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동안 있었던 일입니다 .
제가 한 5일 입원했습니다.
구형 dslr 카메라 중고로 2 세트 구입했습니다.
집사람 4일 입원했습니다.
큰애 3일 입원했습니다.
조모상 당했습니다.
작은애 3일 입원했습니다.
dslr 카메라 한세트 정리했습니다.
장모님 3일 입원했습니다.
조카 오늘까지 12일째 입원중입니다.
처남댁 조카랑 같이 입원생활중입니다. <- 약간의 나이롱 끼도 있습니다.
발생순입니다. 입원이 제일 큰 주제이네요. 릴레이입니다.
조모의 경우 며칠전부터 예정된 일이어서 어려움 없이 잘 치렀습니다.
큰애는 2번 경기한거 말고는 지금 괜찮은 편입니다.
둘째애는 상태 양호합니다.
오늘 무척 일찍 퇴근했습니다. 해 떠있을때 집에 오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쌓아둔 물생활 장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용장비보다 미사용장비가 더 많습니다.
일단 책상위에 돌아다니는 것들부터 정리하려 합니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서도 간혹 어항 물갈이도 하고, 트리밍도 해줬습니다.
제방 베란다를 통해 최근에 햇볕이 들어오다보니 이끼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들 즐겁게 지내십니까? ^*^
전 잘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