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구로 왔습니다.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당분간은 대구에서 생활합니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처지라...
살아오면서 많이 다녀보질 않았습니다만 올해는 많이 돌아 다닐 여건이 제공되네요.
일때문에 가는 것이어서 인근 지역을 둘러보지 못하고 오는게 다입니다만 날씨가 따뜻해지고 여건이 좋아진다면 한번 둘러보고 가는것도 좋을것이란 생각은 합니다만 어떻게 될진 알수가 없지요.
그나마 한달하고 열흘에 걸쳐서 대구를 떠나 있다보니 어수한 면이 생겨납니다.
어항 관리는 그나마 선방한 편이지만 반응에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수초 자람이 정체 중이네요.
씨알이도 더이상 늘지 않고 있습니다. 좀더 관심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바닥 들어낸 어항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만 (쿠바펄 한줌을 심었고 지금 번식중입니다) 들어낸 바닥 조각(융단처럼 촘촘히 얽힌 그대로 ...)을 어항앞 양동이에 담아둔 채 그대로입니다.
거기서도 자라고 있네요. 어항 바깥으로 나오는 등기구 광원을 상대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
어제 사람들 만나 모임을 가졌으니 오늘은 어항에 시간투자를 해야겠습니다.
애들이랑 놀아주고 키워도 줘야하는데... 울집 애들은 뒷전이네요...
주말에 나들이라도 갈려니 비가 온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실내 놀이터라도 한번 갔다 와야겠습니다.
한동안 집을 비우고나니 일거리가 쌓여있네요. 그중 반이상이 제가 자초한 일입니다만 게으름 피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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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당분간은 대구에서 생활합니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처지라...
살아오면서 많이 다녀보질 않았습니다만 올해는 많이 돌아 다닐 여건이 제공되네요.
일때문에 가는 것이어서 인근 지역을 둘러보지 못하고 오는게 다입니다만 날씨가 따뜻해지고 여건이 좋아진다면 한번 둘러보고 가는것도 좋을것이란 생각은 합니다만 어떻게 될진 알수가 없지요.
그나마 한달하고 열흘에 걸쳐서 대구를 떠나 있다보니 어수한 면이 생겨납니다.
어항 관리는 그나마 선방한 편이지만 반응에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수초 자람이 정체 중이네요.
씨알이도 더이상 늘지 않고 있습니다. 좀더 관심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바닥 들어낸 어항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만 (쿠바펄 한줌을 심었고 지금 번식중입니다) 들어낸 바닥 조각(융단처럼 촘촘히 얽힌 그대로 ...)을 어항앞 양동이에 담아둔 채 그대로입니다.
거기서도 자라고 있네요. 어항 바깥으로 나오는 등기구 광원을 상대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
어제 사람들 만나 모임을 가졌으니 오늘은 어항에 시간투자를 해야겠습니다.
애들이랑 놀아주고 키워도 줘야하는데... 울집 애들은 뒷전이네요...
주말에 나들이라도 갈려니 비가 온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실내 놀이터라도 한번 갔다 와야겠습니다.
한동안 집을 비우고나니 일거리가 쌓여있네요. 그중 반이상이 제가 자초한 일입니다만 게으름 피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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