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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취미 이중에 몇 개나 하고 있을까나?' 라고 생각하다 포스팅을 합니다. 
항상 평범한 생활은 아님을 의식하지만 다시 확실해지고 있네요. 

* 붉은색  <-- 해봤거나 하고 있는 것들
* 붉은색  <-- 해보고 종료한 것들
* 파란색  <-- 앞으로 예정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

오디오 스피커 빔프로젝터

카메라  렌즈 (SLR), 캠코더(ENG) 조류 천체촬영

낚시   <-- 이건 중학교때 미리 포기함

피규어, 프라모델 수집

밀리터리 서바이벌

컴퓨터    

LP ,오디오 CD, DVD, VCD 판 모으기    

자작 단독주택

와인 커피

행글라이딩 

등산 (암벽등반) 

아마추어 무선 햄(H.A.M)

골프 스키 보드 

시계 

레고 

쿠거 네비 플라이트 캇픽 시뮬레이터 시스템 (RC 무선조종)

스쿠버다이빙    

수족관     

공기총 엽총 수렵 클레이 사격


- 스쿠버 다이빙 
군 제대하고 바로 지름
2년 동안 카드 할부금 낸다고 고생 바가지
유지비를 감당못해 샵에서 알바
지금도 유지하기에 금액이 안되는 취미

- 수영 
스쿠버 다이빙 하다 물에 빠져죽을 위기에 처하면서 시작
1년반 가량 수영장 다님, 이젠 물에서 남들보다 이삼십분 더 오래살수 있을 듯...


- 낚시 
중학교때 낚시 매니아 친구에게 2시간 버스타고, 1시간 걸어서 간 낚시터에 3번 동행
낚시에 포기, 안할 걸로 다짐


- 수족관 
마트에서 주는 금붕어로 시작
거실 면적의 반이상을 어항으로 채움(28개)
전기요금 29만원 유지하면서 한전에서 검사 나옴, 4달동안 유지후 줄이기 시작
수초어항과 해수어항에 관심
3 년째 모임 참가 중


- 피규어, 프라모델 
아직도 몇개씩 지르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음


- 카메라, DSLR 
지인의 소개로 시작
바디는 소모품임을 확인하고 최신 바디 포기, 구바디에 관심
칼자이스 수동렌즈와 올림푸스 기종을 모우고 있음


- 빔프로젝터 
자작 프로젝터에서 부터 시작
프로젝터 3대 운영으로 마무리
현재 전구 수명 다된 1대만 보관중


- 컴퓨터
초기 펜티엄 시절부터 두얼 CPU, 수냉 쿨링, 레이드 시스템 등을 거침  
'세월을 이기는 전자기기는 없다'고 결론
비싼 고가의 제품보다는 싼 저가의 제품으로 자주 구매로 전략 선회
웍스테이션 서버 2대, 애들 게임용 2대, (3년째 쓰는 AMD) 컴터 1대 운영 중


- CD, VCD
영화, 음악 모은다고 한때는 공시디 박스채 사다 몇 달째 굽기만 하다 포기
국내 불법 ftp 공유 사이트의 말단 백업으로 가입
만원 미만 전기요금 사무실에서 한달만에 35만원 전기요금으로 가입 철회
최신 하드 8개 레이드 시스템에 일주일이면 하드 용량 부족으로 지우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