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메모'에 해당되는 글 85건

Carl Zeiss는 발음을 어떻게 하나?

짜투리 메모
OLYMPUS IMAGING CORP. | E-3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F/0.0 | -0.30 EV | 0.0mm | ISO-100 | 2010:01:21 15:21:43

Carl Zeiss Vario-Sonnar 28-85/3.3-4 WB 4000, 보라색이다. 보라색..

정말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Carl Zeiss 란 단어는 어떻게 읽는 것이 맞는 것인가" 이다. 

칼 짜이스?
칼 짜이쯔?
칼 짜이즈?
칼 자이스?
칼 자이쯔?

말하는 사람마다 표기하는 사람마다 다들 다르다. 영어로 봐야하는 건지 독어로 봐야하는 건지 부터 정해야 하는 데 나부터도 혼용하고 있어 알수가 없다. 동호회 사람들도 표기가 다 제각기 다르다. 

일단 신문기사를 검색해 보니 "칼자이스"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묻고답하기에 한번 올려서 결과를 봐야겠다. 


 "스위스"를 "스위쮜"라고 읽지 않고(infinity♪), 한글홈피에서 칼자이스라고 쓰니(난주니다) 
결론은 "칼자이스"로 낙찰..~~

가만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된발음은 풍파에 깎여나가니 어찌되었건 칼자이스가 맞을듯 하다.
고유명사는 된발음이랑 상관없다고 하더라도.. 뭐. ~ 아님 말고..


덧) 오늘 날씨 아주 좋음, 해지고 나선 애들이 쌈박질만 안 했으면 좋았을, 오늘~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앞마당을 지키는 무인 자동 소총

짜투리 메모

모션 캡처를 이용한(정확하게는 모션 트레킹입니다) 무인 콘트롤러입니다. 일전에 기억으로는 "파수꾼 로봇"이라고도 부릅니다.  일정 영역내 움직임을 감지해서 체크합니다, 동작감지기와 이에 반응하는 콘트롤러, 그리고 페인트탄을 쏘는 총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비비탄이나 물을 쏘아보내기도 합니다.

참고로 콘트롤러는 RS-232 통신을 이용한 (보통 시리얼통신이라고 합니다) 모델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Autonomous Backyard Defender 입니다. 



제어 콘트롤 프로그램을 만들었더군요, 총의 거리에 대한 성능도 문제가 되겠지만 패턴인식을 이용한 모션 체크 부분이 성능이 떨어져 보입니다. 프로그램에서 빨간색의 동작을 감지하는 부분이 들쑥날쑥해서 정확히 대상을 탐지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동작이 많습니다. 



이넘도 비비탄을 사용합니다.




총 상단에 비비탄 수납용기를 두어 확장한 모델입니다. 나름 각도도 잘 조정이 되는 모델입니다. 야전에서 사용가능한 방수 모델(!)이기도 합니다. 기존 모델처럼 전기를 끌어다 쓰는 형태가 아닌 자체 밧데리를 사용한 전원공급 부분이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_-;



업그레이드된 멀티타켓용입니다.
 






이와 관련된 잡다한 동영상입니다.






점차 자본을 가진 아저씨들의 장난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튼튼한 삼발이가 인상적입니다. 예전 부르스 윌리스가 나온 영화 "자칼"에서 비슷한 기기가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테러를 위한 소품으로 나왔는데 진짜 머신건이 장착되어 있다는 점만 빼면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페인트볼을 사용한 모델입니다. 나름 테스트를 위해 창문에 보호대를 대고 있습니다.




맥주 한병을 지키기 위한 사투입니다만 맥주보다 콘트롤러나 노트북을 들고가는게 더 이익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럼 주인인식을 위한 모듈을 만들어 붙이거나 바닥에 콘크리트 거푸집을 만들어 매립하거나 해야할지도...


이것 말고도 많은 동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대학 연구실에서 만든 것도 있고 집에서 만든 것도 있습니다만 몇몇 동영상들의 장비들이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검색해보니 이 짓(!)을 하는 프로젝트 사이트-센추리 프로젝트(Sentry Project)-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http://paintballsentry.com/ 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버전별로 보니 처음 시작은 단순히 usb 카메라와 똑딱이 삼발이를 사용한 모션캡처에서 시작한 걸로 보여집니다. 

로지텍에서 나온 "스피어" usb 카메라(매우 비쌈)는 얼굴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좌우 회전이나 줌 기능을 통해 얼굴을 인식하게 합니다. 사람 얼굴이 카메라에서 멀어지면 알아서 디지털 줌기능을 활용해서 얼굴크기를 키워줍니다. 어떻게 다른 기능이긴 하지만 크게보면 한동네 사는 사람으로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중기 버젼은 레이저 포인트와 야간 감시가 가능한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최종 버젼에서는 이동가능한 컴팩트한 모델까지 주욱 발전을 하게 됩니다.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DX7440 ZOOM DIGITAL CAMERA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5mm | ISO-80 | 2004:01:01 00:00:34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DX7440 ZOOM DIGITAL CAMERA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5mm | ISO-80 | 2004:01:04 18:15:02








이 사이트에서 아예 소프트웨어킷과 터럿 킷(서보모터를 장착해서 총을 상하좌우로 움직이게하는 장비)까지 판매를 합니다. 소프트웨어가 $150, 터럿(회전포탑) 세트 $175로 판매가 됩니다. 물론 가격적인 부담으로 인해 저 돈 주고 사기엔 좀 망설여지지만요. 생짜고생이 예상되는 터릿 킷은 구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스파크펀 사이트에서 센추리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비슷한 콘트롤러를 사용한 걸 본적이 있는듯 합니다. 똑같은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콘트롤러와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충분히 만들수 있을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다음에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보면 탄도학에 관련한 부분은 포함이 되어 있질 않습니다. 거리에 대한 고려와 탄도학에 대한 고려는 빠져있긴 합니다만 움직임 감지에 대한 크기를 입력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장난감으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서 왼쪽 동영상 화면을 감지해서 퍼지이론을 적용한 명중률에 대한 보정을 넣은 후속버젼을 기대해봅니다. 말은 쉽지만 이미지를 읽어 특정 패턴으로 만들고 이를 확인하려면 노가다 만발한 작업임엔 틀림없습니다. 

그냥 떠오른 생각입니다만 동영상 대부분이 난사 모드에 특화된 모델이 많아서 탄창을 아끼는 의미에서 옵션으로 넣으면 더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터럿에 대한 관련 이미지를 검색한 게 전부 사이트 내에 있습니다. 제가 검색한 이미지 대부분이 사이트의 이미지 링크에서 찾아볼 수 있네요. 세계어디서라도 구글은 같은가 봅니다. &.& 나름 고생많이 한 흔적들이 엿보입니다.  

 




















터럿(포탑)의 디자인들입니다. 














실제 구현된 비슷한 포탑형태들입니다. 

아래는 페인트볼 머신입니다. 가스를 사용하여 추진력을 얻는 구조입니다. 




usb와 연결되는 에어건 형태입니다.


EASTMAN KODAK COMPANY | KODAK Z760 ZOOM DIGITAL CAMERA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8.0mm | ISO-100 | 2005:01:23 15:06:55









실제로 구현된 형태의 군사무기도 있습니다. 






연기발생용(소독차용으로 쓰이는) 터럿입니다.

 





자세히 보면 삼성 마크를 달고 있는데 삼성에서 이런 걸 개발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군복의 형태와 삼성 마크가 덕지덕지 붙은 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삼성 테크윈쪽에서 개발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래 사진에서 기본적인 구조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동영상은 앞서 언급한 탄도학 부분과 퍼지알고리즘이 필요한 이유가 되겠습니다.


역시 거리와 탄도학을 이용한 보정 등이 포함되지 않아서  비행기는 무리네요.. 



이런... 미사일 런처입니다. 점점 발전하여 궁극적인 최종병기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동영상 보다가 한참을 웃었습니다.





연관된 아이디어가 계속 나오다 보니 여기까지해서 일단 마무리를 지어 봅니다. 자동제어쪽으로 연관된 많은 프로젝트들이 존재합니다. 이중 포스팅한 부분과 연관된 로봇에 관련한 프로젝트만 해도 끝도 없습니다. 

컴퓨터 본체에 외장형으로 붙는 가젯을 위한 프로젝트 사이트도 있고, 연관한 디스플레이 형태의 프로젝트, 이를 제어하는 하드웨어 개발 프로젝트 등 무수한 응용 분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파크펀 사이트와 같이 주문제작 또는 설계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하드웨어 부분만은 큰 부담없이 적용가능하게 만들수 있을걸로 예상됩니다. 

역시 컴퓨터 가격이 떨어지고 모바일 장비에 대한 요구가 급등하면서 자동제어, 특히 마이크로프로세스를 이용한 응용분야가 광범위합니다. 그중 하나를 접하는 데만 해도 시간이 무척이나 오래 걸리네요.

언제고 한번 접해볼만한 놀이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10.03.24 17:52 신고 URL EDIT REPLY
마지막에서 두번쨰장난감은 사무실에서 다가오는 상사의 손길을 격퇴하기위한 무기인가요 ㅎㅎ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0.03.25 03:00 신고 URL EDIT
아직은 적아를 구분하는 기능이 없으니 설치하고 나서 알아서 잘 피해야겠지.

그냥 간단하게 진짜 총을 설치하면 될듯...

최근 나온 권총보니 무게 가벼운 것들이 많아서 에어건정도의 무게도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한번정도 해 볼만한 재미난 것들

짜투리 메모
지난 주에 펌킨S 님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다 다시 뒤져 봤습니다. 그러다가 사진 몇장을 가져와 붙여봅니다. 
'한번 정도 해볼만한 재미난 것들'란 이름으로 올려 봅니다. 계속 시리즈로 올리고 인증샷을 만들어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ㅎㅎ

먼저 빨대입니다. 비교적 쉽게 가능할것이라 봅니다. 


빨대만 왕창 구하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네스트도 집에 있는데 컵이 없네요. 네스티 사면 주는 컵인진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래도 빨대입니다. 


빨대 직경이 5mm 보다는 작은 구경이지 싶은데 5mm 급은 에어호스와 L, T형 어댑터가 있으니 이것도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다만 U자 어댑터가 없다는 점과 모양새가 그리 좋진 않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응용이 가능합니다. 

M6550B-SMAARZ-4.4.80 | Samsung SCH-U900 | Normal program | Unknown | 2008:07:14 08:41:13

기본적으로 폐활량(특히나 빨아당기는 힘)이 좋아야겠습니다. 카페인걸로 생각되는데 역시나 평범한 분은 아닐성 싶습니다. 최소 3개는 커피로 보이고 사람쪽 2개의 컵은 쥬스로 보입니다. 커피와 주스가 섞여서 먹으면 좀더 맛이 있을까요? 
자세히 보면 정면 아래쪽 빨대 입수구 4개는 바닥을 향하고 있습니다. 다분히 의도한 모양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연출샷이란 심증을 버릴수가 없네요. 한번 만들어서 실험을 해봐야겠습니다. 




나름 재미있는 세면대여서 가져왔습니다. 



세월 갈수록 새로운 것들에 관심이 갑니다. 한번 만들어 볼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정집용이라기 보다는 카페 같은 곳에 디스플레이용으로 사용하면 좋아 보입니다. 예전에 집에 빨래판을 시멘트로 만들어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기억과 오버렛되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멘트로 만들면 제일 쉬울듯 하고 다른 재질이라면 고생 난이도가 높아보입니다. 



시멘트로만으로는 위와 같은 깔끔한 마감처리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 주위에 있는 지인에게 도움을 구해봐야겠습니다. 실용성은 떨어지지만 예술성에서는 (제눈에는) 높아보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국내에서도 제작되어진걸 봤습니다. 개인이 만든 학모양의 티백, 물에 적시면 하트모양이 나오는 티백을 만든 걸 본적이 있습니다. 홍차 티백으로는 나름 여운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애들이 참 좋아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맛은 그만 두고서라도 재미삼아 물에 담굴듯 하네요.

이런류의 자료를 많이 모아서 시간내어서 하나씩 연출해봐야겠습니다. 나름 제게는 재미있어 보입니다.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10.01.19 09:49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기발한 디자인의 상품들이네요. 저는 가장 위의 빨대 공예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Favicon of http://gudle.net BlogIcon 애부리기 구들 | 2010.01.19 18:46 신고 URL EDIT
빨대로 전등갓 만든 것도 있습니다만 그건 별로 안 땡기고
"혼자 따라잡기" 놀이가 딱 떠올라서 블로그해봤습니다.

만드시면 보여주세요..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워터 제트팩, 물위를 날다

짜투리 메모


인간 로케티어의 장비를 '제트팩'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제트팩은 한번 충전에 10여분의 비행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제한된 연료로 인해 한계가 있는 걸로 압니다. 아직은 비효율적인 탈 것이지만 물위를 날수 있는 워트 제트팩은 사정이 좀 다릅니다. 정확한 명칭은 'JetLev'입니다. 보통 '워터 제트팩'이란 말이 좀더 일반화되어 사용합니다.  



 좀다 워터제트팩에 대해 구조는 다음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터 제트팩은 물위에서 타는 워터 제트스키의 변종(!)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13만 달러라는 비용만 아니라면 매력적인 상품이라 생각됩니다. 

워터 제트팩의 작동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인 제트팩과 동일합니다. 양옆으로 달린 쌍으로된 분사 노즐에서 추진력을 얻고, 손잡이에 달린 레버를 돌려서 추진력을 조절하는 부분 등이 동일합니다. 다만 JetLev는 노란색의 파이프를 통해 물이 수면에서 전달되어 추진력을 얻는 부분이 다릅니다. 기존 제트팩보다 노즐도 좀더 굵습니다. 물의 특성상 가늘게 뿜는것보다는 어느정도 굵기를 가져야 할테지요. 

물위에서 타는 제트 스키처럼 생긴 보조 기구에서 물을 흡입하여 노란 파이프를 통해 배낭형의 장비와 출수 노즐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제트스키의 구조에서 출수구를 배낭형으로 만든 형태로 보여집니다.  

수상 제트스키 자체로만으로도 힘이 대단합니다. 체력 소모가 심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육상에서 타는 오토바이와는 다르게 방향조정이 자유롭습니다. 급하게 핸들을 꺾어도 육상과는 다르게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다만 급하게 핸들을 꺾게 되면 뒷자리에 탄 사람은 관성으로 인해 물위로 날아갈 뿐입니다. 보통 운전자가 날아가는 일은 드물고 뒷자리에서 깍지끼고 힘껏 잡은 사람이 그냥 물위로 뒹굴게 될 뿐입니다. 


보통 제트팩이라 함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연료를 어쩔수 없이 등에 짊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위험성이 높습니다. 배낭형의 크기에 모든 부분이 다 존재해야 하므로 사고가 나면 피해가 큽니다. 영화 '인간로케티어'처럼 머리 부러지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최근에는 엔진이 장착된 제트팩도 있습니다. 제트팩이라고 하기에는 좀 다르겠지만 방향 전환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덩치는 상대적으로 제트팩보다는 크지만 로켓(!)보다는 안전한 느낌이 듭니다. 



점차 기술이 발전해서 공상으로만 존재하던 것들이 현실로 다가오네요. 지금 당장은 레저용을 제외하고는 딱히 사용처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상업적인 이용이 된다면 효율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겠지만 당장은 요원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늘을 날수 있고 안정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줄수 있는 워터제트팩이야 말로 한번은 다뤄보고픈 장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제트스키만 해도 충분히 재미있긴 합니다만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오락실 게임 레고로 시연

짜투리 메모

예전에 오락실 게임 에뮬레이터 'MAME'로 날밤 샌 기억이 있습니다. 게임을 하기보다는 여기저기서 모아둔 게임들을 정리한다고 샌 날밤이었습니다만 그때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초창기 흑백 게임을 통해 게임 발전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서 나름 재미있었던 추억이었습니다. 

레고를 사용하여 여러가지 뻘짓들(!)이 존재합니다만 레고를 사용한 동영상이 많이 만들어 졌습니다. 레고 동영상중에서도 오락실 게임 플레이가 인상깊어서 올려봅니다.




레고 동영상의 생명은 '게임 음악'입니다. 레고 게임 동영상에서는 기존의 상용 게임의 효과음이나 테마 뮤직을 가져와 사용할 수 있으니 일거리를 하나 줄일수 있지만 그렇다고 한컷씩 찍고 효과음과의 싱크를 맞추는 노가다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동영상 작업과 음악과의 싱크작업의 노가다는 존경할만한 가치가 있는 노력입니다. 

크레이로 만든 동영상에 비하면야 기술이나 제작의 난이도가 낮긴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일반인이 작업하기에는 노력과 시간이 눈물 머금고 달려야 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처럼 씬과 씬 사이의 연결이 조금 부자연스러운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억의 오락실이 이렇게 레고 동영상으로 거듭남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오락실을 다니던 시절에는 오락실은 불량 청소년이 활동하는 주무대여서 금기의 장소였습니다. 만화방과 더불어 악의 축인 곳이었습니다. 유흥업소와 비슷한 레벨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은 학생들이 오락실과 만화방을 다녀도 꺼리김 없는 시대입니다만 예전의 오락실은 이브를 유혹한 '금단의 사과'에 비견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장소였습니다. 

게임 동영상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떠올릴수 있어서 한번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