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려는 캣타워 컨셉입니다.
최우선적인 고려사항은 집과 어울리는 가구로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위의 형태처럼 같은 구조라면 집안과 잘 어울릴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디자인이 좋으면 금상첨화겠지요.
문짝에 뚫힌 고양이 모양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MDF 에 하이그로시 도색하면 아주 멋진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원목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형태면 더욱 좋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동글동글한 느낌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래 사진의 기둥은 이케아 수납시스템 폴대입니다.
깔끔한 흰색마감이고 튼튼합니다. 직경이 5cm인 철로 만든 기둥입니다.
이케아 시스템에서 천장과 바닥에 고정하는 형태가 크게 2종류인데 원기둥 모델이 하나이고 각기둥 모델이 하나인데, 원기둥 모델은 원하는 각도로 받침대를 돌려서 설치할 수 있는 반면 지지 하중이 각기둥에 비해 낮지만 각기둥의 경우 지지하중이 큰데 비해(거의 산업용으로 사용가능) 90도 형태로 조인트를 할 수 있습니다.
볼트, 너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처럼 산업용 느낌의 볼트, 너트가 아니어야 합니다.
아주 깔끔한 형태의 볼트, 너트가 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네요.
국내에서 판매하는 수납시스템 중에 그나마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게 왕자행거인데 마찬가지로 하얀색이고 가격도 3만원(이마트 행사가)이지만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기둥보다 흔들림이 좀 있습니다.
고양이가 우다다하고 뛰어놀때 10kg의 몸을 던져도 충분히 받아줄수 있는 형태여야 하는데 왕자 행거를 비롯한 제가 조사한 행거들은 버텨내질 못합니다. 그나마 폴대쪽의 대안은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것뿐이더군요.
해외에는 창문을 통해 냥이가 집 바깥은 산책할 수 있게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집안에서만 키우질 않더군요.
아래 사진은 창문을 통해 집 바깥으로 내려갈 수 있게 한건데 문제는 저기를 통해 사람도 드나들수 있다는 점이지요.
마찬가지로 이케이 폴대를 사용해서 자작한 경우입니다. 카페트를 깔아두긴 했지만 그리 깔끔해 보이지 않습니다.
은색 색상도 출시된거 같은데 현재는 흰색만 나옵니다.
기둥에 쌈줄을 감아둔 사진입니다 .
국내에서 제작한 캣타워입니다.
이케아 가구 폴대에 끼울수 있게 만든 받침대를 따로 판매합니다.
세네 군데 메이커에서 나오는데 대표적인 받침 사진입니다.
플랭클린 캣타워 시스템입니다.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제품입니다.
사이즈가 작은 받침대 하나에 8만원(70불)이 넘습니다. 카페트도 포함시 12만원(100불)이 넘습니다.
당연히 카페트도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볼트와 너트가 아래 사진과 같이 둥근형태의 육각렌치를 사용하는 부품이 국내에서 판매가 되질 않습니다 .
볼트도 너트도 모두 아래 둥근 머리로 되어있어 산업용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케아 폴대에 몇개 따라오긴 합니다만 숫자가 부족하고 볼트 길이가 받침대와 결합하기에는 길이가 부족합니다.
카페트 색상도 종류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다 카페의 '바리모마미'님이 만드신 캣타워입니다.
1/2인치 MDF를 사용해서 제작한 제품입니다. 계신 곳이 뉴욕이어서 인치단위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rp&logNo=50115336881&categoryNo=23&viewDate=¤tPage=1&listtype=0
고다에 계신 회원분이 제작하신 캣타워입니다. 20만원 후반대인데 나름 깔끔한 형태입니다.
우선 컨셉을 위한 그림 모음입니다.
혹시 저작권에 위배가 된다며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랭클린 타워 캣 가기 클릭~~~
최우선적인 고려사항은 집과 어울리는 가구로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위의 형태처럼 같은 구조라면 집안과 잘 어울릴거라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제작된 캣타워인데 처음에는 관심을 가졌으나 나중에 보니 기능성에 비해 가격이 너무 많이 들어서 포기한 형태입니다.
또한 디자인이 좋으면 금상첨화겠지요.
문짝에 뚫힌 고양이 모양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MDF 에 하이그로시 도색하면 아주 멋진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원목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형태면 더욱 좋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동글동글한 느낌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래 사진의 기둥은 이케아 수납시스템 폴대입니다.
깔끔한 흰색마감이고 튼튼합니다. 직경이 5cm인 철로 만든 기둥입니다.
이케아 시스템에서 천장과 바닥에 고정하는 형태가 크게 2종류인데 원기둥 모델이 하나이고 각기둥 모델이 하나인데, 원기둥 모델은 원하는 각도로 받침대를 돌려서 설치할 수 있는 반면 지지 하중이 각기둥에 비해 낮지만 각기둥의 경우 지지하중이 큰데 비해(거의 산업용으로 사용가능) 90도 형태로 조인트를 할 수 있습니다.
볼트, 너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처럼 산업용 느낌의 볼트, 너트가 아니어야 합니다.
아주 깔끔한 형태의 볼트, 너트가 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네요.
국내에서 판매하는 수납시스템 중에 그나마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게 왕자행거인데 마찬가지로 하얀색이고 가격도 3만원(이마트 행사가)이지만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기둥보다 흔들림이 좀 있습니다.
고양이가 우다다하고 뛰어놀때 10kg의 몸을 던져도 충분히 받아줄수 있는 형태여야 하는데 왕자 행거를 비롯한 제가 조사한 행거들은 버텨내질 못합니다. 그나마 폴대쪽의 대안은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것뿐이더군요.
해외에는 창문을 통해 냥이가 집 바깥은 산책할 수 있게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집안에서만 키우질 않더군요.
아래 사진은 창문을 통해 집 바깥으로 내려갈 수 있게 한건데 문제는 저기를 통해 사람도 드나들수 있다는 점이지요.
마찬가지로 이케이 폴대를 사용해서 자작한 경우입니다. 카페트를 깔아두긴 했지만 그리 깔끔해 보이지 않습니다.
은색 색상도 출시된거 같은데 현재는 흰색만 나옵니다.
기둥에 쌈줄을 감아둔 사진입니다 .
국내에서 제작한 캣타워입니다.
이케아 가구 폴대에 끼울수 있게 만든 받침대를 따로 판매합니다.
세네 군데 메이커에서 나오는데 대표적인 받침 사진입니다.
플랭클린 캣타워 시스템입니다.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제품입니다.
사이즈가 작은 받침대 하나에 8만원(70불)이 넘습니다. 카페트도 포함시 12만원(100불)이 넘습니다.
당연히 카페트도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볼트와 너트가 아래 사진과 같이 둥근형태의 육각렌치를 사용하는 부품이 국내에서 판매가 되질 않습니다 .
볼트도 너트도 모두 아래 둥근 머리로 되어있어 산업용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케아 폴대에 몇개 따라오긴 합니다만 숫자가 부족하고 볼트 길이가 받침대와 결합하기에는 길이가 부족합니다.
카페트 색상도 종류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다 카페의 '바리모마미'님이 만드신 캣타워입니다.
1/2인치 MDF를 사용해서 제작한 제품입니다. 계신 곳이 뉴욕이어서 인치단위입니다.
트릴로 캣타워중에 하나인데 비슷한 컨셉입니다. 대략 20만원 중반대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rp&logNo=50115336881&categoryNo=23&viewDate=¤tPage=1&listtype=0
고다에 계신 회원분이 제작하신 캣타워입니다. 20만원 후반대인데 나름 깔끔한 형태입니다.
우선 컨셉을 위한 그림 모음입니다.
혹시 저작권에 위배가 된다며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랭클린 타워 캣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