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바람이 7억년 동안 빚은 미국 그랜드캐년
2. 세계 최대의 대보초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3.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4. 반지의 제왕 촬영지 뉴질랜드 남 섬
5. 희망봉이 있는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
6. 시크교도의 총본산 인도 암리차르의 황금사원
7. 도박과 환락의 도시 미국 라스베가스
8. 오페라 하우스의 도시 호주 시드니
9. 이민자들이 세운 세계의 중심 도시 미국 뉴욕
10. 영원한 사랑을 노래한 인도의 타지마할
11.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루이즈 호수
12. 호주의 울루루 카타쥬타 국립공원
13. 마야 문명의 보고 멕시코 치첸이사
14. 잉카문명의 보고 페루의 마추픽추
15. 미국과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16. 7대 불가사의 요르단 페트라
17. 파라오의 부활을 꿈꾸는 이집트 피라미드
18.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니스
19. 신혼여행의 성지 산호초 섬 몰디브
20. 달나라에서도 보인다는 중국의 만리장성
21. 아프리카의 꽃 빅토리아 폭포
22. 천 개의 표정을 가진 홍콩
23. 메타세쿼이아 숲으로 유명한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24. 알로하 하와이
25. 공기를 수출하는 나라 뉴질랜드의 북섬
26.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이과수폭포
27.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
28. 연어의 고향 알래스카
29. 킬링필드의 캄보디아 앙코르왓
30. 세계의 지붕 네팔의 에베레스트
31. 쌈바 축제의 나라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32. 케냐의 국립공원 마사이마라
33. 다윈의 종의 기원을 탄생시킨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34. 투탕카멘의 안식처 이집트 룩소르
35. 사랑의 도시 이탈리아 로마
36.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샌프란시스코
37. 피카소와 가우디의 성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38. 중동의 진주 두바이-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최강국
39. 유니클리 싱가포르(Uniquely Singapore)
40. 인도양 최후의 낙원 세이셀공화국의 라디게 섬
41.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
42. 태국의 방콕
43. 서인도제도의 바베이도스
44. 북극의 나라 아이슬랜드
45. 중국 서안 진시황의 병마용
46. 스위스의 알프스 마터호른 산
47. 베네수엘라의 엔젤폭포
48. 이집트의 아부심벨 신전
49. 신들의 섬 발리
50. 타히티 보라보라 섬
1. 그랜드캐년 - 시차와 잠자리, 그리고 오랜 버스 여행으로 지쳐서 몽롱한 상태에서 도착, 확실한 볼거리임엔 틀림없지만, 사막의 지평선만 줄기차게 보다가 봐서 그런지 1위로 뽑힐 만큼의 감명은 '글쎄...?
3. 디즈니월드 - 디즈니랜드는 가 봤지만 아직 못가본 곳 중 꼭 가고픈 곳.
7. 라스베가스 - 건조한 사막 기후와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곳, 볼거리라는 면에서는 참으로 인상깊은 장소.
23.요세미티 국립공원 - 웅장한 산림, 영화에서만 보던 그런 자연 경관
36.샌프란시스코 - 도시전체가 흰색과 아이보리색이 섞인 건축물만 가득, 대한민국이 이렇게 칼라풀한 도시였나 라는 생각이 듬, 전차와 골든게이트 다리.
42.방콕 - 환락의 도시라지만 환락은 경험해 보지 못한 관계로... -__-; 온갖 다양한 식재료와 냄새들이 머리에 박혀 있음
49.발리 - 발리 옆으로만 다녀서...
50군데 중에서 5군데는 다녔왔으니 10%는 채웠습니다.
다분히 미국적인 시각에서의 여행지 선정이지만, '가까운 곳'은 기회가 닿으면 다녀보려 합니다.
당분간은 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