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xg, 에바 청소했습니다.

자동차

에바 크리너를 구매한지 몇 달만에 벼르고 별러서 XG차량에 작업했습니다. 혹시나 말썽-XG차량의 ECU쪽에 약품이 흘러가면 쇼트가 날수 있다해서-이 생길까 해서 카센터에서 자문을 구해 시공(?)했습니다.






혹시나 씻겨나올 먼지나 오물을 대비해서 기존 사용하던 필터를 아래에 받쳤는데 거품이 찔끔 나오는 정도였습니다. 에어콘 필터를 빼고 에바가 보이는 차량은 쉽게 청소가 가능하고 그렇지 않은 차량은 좀 힘들꺼라 생각됩니다. 위 사진에서 호스가 박혀있는 에어콘 필터 덮개를 빼면 바로 에바가 보입니다. 


일단 하고 나니 굽굽한 에어콘 냄새는 많이 가셨습니다. 1통에 4천원 정도했지 싶습니다. 여름전에 사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물론 사면 여분으로 몇 개를 같이 주문해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른 차량에도 작업을 해야합니다. 


훈증 방식으로 에어콘 청소하는 제품보다는 성능이 탁월하도 생각됩니다만 얼마나 갈지는 모릅니다. 이제껏 스프레이형의 팡이제로는 에어콘 냄새와 팡이제로 냄새가 섞여서 나서 별재미를 못봤고, 훈증캔으로 살균하는 것도 그냥 향을 덧씌우는 정도였다 생각됩니다. 히터를 최대로 틀어 5분정도 가열하면 에어콘 냄새가 덜하다는 얘기에 그것도 해봤는데 그냥 차만 덥혀져 식지를 않아 한여름에 고생한 기억밖에 없네요.  


가격대비 쓸만하긴 한데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그나마 사용해본 방법중에서는 나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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