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어항
계속 집을 비우다보니 어항에 신경 못쓰고 있습니다. 주말에 겨우 물보충과 어항 청소만 조금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오토씽 한마리가 넘어져 있습니다. 굶어서 생긴 일이 아닌가란 생각이 드는군요. 어항이 점차 무성한 수초가 점차 정글이 되어 갑니다. 중앙에 있는 헤어글라스처럼 생긴 수초의 이름을 잘 모릅니다. 후경용 수초를 중앙에 남겨둔 게 무성해져서 이제는 어울리지 않네요. 정리대상입니다. 풀레드 구피가 2마리가 없어졌습니다. 왼편 여과기 들어가는 구조물에서 한마리가 보여서 꺼집어냈습니다. 지난 주에 물을 채울때 넘어간 게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물보충을 많이 해서.. 하여간 1마리의 행방은 찾질 못했습니다. 이쁜 녀석이었는데... 리시아는 점차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리시아 스톤에 몇 가닥 있던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