선쪽에서 손전등을 쏘아보면 오른쪽 서비스 홀쪽에서 빛을 보면 어떻게 선을 빼야 하는지 보입니다.

왼쪽 네모난 구멍으로 철사로 잘 쑤서서 서비스 홀쪽으로 선을 빼면 됩니다. 


카스타는 서비스홀이 있긴 한데 이걸 쓰라고 만들어 둔건지 의십이 될 정도입니다. 

대충 시늉만 해뒀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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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열 시트는 볼트 6개만 풀면 탈거가 가능합니다. 시트 바닥 고정에 볼트 4개, 안전밸트 바닥 고정에 볼트 2개입니다.

(작년에 싼타모 2열 시트 교체하려 했는데 싼타모 2열은 안전벨트가 바닥 차체에 고정되었고, 카스타 2열 시트의 안전벨트는 의자에만 고정되어 있어 장착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볼트는 임팩 드라이버만 있으면 쉽게 탈착이 가능합니다(14밀리였지 싶습니다).


차체에 구멍 안 뚫고 기존 볼트를 사용하기 위해 MDF 조각에 볼트 머리가 MDF에 파묻히게 가공했습니다.


3열 시트 바닥면은 가로 방향도 세로 방향도 모두 높이가 제각기 다릅니다. 

2열 3열 시트 사이는 바닥이 낮고, 3열 시트 부분은 상대적으로 높고, 뒷 바퀴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고 중간 부분은 바닥이 꺼져 있어 수평을 나무를 여러 장 덧대는 작업을 했습니다. 



랙 상자는 싱크대 공장에서 급하게 잘라 만들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랙 상자만 장착하는 것이었지만, 공간 여유가 있어 순정 수납장을 사용하고 랙 상자를 장착하기로 변경했습니다. 

이 때문에 새벽 1시에 다시 싱크대 공장에서 기존 만든 랙 상자를 잘라서 길이를 줄었습니다.


일단 랙 상자 높이를 넉넉하게 맞췄는데 수납장이 장착되면서 높이 차이가 많이 나서 바닥면에서 15cm 높이로 맞췄습니다.

수납장 길이만큼 랙 상자가 2열 시트쪽으로 밀리다 보니 2열 시트가 뒤로 움직일 수 없어 랙 상자 세로 방향을 20cm 가량 잘랐습니다.


랙 상자는 2열 쪽으로는 17mm 두께 나무 2장,  3열 뒷쪽으로는 나무 3장을 대고 그 위에 랙 상자를 올리게 되었는데 며칠 지나 맘에 안 들어서 바닥에 댄 나무 조각을 다 걷어 냈습니다.


바닥 매트 걷어내면 플라스틱 내장재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된 피스 구멍을 이용해서 랙 상자를 고정하기로 합니다.

이를 위애 ㄱ 모양의 꺽쇠를 주문하고 인터넷에서 2종, 철물점에서 1종 사서 사나흘 고생하다 결국 앵글집에서 앵글 자르고 꺽쇠도 드릴질 하고 여차여차 해서 바닥에 고정을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요런 형태가 되었습니다.




즉흥적으로 시작해서 계속 수정을 하니 딱 맞아 떨어지는 치수는 아닙니다. 좌우 폭을 2cm 정도는 더 크게 해야 했습니다.

자재를 따지지 않다보니 MDF와 PB를 혼용해 사용했습니다. 담번에 만든다면 자작합판으로. 제작해야겠습니다. 



상판 덮개도 있지만 아직 경첩을 준비 못한 관계로 여기까지 진행합니다.

물론 이런저런 호작질 후에 다시 되돌아 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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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 바닥매트에 코일매트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순정 베이지 바닥매트를 대고 자르되 1cm 가량 더 크게 잘랐습니다. 

꼭지점 부위를 제외하고는 바로 맞췄습니다.


사용한 코일매트는 작년에 에쿠스에 장착한 매트인데 에쿠스가 폐차 들어가면서 챙겨온 겁니다.

그땐 순정매트가 없어서 대보고 자르고 대보고 자르고 하다가 2시간 가량 걸렸는데.. 경험해보니 쉬워진 것도 있지만 원본을 대고 자르니 간단하네요.


맨 아래는 순정 바닥매트, 그위에 코일매트, 그위에 코일매트 순으로 쌓아올렸습니다.

순정 바닥매트는 본을 뜨기 위해, 코일매트는 깨끗해 보여서, 벌집매트는 이물질 수거용입니다.



보기 좋은 건 코일 매트가 나은 대신 바닥 매트치고는 많이 무겁습니다. 청소도 쉽게 되진 않습니다. 

청소는 벌집매트가 좋지만 허옇게 먼지가 묻는 게 지저분해 보이고 비가 오면 잘 미끌립니다.

미끌림을 수정한, 벌집 매트에 돌기가 붙어 나온 제품도 있는데 이건 더더욱 깔끔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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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실내로 가스 냄새가 많이 나서 정비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대부분 기화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외의 것들일 수도 있어서 먼저 번에 솔밸브 가스필터를 먼저 교체했습니다만 그래도 가스 냄새가 납니다.

그러다 기화기를 교체하였고(재생), 기화기를 교체하고 나니 이번엔 솔밸브쪽에서 다시 셉니다.




장착을 하고 나니 솔밸브쪽으로 셉니다. 기화기으로 세던 압력이 막히니 그다음 약한 부위인 솔밸브쪽으로 세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뒷쪽, 그담엔 앞쪽.. 교체는 못하고 분해후 오링과 실리콘으로 연결부위를 감싸줬습니다.





이제 가스 연비가 많이 좋아질거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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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솔레노이드 밸브쪽에 있는 필터를 교체했습니다.


본넷에 있는 솔밸브 2개, 가스탱크쪽에 있는 솔밸브 2개, 합 4개입니다.

구매한 솔밸브 4개를 품번입니다.

혹시나 가스 스위치를 끄고 라인에 든 가스를 완전히 연소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본넷 안에 있는 솔밸브입니다. 

처음에는 몸체 고정 볼트부터 풀었는데 그렇게 하면 작업이 많아진다고 조언해줘서 아래쪽 커버만 탈착합니다.

솔밸브 하나당 볼트 4개를 풀어주면 됩니다. 공간이 안나오니 흡기 라인을 풀어줘야 그나마 공간이 확보됩니다.



공구 길이가 적당하지 않으면(볼트를 풀기 위해서는 대략 8cm 길이의 대가 있어야 합니다) 정말 애먹습니다.

작업자체는 간단한데 볼트 풀고 조우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차량에서 탈착한 필터인데 때가 조금 묻어 있습니다. 철망과 쇠로 제조된 예전 부품이 튼튼하게 보이네요.


좌우 2개중에 왼쪽 필터는 때가 묻어 있는데 오른쪽 필터는 아주 깨끗합니다. 

해서 오른쪽 필터를 뽑아서 왼쪽에 꽂아주고 오른쪽에만 새 필터를 장착합니다.

정비하시는 분께 여쭤보니 보통 2개를 교체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주의할 것은 볼트를 흘리지 말아야 한다는 점... 자세도 안 나오고 공구도 잘 안들어가고 

그러다가 볼트 하나 흘렸다가 찾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에어건으로 열심히 불어서 겨우 본넷 어디엔가 있을 볼트를 찾았습니다.



리프트만 있으면 풀고 조우는 작업은 금방 끝납니다.

주의할 것은 솔밸브를 분해할 때 가스가 세어 나오니 화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왼쪽 필터를 뽑아서 오른쪽으로 옮겨주고 왼쪽에 새 필터를 장착했습니다.


사용된 필터인데 필터 색상이 조금 탁합니다.


자,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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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방음 작업과 함께 오디오 기본 배선 작업을 했습니다.

그때 오디오용 배선을 사용하지 않고 일부러 막선을 넣었습니다. 


선재 차이를 비교하기 위함인데, 힘이 넘쳐던 때여서 조금 듣다 교체하려 한건데, 결국 한해의 끝자락에서 작업을 재개하게 되네요.

작업때 한 5조 정도 장착하고 필요없는 건 바로 빼버리면 되는데, 생각 잘못해서 2번 일하네요.




많이 쓰는 카나레 4s8g와 오디오플러스 1920 선재로 설치를 했습니다

굵은 검정선이 까나레, 투명 구리선이 오플 1920선재입니다(까나레는 1줄에 4가닥이 든 선재입니다).


검정 2줄짜리 선재는 기존 선재를 다 빼지 않고 남긴 선재입니다.

나중에 비교하기 위해서, 또는 다른 선재 장착할 때 요비선(당김용 선)으로 쓰기 위해 일부러 남겼습니다.


선재중에서 싼게 까나레이고, 1920은 단종된 중고 선재인데, 다른 거 사면서 따라온 선재입니다.

스피커 선은 도어 스커프쪽으로 해서 장착했습니다.



조수석쪽과는 다르게 운전석쪽은 아래 사진처럼 차량에 사용된 배선이 지나가서 공간이 여유롭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2열 시트 옆으로 지나가는 차량 배선을 보호하기 위해 배선덮개(?) 쪽은 공간이 많지 않아 철사 같은 걸로 잘 쑤셔서 통과시키고 거기에 선을 테이프로 감아 당겨주면 됩니다. 


처음 배선깔 때 고생했는 데 이번에는 배선 빼면서 거기에 새로 장착할 배선을 테이프로 묶어서 당겨줘서 그나마 쉽게 장착이 되었습니다.



스피커선 교체하는 데 3시간 정도 걸렸는데, 앞으로 뭘 할건지를 떠올리고 뭘 넣고 안 넣을 건지.. 

공상하다 시간이 훨하고 지나갔네요.


그리고 며칠 지난 12월 31일 밤에 작업 재개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신호선인 RCA선을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RCA선은 차량 중앙인 기어봉쪽으로 지나가는 데 조수석과 2열 시트를 탈거 해야지만 장착이 됩니다 
(전원선은 조수석 아래쪽으로 해서 뒷쪽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역시나 시트 들었나 내리는 건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노란선은 "에소테릭 3.5"라는 은도금선인데, 한때 은도금선이 유행할 때 수입되었고 지금은 잘 쓰지 않더군요. 
그냥 은선을 쓰지 은도금선은 잘 찾질 않아요. 그래서 싸게 구해서 1줄, 알파인 순정 선재 1줄해서 장착합니다.

알파인 선은 알파인 CD 체인저 사면 따라 나오는 선재인데 나름 아는 사람만 아는 좋은 선재라고 합니다.
요즘은 좋은 선재가 많다보니 막선에 회사 이름만 찍힌 선재다 보니 대부분 다 버려버렸다네요.




밤 10시에 시작해서 해 넘기고 아침 6시반에 작업 마쳤습니다.
작업한 곳은 홈플러스 지하 3층 주자창입니다.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보다 더 깊은 지하여서 춥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기가 엄청 안 좋아서 지상으로 올라가면 정말 공기가 신선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바꾸고 난 후 그전보다는 저음이 두드러지게 풍부해 졌습니다. 그전 선재가 많이 안 좋았나 봅니다.

선재는 상급으로 가면 왠만한 자동차보다 비싼 가격대를 형성해서 그 쪽으로는 관심이 없습니다.
중고 선재중에서도 가격이 헐한 걸로 했지만 만족합니다.



자, 그리고 해 바뀌고 4일 지난 어제 장착한 블루투스 모듈입니다.




블루투스 모듈은 광, 동축, RCA 출력이 되는데, RCA선으로 데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음악 재생하고 블루투스 통신으로 블루투스 모듈과 연결되어 데크의 억스선으로 전달됩니다.

알리에서 7만원 선인데 최신 블루투스 프로토콜까지 지원된다네요. 



이제 휴즈박스쪽 배선을 정리하는 게 남았습니다.


시거짹에 연결된 네비게이션, 블루투스 모듈을 휴즈 박스로 직결하고 

휴즈박스에 직결된 블랙박스, 후방 감지기, 후방 카메라, 하이패스 단말기는 추가 휴즈를 장착하고 

+끼리 묶고 -끼리 묶어서 선 한줄만 차량 휴즈박스로 연결하면 깔끔하게 정리가 끝나겠네요.



그럼 시거잭에는 확장 시거잭이 꽂히고 거기에 핸드폰 충전기 하나만 보이게 되겠지요.

여기까지 하는 게 작년 2018년 계획이었는데, 해를 넘기긴 했지만 나름 목표치에 근접했습니다.


조금만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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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맵등 교체를 하기 위해 근 1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썬그라스가 수납되는 형태의 맵등을 장착하기 위해 몇몇 차종의 것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여름의 차량 환경에서는 썬그라스에 좋지 못하다고 하네요.


썬그라스의 수명은 코팅이 좌우하는 데 여름의 땡볕에 썬그라스를 두면 코팅의 수명이 끝난다고 합니다.

해서 차량에 둔 건 차량 내에서만 쓰고 버린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다른 차량의 맵등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맵등을 고정한 속철판과 천 천장을 잘라내야 합니다.

또한 썬그라스 수납형 맵등은 수납공간때문에 맵등 주위의 천장의 높이와 안 맞아서 나중에 천을 덧대거나 해서 천장 높이를 맵등과 맞춰줘야 합니다.

결국 썬그라스 수납형 맵등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크기가 작고 두께가 얇은 맵등을 우선해서 (대형 차량을 중심으로) 찾아봤는데 최근 연식의 맵등은 너무 커거나 너무 작습니다.

맵등의 역활보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들어가서 덩치만 커진 형태여서..  출시 10년 넘은 차량 중에서 적당한 걸 골랐습니다.



왼쪽부터 어코드 뒷자리 맵등, bmw 530 맵등, 그랜저XG 뒷자리 맵등입니다.

운전석, 조수석 개별 스위치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뒷자리 등도 무난하게 사용한 걸로 골라봤습니다.

1번은 두께가 얇은 게 맘에 들어서, 2번은 카스타와 비슷한 형태여서 3번은 예전에 써보니 조작감이 편해서 구했습니다.





준비한 재료의 두께가 다릅니다. 

어코드 차량 것이 얇아서 좋을 듯 한데, 천장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 듯해서 비엠 맵등을 선택합니다.





현대 차량의 맵등은 핀이 3개가 일반적인데 비엠 맵등의 핀은 5개입니다(스위치 암짹이 없어 핀 단자로 연결했습니다).

일단 2가닥 빨간색, 검정색은 ACC 플러스와 마이너스이고 노란색이 미등입니다


좌우 개별등 스위치, 중간에 있는 등은 개별 스위치로도 점등 되고, 문 열림시 점등 되어야 합니다.

기능을 다 살리려다 보니 계속 쇼트가 발생합니다. 비엠 카페에 문의도 하고 전기 배선도를 봤는데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차량 휴즈를 계속 태우다 교체하는 게 귀찮아서(맵등이 동작하지 않으면 라디오와 경보기가 동작 안 합니다), 네비용 시거 소켓 선을 잘라서 연결 테스트를 했습니다. 


유리관 휴즈 여분을 이번에 다 사용했습니다. 

중간등 연결해서 불 들어오는 것 까진 문제가 없는데 전기 스위치를 누르면 쇼트가 납니다.

맵등과 연결된 제어 모듈이 따로 있는 걸로 생각됩니다. 

안되는 건 포기하고 중간등의 스위치는 안 쓰는 걸로, 2열 맵등에서 배선을 따서 문 열림시 불이 들어오게만 했습니다.




미등 배선은 예전에 오토라이트 스위치를 장착하고 1열 풋등 LED를 연결했는데, 이 배선에서 따 왔습니다.

오토라이트가 동작하면 맵등의 미등 조명도 점등됩니다.




이음새 부분에서 빛이 조금 세는데 맵등을 좀더 밀어 넣으면 빛샘이 줄어듭니다. 

호박 불빛 조명이 기어봉에 비춰져서 나름 분위기 삽니다. ^^;








덧붙임)


천장을 자르고 붙인 건 없지만 원래 제 것이 아니다 보니 맵등의 모서리 부위가 같지 않습니다.

원래 맵등은 유선형인데 비해 장착한 맵등은 네모난 형태입니다. 

가까이 가서 보지 않으면 크게 눈에 띄지 않으니 크게 이질감은 없습니다.



배선작업을 위해 철사 꼬쟁이 1.5미터 정도와 연결용 전선이 필요합니다.

천장은 철판이 이중으로 되어 있고 그 아래에 천장천과 천을 덧댓 나무판이 있습니다. 

어디로 전선을 빠지는 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전선을 빼면 - 썬바이저 구멍으로 선을 뺀건데- 썬바이저 끼워 넣으면 선이 눌릴 수 있어

앞유리쪽으로 전선을 빼고 유리면과 천장 사이로 선을 끼워 전선을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쪽으로 전선을 뺄때 백미러를 탈착하고 작업하면 편합니다.


비엠 맵등의 중간에 있는 등은 따로 LED 모듈을 장착하고 2열 맵등의 전등 소켓과 연결해서 2열 스위치와 같이 동작합니다.

사용한 맵등의 정보는 BMW e39 530i(2001년쯤 차량)에 사용된 1열 맵등으로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맵등에 든 일반 전구를 LED로 바꿔도 상관없는데 일반 전구의 노란 불빛이 맘에 들어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LED등은 출시 연도에 따라 색상이 미세하게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미세하게 푸른끼 불빛이 대세였는데 이게 자외선이 나와 피부에 안 좋다고 해서 최근엔 미세하게 노란 색상이 들어가는 색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계기판이나 스위치쪽에는 약간 푸른 색상이 있는 불빛이 좋고(투명 플라스틱 거쳐서 나오면), 맵등은 가장 최근의 LED를 사시면 됩니다.



에쿠스 맵등은 비추입니다. 크기가 커서 많이 천장을 잘라야 하는데 천장 잘못 짜르면 보기 흉합니다.

오래된 에쿠스 맵등은 플라스틱이 녹아서 끈적 거리는게 많습니다. 

중고로 3개 구했는데 2개가 끈적이고, 1개는 천장 스피커가 들어가는 모델이어서 반품과 폐기로 마감되었습니다.


일반등이 들어가는 맵등은 LED를 넣었을 때 이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차량이 카스타지요. 1열, 2열, 3열 맵등에 LED등을 종류 별로 다 넣어 봤는데, 안 어울립니다.


YF, NF 쏘나타 썬그라스 거취형이나 일반형도 그렇게 이쁘지 않습니다.

TG나 HG 맵등은 맵등의 덩치가 크고 모양새가 사이버틱해서 오래된 차량과는 안 어울립니다. 

HG 맵등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길게 2열까지 천장으로 이어진 크기여서 카스타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쉽게 구하고 쓸만했던 게 그랜저 XG 맵등 LED를 넣어도 보기가 좋습니다.


오랫동안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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