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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프라다 3.0 복구하기

물품 구매 / 사용 후기

스마트폰의 주소록과 구글 주소록을 수정하다 스마트폰과 주소록 싱크에 계속 오류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시도를 해봤지만 마땅치 않아서 휴대폰을 복구합니다.


1. LG 모바일 서포트 툴을 설치합니다. 다운로드 링크(LG U+ 용입니다)






2. 서포트 툴을 실행해서 스마트폰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설치를 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배터리 50% 이상은 충전하면 좋겠지요.





3. 프라다 3.0 전원을 끄고 꺼진 상태에서 볼륨업 키를 누른 상태에서 컴퓨터와 USB로 연결합니다. 프라다 폰에서 S/W 업그레이드 화면이 표시가 되고 전화를 받을 수 없다고 표시됩니다. 그리고 다음 과정이 진행됩니다.





4. 업그레이드 탭까지 진행되면 "조치 방법"의 안내대로 조치를 합니다. 

스마트폰 복구모드를 빠져나오기 위해 배터리를 뺐다 다시 넣는 방법으로 전원을 껐다 켭니다. 




5. 이때 아래 화면과 같이 'LG PC Suite 설치 가이드'라는 창이 표시될 수 있는데 복구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X를 눌러 종료합니다. 






6. "다시 시도" 버튼을 눌러 계속 진행합니다. 






7. 완료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fasd 2012.09.18 09:16 신고 URL EDIT REPLY
지금 벽돌모드인데 조치방법해도 안되요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9.18 18:25 신고 URL EDIT
벽돌모드에서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상태가 안 좋긴 했지만 벽돌모드는 아니어서 답변드릴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2012.11.24 16:18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3.02.24 11:17 신고 URL EDIT
이 스킨은 티스토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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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아크, 내맘대로 후기

물품 구매 / 사용 후기





아직은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를 사용한 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모토글램에 커스텀롬(주로 MIUI)을 이식하여 1년 반 동안 사용했습니다. 

도중에 갤2로 가기도 했지만(갤2가 글램에 비해 구동 속도와 화면 크기의 장점이 있습니다) 
커스텀롬의 편리함이 더 좋아서 와이프에게 주고 전 다시 글램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모토글램 카페에서 (한글 포팅된) 커스텀롬이 점차 뜸해지면서 결국 폰을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기변으로 소니 엑스페리아 아크, 신규로 LG 프라다 3.0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아크는 장, 단점이 극과 극을 달리는 스마트폰입니다.
짧은 기간동안 사용한 주관적인 느낌을 적어보려 합니다.   






아크의 가장 큰 특징은 허리선(!)입니다. 
외형이 곡선으로 이루어진 아치형 디자인입니다. 이는 아크라 불리우는 스마트폰의 가장 큰 개성입니다.
아크형 디자인은 손으로 쥐면 딱 감기는 느낌의 좋은 글립감을 만들어주며, 이것 하나만으로 구매를 하는 핸드폰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무게가 117g으로 가벼운 편에 속하고 아크형의 디자인과 함께 최상의 그립감을 가져다 주는 요소가 됩니다. 








아크는 810만 화소 카메라의 성능은 최고입니다. 
카메라 성능이 우수한 아이폰4S에 뒤지지 않는 기기이기도 합니다.
Exmor R 센서를 통해 특히 저광량(특히나 야간 촬영)에서의 성능이 탁월합니다. 

2011년 6월 소니에릭슨(한국)에서 암실 촬영에서 아크보다 밝고 선명하게 하면 현금 3천만원을 주는 행사까지 했습니다. 이정도로 자신감 있는 마케팅 행사를 추진할 정도로 카메라의 성능은 뛰어납니다.
 
아크의 단점에도 감수하고 구매를 한 가장 큰 이유가 카메라때문이었습니다 
사용하던 모토롤라 제품이 카메라 성능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아쉬움으로 인해서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면부에 카메라가 없어 영상통화 불가입니다. 자사의 3.3" 스마트폰 레이도 전면 카메라가 있는데 아크는 없습니다.


아크는 음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소니 mp3 플레이어 제조 기술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선명하고 또렷하게 들립니다. 
여기에 스피커의 성능도 나쁘지 않아 스마트폰 자체로만으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mp3 플레이어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성능을 가졌습니다.




* 아크는 WVGA가 아니라 FWVGA입니다.

아크는 액정의 화질이 좋습니다.
 
브라비아 엔진을 통한 동영상 재생이 탁월합니다. 블랙 패널로써 색상, 밝기가 뛰어납니다. 
요즘 밝은 하얀색보다 약간 붉은끼(주관적 감상)가 있습니다만 과장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액정에 보호용 스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냥 봐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씌워져 있습니다.




아크는 가용램이 아주 부족합니다. 
순정 상태에서 아크는 512M 메모리중 가용램 270M의 용량이 사용가능합니다. 
오죽하면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유일하게 통신사 프로그램이 포함되지 않은 기기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테스크 킬러 앱을 설치하고 수시로 메모리 확보를 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물론 테스크 킬러 앱의 효율성은 논외로 하고 가용램의 부족으로 인해 사용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제한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도 모토로이와 비교할 만한 용량이 아닐까 싶습니다(버스 프라다폰도 1기가!!~). 
앱을 외장 메모리에 설치한다고 해도 미봉책입니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아닙니다. 아울러 설치되지 않는 앱도 분명 있습니다.

레이첼UI 런처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지만 최근 사용하는 다양한 기능의 런처와 비교하면 많이 떨어집니다. 
go런처나 런처프로, 아펙스 같은 런처들에 비하면 기본적인 기능만을 지원합니다. 
 
물론 다른 회사의 런처도 기본적인 기능만을 제공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아크의 경우 가용램과 저장공간의 부족으로 설치한 앱을 지우고 구동되는 앱들에 대한 저장공간에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그러다 글로벌 롬을 거쳐 커스텀 롬까지 사용하며 루팅에 대한 지식을 쌓아 가게 됩니다.

아크에서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바로 가용램 부족이 아닐까 합니다.
 

아크의 외형은 이쁘지만 소재(플라스틱) 품질은 좋지 못합니다.
아크의 디자인과 색상은 맘에 듭니다. 구매한 사쿠라핑크 색상은 우려와 다르게 그렇게 눈에 튀지 않고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플라스틱 재질은 글램이나 프라다보다 저렴하고 약합니다. 배터리 커버 안쪽이나 HDMI  단자 덮개를 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실제로 크랙이 많이 생겨서 약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제조회사가 '소니에릭슨' 이지만 '소니'라는 이름을 떼어 낸다면 제품 구매 의욕이 상당히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소니라는 네임 밸류로 인해 구매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소니' 브랜드가 가지는 신뢰에서 기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최소한 이정도는 될거다 라는 추측이나 브랜드에 대한 믿음 말입니다. 근데 그게 많이 미치질 못하네요.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면서 한두번 떨어뜨리지 않고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좀더 튼튼하고 좋은 소재의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제품 외관을 만듭니다. 이를 통해 제품을 양산하기 전에 품질 테스트를 통해 낙하 시험이나 충격 시험을 해서 확인을 했을 겁니다. 

그냥 눈으로 봐도 약하다는 느낌이 들고 제품의 안정성에 큰 문제가 되리라는 생각이 확연히 듭니다. 타사의 제품들의 품질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배려가 많이 부족합니다. 


아크의 배터리 성능은 그저 그렇습니다. 
배터리의 성능은 (주관적인 평가이지만) 평균에 미치지 못합니다. 인터넷에서 배터리에 대한 의견이 많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배터리의 성능이 뛰어나지 않다는 반증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사용 형태에 따라 배터리 소모 시간이 다르겠지만 예전 소니라면 떠올리는 변강쇠 배터리는 다 어딜 간걸까요. 


아크는 발열이 조금 있습니다.
5분 가량 통화하면 다른 전화 20~30분 통화한 느낌의 발열이 있습니다. 액정 상단부 주위에서 특히 많은 열이 발생을 합니다. 폰 두께가 얇아서 발열에 취약하다는 등의 주장이 제기되지만 발열 문제는 분명 있는 사실입니다. 발열로 인해 배터리 성능(사용시간)에 영향이 있을거라 짐작합니다. 


아크의 액정이 좀 작습니다. 
4.3" 스마트폰과 0.1" 차이이지만 비율이 16:9여서 액정 가로 길이가 좁지만 세로 길이가 깁니다.
프라다 폰(4.3")과 비교하면 액정 세로 길이가 1cm 정도 작습니다. 

이로 인해 쿼티 자판으로 입력시 오타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꾹~ 눌러서 입력하는 자판에서 오타 나기 쉽습니다. 
오타는 액정의 크기와 무관하게 터치 센서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제스쳐의 민감으로 인한 영향도 있습니다).
아크로 스캔한 책을 보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가독성 자체는 떨어지지 않지만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크의 UI는 편이성이 부족합니다. 
기본 런처는 '레이첼 UI'인데 아이콘이나 동작은 무난하지만 다이얼러는 초성 검색이 안되고 메시지 앱은 편이성이 떨어집니다. 추가로 런처를 설치할 수 있지만 가용 램과 저장공간 부족으로인해 다른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합니다.
'타임스케이프' 위젯도 사진을 얼마 넣지 않아도 화면이동에 버벅거리는 랙이 생기기 일쑤입니다. 

기본적인 구동 자체가 가용램의 용량 부족으로 인해 딜레이가 발생합니다(앱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갤러리' 위젯으로 사용하면 구동시와 전환에 버벅거립니다). 

하드웨어 UI도 조금 불편합니다. 백 버튼과 메뉴 버튼의 위치가 일반적인 안드로이드폰과는 다르게 바뀌어 있습니다.
바뀐 위치는 구글의 정책이 바뀌어서 권고한 사항이긴 하지만 다른 폰과 혼용하다보니 매번 확인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더구나 아크는 소프트 터치가 아닌 물리 버튼이어서 살짝이 아닌 꾹~꾹~ 누르는 것도 익숙치 않습니다. 

그외에도 액정에 지문이 잘 묻어나고 뒷판도 번들거리기 쉬운 재질입니다. 전화 20~30분 하면 발열과 함께 진뜩한 느낌이 듭니다. 

최근 1년 사이 출시된 소니의 스마트폰은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와는 다른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소니 그룹 자체의 경영 악화에 따른 영향인지 공격적인 경영보다는 소니만의 감성(개성)을 부여하는 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듯 보여집니다. 

소니는 안드로이드 제조 업체의 화두인 
하드웨어 스팩 경쟁과는 조금 다르게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정책 자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러한 시도들이 아직까지 제자리를 찾지 못한 채 겉돈다는 점입니다. 

아직 정체성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과도기적인 시절을 보낸다고 할까요. 최근 안드로이드 '젤리빈' 운영체제 출시 이후에나 소니의 정책이 어느 정도 호응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총평하자면 소니 엑스페리아 아크는 카메라 기능과 디자인, 그립감을 보면 구매 리스트 최상위에 올려둘 수 있지만 가용램 부족과 발열이라는 문제점으로 인해 최악에 가까운 스마트폰입니다. 
제 경우에는 가성비(가격대성능비)가 좋은 버스폰이면서도 커스텀 롬의 지원을 고려해서 앞서 얘기한 단점들을 상당부분 덮거나 줄일 수 있다고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주용도가 전화와 음악듣기 류를 기대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기기이지만 여러가지 앱을 설치하는 사용자에게는 비추인 스마트폰이 되겠습니다. 

전 아크와 프라다를 같이 질러서 문제가 없습니다. 스마트폰 2개를 가지고 다닌다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습니다. 


소니의 선전이 다른 제조사의 자극으로 더욱더 발전한 스마트폰이 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Favicon of http://dhkddkemf123@naver.com BlogIcon arc병신 2012.07.19 17:09 신고 URL EDIT REPLY
아크는 디자인이 예쁜데 기능이 병신임 카메라 좋아서 뭐해 사진작가 될꺼야? 와이파이 끊기지 렘 찐다지 ㅅㅂ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2.07.20 10:13 신고 URL EDIT
와이파이는 글로벌롬으로 업글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램은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루팅을 통해 시스템 앱을 줄이는 방법뿐입니다. ㅠ.ㅠ
Favicon of http://blog.naver.com/gidori27 BlogIcon 물가급등 2012.08.11 23:12 신고 URL EDIT REPLY
아크 WVGA 아니고 FWVGA입니다. 수정바래요.
로로 2013.01.14 15:03 신고 URL EDIT REPLY
저도 전화랑 음악 듣기를 주로 하지 게임 같은 걸 아예 안 하기 땜시로 아크가 좋네요. 제가 둔감해서 그런가 발열문제는 잘 느껴본 적이 없고, 배터리 역시 수시로 충전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은 없었으나 다만 구매 초기에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놔뒀는데 자면서 배터리가 다 닳아 알람이 안 울린적이 많아 곤욕을 겪은 적이 좀 있죠.
천편일률적인 스마트폰 디자인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제가 좋아하는 심플하면서도 시크한(블랙 색상) 무드가 맘에 들며 가볍고 슬림하기까지 하죠.(쥔장님이 걱정하시는 것 만큼 약한 것 같진 않아요. 저는 폰의 디자인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특별히 케이스를 끼우지 않고 필름을 붙여 놓는데 몇 번 떨어트렸는데도 부숴진 적은 아직 없네요...) 제가 유일한 단점으로 꼽는 것은 셀카를 못 찍는다는 것인데 예전엔 저도 셀카를 잘 찍는 편이 아니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요샌 살짝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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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라다 3.0, 내맘대로 후기

물품 구매 / 사용 후기
저는 모토롤라의 모토글램 스마트폰으로 커스텀 롬(MIUI)을 사용해온 남자사람입니다. 
모토글램을 1년 반 정도 사용하다가 이번에 프라다 3.0을 모셔 왔습니다. 
정확히는 LGT 신규/44요금제/월2만7천원지출/24개월 조건으로 버스 탔습니다. ^^;

기존 사용하던 모토글램은 데이터 요금제 미가입 상태입니다. 
집이나 직장은 WiFi 잘 뜨고(?),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은 소설책을 읽는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간혹 한달에 두세번 정도 네비지도 검색으로 3G 데이터를 쓸 뿐이어서 데이터 요금제가 딱히 필요하지 않습니다.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답답하지 않는 정도입니다. 업무나 정보검색이 필요하다면 주변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젠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펑펑 즐길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언제 어디서나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응대(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프라다폰을 사용한 주관적인 느낌으로 적어보려 합니다. 


Motorola | XT800W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2.8 | 0.00 EV | 4.0mm | ISO-178 | 2012:07:10 13:03:34



프라다 3.0의 화면 디자인이나 아이콘 등의 인터페이스는 깔끔합니다. 프라다의 첨 느낌은 아주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입니다. 화면 전환이나 스크롤도 나쁘지 않았고 잡다한 위젯도 쓸만합니다. 

하지만 흑백의 아이콘은 칼라풀한 아이콘에 익숙해져 있던 제게 특정 앱을 찾기에 아직 익숙치 않습니다.
더구나 수많은 테마를 지원하고 편하게 설정을 할 수 있는 MIUI를 1년이상 써오다 보니 프라다의 인터페이스는 기대에 못 미칩니다. 하지만 타사 제품과 비교하면 기본적으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세세한 부분에 까지 신경을 써 두었습니다. 특히나 바탕화면에 위젯 설치할 때 여러가지 배려들이 숨어 있습니다. 

점차 프라다(또는 LG) 후속 제품들의 인터페이스가 좋아지겠지만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아이폰의 기능상 편의 기능 + 안드로이드폰의 비교우위 기능 + 기타 추가 편의기능으로 꾸준히 개발되는 MIUI 롬과의 비교는 차이가 큽니다.
프라다폰의 압도적인 패배입니다.  

여기에 프라다 상표의 심리적 프리미엄이 붙긴 합니다만 저는 명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없는 농촌 남자 사람입니다. 
그리고 IT 제품은 패션의 아이콘 '프라다'와는 다른 관점으로 명품의 이미지를 가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패션 명품 프라다의 감성이 프라다 스마트폰에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프라다의 패션으로서 명품 이미지는 성능이나 사용 편이성을 중점으로 하는 IT 제품과는 관점이 다르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러한 전략적 마케팅이 유행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좀 부족한 상황입니다. 
물론 프라다 3.0의 명품 이미지는 휴가철 마친 피서지의 을씨스러운 분위기입니다. 
버스폰으로 전락한 프라다 3.0은 패션 브랜드 프라다와는 벌써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Motorola | XT800W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2.8 | 0.00 EV | 4.0mm | ISO-199 | 2012:07:10 13:03:59



프라다 3.0의 외관은 아주 정갈하고 단순한 느낌의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단, 기능적인 측면에서 윗쪽 오른편에 있는 전원(화면 켜기)버튼은 대략 난감합니다. 차라리 핸드폰을 쥘 때 엄지 손가락이 잡히는 옆면의 조금 위에 넣어주면 좀더 사용하기가 편할듯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전원 버튼은 기기의 전원을 켜고 끌 때뿐 아니라 액정의 꺼진 화면 불(?)을 켤때도 사용합니다. 전화 받을 때나 스마트폰을 다룰 때 이 전원 버튼은 참으로 불편합니다. 전체 외형 디자인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의 편리함을 버리면서까지 우선 순위가 높은건 아닐거라 믿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을 한손이 아닌 양손을 통해서만 다룰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불편함을 넘어 설계에 중요한 범실입니다. 아니면 버튼 크기를 좀더 크게 만들 수 없었나요? 분명 제품 디자이너가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지 않을리 없는데 어떻게 이런 형태로 나올수 있었는지 궁금해집니다. 

최근에 나온 옵티머스 뷰를 보니 프라다 디자인이더군요. 뷰는 파워 버튼이 프라다의 것보다 2배 이상 크더군요. 버튼으로 인해 디자인이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프라다 노트 또는 프라다 뷰라고 명명해도 무방할 정도로 디자인이 같습니다.



프라다 3.0의 액정은 크고 밝지만 이와는 별개로 충전은 길고 대기시간 및 통화시간은 짧습니다. 모토글램과 배터리 용량의 차이(프라다 1540mAh Vs. 모토글램 1420(대), 1390mAh(소))는 있지만 그 차이를 고려해도 자동차 시거잭 충전에서는 프라다폰이 상대적으로 더오래 걸립니다. 모토글램은 꽂아서 잠시만 두어도 10~20%정도 가볍게 충전된다면 그 시간동안 프라다는 5% 정도 충전됩니다.

물론 스마트폰이다 보니 설치된 앱 등의 상태에 따라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지만 무작업 단순 충전만을 고려합니다.
아.. 물론 순정과의 비교가 아닌 글램 MIUI 롬에서이긴 합니다만 그렇다해도 너무 차이가 큽니다. 한마디로 모토글램과 비교하자면 충전은 길고 사용(통화나 대기시간)은 짧습니다. 

또한 충전하는 동안에 액정 상단부(전원장치쪽)가 발열 현상이 일어납니다. 전화로 장시간 통화한 느낌이랄까요. 심한 열은 아니지만 오늘같이 더운 여름날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충전시 발열/충전시간 문제는 시거잭 충전기를 다른 것으로 바꿔서 다시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프라다 카페에서도 발열문제(전반적인 LG제품군 전체에서 발생)가 심심찮게 거론되는 걸로 봐서는 저혼자만의 생각은 아닌가 봅니다. 충전하면서 발열이 되는 경우는 첨이어서 저도 이해가 잘 되질 않습니다. 아직 충분히 사용해 보니 않은 상태니 사용중에 발열부분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고질적인 문제가 확실하다면 이러한 부분은 최우선적으로 수정을 해야만 합니다. 


프라다 3.0은 DMB 방송이 잘 나옵니다. 예전에 업무로 인해 잠시 LG 스마트폰과 삼성 스마트폰 DMB 품질 테스트를 한 적이 있는데 작년 중순에서는 삼성 제품이 LG 제품보다 차이가 월등 했었지만 지금은 주관적이긴 하지만 삼성 제품과 비교해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때 테스트한 LG 제품은 전파 난반사 또는 음영 지역에서 순간 순간 멈칫했었지만 삼성 제품은(버퍼가 커서인지  고르게) 수신이 원활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부분 보완이 된 걸로 느껴집니다. 


Motorola | XT800W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2.8 | 0.00 EV | 4.0mm | ISO-197 | 2012:07:10 13:05:50




프라다 3.0의 외부 디자인은 확실히 탁월합니다.
 최근에 디자인으로 좋은 제품은 프라다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아크와 함께 독보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다 외모로 내세울수 있을 거라 단언합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아크가 날렵한 첨단기기의 느낌이라면 LG의 프라다 스마트폰은 중후한 느낌이 풍겨납니다.
 
프라다 3.0은 사진으로 보는 느낌과 실물로 보는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확실히 구석구석 마무리가 좋고 아주 공을 들여 만든 티가 역역합니다. 물론 가격이 바닥치는 상황이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 프라다의 디자인은 확실히 상위에 손꽂을 수 있는 좋은 디자인임은 확실합니다.

결국 프라다 3.0은 제품의 기계적인 성능은 배제하고서 디자인은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아주 인상적입니다. 상품에 감성을 집어 넣은, 아니 감성을 유도할 수 있는 먹어주는 디자인임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프라다 3.0은 그립감이 상대적으로 그리좋지 않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없습니다. 뒷판의 무늬와 함께 좀더 특징 지을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프라다 상표 하나만으로는 사람들을 유혹하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스폰으로 풀린 지금 시점에서 다른 최신폰과의 스팩 비교는 무의미하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3D 게임 구동 등의 성능 비교는 별반 관심있는 부분이 아니며 다른 분들의 상세한 비교기가 존재하니 전 제외합니다.
 


소니의 최근 행보를 보면 (엑스페리아 S, P, U, Acro S, go 등) 삼성과는 조금 다릅니다. 
스마트폰 구매에 중요한 선택요소인 CPU와 액정 크기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CPU는 삼성에서 최신의 CPU(최근에는 쿼드 코어)인데 비해 소니는 아직도 1.5G 두얼코어나 1.0G 두얼코어 급입니다. 액정 크기에 있어 삼성은 4.8", 5", 7"급인데 비해 소니는 액정이 3.5", 4.0", 4.3" 급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스팩 경쟁은 고질적인 문제이고 제조사마다 사활을 걸고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프라다 3.0은 갤2보다 후속 기종이지만 삼성이 가진 단가 경쟁을 넘어설 수 없었다 보여집니다.

일단 단가도 문제지만 판매 역량도 차이가 큽니다. 당연히 같은 부품을 구매해도 가격에서 차이가 큽니다.
LG도 여기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제품 생산 시작시점부터 규모의 경제(링크)를 극복하기 힘듭니다. 
삼성이 가진 역량은 소니나 LG가 가진 역량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삼성의 행보는 갤럭시 전부터 제품 디자인이 산으로 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외국의 초호화 유명 디자이너을 영입해서 별반 디자인 느낌은 달라진 것이 없는 뷁~스러웠습니다. 
디자이너의 능력보다는 디자인을 결정하는 관리자가 문제가 아닐까란 추측도 있었습니다.

이에 비해 LG나 소니는 다른 부분에서 경쟁하려 했을겁니다. 소니는 액정의 크기를 대, 중, 소로 하여 소니만의 감성을 부여하려 했고 LG는 프라다와의 전략적 제휴 같은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고자 했습니다.  

누가 마케팅에서 성공할지는 모르지만 이런저런 시도들이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소니의 액정 크기는 정말 난감이라 생각됩니다만.



프라다 3.0의 추가 악세사리 제품들의 가격이 하늘만큼 높습니다. 프라다의 명품 이미지가 악세사리는 아직도 고수하고 있습니다. 

결국 서드파티에서 제조할 수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시장에 많이 판매가 되지 않아 제조가 어려운 상황이고 그렇다면 기본 부품에 포함하거나 충전기에 거치할 수 있도록 레일형태의 홈이라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
아니면 소니에서 나온 접이식 형태의 거취대나 여러 안드로이드폰 혼용해 쓸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길 기대해 봅니다. 

 

Motorola | XT800W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2.8 | 0.00 EV | 4.0mm | ISO-199 | 2012:07:10 13:07:19




프라다 3.0의 액정 품질은 장단점이 혼재합니다.
장점은 밝기가 밝아 환한 대낮에도 가독성이 좋고 아몰레드같은 눈에 색상이 두드러져 보이는 특성(이건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습니다)이 없습니다. 단점은 흔히 이야기하는 오줌액정, 즉 액정 자체가 노란빛깔을 띠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하단 액정부분 1cm 부위에 두드러지게 표시됩니다. 깐깐한 대한민국 사용자들에게는 참으로 몰매 맞을 만한 품질입니다만 아직 리콜 등의 조치는 없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납득 못한 사람은 반품으로 떠나고 그걸 감수할 수 있다면 계속 사용하는 상황입니다. 

처음 받은 프라라는 반품하고 새로 받은 것도 약하긴 하지만 노란끼가 있습니다. 그래도 감수하고서(가격대성능비로) 쓸만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라다 3.0은 아이스크림샌드위치 버젼의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버그를 제외하더라도 고유의 프라다 3.0만의 감성은 죄다 무시한 형태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흘러갈 것이라면 프라다 브랜드를 이용한 명품 마케팅은 상품을 팔기위한 미끼로 던진 화두임이 입증된 셈입니다. 결국 비싼 돈을 들여 쌓은 감성을 자신들이 쓰레기통에 버린 형세입니다(특히나 이 카페에서 요청한 의견서에 대한 LG측의 답변을 보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제가 가진 명품에 대한 조건 중 하나는 명품은 꾸준한 일관성이 있어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말로 개성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제품에 녹아 있는야 명품이라고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비통이나 프라다를 떠올리면 딱 과연 그 회사 제품이구나 라고 말입니다. 쉽게 소니에서 판매한 제품은 소니 제품이라나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워크맨이 단종되면서 그러한 소니만의 특징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어쨌건 유명한 명품이라 불리우는 제품들은 하나같이 역사와 전통을 고집하고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만들기 위해 제품마다 고유한 개성, 일관성을 부여해 왔습니다. 국내 IT 제조업체에서는 제품마다 이러한 일관된 특징이 없다는 점입니다. 전혀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꾸준히 전해 내려오진 않더군요. 

사실 이러한 일관성을 부여한다는 것이 많이 어렵습니다. 명품으로서의 품격을 만드는 일인데 쉽기야 하겠습니까
유독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IT 제품으로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버스폰에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비용을 투자하기가 쉽지만은 않을테니깐요.

프라다 3.0은 프라다 본사와의 브랜드 라이센스뿐만 아니라 제작에 많은 부분 협조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중 하나가 TV 광고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명품 브랜드의 자신감이기도 한 모양입니다. 버스폰으로 시중에 뿌려지더라도 최소한 명품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서 마지막까지 명품이기를 바라면 도둑놈 심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명품은 단순히 이름만을 가져온다고 명품이 되는 것만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명품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명품은 명품 브랜드에 걸맞는 가치를 가져야 하며 단순히 디자인만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당연히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단순히 하드웨어 만으로 결정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명품은 항상 브랜드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을 해야 합니다. 명품 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나왔다면 명품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을 해야만 외관 디자인만 가져온 '짝퉁'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있을 겁니다. 
  

mp3 플레이어로 유명한 업체 어떤 곳에서는 사용자를 위해 꾸준히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주었습니다. 기기상의 버그는 머리 숙여 사과했고 덤으로 기능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제공해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사후 지원 자체가 돈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마케팅 측면에서 끊임없이 방송되는 광고 효과와 상쇄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저한 사후 지원을 통해 충성고객을 만드는 방식이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마케팅에서의 광고 비용 지출과 비교하자면 안드로이드롬 업그레이드 비용이 더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XDA와 같은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광고 비용 절반만큼만 투척한다면... 저도 결과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기업에서 지원하지 않는 사후 지원을 서드파티(?)를 통해 소수자의 요구를 들어줄수 있지 않을까요. 업체 입장에서 안정성에 대한 장담을 담보할 수는 없겠지만 구기종 사용자에 대한 타사와는 차별되는 회사 차원에서의 홍보효과로는 기대할만 하지 싶습니다. 

이 방법이 아니라면 다른 방법으로 커스텀롬 컨테스트 같은 행사를 개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본 소스 제공하고 능력자를 개발로 유도해서 두고두고 부려 먹는 자가 생태계(다른 말로는 D.I.Y., 자기가 알아서 한다)를 만드는 겁니다.

당연히 선별은 주최 측에서 성능 가혹 테스트나 디자인(혹은 테마) 컨테스트로 진행하면 됩니다. 
인터넷 검증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가요 서바이벌도 있잖습니까? 기술 서바이벌을 만드는 겁니다.

똘똘한 능력자를 픽업할 수도 있고 각자 알아서 스마트폰을 뜯어먹고 살게끔 만드는 방법(?)입니다.
요즘은 중학생조차 커스텀 롬을 포팅하는 시대가 왔으니 말입니다. 



원래 이런 내용의 글이 아니었습니다만 두서없이 감정을 쏟아내 버렸네요. 


이글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LG 프라다 3.0의 외형 및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좋으며 완벽하지는 않지만 후속작이 기대할만 하다.
명품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작업을 했으니 일관성 있게 사용자를 유혹할 수 있는 제품 감성에 투자하길 바란다.

매번 안드로이드 롬 업그레이드가 부담되다면 대안을 마련 해야한다.  
대안은 사용자에게 소스를 공개해서 알아서 만들게끔 하는 방법도 있다.



Motorola | XT800W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8 | 0.00 EV | 4.0mm | ISO-63 | 2012:07:10 13:15:13




사용기로 시작한 글인데 어쩌다 제품 스팩이나 사진, 사용기는 뒷전이고 그냥 감정만 쏟아 부은 느낌입니다.
조금씩 글을 다시 수정해야겠습니다. 






스타일 2013.02.28 09:45 신고 URL EDIT REPLY
제가 스마트폰이 아닌데 기대가 되네요 프라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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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레이저 프린터기/복합기 구매시 참고사항(복합기 구매 가이드)

물품 구매 / 사용 후기
1. 레이저 프린터기는 삼성이나 롯데도 좋지만 사무환경에서는 HP를 선호합니다. 

아래한글 등과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호환성때문입니다. 간혹 아래한글에서 표가 출력이 안되거나 이상하게 처리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환경설정에서 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100% 해결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특히나 캐논(혹은 롯데캐논)쪽 프린터기가 이런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사무환경에서는 일일히 설정을 바꿔 주는 것보다는 그냥 HP 프린터기로 해결하는 편이 나은듯 합니다.


2. 레이저 프린터기의 해상도는 잉크젯 복합기보다 떨어지는데 1200dpi는 되어야 합니다. 

소규모 사무실에서 40만원 초과하는 프린터기는 선호하지 않는데 최근 600dpi 해상도가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왕이면 1200dpi를 구매하면 좋습니다. HP 제품의 경우 원체 많은 모델이 경쟁하듯 쏟아져 나와서 비슷한 가격대의 1200dpi 해상도의 프린터기가 분명 있습니다. 일단 1200dpi를 염두에 두면 많은 프린터기에서 많은 모델들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기는 4800dpi 이상의 것들이 대중화된 상태여서 1200dpi는 이제 이제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점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은 좀더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3. 레이저 복합기의 초기 출력속도가 중요합니다. 

레이저 복합기는 컬러이냐 흑백이냐를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컬러 레이저 프린터기의 경우 ppm도 중요하지만 첫 페이지가 출력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욱 중요합니다. 보통 컬러 레이저 프린터기가 흑백 프린터기의 첫 출력시간이 더 많이 걸립니다. 첫 페이지 출력이 30초 전후짜리도 꽤 됩니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기라고 하더라도 흑백 출력은 15초대 이내여야 합니다. 컬러 프린터기의 컬러 출력에 1분이상 걸리는 모델은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집니다. 요즘 60ppm의 잉크젯 프린터기(마하젯)도 출시되어 사용하는 시대인데 말입니다.  


4. 레이저 복합기는 팩스 기능을 포함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간혹이라도 또는 자주 팩스를 사용한다면 이를 레이저 복합기에 포함할 것인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팩스가 된다면 복사나 스캔 기능은 대부분 지원을 합니다. 소규모 사무실은 잉크젯 복합기를 한대씩 가지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팩스는 잉크젯 복합기, 복사는 레이저 복합기로 이원화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꼭 급하게 프린터할 때 말썽이 생기는 프린터기.. 꼭 바쁠 때만 이런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어쨌건 잉크젯 프린터기는 팩스기능이 꼭 있는 모델이 좋지만 레이저 복합기의 경우에는 사용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합니다. 예비로 백업하기 위해 팩스가 들어간 모델을 구매할 수 있지만 좋은 선택은 되지 못합니다. 우선 전화 회선 하나에 팩스를 2대 붙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나 인터넷 전화를 사용한다면 팩스 기능이 사용가능한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복사 기능은 아주 유용한 데 비해서 팩스 기능은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만 합니다. 

전자제품에서만은 쓰지 않는 기능에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젠가 쓴다면 그 언젠가 전에 기기 바꿀 가능성이 더 큽니다. 팩스기능이 있으면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꼭 필요한지를 고민해서 선택해야만 합니다.


5. 레이저 프린터기는 1년 이내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무한토너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토너에 카운터 칩이나 인식칩을 부착하고 있는데 최근 제품일수록 오동작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구형일수록 무한토너 가격이 쌉니다. 토너 가루를 직접 넣는 방법과 토너 가루가 넣어진 재생용품을 사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후자를 선호합니다. 손에 껌정 묻히는 것보다 그냥 사는 게 점차 좋아지는 귀찮니즘도 있지만 회사에서는 토너 넣는 시간에 그냥 다른 일 보는 게 더 낫습니다. 토너 한번 사면 몇 달은 쓰는데 매번 토너 넣는 스킬은 전문업자가 될게 아니라면 불필요한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별 도움 안되고 토너 가루 마시는 것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해서 프린터기는 그해 나온 프린터기보다는 출시가 1년이 넘은 모델이면 좋습니다. 미리 쇼핑몰에 기기 모델을 검색해서 무한토너 사용여부와 가격을 검사해 보고 구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6. 토너의 용량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토너 하나로 얼마나 출력이 가능한지 제품 스팩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많이 출력하는 제품(또는 월 권장 출력량이 많은 제품)이 내구성이 뛰어 납니다. HP 제품은 '오피스젯', '레이저젯 프로' 등의 용어가 들어간 제품이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또한 재생토너 사용에도 유리합니다(재생토너의 가격대를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단,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복사기 크기만큼 큰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보통 혼자 들기 부담스러운 덩치를 가진 프린터기들은 내구성이 뛰어나긴 하지만 전기를 많이 먹고(1000w 단위, 대기모드에서도 몇십w는 먹어대기도 합니다) 고장나면 감당못할 가격입니다. 그리고 부피도 많이 차지합니다.
제 경우에는 토너 하나로 15,000장 출력(절약모드), 낱장 급지에 용지함에 종이 다 채우면 3,100장, A3 출력 가능, 양면 인쇄 가능, 하드디스크 장착, 대기모드로 35w이상 먹고(외부낱장 공급함 제외), 동작시 1000w를 넘나드는 전력을 소모하는 레이저 프린터기를 집에서 사용했습니다. 참으로 계륵인 기기였는데 증착기(토너 가루를 묻혀서 종이에 붙이는 역활하는 소모품) 35만원 주고 교체하고 나서 쭈욱 써오다가 종이 공급장치 부품이 부서졌는데 수리비가 20만원이 넘어서 2달을 고민하다 결국 방출했습니다.

7. 네트워크 기능은 꼭 있어야 합니다.

프린터기는 꼭 필요한 기능중에 하나가 유선/무선 네트워크 기능입니다. 유선 기능은 필수조건이고 무선 기능은 옵션입니다. 보통 무선 기능이 포함된 HP 레이저 프린터기는 개인용 제품이거나 아주 비싼 제품으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올인원의 최고급 제품과 개인 사용자의 수요에 따른 유/무선 겸용 제품만 존재합니다. HP는 영업 전략상 항상 쓰기 좋은 제품보다는 팔리는 제품쪽으로 활성화 되어 있어서 항상 이렇게 모델 라인을 만들어 두더군요. 좀더 무선 제품의 수요가 늘어난다면 차후에야 나오긴 하겠습니다만 아직은 몇 백만원 제품은 제외한다면 선택의 폭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조로 구매하거나 다른 프린터기가 있지만 혼자 쓰기 위한 용도로 구매하는 저가 레이저 프린기 제품이 아니라면 네트워크 기능은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집집마다 컴퓨터 두어 대씩은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컴퓨터 수만큼 프린터기를 붙여 봤지만 프린터기의 포지션이 있으면 좋지만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다 보니 책상위의 프린터기 공간효율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잼이나 토너 교환 등으로 항상 옆면이나 뒷면을 번갈아 가면서 열여야 해서 프린터기 위에 뭘 올려두기도 높은 곳에 두기도 선반에 두기도 아주 어려운 기기입니다. 해서 특정 장소에 프린터기를 두고 공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그렇다면 꼭 네트워크 기능은 필요한 기능입니다.


8. 운영체제에 맞는 드라이버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출시된 프린터기들은 윈도우XP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 있습니다. XP사용자인데 프린터기 드라이버 없어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합니다. 제일 좋은건 출시된지 1년이 넘은 제품들은 해킹된 드라이버나 범용드라이버 등으로 해결이 되지만 이 조차도 없다면 문제의 소지가 발생합니다. 무엇보다 액티브X를 깔아서 프린터로 출력하는 인증방식은 제품의 드라이버나 운영체제에 따라 사용이 불가능한 것도 있을수 있습니다. 꼭 확인을 해야만 하는 부분입니다. 






레이저 흑백 복합기 추천 모델입니다. 비싼만큼 속도도 빠르고 품질도 좋은 기기와 그렇지 못하지만 싼 기기입니다.

레이저젯 M1536dnf 36만원, 팩스 링크 ~~

레이저 복합기 / 첫 페이지 흑백 8.5초 / 흑백 출력 / 25ppm / 1,200dpi / 팩스 기능 / 스캔 기능 / 복사 기능 / 자동양면인쇄 / AirPrint 지원 / 자동 문서 공급장치(ADF) / USB / 유선 네트워크 / 128MB / 33.6Kbps / 흑백 1개 / 2줄 스크린 / 크기 : 441 x 343 x 373mm / 무게 : 11.7Kg

레이저젯 M1212nf  26만원, 팩스 링크~~

레이저 복합기 / 첫 페이지 흑백 8.5초 / 흑백 출력 / 18PPM / 600dpi / 팩스 기능 / 스캔 기능 / 복사 기능 / AirPrint 지원 / 자동 문서 공급장치(ADF) / USB / 유선 네트워크 / Mac 지원 / 64MB / 흑백 1개 / 메모리: 64MB / 150매 입력 용지함 / 2라인 LCD / ADF: 35매 / ID복사

둘다 첫 페이지 출력 속도도 좋습니다. 차이는 가격과 속도입니다. 잉크젯 프린터기보다 레이저 프린터기는 메모리 용량이 커서 20ppm 전후만 되어도 속도는 그렇게 느리지 않습니다. 



레이저 칼라 복합기 추천 모델입니다. 최근 제일 잘 나가는 모델입니다. 출력속도만 어떻게 되면 600dpi의 단점을 덮고도 남겠건만 항상 이러한 애매한 조건으로 모델을 만드는게 HP의 영업전략입니다. 여러 개를 사게 만드는 상술이지요. 다 되면 그거 하나만 쓸테니 말입니다. 출시된게 2011년 8월이긴 합니다만 최근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칼라 복합기중에서는 부피가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레이저젯 프로 100 MFP M175nf 31.4만원, 팩스 안됨   링크~~

레이저 복합기 / 첫 페이지 흑백 출력 15.5초 / 컬러 출력 / 4ppm / 16ppm / 600dpi / 스캔 기능 / 복사 기능 / AirPrint 지원 / 자동문서공급장치(ADF) / USB / 유선 + 무선 네트워크 / 128MB / 흑백1개 + 컬러 3개 / 2줄 디스플레이/ 크기 : 441(W) x 480(D) x 441(H)mm / 무게 : 16.2kg / 소모품 : CE310A(NO.126A, 검정, 약 1,200매), CE311A(NO.126A, 파랑, 약 1,000매), CE312A(NO.126A, 노랑, 약 1,000매), CE313A(NO.126A, 빨강, 약 1,000매)
 

레이저 흑백 프린터기 추천 모델입니다. 저가제품이긴 하지만 무선기능까지 있는 제품입니다. 그냥 막쓰는 제품으로 좋을듯 합니다. 

레이저젯 프로 P1102w 11.87만원 무선 O, 유선 X(무선공유기 사용), 가격대 성능비, 링크~~

레이저 프린터 / 첫 페이지 흑백 출력 8.5초 / 흑백 출력 / 18PPM / 600dpi / USB / 무선 네트워크 / Mac 지원 / 8MB / 흑백 1개 / 10매 우선 급지 슬롯 / 150매 입력 용지함 / 크기: 349 x 238 x 196 mm / 무게: 5.3kg  


레이저 칼라 프린터기 추천모델입니다. 유무선 모델로 칼라가 지원됩니다. 

레이저젯 프로 CP1025nw  17만원,  유/무선 링크~~

레이저 프린터 / 첫 페이지 흑백 출력 15.5초 / 컬러 출력 / 4PPM / 16PPM / 600dpi / USB / 유선 + 무선 네트워크 / Mac 지원 / 64MB / 크기 : 399.6 x 402.1 x 251.5mm / 12.1Kg / CE310A CE311A CE312A CE313A CE314A(이미징유니트)


잉크젯 복합기 추천 모델입니다. 무한 공급기 장착해서 40만원 미만이라는 가격이 조금 걸리긴 합니다. 잉크통도 무한공급기 사용에 적합한 대용량이고 나름 오래된 모델이어서 무한공급기 장착에 문제가 없고 내구성 좋고 편리한 기능을 다 모아놓은 모델입니다.

잉크젯 프로 8500A(A310d)  40만원, 링크~~

잉크젯 복합기 / 컬러 출력 / 34PPM / 35PPM / 4,800dpi / 팩스 기능 / 스캔 기능 / 복사 기능 / 자동양면인쇄 / PictBridge / AirPrint 지원 / 메모리 카드 인식 / 자동 문서 공급장치(ADF) / USB / 유선 + 무선 네트워크 / Mac 지원 / 64MB / 33.6Kbps / 흑백1개 + 컬러 3개 / 소모품 : CN016AA(검정,NO.942XL),CN017AA(파랑,NO.942XL),CN018AA(빨강,NO.942XL),CN019AA(노랑,NO.942XL) / 엑세서리 : CM759A 250매 공급함 / 5.99cm 컬러 터치스키린 / 크기 : 502 x 472 x 283mm / 무게 : 약12.6kg






가격대와 자신이 필요한 제품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복합기 올인원 모델과 저가 흑백 프린터기의 조합도 나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주로 하는 작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무한 잉크젯 프린터기는 아주 유용합니다만 내구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습니다. 보통 2만장이 넘어서면 노즐 고장 또는 잉크 막힘 현상 등으로 수리비가 중고 가격보다 더 비싸게 나옵니다. 하지만 주욱 계속 뽑아 쓰는 업체라면 무한공급기가 장착된 잉크젯 프린터기도 좋은 선택입니다. 재생 토너 레이저 프린터기는 잉크젯에 비해서는 잔고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토너 가루 날림, 용지 걸림, 고비용의 소모품 등의 단점도 있습니다. 증착기 한번 갈면 프린터기 한대 가격이 나옵니다. 월 권장 출력량을 초과한다면 아무래도 수명이 단축되는 결과는 당연시 될겁니다. 


HP 제품은 적당한 가격에 유용한 기능들이 망라된 제품을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다른 유용한 기능이 좋으면 프린터기 품질이나 속도가 떨어지는 모델입니다. 가격이 싸고 출력 속도가 좋다면 스캔 품질이 안 좋거나 스캔 속도가 느린 모델입니다. 항상 이런 제품 모델만 출시를 하더군요. 10년 이상된 구형 제품은 내구성이 좋은 대신 부품 가격이 아주 비쌉니다. 내구성이 좋다는 말은 속도가 느리다란 의미입니다. 실제 AS기사 이야기로 제일 고장 안나는 모델이 속도가 제일 느린 기종이라고 하더군요. 10ppm 이하 모델말입니다. 

5년 이내의 제품들은 내구성과 성능이 좋습니다. 약간 각진 형태로 최신 제품보다는 덩치도 좀 있고 무게도 더 나가지만 쓰기 좋은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최근 출시된 모델은 내구성은 떨어지고 토너량은 적고 고장이 잘 나는 경우(쓰다 버리고 새로 사서 쓰게 유도합니다)가 빈번하더군요(항상 그렇진 않습니다. 쭈욱 오래 사용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신형의 장점은 크기가 작고 (구형보다는) 가볍고 유용한 기능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형의 장점은 (신형보다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재생토너의 가격이 쌉니다. 대신 덩치가 크고 무겁고 전기 소모량이 큽니다. 이 중 어떤 걸 우선해서 결정할것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전자제품은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해마다 업체마다 새 모델의 프린터기가 쏟아져 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 꼭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해서 구매하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덧) 과수원집에 가면 모양이 좋은 사과는 먹기 힘들지만 맛은 좋은 사과는 먹을수 있습니다. 

계륵인 HP LaserJet 5si(5년도 더 전에 단종된 모델)를 방출하기로 결정하고 들인 건 LaserJet 2100 프린터기입니다. 패러럴 포트 전용 프린터기인데(당연히 단종된지 오래된 모델) 주워와서 몇 달 방치하다 5si 방출 결정내리고 패러럴 외장 JetDirect(HP 프린터기에 유/무선 랜이 접속하게 하는 기기) 300X를 붙여 쓰다가 선이 주렁주렁 달려서 수납이 안되어 불편하던 찰라에, LaserJet 2100과는 호환되지 않는다는 매뉴얼 무시하고 내장 JetDirect 310X를 꽂아서 며칠 고생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외 HP OfficeJet Pro L7380 잉크젯 프린터기(USB 인터페이스, 잉크젯 복합기), HP C309A(유무선 인터페이스, 잉크젯 복합기)를 사용하고 있어 갈아타지 못하고 있습니다(7380 프린터기는 파란색 잉크가 줄줄 새어서 잉크 넣을때 주의해야 하고, 간혹 무한공급기 칩인식 불안정으로 인해 누구 주지도 못하지만 그냥 쓸만은 합니다. C309A는 노즐 교환하고 무한공급기 새로 장착하고 환골탈퇴해서 다른 분께 대여 갔습니다). 다 버리고 레이저 복합기 1536 구매했는데 다른 곳으로 갔고 대신 레이저젯 2100, 잉크젯 7380, C309a 모델이 생겨 아직까지 집에서 혼자 쓰고 있습니다. ㅠ.ㅠ


hahaha9 2012.11.07 14:04 신고 URL EDIT REPLY
컴덕을 위한 기사네요, 노트북, 스맛폰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데스크톱의 장점.
확인하고 크라제버거 드세요^^
http://core-event.co.kr/page2012/EventPage/121029_ilovedesktop.html
cozmo 2015.04.20 02:23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유용하고 감사한 정보내요..덕분에 시간 절약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5.04.20 23:19 신고 URL EDIT
오래 전 글이어서 지금은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프린터기 하나 들여야 해서 공부를 다시 해야 하긴 합니다.

어쨌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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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서랍장 조립해서 베란다에 숙성중입니다.

물품 구매 / 사용 후기
집안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이곳저곳 뒤져보다 하나 장만했습니다.

주말에 조립하고 포름알데이드 냄새가 좀 나는듯 해서 베란다에서 숙성하고 있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330 | Shutter priority | Spot | 1/10sec | F/5.0 | -0.70 EV | 35.0mm | ISO-100 | 2012:03:03 14:21:36



대략 1시간 반정도 걸려서 조립했으며 PB(파티클보드)여서 조금 안정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괜찮은듯 합니다.

MALM Chest of 3 drawers, birch veneer 101.582.26 무료배송으로 13만1천원으로 구매했습니다. 

냥이에 대한 관심보다 가족들에게도 좀더 노력하기위해 지른 물건이 되시겠습니다. 

자릴 잡으면 다시 사진을 올릴까 합니다. 지금은 베란다에서 냄새 빠지길 기다리고 있어서.

지금 한 이틀 되었는데 냄새가 많이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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