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사시간..

고냥이 이야기

간만에 집에 있다보니 고양이들이 돌아가면서 (사료말고 캔식사)밥달라고 아우성이어서 내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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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땐 먹는데 집중한다고 조용합니다. 털 날리며 뛰는 고양이도 없고, 다리 거는 고양이도 없네요.

부실부실 비오는 오후입니다.





덧)


블로깅을 마지막으로 한게 두부(회색냥이)가 잠시 탁묘한 이후 첨이네요. 3년이 되어갑니다. 두부는 원래 주인을 찾질 못했고, 데려갈 사람도 찾질 못한 상태에서 우리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자주 토하는 냥이여서 분양 가서도 구박받겠다 싶어서 그냥 2마리 냥이와 지내게 되었습니다. 쿠키(머리에 색띠있는 암냥이)와 자주 싸워서 난리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번씩 심하게 싸우는 날이면 모든 냥이 발톱을 깎는 날입니다. 


3마리 냥이와 4사람이 3년째 같이 동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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