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용품 구매했답니다.
헤라가 하나 부서져서 추가구매하려다 다른 용품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11번가에서도 플라스틱 헤라를 주문했습니다. 동일 판매자에게 배송비라도 건져보겠다고 다른 것도 같이 주문하고 그러다 LED 전구를 추가주문했습니다. 플래시 왁스에서 브라운로얄 휠 세척제 하나 사려다 어느새 주렁주렁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가격비교하려 바보몰 둘러보다가(11번가보다 싼 제품도, 비싼 제품도 있네요) 크랙쿠션(차 2대분량), 목쿠션, 차량 극성테스터기까지 구매했습니다. 지난 주에 휠타이어 17" 끼웠다가 반납, 18" 꽂았다가 간섭으로 반납, 다른 17" 정착했습니다. 그외 기어봉 작업 등 이래저래 지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카센터에서 신세지는 잉여 물품들이 늘어납니다. 정리가 더디게 되네요. 카센터에 있는 16" 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