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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제작 컨셉

고냥이 이야기
만들려는 캣타워 컨셉입니다.

최우선적인 고려사항은 집과 어울리는 가구로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위의 형태처럼 같은 구조라면 집안과 잘 어울릴거라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제작된 캣타워인데 처음에는 관심을 가졌으나 나중에 보니 기능성에 비해 가격이 너무 많이 들어서 포기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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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자인이 좋으면 금상첨화겠지요.


문짝에 뚫힌 고양이 모양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MDF 에 하이그로시 도색하면 아주 멋진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원목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형태면 더욱 좋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동글동글한 느낌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래 사진의 기둥은 이케아 수납시스템 폴대입니다. 
깔끔한 흰색마감이고 튼튼합니다. 직경이 5cm인 철로 만든 기둥입니다. 

이케아 시스템에서 천장과 바닥에 고정하는 형태가 크게 2종류인데 원기둥 모델이 하나이고 각기둥 모델이 하나인데, 원기둥 모델은 원하는 각도로 받침대를 돌려서 설치할 수 있는 반면 지지 하중이 각기둥에 비해 낮지만 각기둥의 경우 지지하중이 큰데 비해(거의 산업용으로 사용가능) 90도 형태로 조인트를 할 수 있습니다. 



볼트, 너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처럼 산업용 느낌의 볼트, 너트가 아니어야 합니다. 
아주 깔끔한 형태의 볼트, 너트가 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네요.



국내에서 판매하는 수납시스템 중에 그나마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게 왕자행거인데 마찬가지로 하얀색이고 가격도 3만원(이마트 행사가)이지만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기둥보다 흔들림이 좀 있습니다. 

고양이가 우다다하고 뛰어놀때 10kg의 몸을 던져도 충분히 받아줄수 있는 형태여야 하는데 왕자 행거를 비롯한 제가 조사한 행거들은 버텨내질 못합니다. 그나마 폴대쪽의 대안은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것뿐이더군요.



해외에는 창문을 통해 냥이가 집 바깥은 산책할 수 있게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집안에서만 키우질 않더군요.
아래 사진은 창문을 통해 집 바깥으로 내려갈 수 있게 한건데 문제는 저기를 통해 사람도 드나들수 있다는 점이지요. 



마찬가지로 이케이 폴대를 사용해서 자작한 경우입니다. 카페트를 깔아두긴 했지만 그리 깔끔해 보이지 않습니다. 
 



은색 색상도 출시된거 같은데 현재는 흰색만 나옵니다. 



기둥에 쌈줄을 감아둔 사진입니다 .




국내에서 제작한 캣타워입니다. 







이케아 가구 폴대에 끼울수 있게 만든 받침대를 따로 판매합니다. 
세네 군데 메이커에서 나오는데 대표적인 받침 사진입니다.






플랭클린 캣타워 시스템입니다.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제품입니다. 
사이즈가 작은 받침대 하나에 8만원(70불)이 넘습니다. 카페트도 포함시 12만원(100불)이 넘습니다.
당연히 카페트도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볼트와 너트가 아래 사진과 같이 둥근형태의 육각렌치를 사용하는 부품이 국내에서 판매가 되질 않습니다 .
볼트도 너트도 모두 아래 둥근 머리로 되어있어 산업용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케아 폴대에 몇개 따라오긴 합니다만 숫자가 부족하고 볼트 길이가 받침대와 결합하기에는 길이가 부족합니다. 


카페트 색상도 종류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다 카페의 '바리모마미'님이 만드신 캣타워입니다. 
1/2인치 MDF를 사용해서 제작한 제품입니다. 계신 곳이 뉴욕이어서 인치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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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 캣타워중에 하나인데 비슷한 컨셉입니다. 대략 20만원 중반대입니다. 
 

[##_http://gudle.net/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9.uf@175BDC434F6EDE6711DCF9.jpg%7Cwidth=%22370%22%20height=%22731%22%20alt=%22%22%20filename=%22%EC%BA%A3%ED%83%80%EC%9B%8C%20%ED%8A%B8%EB%A6%B4%EB%A1%9C%20%ED%8F%B4%EB%8C%8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우다닥 캣터워 기둥 2개를 연결한 형태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rp&logNo=50115336881&categoryNo=23&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고다에 계신 회원분이 제작하신 캣타워입니다. 20만원 후반대인데 나름 깔끔한 형태입니다.







우선 컨셉을 위한 그림 모음입니다.

혹시 저작권에 위배가 된다며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랭클린 타워 캣 가기 클릭~~~








고다 2013.06.25 21:11 신고 URL EDIT REPLY
마지막에 첨부된 고다 회원 캣타워 본문 링크 좀 알 수 있을까요??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3.07.03 09:27 신고 URL EDIT
저도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한데...

찾아보니 안보이네요. 제가 못 찾은건지 원본을 지우신 건지 알수가 없네요.

DIY쪽에서 본 게시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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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등급

고냥이 이야기
위험 성분 사료들

로얄캐닌 - 합성방부제 BHA(butylated hydroxyanisole), 옥수수(corn)를 maize로 표기
사이언스다이어트  - 닭부산물, 동물성지방, 합성방부제 BHABHT(butylated hydroxytoluene), 쥐약 성분으로 인해 리콜 경력
아이암스 - 닭고기부산물, 옥수수분말, 쥐약 성분으로 인해 리콜 경력
프로플랜 - 가금류부산물
스타프로 - 가금류부산물
ANF AD시리즈 - 가금류부산물
캣차우 - 닭부산물
프로베스트 - 육골분, 닭부산물, 동물성지방, 합성방부제 에톡시킨(ethoxyquin)
뉴트로 내츄얼 초이스 -  쥐약 성분으로 인해 리콜 경력 


합성보존료 등이 포함된 저급사료
로얄캐닌
프로플랜
프리나 원
프리나 캣 차우
프리미엄 에지
사이언트 다이어트
아르테미스
뉴트로 네추럴 초이스
알포
도그차우
페디그리
하이프로
프로베스트



최고등급 = 1등급 = 홀리스틱 = 휴먼 그레이드 = USDA 인증
고내츄럴
백투베이직
네추럴 발란스
필리대
인노바
캘리포니아 내추럴
치킨수프
프리미엄 에지키튼
필라인 캐비어

# 필리대, 치킨수프 미국에서 제조 국내 수입후 재포장 이슈 발생, 문제없다/산화로 인해 문제있다 의견

 
현재 많이 먹이는 사료
1. 로얄캐닌 
2. 오리젠
3. 내츄럴파이브
4. 필리대
5. 뉴트로초이스
6. 내추럴발란스 
7. ANF
8. 헬스와이즈
9. 내츄럴코어
10. 오가닉스

먹여보고픈 사료
1. 오리젠
2. 오가델리
3. 필리대
4. 블루버팔로
5. 로얄캐닌
6. 오가닉스
7. 치킨수프
8. 캐닌캐비어
9. 내츄럴파이브
10. 뉴트로초이스


1. 로얄캐닌(슈퍼 프리미엄, 2등급)
로얄 캐닌 어덜트 4kg
하우캣 4.2, 캣츠원 3.29, 캣츠공구 4.2, 유어캣 4.2만원

2. 오리젠(홀리스틱, 1등급)
오리젠 캣&키튼 2.5kg
하우캣 3.9, 캣츠원 3.9, 캣츠공구 3.9, 유어캣 4.2만원 

3. 내추럴파이브(오가닉)
NEW 내추럴 파이브 2.2kg
하우캣 3.25, 캣츠원 ?, 캣츠공구 3.3, 유어캣 3.18만원  

4. 필리대(홀리스틱, 1등급)
필리대 3.6kg
하우캣 3.08, 캣츠원 2.99, 캣츠공구 3.0, 유어캣 2.85만원  

5. 뉴트로초이스(슈퍼프리미엄, 2등급)
뉴트로초이스 어덜트 치킨밀&라이스 3kg
하우캣 1.95, 캣츠원 2.2, 캣츠공구 1.98, 유어캣 ?만원  

6. 내추럴발란스
오프라인 판매

7. ANF 오가닉(오가닉)
ANF 오가닉 2kg
하우캣 2.15, 캣츠원 1.99, 캣츠공구 1.75, 유어캣 2.08만원  

8. 헬스와이즈
헬스 와이즈 2.3kg
하우캣 1.48, 캣츠원 1.7, 캣츠공구 1.55, 유어캣 1.43만원  

9. 내추럴코어(오가닉)
네추럴 코어 2.4kg
하우캣 2.53, 캣츠원 2.8, 캣츠공구 2.45, 유어캣 2.45만원  

10. 오가닉스
오가닉스 전연령 2.38kg
하우캣 3.98, 캣츠원 3.9, 캣츠공구 3.98, 유어캣 3.79만원  

11. 프리미엄에지(홀리스틱, 1등급)
프리미엄 엣지 어덜트 2.72kg
하우캣 2.76, 캣츠원 2.5, 캣츠공구 2.78, 유어캣 ?만원  

12. 블루버팔로(홀리스틱, 1등급)
블루버팔로 어덜트 치킨 3.17kg
하우캣 3.68, 캣츠원 3.8, 캣츠공구 ?, 유어캣 3.59만원  

13. 아프테미스(홀리스틱, 1등급)
아르테미스 어덜트 1.36kg
하우캣 0.95, 캣츠원 0.99, 캣츠공구 0.95, 유어캣 0.95만원  

14. 오가델리(홀리스틱, 1등급)
오가델리 2.6kg
하우캣 3.38, 캣츠원 4.6, 캣츠공구 3.5, 유어캣 3.99만원  

15. 치킨수프(홀리스틱, 1등급)
치킨수프 어덜트 2.72kg
하우캣 2.89, 캣츠원 2.8, 캣츠공구 3.28, 유어캣 2.84만원  

16. 내추럴플래닛(오가닉)
내추럴플래닛 3kg
하우캣 3.5, 캣츠원 3.6, 캣츠공구 3.5, 유어캣 3.5만원  

17. 이볼브(홀리스틱, 1등급)
이볼브 어덜트 3.15kg
하우캣 2.85, 캣츠원 2.99, 캣츠공구 x, 유어캣 2.73만원  



먹였던 사료는 프로베스트캣, 프리나 캣차우, 로얄캐닌인데 위험성분과 함성보존료 첨가로 인해 사료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카페 사료 추천과 덧글 추천이 많았던 프리미엄엣지, 헬스와이즈
등급이 높지만 가격 착한 필리대 그리고 블루버팔로, 치킨수프 정도로 요약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료 가격은 kg당 만원선 전후입니다. 
오가닉 사료는 너무 비싸서 걸러내고  블루버팔로도 좀 아슬아슬 가격이어서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필리대치킨수프는 기호성이 좋은 대신에 기름기도 좀 많고 응가에 냄새가 좀 있다고 해서 확인해야 하고
프리미엄 엣지가 제일 추천이 많고 트러블도 없어 보입니다.

우선 냥이마다 기호가 달라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니 우선 샘플을 신청하고 결정합니다.
 
필리대 사료 샘플 신청을 하기 http://www.canidae.co.kr/customer/customer05.asp 
- 택배비 3,000원을 선불 입금시 샘플 50g 택배 배송

캘리포니아 내추럴, 헬스와이즈 샘플 신청 http://www.naturacat.com/cat_sample.jsp 
- 품목당 2개신청 가능, 최대3개까지, 유료착불 택배 2500원


회원 가입 없이 신청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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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ebdoginfo.tistory.com BlogIcon 버니B 2012.04.13 19:53 신고 URL EDIT REPLY
로얄캐닌을 2등급이라 하신건 잘못된 평가같은데요.. 부산물중 출처가 불분명한 하급원료사용과 저급 식물성단백질, 합성방부제사용으로 4등급을 받아 마땅한 급이 떨어지는 사료입니다. 그리고 US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경우와 원료차이가 많으며 로얄캐닌의 수출품은 대부분 다운그레이드되어 미국제품도 평점이 그리 높진않지만, 수출품은 평점이 더 낮아요.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4.17 19:43 신고 URL EDIT

로얄캐닌의 급수가 낮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구매하기에 망설여지는 그런 사료입니다.

등급에 대한 기준은 저도 인터넷으로 여러가지를 봤습니다만 사람들마다 등급기준이 다르더군요.

어떤 사람은 2등급으로 어떤 사람은 4등급으로 표시하는 형태입니다.
4등급이라고 하신건 등급을 좀더 세분화한 분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슈퍼프리미엄, 2등급"이라고 표현한게 하위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슈퍼프리미엄' 등급을 업체나 기준에 따라 다르게(하위등급) 표기합니다.

여기서 슈퍼프리미엄이란 의미는 업체에서 나눈 기준이고 하위등급이란 말씀이 맞습니다. 말씀하신 4등급정도로 말입니다.


dd 2012.04.21 11:15 신고 URL EDIT REPLY
이 글 보고 유명한가? 싶던 내추럴코어 샀어요. 정리잘해주셔서 정말 편하네요. 다음에는 다른 오가닉 라인으로 사볼까함요. 좋은하루되세요^^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5.15 03:02 신고 URL EDIT
ANF 오가닉이 가격대비 좋습니다.

소량으로 밀봉되어 큰 포장으로 판매되어서 편리합니다.

왕창 먹진 않지만 꾸준히 계속해서 먹습니다.

평소 먹는 양보다는 많이 먹네요.
dd 2012.04.21 11:15 신고 URL EDIT REPLY
아, 고양이 털 번지르르 정말 이쁘네요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5.15 03:02 신고 URL EDIT
털 촉감은 좋은데

아직도 털이 좀 적게 빠졌으면 하네요.


뭉테기 털이 많이 빠져서.. 약먹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s 2012.05.12 01:10 신고 URL EDIT REPLY
블루버팔로 정말 좋은 사료 입니다
s 2012.05.12 01:14 신고 URL EDIT REPLY
먹여본 사료중에 최고입니다
부작용 no헤어볼엔 최고고요
몸에 균형도 잘맞고요 모질도 좋아집니다
사료에 기름기가 거의없네요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5.15 03:05 신고 URL EDIT
블루버팔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번 구매시 참조토록하겠습니다.
ddfdf 2012.05.12 01:24 신고 URL EDIT REPLY
먹여본 사료중에 최악의 부작용 사료는 아이암스네요
신장장얘로 두아이 사망 그것도 성묘가요
아이암스 피부부작용도심합니다 주의하세요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5.15 03:06 신고 URL EDIT
음.. 사료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있는줄을 몰랐습니다.

가격을 따지긴 합니다만

kg당 만원 선 정도여서 3kg정도 3만원 전후면 그리 떨어지는 사료는 아닐성 싶네요.

현재 ANF오가닉 사료 먹이고 있는데 가격도 좋고 소량으로 밀봉되어 있어서 좋네요.

먹이 반응도 좋습니다.

s 2012.05.12 01:30 신고 URL EDIT REPLY
필리대는 정말 모질 좋아지더라구요
하지만 설사가 심해 잡는데 애먹어네요
한번 생각 해보고 먹여야 할 사료네요^^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5.15 03:04 신고 URL EDIT
필리대 연어는 잘 안먹고

필리대 치킨은 잘 먹습니다.


제 경우에는 설사도 없고 잘 먹습니다.

차순맘 2012.06.29 19:30 신고 URL EDIT REPLY
아~ 다행이예요. 치킨수프 먹이는데 좋은 사료였군요.
근데 기름기 별로 없어요.
오히려 이걸로 바꾸고 턱드름도 많이 없어졌답니다.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8.04 09:22 신고 URL EDIT
치킨스프를 좀 먹였는데 처음에는 잘 먹다가

갈수록 잘 안먹어서 다른걸로 바꿨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안 먹으면... 말짱 황이라는...
파타야 2012.07.04 14:19 신고 URL EDIT REPLY
필리대는 설사가 있는 모양이예요..저역시 설사때문에 애를 태우며 먹이던 거라 아이들 위장이 안좋으면 권하고 싶지 않네요..냄새도 심했던 기억이..
파타야 2012.07.04 14:29 신고 URL EDIT REPLY
이노바, 프로내이쳐가 빠진것 같네요..이노바도 좀 기름기만 많지만 괜찮은 제품인것 같고 , 지금 제가 계속 선호하는것은 가격대는 높지만, 지금까지 설사없이 알맹이도 잘 씹을수 있고 가격상관없다면 프로내이쳐를 추천하고 싶네요.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8.04 09:21 신고 URL EDIT
가격이 문제여서 저도 망설입니다.

너무 비싸서 감당이 안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간식 더 챙겨주는 걸 택하고 있습니다.
tdn 2012.08.03 23:04 신고 URL EDIT REPLY
돈이 얼마들던 상관없이 좋은걸 먹이고 싶으면
이노바 에보 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한테 제일 잘 맞춰진 사료가 이거라고 생각함;;

근데 이놈의 가격이 정말 정신 나갔다는게 문제지요;;

이놈의 가격만 아니면 정말 최곤데 말입니다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8.04 09:20 신고 URL EDIT
이노바..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가격이 좀 넘사벽이어서 문제지만요..


가격만 좋다면야 저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ㅇㅇ | 2012.08.12 14:33 신고 URL EDIT
키티공구에서 사면 이노바도 살만해요. 대포 1키로 1만원정도
우수회원 되기도 쉽구요 5만원만 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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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트리 프리미엄 캣타워 손봐서 조립했습니다.

고냥이 이야기

얼마전 구매한 캣타워를 꺼집어 내서 가조립했습니다. 원체 험한 캣타워여서 PB로 만든 받침판들을 모두 버리고 합판으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자작나무 합판을 구하려고 했는데 목재소 자체가 대부분 없어졌고 그나마 영업하는 곳은 자작나무 합판 단가가 비싸서 가져다 놓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쓰는 합판 12mm 두께로 잘랐습니다. 원 치수보다 굵은데 기둥자체가 많이 흔들린다고 해서 두꺼운걸로 했습니다.



직쏘와 전동 샌딩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 그대로 가조립만 해봤습니다.
아직 천을 씌울건지 말건지 결정하지 않았는데 유지 보수를 위해 씌우지 말려고 합니다.  

오일이나 바니쉬를 발라야 하는데 전동 샌딩기는 담번 구매 목록으로 돌리고, 샌딩시 나오는 미세가루때문에 그냥 그대로 사용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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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받침판에서 천을 떼낸 상태입니다. 몇 장은 위 사진과 같이 은박지 덮개로 덮고 그 안에 아래 사진처럼 볼트 채결용 너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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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찍어서 합판에 끼웠습니다. 최대한 밀착한 상태인데도 위로 두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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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칼, 목재용 톱, 만능톱, 모따기 대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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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용 톱은 구매한지 10년도 넘은건데 이번에 첨 꺼집어 내서 작업하다 손잡이를 부셨습니다.
플라스틱이 오래되어서 삭아서 바로 부스러져 버립니다. 



해머드릴입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Shutter priority | Spot | 1/80sec | F/3.5 | -0.70 EV | 35.0mm | ISO-100 | 2012:03:15 16:38:04

 
볼트 체결용 및 너트 체결용 구멍 뚫기(10mm), 해먹용 구멍 뚫기(6mm), 장난감 걸이 구멍 뚫기(4mm)를 사용했습니다. 
너트 체결용 구멍은 뚫고 나서 드릴을 좌우, 상하로 움직여서 구멍 굵기를 조금 벌려줘야 원활히 들어갑니다. 


모따기 대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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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구간 모서리를 마무리 할때 사용합니다. 칼을 홈쪽으로 내릴수록 모서리를 많이 따냅니다.  
모서리 대패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다듬을수 있습니다. 합판은 모서리 작업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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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톱입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Shutter priority | Spot | 1/20sec | F/3.5 | -0.70 EV | 35.0mm | ISO-100 | 2012:03:15 18:22:16

 대각선을 만들기 위해 만능톱으로 작업하다보니 몇 번을 더 짤라야했습니다. 만능톱은 7cm 까지 짜르면 칼날이 더 안들어갑니다.  
결국 자르다 자른 부분 톱을 더 넣기 위해 옆으로 삼각형 모양으로 또 짜르고 하다보니 대각선 각도가 다르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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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대패로 깊게 따내게 맞추고 양 모서리, 그리고 따낸 모서리의 합쳐지는 부위를 다시 모서리 대패로 따내서 마무리했습니다.
삐둘지만 마무리는 그나마 정리했습니다. 


자, 바닥부터 조립입니다. 조립 설명서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사진 하나 다운받아서 확대해서 보고 작업했습니다.  



설명서 자체가 아주 허접합니다. 그림의 비율이 전혀 안 맞습니다. 첨 조립한다면 실물사진과 번갈아 봐야 합니다. 
한두번은 풀어야 하고 한방향으로 작업하는 것이 좋은데 아래부터 위로 조립하는 것이 편합니다. 
위에서 만들어 내려오고 아래에서 만들어 올라가고 하면 결국 풀어서 재작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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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하니 기둥이 모자르네요. 캣타워 옆의 흰기둥이 이케아에서 주문한 기둥입니다. 캣타워 만들려고 한건데 마찬가지로 직쏘와 샌딩기 구매 문제로 인해 다음으로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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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잘 보면 맨 아래 바닥판과 오른쪽 윗판 두장의 방향을 보면 삐뚤하게 삐져나왔습니다.
원판을 대고 드릴질해서 치수가 틀리진 않았지 싶은데 원본 자체가 저런가 봅니다. 바닥판을 뒤집어 보고 해도 그나마 무난하게 맞춘건데 저모양입니다.



캣타워 후기 다른 사진을 봐도 저런걸로 봐서는 설계상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나 해서 캣트리 홈페이지 사진을 봐도 마찬가지네요. 바닥판의 면적을 줄이기 위해서 저렇게 한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바스켓은 7 개월 울냥이가 올라가도 휠정도로 내구성이 약합니다.  
그물 해먹과 원통 해먹은 아직 손보지 않아서 붙이지 않았습니다. 

사진에서는 숨숨집 같은 공간이 사실은 판떼기 2장에 천으로 커텐 드리운 것과 같은 구조라는 점.
이건 좀 많이 문제가 있지 않나요? 눈속임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샌딩기와 직쏘기를 구매해야 제대로 작업이 될듯 하네요.




OLYMPUS IMAGING CORP. | E-330 | Shutter priority | Spot | 1/125sec | F/3.5 | -0.70 EV | 35.0mm | ISO-100 | 2012:03:27 14:46:29

기둥도 갯수가 안 맞고 너트도 모자랍니다. 기둥을 자세히 보면 좀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건 다시 손을 봐야 할듯 하네요. 이게 하자인지 아니면 조립을 잘못해서인지, 받침대 구멍을 정확하게 뚫지 않아서 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받침대를 대고 드릴링을 해서 오차가 그리 발생하지 않았지 싶은데 조립실수 아니면 기둥이 휘어서일수 있겠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3.5 | -0.70 EV | 35.0mm | ISO-100 | 2012:03:27 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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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 바스켓을 좋아합니다. 저기서 잘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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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맘놓고 삽니다.

고냥이 이야기

이젠 꾹꾹이도, 우다다도 맘껏 하고 산다.

쿠키뺀 우리집 식구 4명중에서 쿠키가 물고 할퀴는 사람은 여집사인데 꾹꾹이도 제일 잘해주고, 골골골도 제일 잘해주신다. 
다만 쵸큼만 놀면 할퀴고 물어대고. 아침에 여집사에게 애옹~애옹~ 두어번 하고 바로 물어서 깔놀로 깨운다. 
물론 남집사에겐 물지 않는다. 몇 번 세게 물었다가 잔소리 들려줬더니만 그이후론 안한다. 물론 이젠 골골골도 안해주신다. 

쿠키가 좋아하는 것은 털 달린 옷, 빵끈, 몸이 들어가는 비닐봉지, 삶은 새우, 플라스틱 냄새, 옷장, 어항(물 먹고 발 담구고 삼), 화장실 욕조(욕실 바닥에 물 있으면 들어가지 않는데 욕조 바닥에 물에 젖어 있어도 배깔고 누워서 놈), 발닦기들, 의자 쿠션에 끍어서 구멍내기, 베란다 산책, 우다다, 빈어항 들어가기, 낚시 장난감이다. 

쿠키가 좋아하지 않는 것은 캣닢 스프레이(뿌리고 나면 두어시간 피해다님), 물파스(한시간 정도), 목욕, 아파트 계단에서 털 고르기(떼기)이다. 

쿠키가 아주 싫어하는 건 청소기 흡입구(몸에 붙은 털 떼려면 아주 기급을한다), 낯선 사람, 바깥(아파트 현관까진 괜찮음), 남집사의 잔소리, 발톱깍기이다. 



쿠키가 좋아하는 앙고라털 옷이다. 전용방석은 뒷전이고 이 옷에 치근덕해서 결국 쿠키전용 깔판이 되었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3.5 | -0.70 EV | 35.0mm | ISO-100 | 2012:03:20 15:31:06



근데 이넘은 왜 씻어도 2-3일밖에 안 갈까나? 2주에 한번은 씻어 주는데 이틀 지나면 꼬질꼬질해져 있다.

베란다와 현관을 막아도 하두 나가길 소원하다보니 한두번 내보내주면 바닥에 몸 비벼대다 들어오면 검둥개가 되어서 들어온다.
목욕은 쿠키가 '아주 새하얀 냥이였구나!' 라고 느끼는 용도말고는 쓸모가 없는것 같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3.5 | -0.70 EV | 35.0mm | ISO-100 | 2012:03:20 15:31:20




냥이 성격이 다 다르겠지만 쿠키는 새침떼기쪽에 가깝다. 사람을 잘 따라 다니지만 꼭 1미터 거리에서 몸돌리고 엉덩이를 보여주고 앉는다.
그리고 다시 따라 다니고 엉덩이 내밀고 앉고 이게 반복이다. 싫어면 멀리 떨어지면 되는데 꼭 근처에서 몸돌리고 앉아 있다. 
밤에 잘때는 아주 애교넘치는데 해뜨고 나면 온갖 내숭을 다 부린다. 

빨리 캣타워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 지난 주부터 변기에서 물 마시던데... 이넘을 어떻게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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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건 하셨습니다.

고냥이 이야기
울집 냥이는 순한 냥이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이제 적응이 잘 되었는지 말썽을 하나둘 피워댑니다. 

초보집사라 보니 시행착오도 있고, 사람 언니, 오빠와 형평성 맞게 질러줘야 해서 계속 적자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기성품 캣타워를 건너뛰고 바로 자작 캣타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재료 몇 개는 해외에서 날아오고, 또 몇 개는 자체 제작, 또 몇은 시장조사를 해봐야 구매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쯤에나 해외 배송 제품들이 날아오면 시작하려 하는데 울집 냥이는 기다려주질 않고 싱크대에 붙어 삽니다. 

 




마지막 사진 눈 아래 점하나 있는건 그제께 저기서 자다 어항으로 떨어져 생긴 상처입니다. 

아래쪽에 바로 어항이 있어 빠지기도 하고, 어항 등기구 위에서 졸다가 어항물에 머리 박기도 합니다. 

냥이치고는 물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 꼬리로 낚시하는 기술도 익혔으며 이로 인해 어항 안이 온통 냥이 털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낚시 후 어항에서 뛰어내리면 젖은 꼬리로 인해 바닥엔 철퍼덕~ 소리까지 내니 참으로 존재감 강한 냥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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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께선 해뜬 낮엔 계속 낮잠, 식구들이 귀가하면 놀기 시작, 밤11~12시까지 놀다가 담날 새벽 4~5시에 깨어나서 놀아달라고 울어댑니다. 

안 일어 나면 발가락을 물어 줍니다. 잠에서 놀라 깰 정도로 말입니다 .

오늘 새벽엔(새벽4시반) 안 놀아준다고 여자집사님 다리 옆에다 볼일을 봤습니다. 

우렁찬 물소리에 여자 집사님이 어항 깨졌나 하고 깨셨으니깐요. 이번에도 깔고,덮고 이불 모두가 욕실에 담겨졌습니다. 

결국 오늘은 한참을 잔소리와 구박을 받고 착한 냥이가 되는 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식구 4명이 냥이 하나 놀아주는 데도 감당이 안 되다니... 

낮에 일을 시켜야 할까요? 아님 케이지를 하나 사야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직 여자집사에게만 말썽 퍼포먼스(?)가 강합니다. 아. 참고로 암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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