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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 정비작업(12-22)

자동차

17년 12월 22일 범퍼 유격 제거, 라지에터 마운트 인슐레이터, 뒷쇼바, 노이즈필터, 파워티알, 등속조인트 교체 






범퍼 내려야만 가능하다는데.. 우째 하면 될듯 해서 10여분 작업해서 유격 줄임









윗쪽엔(라지에터 인슐레이터 상) 그전에 작업했는데 아래쪽은 주문한지 3달 지나서 1개만 구함






쇼바 구매후 2달 넘게 차에 실고 다니다 이번에 수리함






파워티알, 노이즈필터 세트를 4번이나 구매했지만 앗세이로는 부품이 안맞는게 와서 반품하고 카센터에 주문해서 교체(보름 넘게 걸림)했음


아래 사진은 카센터에 부탁해서 구매한 앗세이




구형과 신형에 따라 연결잭이 달라서 반품을 연달아 하고 사진찍어 보냈는데도 잘못와서 직접 구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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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 썬바이저 양면 테잎 제거했답니다.

자동차


썬바이저 플라스틱이 삭아서 건드리면 깨지는 수준이어서 떼 낸적이 있습니다. 이때가 5월쯤입니다. 


썬바이저는 제거가 되었지만 양면테잎과 양면테잎에 붙은 플라스틱 부위는 그대로 남았습니다. 

며칠 후 플라스틱 헤라로 뻑뻑 긁어서 플라스틱 조각은 제거를 했지만 양면테잎은 그대로 남겼습니다.

이런저런 시도끝에 헤라로 끍은 자국만 남기고 끝났습니다. 


그 후로 몇번 시도를 했지만 스프레이형 스티커 제거재 2캔만 비우고 실패를 했습니다. 

끈끈한 부위가 녹긴 하는데 플라스틱 헤라로 문지르면 얼마 떼지지도 못하고 제거재 성분은 말라버립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무더운 여름이어서 스프레이가 빨리 휘발되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오늘 갑자기 마음먹고 -도장면 벗겨낼 각오로 -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건 온도조절이 가능한 강력 히팅건입니다. 양면테잎 부위를 녹일수 있을까 해서 준비했습니다.


썬바이저 부분의 상태입니다. 여름 땡볕에 몇 시간을 내놓고 플라스틱 헤라로 문질러도 안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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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팅건 온도를 400도에 맞추고 지졌더니 몰딩이 탑니다. 연기가 풀풀 나는데 양면테잎이 아니고 몰딩쪽이 못 버티네요. 




히팅건으로 지져대고 헤라로 문질러도 잘게 부서지는 정도까지만 됩니다. 효율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왕 이래 된거 기스 무시하고 면도칼을 쓰기로 합니다. 

면도칼은 단면만 날이 있는 형태이고 작업 효율을 위해 홀더를 준비합니다.




면도날을 홀더에 맞추고 면도날 중앙에난 구멍으로 걸쇠를 걸어 똑딱이 형태의 버튼으로 고정합니다.









3번째 제거 스프레이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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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방법은 스프레이 한번 뿌리고 면도날로 굵은 건덕지를 먼저 벗겨 냅니다. 원체 단단한 결합이어서 한번에 안되니 우선 상하 방향으로 칼집을 어느정도 낸후에 좌우 방향으로 면도날을 45도 각도로 기울려서 쭉쭉 밀기로 합니다.  


양면테잎의 두께를 얇게 갈아내야지만 스프레이가 원활히 침투가능합니다. 이후에 남은 접착 잔여물을 꼼꼼하게 제거하면 됩니다. 

양면테잎 윗쪽으로 스프레이를 주기적으로 뿌려놓으면 아래방향으로 흘러내리면서 제거가 쉽습니다. 

제거재가 기름성분이어서 면도칼 기스도 덜 생깁니다. 



양면테잎은 많이 제거가 되었고 잔기스도 많이 생겼습니다. 

굵은 기스는 플라스틱 헤라로 벅벅 끍어댄 예전 흔적이고, 잔 기스는 면도칼로 생긴 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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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헤라로 썬바이저 남은 플라스틱 제거에 기스가 많이 생겼었습니다. 

처음부터 면도칼을 사용하는 게 나을듯 합니다.







제거 작업후 자동세차 한번 돌렸습니다. 





몇 달간 찐드기처럼 붙어 있던 양면테잎 자국을 제거했습니다. 담번엔 도장면을 좀 연마해서 잔기스를 줄여 봐야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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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 사이드미러에 유리조각 달았습니다.

자동차





볼록거울? 오목거울? 반사경?..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먼저 폐차장 갔을 때 다이너스티 사이드 미러에 달린 유리조각을 떼서 붙인 겁니다. 


사이드미러의 사각지역에 있는 부분을 보여주는데.. 광각거울이 흔하다보니 그렇게 좋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광각거울이나 볼록거울을 사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테러 당하기 딱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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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 다이너스티 손잡이로 바꿨습니다(손잡이 교체 2)

자동차

예전에 손잡이를 한번 교체한 적이 있습니다. 카스타, 에쿠스 손잡이로 바꿨습니다. 



에쿠스 차량에서 탈착한 부품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다이너스티 차량 부품을 사용해서 장착했습니다. 




다이너스티 내부 손잡이입니다. 좀 꼬질꼬질해서 세정제를 뿌리고 물걸레로 닦아 주었습니다.




그나마 씻기고 나니 상태가 양호해졌습니다.  



아래 사진이 예전에 교체한 에쿠스 손잡이입니다. 볼트를 제대로 채워 놓은 상태인데도 조금 들떠 보입니다.

볼트 채결부위 뭉치가 조금 매립이 되어야 제대로 마무리가 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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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래와 같이 손잡이가 썬바이저에 걸려서 접히는데 간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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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아래와 같이 다이너스티 손잡이로 교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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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에 장착된 에쿠스 손잡이입니다. 모양새는 나쁘지 않는데 차량과는 조금 어색합니다. 

손잡이는 고급스러운데, 차량 천장은 그렇지 않는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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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1대 분량은 손잡이가 3개여서 카스타에 필요한 5개를 채울 수 없습니다.

폐차장을 갔을 때 에쿠스 차량1대가 눈에 보여서 뗐고, 이번에도 다이너스티가 보여서... 




3열 카스타 순정 손잡이입니다(짐을 실다보니 천장이 지저분하네요. 천장 청소를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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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차량 손잡이가 다시 짝짝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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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 일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폐차장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일은 해결 못했지만 손잡이 구해 달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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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 본넷 청소

자동차

제 차량의 카울 부위는 허옇게 떠서 상태가 매우 안 좋습니다. 

이 부분을 손보려는데 아는 방법이 토치로 굽는 방법과 레자왁스(또는 uv 차단기능이 있는 세제)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지난 주말에 토치로 구었고 이번엔 레자왁스를 발라줬습니다. 작업 전과 작업 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토치는 많이 사용하는 건 부탄가스용 제품입니다.





이런 류의 제품입니다. 위의 제품은 싼(3,4천원대) 대신 라이터가 필요하고 아래 제품은 비싼 대신(만원대) 라이터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부탄가스는 마트에서 싼걸로 사면 개당 천원정도(4개 묶음이란게 함정입니다만).. 코비아 마크 달린 겨울에도 사용이 원할하다는 제품은 비용이 높으니 이 경우에는 비추입니다. 







토치로 살짝살짝 굽으면 허옅게 된 플라스틱에서 검정 색상이 올라옵니다. 너무 많이 구우면 탄 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 좌우로 움직이면서 하면 됩니다. 한 자리에 너무 오래 달구지 않는다만 지키면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과하게 하다 오히려 못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검정톤으로 색상만 맞추고 마무리 합니다(유리의 유막도 토치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레자왁스는 기본적으로 바르고 나면 니스를 바른 것처럼 유분기가 가지게 됩니다. 물수건으로 열심히 닦지 않는 이상은 두어 달은 반질거리는 광택을 보여줍니다. 데시보드의 경우 반질거리면 눈이 부시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플라스틱이 낡아서 허옇게 푸석푸석한 느낌이라면 한번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뿌리고 마른 수건으로 문질러 주면 됩니다. 문지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첫번째 사진 카울의 격자 무늬속에 뻔질뻔질하게 비치는게 레자왁스를 제대로 안 닦아 줘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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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완전 새거처럼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할 결과는 보여줍니다. 레자왁스를 먼저 사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본넷 청소는 올초 추울때 1번 한적이 있는데 그사이에 다시 상태가 안좋아졌습니다.


청소 방법은 먼지를 먼저 불어내고(페인트 붓이나 솔 같은걸로 털어내도 됩니다) 피비를 두어번 분사하고 솔질을 하고, 수돗물이 든 분무기로 다시 뿌리면서 솔질하고 레자왁스 뿌리고 걸레로 닦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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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된 차량의 배선은 어느 부위에 균열이 있을지 모르고 커넥터 부위도 방수는 되어 있지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이 부위에는 물을 덜 뿌리는 게 좋습니다. 찝찝하다 생각되면 마지막에 에어건으로 본넷 내부를 싹 다 불어줘도 됩니다. 


배터리 +도 잘못하면 쇼트가 날수 있으니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을 하면 좋습니다. 


피비를 뿌릴 때는 검정물이 많이 나오는 곳을 좀더 많이 문질러 주고 분무기로 물을 뿌릴 때는 솔질해서 세제 성분이 안나오면 됩니다.  그래도 플라스틱 부위나 고무 부위는 노화로 인해 허옅게 되는데 레자 왁스를 뿌리고 걸레로 닦아주면 됩니다. 전 걸레를 1/3정도 물에 적셔서 짜고 나서 쓰는 편입니다. 


레자 왁스는 고무(호스)나 플라스틱 재질에만 뿌리면 됩니다. 다른 부위는 뿌려도 크게 표가 나지 않습니다.

위 사진에서 주로 검정색으로 된 엔진오일 뚜껑, 냉각수통 뚜껑, 와셔액 뚜껑, 쇼바 마운트 윗쪽 고무부위, 왼쪽 릴레이 박스 쪽이 사용후 표시가 확연히 나타나는 부위입니다. 




라지에터에 연결된 검정색 굵은 관, 흡기구 플라스틱 관, 흡기구 보조탱크(?) 쪽이 색이 진하게 바뀌었고 빤질빤찔 해졌습니다.

릴레이박스와 흡기필터통도 쬐금 색상이 돌아왔습니다. 


보통 노화된 차량의 플라스틱 재질의 부품들은 교환을 하면 제일 깨끗한데 검정색으로 보이는 건 닦아주기만해도 괜찮게 보입니다. 투명하거나 흰색의 플라스틱은 노화로 변색이 된 후에는 닦아도 깔끔한 느낌은 주지 않습니다. 와셔액통은 2만2천원정도였나.. 해서 못 바꿨고 냉각수 통은 3천원이어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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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지 하루 되었고 그사이 30km 운행을 했는데 냉각수통 바닥엔 찌꺼기가 다시 많아졌습니다. 냉각수 청소를 한번해야 할거 같네요..


마찬가지로 타이어쪽도 휠바깥 테두리에 레자왁스를 뿌려주면 허옇게 된 오래된 타이어 느낌이 그래도 많이 가라앉습니다. 이곳은 걸레로 닦아주거나 안닦아주거나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아서 빈곳만 없게 뿌리고 끝입니다.


차량 관리를 잘하시는 분은 많으신데, 겨우 따라 간게 이정도입니다. 


청소하는 데 걸린 시간은 30분정도인데, 넉넉하게 작업한다해도 40-50분이면 끝납니다.

카울 5분, 본넷 솔로 먼지 털기 5분, 피비 작업 10-15분, 물 분무기 작업 10-15분, 레자왁스뿌리고 닦기 10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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