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사진입니다.
이름은 브론즈 계열이란것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이 녀석에 관련된 사람들 모두가 이름을 기억 못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직수입 고정 구피 원종이라고 합니다만 개체를 좀더 나눠야 할듯 합니다.
지금은 번식모드로 열심히 개체수 늘이는데 열중입니다.
치어는 꽤 됩니다만 커질 않네요. 거부기 녀석이 안본사이에 꿀꺽꿀꺽 한건지도...
거북이가 치어 못먹은지 몇달이 되었습니다만 오늘은 ... 위험할듯 해서 뺐습니다.
요렇게 생긴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