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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 운전석 풋등 교체

category 자동차 2014. 3. 20. 03:05
차량 구매시 부터 고장난 운전석 풋등을 교체했습니다. 
소켓이 부서지고 전선은 끊겨있고 T5 등이 사용되어서 이 기회에 간판용 LED등 한개로 바꿔주었습니다.




미등시 불이 들어오고 조절스위치를 통해 광량 조정으로 끌수도 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도어열림으로도 불이 들어옵니다. 아주 편리하네요. 



양면 테이프로 고정한 핸드폰 거치대를 떼면서 대시보드에 구멍이 났습니다. 




얼마나 단단하게 붙은건지 스티커 제거제를 가득 붓고 나서야,  뜯긴 부위를 되찾을수 있었습니다.
순간접착제로 열심히 복구했습니다. 




오래된 연식의 차량으로 인해 생긴 문제인지 잘못 떼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조심을 해야겠습니다. 
원래는 아래처럼 사용하던 건데, 아이폰이 고장났습니다. 배터리 교환한지 6개월만에 다시 고장이 나서 충전이 안되네요.