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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부라고 부르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왜 대부라고 불리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나이 탓인지.. 아니면 얼굴의 이마 때문이라고는 아직 괜찮았을때인데..)
다들 그렇게 호칭을 하더군요. 음.. 왜 그랬을까요?

참으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네들이 지금은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블로그 인물 소개에 올린 캐치플레이어(?)였습니다. 

뭍으로 나온 물고기'그르르' ▶。˚´″'`°³о _________ "항상 숨쉬어라."
by 그르르

그리고 첫 블로그의 첫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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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퍼얼 at 2005/03/22 01:41  
방명록도뭔지잘모르겠고..이거하나 찾아서 씁니다^^ 
들렸다 가요~ㅎㅎ

 Commented by posh at 2005/03/22 01:44  
좋은 공간이 될거예요! ^^

 Commented by 낭만사슴a at 2005/03/27 13:34  
수고하세요 시드대부

 Commented by 셀린 at 2005/03/27 13:53  
왔다가요.. 이런곳이... 시드님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곳인가요?

 Commented by 에덴이욧 at 2005/03/29 21:45  
오호 이게뭐야 검정색에 칙칙한 녹색이 글짜 흐흐ㅡ 

 Commented by 은ㅁㅏ at 2005/03/29 21:48  
저두 들렀다 가용~ 많이 힘드실거 같은데 화이팅! ^^

 Commented by 슈드레스 at 2005/03/29 22:07  
힘내세요...ㅋㅋㅋ 빠샤...ㅋㅋ(기합넣는중^^;;) 
여기 행동대장잇잖아요....은행털때 말하세요...ㅋㅋ

 Commented by 이나 at 2005/03/30 18:45  
그동안 마니 힘드셨나봐요~ 좋은말들과 동감이가는 내용이 많이 있네요~ ㅎㅎ 힘내세요 ^^ 
시드님 계실때 울온이 가장재밌었던거 같아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