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구미로 출퇴근을 하다 보니 짬이 안났습니다. 잘시간도 부족해서 고생을 꽤나 했습니다.
이젠 조금 한가해져서 블로그에 오게 되었습니다. ^*^;
그동안 어항이 위치이동을 했서 거실에는 어항을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수초어항 레이아웃도 손을 봐서 바꾸었습니다.
빈어항 구매한게 아직도 셋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밀린 취미생활의 일을 해야합니다. 나름대로 마음 다잡을때는 참 좋은 취미로 생각됩니다.
아. 간만에 느끼는 자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