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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문짝 방음 했습니다.


물론 전 시다 역활만 했습니다.




문짝 안을 닦아내다 상처가 조금 생겼습니다.





문제는, 작년부터 오디오 작업하다 중단한 채여서 아직도 스피커를 울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뒷쪽 공간에 앰프 놓을 랙을 하나 짜야 하는데.. 언제쯤 될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