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수조를 분양받았습니다.
3시간 심야 작업을 통해 실리콘 일부 제거작업을 했다. 2자까지는 다뤄봤는데 3자는 처음이어서 수조 엎는 것도 혼자서는 힘드네요. 원래는 이 수조는 베란다에 두고 (플라스틱 다이 생활을 하는) 금붕어들을 넣어 둘 생각이었지만, 합판이 방수처리가 되어있지 않고(물에 무척 약하다), 날씨가 추워졌을 때 전기세(전기히터로 관리)가 무서워서 거실 안으로 위치를 바꾸었다. 물론 지금은 그냥 베란다 위치로 하다가 추워지면 들어오는 방법도 있지만 3자 수조(약190kg)를 옮길려면 든거 다빼고 해야 하는데 이를 생각하면 고민할 필요없이 거실행이다. 축양장 건설 일주일이 안된 시점에 3자 수조까지 해서 늘긴 참 많이 늘어간다. 다만 제대로 설치를 마친 수조가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다. 1자 수조는 오직 생존만을 위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