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거울? 오목거울? 반사경?..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먼저 폐차장 갔을 때 다이너스티 사이드 미러에 달린 유리조각을 떼서 붙인 겁니다.
사이드미러의 사각지역에 있는 부분을 보여주는데.. 광각거울이 흔하다보니 그렇게 좋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광각거울이나 볼록거울을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테러 당하기 딱 좋아보입니다.
볼록거울? 오목거울? 반사경?..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먼저 폐차장 갔을 때 다이너스티 사이드 미러에 달린 유리조각을 떼서 붙인 겁니다.
사이드미러의 사각지역에 있는 부분을 보여주는데.. 광각거울이 흔하다보니 그렇게 좋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광각거울이나 볼록거울을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테러 당하기 딱 좋아보입니다.
예전에 손잡이를 한번 교체한 적이 있습니다. 카스타, 에쿠스 손잡이로 바꿨습니다.
에쿠스 차량에서 탈착한 부품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다이너스티 차량 부품을 사용해서 장착했습니다.
다이너스티 내부 손잡이입니다. 좀 꼬질꼬질해서 세정제를 뿌리고 물걸레로 닦아 주었습니다.
그나마 씻기고 나니 상태가 양호해졌습니다.
아래 사진이 예전에 교체한 에쿠스 손잡이입니다. 볼트를 제대로 채워 놓은 상태인데도 조금 들떠 보입니다.
볼트 채결부위 뭉치가 조금 매립이 되어야 제대로 마무리가 되는 건데..
문제는 아래와 같이 손잡이가 썬바이저에 걸려서 접히는데 간섭을 받습니다.
해서 아래와 같이 다이너스티 손잡이로 교체를 했습니다.
2열에 장착된 에쿠스 손잡이입니다. 모양새는 나쁘지 않는데 차량과는 조금 어색합니다.
손잡이는 고급스러운데, 차량 천장은 그렇지 않는게 문제지요.
어짜피 1대 분량은 손잡이가 3개여서 카스타에 필요한 5개를 채울 수 없습니다.
폐차장을 갔을 때 에쿠스 차량1대가 눈에 보여서 뗐고, 이번에도 다이너스티가 보여서...
3열 카스타 순정 손잡이입니다(짐을 실다보니 천장이 지저분하네요. 천장 청소를 좀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차량 손잡이가 다시 짝짝이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다른 일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폐차장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일은 해결 못했지만 손잡이 구해 달아봤습니다.
제 차량의 카울 부위는 허옇게 떠서 상태가 매우 안 좋습니다.
이 부분을 손보려는데 아는 방법이 토치로 굽는 방법과 레자왁스(또는 uv 차단기능이 있는 세제)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지난 주말에 토치로 구었고 이번엔 레자왁스를 발라줬습니다. 작업 전과 작업 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토치는 많이 사용하는 건 부탄가스용 제품입니다.
이런 류의 제품입니다. 위의 제품은 싼(3,4천원대) 대신 라이터가 필요하고 아래 제품은 비싼 대신(만원대) 라이터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부탄가스는 마트에서 싼걸로 사면 개당 천원정도(4개 묶음이란게 함정입니다만).. 코비아 마크 달린 겨울에도 사용이 원할하다는 제품은 비용이 높으니 이 경우에는 비추입니다.
토치로 살짝살짝 굽으면 허옅게 된 플라스틱에서 검정 색상이 올라옵니다. 너무 많이 구우면 탄 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 좌우로 움직이면서 하면 됩니다. 한 자리에 너무 오래 달구지 않는다만 지키면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과하게 하다 오히려 못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검정톤으로 색상만 맞추고 마무리 합니다(유리의 유막도 토치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레자왁스는 기본적으로 바르고 나면 니스를 바른 것처럼 유분기가 가지게 됩니다. 물수건으로 열심히 닦지 않는 이상은 두어 달은 반질거리는 광택을 보여줍니다. 데시보드의 경우 반질거리면 눈이 부시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플라스틱이 낡아서 허옇게 푸석푸석한 느낌이라면 한번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뿌리고 마른 수건으로 문질러 주면 됩니다. 문지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첫번째 사진 카울의 격자 무늬속에 뻔질뻔질하게 비치는게 레자왁스를 제대로 안 닦아 줘서입니다.
플라스틱이 완전 새거처럼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할 결과는 보여줍니다. 레자왁스를 먼저 사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본넷 청소는 올초 추울때 1번 한적이 있는데 그사이에 다시 상태가 안좋아졌습니다.
청소 방법은 먼지를 먼저 불어내고(페인트 붓이나 솔 같은걸로 털어내도 됩니다) 피비를 두어번 분사하고 솔질을 하고, 수돗물이 든 분무기로 다시 뿌리면서 솔질하고 레자왁스 뿌리고 걸레로 닦아주면 됩니다.
노화된 차량의 배선은 어느 부위에 균열이 있을지 모르고 커넥터 부위도 방수는 되어 있지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이 부위에는 물을 덜 뿌리는 게 좋습니다. 찝찝하다 생각되면 마지막에 에어건으로 본넷 내부를 싹 다 불어줘도 됩니다.
배터리 +도 잘못하면 쇼트가 날수 있으니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을 하면 좋습니다.
피비를 뿌릴 때는 검정물이 많이 나오는 곳을 좀더 많이 문질러 주고 분무기로 물을 뿌릴 때는 솔질해서 세제 성분이 안나오면 됩니다. 그래도 플라스틱 부위나 고무 부위는 노화로 인해 허옅게 되는데 레자 왁스를 뿌리고 걸레로 닦아주면 됩니다. 전 걸레를 1/3정도 물에 적셔서 짜고 나서 쓰는 편입니다.
레자 왁스는 고무(호스)나 플라스틱 재질에만 뿌리면 됩니다. 다른 부위는 뿌려도 크게 표가 나지 않습니다.
위 사진에서 주로 검정색으로 된 엔진오일 뚜껑, 냉각수통 뚜껑, 와셔액 뚜껑, 쇼바 마운트 윗쪽 고무부위, 왼쪽 릴레이 박스 쪽이 사용후 표시가 확연히 나타나는 부위입니다.
라지에터에 연결된 검정색 굵은 관, 흡기구 플라스틱 관, 흡기구 보조탱크(?) 쪽이 색이 진하게 바뀌었고 빤질빤찔 해졌습니다.
릴레이박스와 흡기필터통도 쬐금 색상이 돌아왔습니다.
보통 노화된 차량의 플라스틱 재질의 부품들은 교환을 하면 제일 깨끗한데 검정색으로 보이는 건 닦아주기만해도 괜찮게 보입니다. 투명하거나 흰색의 플라스틱은 노화로 변색이 된 후에는 닦아도 깔끔한 느낌은 주지 않습니다. 와셔액통은 2만2천원정도였나.. 해서 못 바꿨고 냉각수 통은 3천원이어서 바꿨습니다.
바꾼지 하루 되었고 그사이 30km 운행을 했는데 냉각수통 바닥엔 찌꺼기가 다시 많아졌습니다. 냉각수 청소를 한번해야 할거 같네요..
마찬가지로 타이어쪽도 휠바깥 테두리에 레자왁스를 뿌려주면 허옇게 된 오래된 타이어 느낌이 그래도 많이 가라앉습니다. 이곳은 걸레로 닦아주거나 안닦아주거나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아서 빈곳만 없게 뿌리고 끝입니다.
차량 관리를 잘하시는 분은 많으신데, 겨우 따라 간게 이정도입니다.
청소하는 데 걸린 시간은 30분정도인데, 넉넉하게 작업한다해도 40-50분이면 끝납니다.
카울 5분, 본넷 솔로 먼지 털기 5분, 피비 작업 10-15분, 물 분무기 작업 10-15분, 레자왁스뿌리고 닦기 10분 입니다.
냉각수통 3300원, 와이퍼암 각 3600원입니다.
와이퍼암 좌우입니다.
품번 앞자리가 98301은 운전석, 98302는 조수석입니다.
차량에 장착된 와이퍼암인데 군데군데 녹이 퍼져있고, 라카를 뿌린자국은 유광이어서 상태가 안좋아보입니다.
와이퍼암은 좌우는 12mm 너트 채결이 되어 있는데 운전석은 스패너로 탈착이 가능하지만, 조수석은 너트 바깥을 와이퍼가 싸고 있어서 스패너를 댈수가 없어 스패너로는 풀 수가 없습니다.
와이퍼 암의 옆면이 ^ 모양으로 생긴 이유가 유리에 와이퍼가 밀착되게끔 스프링으로 밀착시키는데 이때문에 와이퍼암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ㅅ부위을 잘 보면 스프링이 있는 부위쪽 관절을 지그시 눌러야 와이퍼암이 걸리는 곳 없이 잘 빠지게 됩니다(위 사진에서 녹슨 부위쪽의 관절을 누르면 됩니다).
탈부착은 5분이면 끝나고, 장착 후에 와이퍼암을 가동해서 높낮이(와이퍼 시작위치)를 조절해줘야 합니다.
와이퍼 가동범위는 동일한데 시작이 높으면 와이퍼가 윈도우창을 넘기기도 합니다.
와이퍼암을 분리하지 않고 너트만 풀어서 두어 번 위치조정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차량에 장착된 냉각수통입니다.
색상이 조금 바랜 것말고는 기능상 문제는 없지만 물통 아랫쪽에 검정 찌거기가 가득합니다.
냉각수통의 물을 비워도 바닥에는 슬러지가 눌러 붙어 있습니다.
냉각수통은 인근 분들의 요청으로 3개를 구매했서 보니 뚜껑이 흰색과 뚜껑이 검정색으로 2종류인데 둘다 품번은 동일합니다. 납품처가 다르거나 연식에 따라 달라진 건지는 알수 없지만 색상을 제외하고는 외형은 거의 동일합니다.
새 냉각수통으로 교체했습니다. 냉각수통을 잡아주는 브라켓이 녹이 슬어 잘 빠지지 않긴 했는데 앞뒤로 좌우로 잘 흔들다보면 공구가 없어도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5분 정도면 교체가 가능하고 교체후에는 물통에 물을 Full 선까지 부어줘야 합니다.
와셔액통은 앞쪽과 뒷쪽으로 물을 쏴 올리는 모터때문인지 가격이 비싸서(2만 몇천원) 교체를 포기했습니다.
라지에터 마운트 부품(브라켓이라 해야하나..?) 교체했습니다.
개당 2000원 2개 필요, 12mm 복스알, WD40
볼트가 녹이 슬어서 임팩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어려움없이 풀었습니다.
구품과 신품입니다.
WD40을 뿌려 녹을 어느정도 제거하고 장착했습니다.
시작은 임팩드라이버로 돌리고 마무리는 손으로 적당한 토크로 죄어 놨습니다.
작업시간 5분 미만, 끝.
자동으로 배터리 잔량과 볼트 값을 변경해서 보여줍니다. 상시전원을 연결해서 항상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망에 오른 제품들중에 첫 번째 제품을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가격이 좋아서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네요. 전 자주 안타는 차량에 장착해서 수시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방전시키는 일이 잦아서 꼭 필요한 물품입니다.
ef 소나타 차량에 사용하던 오토라이트 모듈입니다. 달랑 저거 하나가 다입니다. 다이용으로 사용하는 오토라이트는 ef용 네모, 싼타페는 동그라미 형태입니다.
사제 오토라이트의 경우 속도감지해서 주행중에만 라이트가 켜진다거나 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전 그냥 미등만 잘 켜져도 만족한다였습니다.
일단 지하주차장과 터널에서만 동작하고 오동작은 아직 없습니다.
키를 뽑으면 오토라이트 기능이 꺼지니 미등이나 헤드라이트 켜두어도 방전되지 않습니다.
9800원에 구매한 소니 ccd 모듈이 사용된 후방카메라입니다.
싼맛에 소니 ccd의 명성을 믿고 산건데.. 성능은 그저 그렇습니다.
차라리 좀더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
나쁘진 않는데, 카스타 후방카메라 작업 난이도가 쉽지는 않은데 그 고생을 하고도 허접한 후카여서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아침 출근 시간에 후진을 넣고 찍은 사진입니다.
야간 깜깜한 곳이면 열악한 비디오테잎 화질입니다. 식별은 가능하지만 노이즈가 많아서 화면이 엄청 거칩니다.
후카는 만족도가 '하'이고, 오토라이트는 만족도 '상'입니다.
싼타페 오토라이트 센서 품번 95100 26000, 둥근 머리, 1.9만원(배선까지 어셈블리로 나와서 다이용으로 많이 구매), 95100-26001 오토라이트 배선 따로 구매시 추가구매, 품번 2600원
검정 접지, 백색 미등, 녹색 전조등, 갈색 접지, 적색 ACC(여기에 스위치 장착)
검정, 빨강 - 센서 전원선
흰색 미등, 녹색 전조등 동작선
갈색 센서 동작 On/Off 신호선, 마이너스를 연결해야 함, 여기다 스위치 장착해도 됨
뉴 쏘렌토 오토라이트 센서 95100 3A200 둥근 머리, 1.8만원, 트라제xg, 테라칸에 사용, 배선을 빼면 쏘렌토 오토라이트 센서가 됨
오토라이트 기능을 조절하는 스위치 레버입니다. 멀티 펑선 스위치 레버라고도 합니다. 1.8만원대...
스위치 어셈블리-라이팅 턴시그널 XG용 품번 93410 39100 1.7만원 신형임 On과 auto 전환시 라이트 안꺼짐, 구형 꺼짐
XG용 "유니트 센서 어셈블리"(오토라이트) 95100 39200 1.7만원
카스타 도어트림에 사제 스피커를 넣기 위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기존에 장착된 건 5인치급, 장착할 건 6.5인치.. 결국 작업 들어갑니다.
기존 크기보다 큰 스피커이어서 소리가 나오는 스피커 홀의 전체 지름이 작은 것도 문제이지만 작은 크기에 맞게 돌출된 구조물을 제거합니다.
리퍼로 일정 간격으로 자르고 펜치로 비틀어서 끊어 냅니다.
원래 순정상태의 도어트림 스피커 부위입니다.
회색부분의 돌출된 구조물을 제거하고 아이보리색의 내 플라스틱 부위를 확장해 줍니다.
잘라낼 부위는 6.5인치 아대가 들어갈 크기는 되게 넉넉하게 잘라내야 합니다.
종이박스나 상자엔 일단 들어가 봐야 직성이 풀리는 고냥이 쿠키입니다.
비닐에 붙은 테이프 냄새와 더불어 함께 제일 좋아하는 물품입니다.
차량에 달려있던 사제 마후라입니다.
e39 차량은 마후라가 레조부터 엔드팁까지 전부 일체형으로 분리가 안됩니다.
마후라 소리는 조용한 편이지만 웅웅거리는 저음이 실내에서 들려서 아주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준비엘 마후라를 중통으로 사용한 사제 마후라 입니다.
속도에 따라 가변도 되는 형태인데 일부 부품이 없어 제대로 동작하지는 않았습니다.
딱히 사제 제품을 선호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별 신경을 안쓰다가 검사기간이 도래해서 순정으로 되돌리게 되었습니다.
중고로 구한 거다보니 여기저기 부식이 있어서 녹제거를 했습니다.
전동기구는 부식부위를 아예 구멍낼수가 있어서 쇠솔로만 열심히 문지러서 제거를 했습니다.
두어 시간 열심히 닦고 3M 스테인레스용 내열 페인트(은색)를 사서 뿌렸습니다.
뒤집어서 다시 쇠솔로 문지르고 콜라를 사용해서 부어서 녹슨 부위를 닦아주기도 했습니다. 세월만큼이나 걸린 걸 잠시동안 닦아낸다고 완전히 제거하긴 어렵고 남의 영업장에서 그렇게 시간 투자를 많이 할 상황도 아니어서 적당한 수준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사제 마후라 장착하면서 브라켓이 필요한데 아래 사진 부위입니다. 판매자에게 추가 배송을 요청해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배송해 주기로 했습니다.
520과 530은 동일한 구조이고 단하나 맨 마지막 앤드쪽 마후라통의 내부 용적이 좀더 크다고 하는데 530으로 해도 별문제가 없을듯 해서 530 마후라를 장착했습니다.
페인트를 뿌릴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다 마르고 장착하니 빤질빤질해서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