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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쿠케로'

고냥이 이야기

요즘 부르는 이름은 '쿠케로'입니다.

'케로로 중사'에서 비롯된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어느 순간 주위에서 이렇게 부르고 있더군요.

무슨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몬스터 이름처럼 들리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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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에 플래시가 반사되어서 오드아이인게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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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플래시 끄고 나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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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제일 먼저 일어나서 사람 발바닥에 머릴 비벼대다, 배 위에 올라가서 골골골~ 거리면서 꾹꾹 배를 눌러주고 그래도 일어나지 않으면 발가락을 물어 버립니다. 주로 와이프한테 제일 많이 치대는 녀석입니다.

저한테는 주로 도망 다닙니다. 바깥에 털떼러 나가는 일을 도맡아 해서이기도 하지만 한두번씩 안고 부비부비를 해서인거 같습니다.


요즘은 참치는 질렸는지 안 먹고 새우 삶은 건 아직도 잘 먹습니다.
아침마다 청어 통조림을 조금씩 나눠 주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목욕을 깨끗하게 해서 지금보다 더 깨끗합니다. 털이 하두 많이 날려서 취한 조치였습니다. 
한 두어 달만에 목욕이었는데 또 한동안 제 주위로 안오다 오늘에서야 친한 척합니다. 

새우 2마리에 맘을 풀었나 봅니다.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 건지 쿠케로의 골골골 소리가 가끔 환청으로 들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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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위치를 바꿨습니다.

고냥이 이야기
베란다 쪽 유리에 붙여 두었던 캣타워를 텔레비전 옆 구석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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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내려오는 방법조차 몰라서 그냥 바닥으로 뛰어 내리던데 최근에는 간간히 올라갑니다. 

아직 첨 들인 캣타워를 더 애용합니다. 스크래치도 있고 첫 캣타워다보니 정이 간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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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조금 약해서 조금 비틀어 지기도 하지만 쓸만은 합니다. 

다만 합판 재질이 확실이 좋을듯 합니다. 뒤틀림만으로 봐서는 삼나무나 스프러스 류의 나무도 안 휜다고 할 수 없으니 다음에 만든다면 합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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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놓여진 텔레비전을 밟고 다닙니다. 텔레비전 상단의 폭이 5cm가 채 안되는데 거길 밟고 이동해서 어항으로 갑니다. 

절대 아래쪽에서 발판을 밟고 올라가진 않고 텔레비전 상단으로 올라간 후에야 캣타워 발판을 밟고 올라갑니다.

버릇이 그렇게 들어서 내려올때도 같은 방법으로 내려와서 캣타워의 아래 발판 2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머리 위로 올라간 발판이야 별 상관이 없습니다만 아래쪽 발판은 앉아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바로 쪼개질듯 해서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일단 고생하긴 했지만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플랑클린 캣타워가 간단해서 보기에는 좋고(인테리어 면에서는) 기능상으로는 기존의 캣타워를 더 애용합니다(거실에 두기에는 좀 생뚱맞긴합니다). 


매번 냥이 쿠키(기분에 따라 쿠순이, 쿠케쿠, 쿠케 등으로 불립니다)가 아직도 많이 어린걸 느끼고 있습니다. 

같이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표정을 더 읽게 되네요. 쿠키로 인해 많이 웃고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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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스쳐간 '또또'입니다.

고냥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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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았다가 '호흡기 질환'이 전염이 된다는 의사선생님의 진단으로 인해 다시 되돌아간 '또또'입니다. 

참으로 성격이 좋은 녀석이어서 계속 데리고 살길 원했습니다만 병원에 갔다가 전염이 된다는 이야기 듣고 되돌아 갔습니다. 

분양자님께는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요청을 드렸습니다. 이틀정도 같이 지냈습니다.  

이틀동안 쿠키와 친해져서 우다다를 쌍으로 달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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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입니다. 요즘은 쿠키란 이름보다는 '쿠키쿠'란 이름으로 더 불리고 있습니다.

삼나무 발판이 나쁘진 않지만 볼트, 너트의 인장력으로 인해 휘어지거나 뒤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역시 처음 생각한 합판이 좋은 소재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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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프랑클린 타워 캣, 캣타워 02

고냥이 이야기

지난 번에 만들다 만 것, 이제 마무리가 되어갑니다(지난 글 가기).


체결용 볼트와 너트를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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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와 너트를 조이면서  받침판 하나당 볼트와 너트가 2쌍이 적절해 보입니다.

1쌍만 되어 있는 건 판재가 좀더 두꺼워야 할듯 합니다. 삼나무로 한것도 좀 약한 느낌이 듭니다.

합판류가 되어야 받침판에서 난동을 부려도 괜찮아 보입니다. 와셔도 조금 넣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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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도 엇갈리게 배치를 해 뒀습니다.  

아무래도 받침대가 클수록 안정성이 높아 보입니다. 쉽게 쪼개지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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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위해 냥이 또또를 올려 놨습니다.

볼트,너트 연결하기 전에는 기를 쓰고 올라 가더니만 막상 해두니 바로 내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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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구매한 '왕자행거'입니다. 

폴대형 캣타워 기둥으로 차용할까 해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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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번호 223 번이고 2단 옷걸이입니다. 

2마트에서 할인행사로 29,900원(40% 할인)인가 하는 걸 샀습니다. 

같은 제품 회색보다 40% 더 비쌉니다.


 
색상과 굵기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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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제품은 아이보리 색상(표기는 흰색으로 판매)이라면 왕자행거는 (투명한 광택의)흰색입니다. 

둘다 색상은 무난하고 굵기는 50mm Vs 38mm 이지만 38 이라고 해도 캣타워로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다. 

무게는 당연히 50mm 굵기의 이케아 제품이 더 무겁고 지지하중도 이케아 제품이 더 많습니다. 

캣타워 폴대용으로는 둘다 적절해 보이지만 어느 것이 더 좋은지는 개개인마다 다를것입니다.   

다만 왕자행거는 캣타워 받침 발판을 거치하기 위한 방법을 찾질 못 했습니다. 

왕자행거에서도 이케아처럼 DIY 용 부품을 판매하지만 옷걸이 부품과 선반 부품이어서 캣타워 발판을 연결하기에는 적절치 않네요.



제가 구매한 왕자행거도 2단 옷걸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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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하는 제품이어서 이걸 구매했는데 막상 집안 공간에서 둘만한 곳이 없네요.   

옷방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냥 방안에 덩그러니 두기에는 어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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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더를 고정하는 방식이 고무링과 나사 형태의 뽀족한 못이 기둥에 고정되는 형태입니다. 

폴대 홀더 부품중에는 캣타워로 사용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좀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이케아 폴대도 주문하는 김에 2개를 주문해서 이것도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캣타워로써 기능이 유용하지 않다면 기둥 2개 사이에 봉하나 연결해서 옷걸리로 쓸까 한건데 캣타워 용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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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쿠키'는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아 보이는 포스를 뿜으며 조용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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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냥이 하나 더 들인 여파로 아직 정신줄 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베란다 문을 열어도 나갈 생각을 않네요.


2016.10.04 22:31 신고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ㅎㅎㅎ 요즘 다시 냥이에게 캣타워 제작해줘볼까 하고 저 옛날에 왕자행거로 캣타워 만든 게 기억나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됐네요.
그때는 왕자행거 모든 봉을 다 썼던 거 같아요. 세로 4개 봉을 판대기보다 조금 더 좁게 천장까지 잘 고정시키고, 가로봉을 한쌍씩 한층을 만들어서 그 위에 판대기를 고정시켜서 심플하지만 튼튼하고 아이들이 애용해주는 타워 만들기에 성공했었는데.. 판대기는 대형마트에서 파는 (화장실)바닥 나무 받침대 (변기앞 바로 놓는 받침대는 동그랗게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많이 어긋나지 않게 배치해도 너무 유용하게 사용했었어요. 4층 정도를 만들어주고 맨 밑에는 냥이 장실을 배치했었어요. 말로 설명하려니까 어려운데.. 다시 말하면 판대기들을 그냥 가로봉 위에 얹어놓은 형태! 노끈으로 판대기를 왕자행거와 같이 온 조임장치에다가 고정시켜서 나름 정말 튼튼하고 저렴한 캣타워를 완성했었어요.
그때에 비해 지금 공간이 좁아져서 왕자행거 봉 하나로 어떻게 만들어볼까 고민중이었는데 .. 여러모로 참고가 많이 되네요. :)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6.10.08 13:04 신고 URL EDIT
이케아 제품으로 만든 캣타워는 꽤 오래전에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한쪽으로 치워놨습니다.

국산 행거가 이케아 제품보다 캣타워 효율은 높지 싶습니다. 이케아 제품이 좀더 튼튼하긴 하지만 낭이 무게가 크거나 사고를 잘치는 냥이라면 벽이나 천장에 피스 등을 사용해서 좀더 고정을 해주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바닥과 천장에 기둥하나로 고정하는게 피스를 사용하지 않고 하기에는 좀 불안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문제는 벽이나 천장에 구멍을 뚫는게 좋지많은 않다는 것히 문제지요.

원목으로 캣타워 제품중에서 깔끔하고 잘 만든 것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너구니 2017.03.14 22:25 신고 URL EDIT REPLY
좋은정보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7.04.14 19:41 신고 URL EDIT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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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프랭클린 타워 캣, 캣타워 반쯤 만들었습니다

고냥이 이야기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그 사이 말썽도 있었고 중복투자도 했으며 이로 인해 공부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들려는 캣타워의 원래 명칭이 '헐리우드 프랭클린 타워 캣'입니다.
저는 이 제품의 짝퉁을 만들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캣타워 짝퉁 제작은 이제 여정의 반 정도를 온 듯 합니다. 

이후 다른 형태로 만들지 여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수 있습니다.
원체 잘 만드신 분들이 많으셔서 이걸로 만족할 지 아니면 다른 걸 만들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2월에 주문한 캣타워 부품입니다. 이케아 가구에 사용되는 부품(IKEA 'Stolmen System' 링크~~)으로 해외 배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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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연결용 홀더 부품과 함께 기둥 2개입니다.
기둥은 봉 안에 작은 봉이 들어가는 2단 접이식이지만 길이가 2미터 가까이 됩니다.


길이로 인해 배송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잘 도착했습니다.

기둥 2개 외 부품들은 여분으로 넉넉하게 주문했습니다. 20만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_http://gudle.net/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1.uf@1937974C4F779D81036743.jpg%7Cwidth="1000"_##]


원래 스톨먼 시스템은 국내에서 많이 판매되는 오픈형 행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 상품이 $362로 가격이 (국산 행거와 비교하면) 착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해외 배송 구매하면 무게로 인해 가격만큼 배송비가 나옵니다. 
일본이나 중국에서 구매하면 배송비와 배송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둥도 부품도 색상이 아이보리 색입니다(간혹 아이보리 색 말고 실버 색도 판매가 되었나 본데 지금은 판매되지 않더군요).
국내에서도 2단 접이식 행거가 있지만 굵기가 차이가 있고(50mm Vs 38mm) 봉의 1단 길이가 깁니다(2단 형태의 1단 봉의 길이가 2m Vs 1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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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에 포함된 하부 받침과 상부 받침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이보리 색입니다.
국산 행거중에서는 그나마 굵고 튼튼하고 도색 잘된 제품이 '왕자 행거'입니다. 
 

문제는 기본 색상(엠보싱 형태의 분체 도장, 각종 플라스틱 부품 색상은 검정색)과 흰색(투명한 마감 처리가 된 흰색, 플라스틱 부품 흰색)의 가격 차이가 2배이고 기둥 연결용 홀더 DIY 부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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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연결용 홀더 부품입니다. 플라스틱 부품으로 기둥을 감싸고 금속으로 된 부품으로 다시 감싸서 볼트와 너트로 조이게 됩니다.
1단 봉의 굵기와 2단 봉의 굵기가 달라서(봉안에 봉이 들어가는 형태기 때문) 플라스틱 부품의 굵기가 2종류입니다.


받침대는 삼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삼나무의 피톤치드가 좋고 무게도 가볍습니다(스프러스나 합판으로 생각했다가 재고가 삼나무여서 어쩔수 없이...)

OLYMPUS IMAGING CORP. | E-330 | Shutter priority | Spot | 1/25sec | F/3.5 | -0.70 EV | 35.0mm | ISO-100 | 2012:03:30 20:18:08


받침대는 샘플로 2종류로 만들었습니다. 아래쪽 3개와 윗쪽 2개는 크기와 모양의 차이가 있습니다. 
목공 스킬이 얼마 되지 않아 외형이 삐뚤삐뚤 합니다. 그나마 샌더로 많이 정리를 한 겁니다만 좀 부족해 보입니다. 


헐리우드 프랭클린 타워 캣의 받침은 다음 사진입니다.



헐리우드 프랭클린 타워 캣(링크~~)은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헐리우드' 딱지가 붙어서인지 가격이 좀 합니다. 
재질에 따라 MDF형(DIY 키트)과 일반형(카페트와 합판, 위 사진)이 있습니다.

제일 작은 크기의 오름판과 (기본) 휴식용 받침을 만들려 했습니다만 시제품으로 곡선이 많이 들어간 형태로 샘플을 만들어 봤습니다. 





발판용 받침 14" x 14" 3장, 휴식용 받침 23" x 17" 2장을 만들었습니다.
정확히는 36cm x 36cm 와 58cm x 44cm, 60cm x 44cm 3종류입니다.

인치이다 보니 mm 환산 치수가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아 한번 해보고 담번에는 치수조정을 좀 하려 합니다.


다른 받침대들은 구조로 인해 벽에 붙이는 형태입니다. 받침대 모서리를 보면 조그마한 홈들이 벽 부착용 홈입니다.
벽에 붙이기 않기 위해 선택한 캣타워여서 나머지 받침들은 원 컨셉과 달라서 제외했습니다.

삼나무의 나무 강도로 충분한지 확인 후에 다른 디자인을 변형해서 만들어 볼 생각도 있습니다. 
삼나무의 나무 강도는 스프러스와 비슷하다고 하지만 합판보다는 많이 부족합니다. 
원래는 자작나무 합판으로 만들려 했습니다만 인근에선 판매하는 곳이 없어 쉽게 구할 수 없고 전동공구 사용과 소음의 제약으로 인해 합판은 다음으로 미룹니다. 

마찬가지로 기둥도 다음에는  가격도 싸고(이케아 해외 배송보다는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고 배송 빠른 국산 왕자 행거 제품의 기둥으로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트릴로에서 나온 받침은 디자인이 더욱 간단한데 그냥 사각 모양에 두 모서리 부분만 유선형입니다. 
디자인 라이센스로 인해 링크로 대신 합니다.

트릴로 폴 링크 ~~ http://www.ohmycat.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04771&xcode=012&mcode=001&scode=&type=X&search=&sort=order 








마지막 캣타워 받침입니다. 캣타워 받침이 프랭클린 캣타워나 비슷비슷합니다.

기둥이 조립식으로 특이한 형태이긴 합니다만 가격도 가격이지만 조립시간도 꽤 걸릴듯 하고(볼트, 너트 풀고 조이는 시간이 만만치 않을듯) 발판 위치 수정이 좀 힘들어 보입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Spot | 1/10sec | F/3.5 | -0.70 EV | 35.0mm | ISO-100 | 2012:03:30 19:47:16


50mm 홀쏘로 뚫은 기둥용 구멍인데 대략 10mm 정도는 커 보입니다(버니어 캘리퍼스도 구매해야합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50mm 홀쏘라고 받았는데 50mm보다 더 큰 홀쏘(55나 58mm 크기)였나 봅니다.  


아직 체결용 볼트를 구매하지 않아서 제대로 설치를 못한 상태입니다.




이넘입니다. 이걸로 홀더와 받침대를 연결하려 하는데 아직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사용하려는 볼트와 너트는 산업용 느낌이 많이 나고 채결후 너트 바깥으로 삐져나온 볼트 나사선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볼트는 각진 육각형이 아닌 둥근 형태의 납짝하고 큰 형태를 원했지만 해외에서만 판매되어 국내에서는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삼나무로 만들었지만 받침대로써 재질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삼나무 특유의 피톤치드 냄새도 좋고 냥이 무게(순간 충격을 감안하면 냥이 무게 2-3배로 감안) 충격도 버틸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스에 약합니다(손톱으로도 자국이 남습니다).
외부 마감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때도 잘 탈듯 합니다.

이번 샘플은 마감없이 체결볼트로만으로 작업을 끝낼 생각입니다. 
담번엔 직쏘와 홀쏘, 샌더를 모두 구매해야 가능할 듯 합니다. 집안에서 하기 힘든 작업도 감안해서 장소도 섭외해야 합니다.

목공용 공구와 재료 장만만 해도 지출이 커서 쉬엄쉬엄 구매하려 하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타워 캣 다음 글 가기 링크~~


캣타워 컨셉 글 가기 링크 ~~~




아비 2012.04.06 19:02 신고 URL EDIT REPLY
댓글 보시면 아래 사료답변좀 주세요~ㅎㅎㅎ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4.07 17:30 신고 URL EDIT
사료 답변 드렸는데...
2012.05.02 14:23 신고 URL EDIT REPLY
채결볼트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혹시 알수 있을까요?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5.15 03:09 신고 URL EDIT
철천지 같은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만

직접 보고 구매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실제로 채워보면 생각한것과 많이 다를수 있습니다.


장롱 부품 판매하는 곳을 찾으시면 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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